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어민 교육용 be 동사 예시 자료
What am I to do with Tom ? 예 그렇습니다 영어 원어민은 한국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서 웹 페이지상의 영영사전 사이트에서 영영사전을 탐색하면서 그 영영사전 웹 페이지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순간 그 영영사전 웹 페이지는 더 이상 영영사전이 아닌 것입니다 영한사전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이렇게 영한사전으로 탈 바꿈한 영영사전의 한국어 번역은 아 영어 원어민들은 한국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있구나를 바로 즉각 알아 차릴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떤 언어가 다른 어떤 언어로 번역되어 질때 완벽하게 그 의미를 번역할 수 없는 것이니 까요
be 동사는 규정 서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쓰여지는 언어 입니다 그리고 to 부정사는 어떤 일행위 그 자체를 명사화 시켜놓은 말 입니다 What am I to do with Tom ? 의 한국어 번역이 이해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해 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것입니다 번역이 사람마다 다르고 기계마다 다르고 번역이 번역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이해 할 수있습니다 번역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그러나 오해를 하지마세요 이것은 be동사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to부정사를 대충 알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좀더 이해하기 위한 자구책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영어 원어민에게 한국어를 알게 할 목적이기도 하지요 특히 야 톰 톰을 교육하고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어를 우습게 보는 톰 톰선생님 영어가 무슨 뜻이라고 알려 줄때 한국어로 알려 주는데 톰 선생님 톰 선생님이 말하는 한국어는 한국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의 뜻을 한국어로 알려 주는 것 맞지요 우리가 영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어를 영어로 영작하는 것 처럼 말이 예요
What am I to do with Tom ? 물론 인공지능 기계가 입력되어진 정보만를 바탕으로 하여 번역하니까 내가 톰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런 식의 번역이 나오는 거죠 이것은 waht이 어떻게로 번역 되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인공지능이 알고 있는 것이고 with Tom 은 톰을 전치사 with의 목적어로 인공지능 학습하여서 톰을 이라고 번역한거 같아 보이고 to do 는 해야 하다라는 한국사람들이 번역하는 빈도가 높은 번역의 고전적 데이타 베이스를 참고하고 be동사는 to 부정사에 이끌려서 해야 하다 에 ㅂ니까 라는 의문형 종결 어미를 붙여서 What am I to do with Tom ? 내가 톰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라는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이게 하여요
인공지능 번역과 싸워야 합니다 What 은 발화자가 인식 불능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물로서 정의되지 않은 양상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사물을 의미 합니다 여기서는 do의 목적어로서 to do what 하는 데 waht이 의미하는 바는 역시 명사화 되어진 어떤 정의되어지지 않은 일행위를 what이라 한다고 볼 수 있겠죠 그러면 to do what은 "무엇을 하는 것" "무엇을 하는 거" 라고 이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do라는 동사가 발화자가 어떤 일행위를 긍정되어지게 하기 위한 발화자의 목적의식에 결부되어진 일행위로서 발화자가 스스로에 의하여 발화자가 자발적 자가 발현되어지게 하는 양상이 do의 의미가 되어요 그래서 to do what 은 what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명사화 되어지는 일행위를 발화자가 자발적 자가 발현되어지게 하는 것 하는 양상이 to do what이 되는 거죠
그리고 be동사는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어떤 무엇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진다고 발화자가 규정하고 서술하는 일행위를 의미합니다 이 모든 각각의 의미들이 조합되어지고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어져서 What am I to do with Tom ? 이라는 전체적인 하나의 구조적 의미를 발하게 된다는 거죠 인공지능을 교육시키고 톰을 교육해야 합니다 What am I to do with Tom ? 발화자는 자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톰과 함께 같이 공조되어지는 양상으로 무슨 일행위 어떤 무엇을 자발적으로 자가 발현되어지게 하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지를 의문하는 양상으로 규정 서술되어지게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What am I to do with Tom ? 나는 톰과 같이 무엇을 하는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까 ? 라고 이해 되어질 수 있습니다 to do라는 것을 해야 하다 라고 번역하는 것은 to do 라는 언어 의미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발화자에게 내재되어진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은 to do 라는 to 부정사의 의미로 이야기 되어질 수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화자가 처한 상황 심리적 내면의 상황을 언어의 의미로 규정하여 번역하여 버리는 것 이것은 톰이 말하는 언어는 어떤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 할 수 없다는 톰의 말에 위배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 할 수 없다며 to do 해야 하다로 왜 정의를 하는 겁니까 톰아 그것도 발화자 내면의 심리적 상황을 마치 구체화되어진 어떤 물체 처럼 해야 하다로 구상화 시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기 그지 없는 것입니다 to do 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발화자는 무엇을 하는 것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까 하고 발화자가 톰과 함께 하고자 하는 것 또는 할려고 하는 것을 암시하면서 to do what 하는 데 한국어를 사무치게 이해할 수 없는 인공지능 톰은 발화자가 암시하는 것 to do what 암시하는 상황을 한국어 번역으로 명시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그 결과 to do what 이라는 언어의 문법적 의미는 사라지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드러나지 않아도 보이는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to do what 이라는 언어의 의미로 둔갑하여 스스로 to do what이라는 언어가 문법적으로 존재되어 져야 하는 이유를 없어지게 하는 끓임 없는 노력을 부단히 가스라이팅 레드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원어민 고문용 한국어 학습자료 이기도 한것 입니다 즉 이것은 겉 모습 옷을 차려 입고 모양새만 봐서도 그 사람이 남성임을 알 수 있는 데 그 사람이 나 나는 남성이야 하면서 옷을 홀라당 발가 벗어 남성임을 드러내 보이는 번역인 것입니다 발화자 내면의 심리적 상황을 끄집어 내어 그것을 언어의 언어의 의미로 번역 하지마라 톰아 to do what 무엇을 하는 것 이라는 말 속에 해야 하는 것 하고자 하는 것이 암시적으로 들어 가 있는 것이다 톰아 그것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 노출 시키고 언어의 의미인양 한국어로 번역하면 인간에게 문법적으로 가시화되어지는 체계적인 언어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