짜여진 각본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떤 결론이 날지 몰라요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생각을 말하는 거죠 볼안하고 위태하고 생각한 어떤 방향으로
몰고 가려하는 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될 수 있어요 무엇이 옳다 잘못이다 재미 없어요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이 뭐야 이거 이거 왜 이 이래 하면서
기존의 관념을 부정하고 까고 비판하면서 이거 잘못 된거야 하면서 타인을 비판하고 물어 뜯으면서
자기 존재를 긍정하고 존재감 뿜뿜하는 그런 희희낙낙을 하는 관종이야 인간이 별 수 없죠
그러다가 자가당착에 빠지고 세상은 모두 엉터리야 내 말만 옳아 하면서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이 뭐야 이거 하면서 신랄하게 까고 비판 해야 하는데
뭘 알아야 비판을 하져
We eat to live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으로 목적을 나타내어
~하기 위하여 ~ 할려고 ~하도록 이런 식으로 말하는 to 부정사 용법이여요
그러면 We eat to live 의 to live가
우리는 먹기 위하여 산다 우리는 먹을려고 산다 가 되죠
그리고 to 부정사가 ~위하여 ~려고 라고 번역되어진다
또는 ~위하여 ~려고 로 번역 되니까 잘 기억하자 외우자 하고
to 부정사가 부사적으로 목적을 나타내어 ~하기 위하여 ~ 할 려고 외우는 거죠
We eat to live 를 번역하게 되면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로 번역 되어지죠
그렇잖아요 이외에는 번역할 다른말이 없어요
We eat to live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라고 말하고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방식이고 문장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We eat to live 를
우리는 살기에 의하여 먹는다
우리는 사는것에 의하여 먹는다로 번역 하지 않는 거죠
우리가 자연 스럽게 쓰는 표현이 아니고 어색하죠
다시 말하면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는 한국어 표현을
톰이 영어로 표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어에 ~위하여 ~려고 하는 의미의 토씨가 없는 것 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뭐해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는 한국어 표현을
톰이 영어로 표현 하지 못하며
영어식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어색하여
톰은 영어로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는 라는 한국어 표현방식으로
We eat to live 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다시 말하면
We eat to live 라는 말의
겉으로 드러난 표면상의 구조적 표현 형식이 ~하기 위하여 ~ 할려고 라는
구조적 표현 형식이 아닌 것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겉으로 드러나지않은 내면상 심리적 상황의 의미상의 표현이
~하기 위하여 ~ 할려고 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거죠
발화자의 생각 의식 속에 품고 있는 내면적 상황의 의미가
~하기 위하여 ~ 할려고 하면서 We eat to live 발화 하는데 발화한
We eat to live 의
그 표면상 구조적 의미가 ~하기 위하여 ~ 할려고 가 되지 않겠다 이거 하는 겁니다
만약에
발화자의 생각 의식 속에 품고 있는 내면적 상황의 의미가
~하기 위하여 ~ 할려고 하면서 We eat to live 발화 하는데 발화한
We eat to live 의
그 표면상 구조적 의미가 ~하기 위하여 ~ 할려고 가 된다면
We eat to live 라는 영어는 더 이상 영어가 아닌
순수한 한국어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We eat to live 라는 영어를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고 번역 한다는것은
We eat to live 라는 영어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보는 착각에서 비롯되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심하게 하는 거죠
이 경우에 우리말은
발화자의 심리적 내면 상황을 언어상으로 그대로 표면화하여
발화자의 심리적 내면 상황 ~하기위하여 ~ 할려고 하는 목적 의도를
~위하여 ~려고 라는 말을 사용하여
겉으로 드러난 구조적 표현에 바로 드러나게 할 수있는 거죠
~위하여 ~려고 하는 말이 있기에
발화자의 심리적 내면 상황이 손색없이 없이 글자 문장에 그대로 옮겨져
발화자의 심리적 내면 상황이 언어의 말뜻으로 그대로 표현되어 지어요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고 라고 발화한
발화자의 심리적 내면 상황이
우리는 살기 위하여 먹는다
우리는 살려고 먹는다고 라고 발화한
발화자의 말 뜻으로 그대로 표현되어 글자상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상황의 표현이 곧 말뜻으로 표현되는 거죠
그 상황이 그 말이고 그 말이 그 상황인 것입니다
I am here to see you 가 그렇습니다
너를 만나려고 하는 상황이 그대로 글자로 표현되어
나는 너를 만나려고 여기에 있다
발화자의 너를 만나려고 하는 심리적 내면 상황의 목적 의도가
~려고 라는 글자에 표현되어
나는 너를 만나려고 여기에 있다 말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상황을 글자로 그대로 표현하는 감각적 표현 입니다
I am here to see you 라는 영어는
우리말 처럼 상황을 그대로 글자상에 나타나게 못하죠
~려고 라는 목적 의도를 글자상으로 그대로 표현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I am here to see you 라는 영어를
나는 너를 만나려고 여기에 있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의미상으로는 일맥상통하는것이지만
표현 방식상으로는
너를 만날려고 여기에 있다라는 표현이 안되는 거죠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를 만난다는 두 개의 일행위가
동시에 존재되어지는 것이고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내가 너를 만나는 일행위를 목적으로 의도로 생각으로 계획으로 작정으로하여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죠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긍정되어지게하기위한
발화자 주어의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목적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사람 사물 발화자 발화자의 어떤 목적 의도로 생각 계획 작정등 그리고
명사화되어진 일행위 너를 만나는 일행위 to see you 목적대상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 긍정되어져서
I am here to see you 라는 to 부정사를 부사적으로 이용하여
표현한다고 레드선 하는 거죠
이 경우에 영어는 한국어 아니기 때문에
뭐 말은 안되지만
나는 너를 만나는 일행위를 긍정하기위한 나의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나의 목적 의도 생각 계획 작정등에 의하여
너를 만나는 일행위 to see you 를
긍정하기위한 나의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목적대상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나는 여기에 있다 가 되고
나는 너를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나는 여기에 있다 고
영어가 표현되어지는 글자상에 의미로서 번역하는 것입니다
즉 to 라는 말이
to 부정사이든 to전치사이든
어떤 뭔가를
긍정되어지게 하기위한 발화자 주어의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목적 대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to 전치사 to 부정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표현 하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는 것입니다
번역되는 상황이
~하기위하여 ~려고 번역 되어진다는 것을 기억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