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 with 2023 0520
전치사 with가 CONTAINING / COVERING 이라는 말로 설명하여지면서
코리아 학습자의 사고관념 속에서
Her coat was stained with blood 는 그녀의 코트는 피로 얼룩하여져 착색하여져 있었다 라고
with는 ~로 라는 말로서 번역하여지고 있었어요
그녀의 코트는 피로 얼룩하여져 착색하여져 있었다 라는 문장은
코리아 말이고 코리아 사람의 일상에서 표현하여지는 코리아 스타일 문장이죠
즉 그녀의 코트는 피로 얼룩하여져 착색하여져 있었다 라는 문장은
한국어식 사고방식으로 만들어져 표현하여지는 것이며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국어 문장이라고 볼 수 있어요
피로 얼룩져 있었다고 한국어로 ~피로 라고 생각하면서 CONTAINING / COVERING 이라고 생각하면서
with blood 라는 with 전치사를 발화하여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죠
피로 ! with blood ! 하고서 외우면 가능하죠 편리하고 쉬워지죠 영어가 말이예요
Her coat was stained with blood
그녀의 코트는 얼룩진 착색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어요
Her coat was stained
피하고 같이 피와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with blood 말이예요
기본적으로 주어 Her coat 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생각하죠
그리고 Her coat 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는
어떤 뭔가에 의하여 얼국진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다고
Her coat was stained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여요
피하고 같이 피와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얼국진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다고 Her coat was stained with blood 라고
발화 한다고 보여져요
말끔하고 깨끗해야 하는 그녀의 코트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동참하여지는
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말끔하고 깨끗해야 하는 그녀의 코트는 말끔하고 깨끗한 양상으로
자가 단독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전치사 with 의 발화심리를 발화자는 Her coat was stained with blood 라는 문장으로
녹여 내고 있다고 보여져요
그녀는 싸운것 입니다 빵을 사서 집으로 가는 데
어떤 놈이 달려 들어 그녀의 빵을 날치기 하려 하였죠
그녀는 며칠을 굶고서 겨우 이제 빵을 하나 사서 굶주린 배의 허기를 달래려 하였어요
그것도 모르고 알리가 없는 어떤 놈이 빵을 강제로 탈취하려 하자 언니는 주먹을 날려
어떤 놈의 코를 가격하였고 어떤 놈의 코에서 코피가 터져나와 결국
큰맘 먹고산 코트
말끔하고 깨끗해야 하는 그녀의 코트는 말끔하고 깨끗한 양상으로
자가 단독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고 with blood
어떤 놈의 코피하고 같이 코피와 함께 더불어서 is stained 얼룩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다 그런 이야기 예요
그래서 문법적인 시각에서 Her coat was stained with blood 라는 문장의
전치사 with를 물리 과학적으로 문장 분석하여 보니까
어 ! 그녀의 코트에 피가 포함되어 있잖아 그리고 그녀의 코트는 피로 덮힌 상황이네
아아 이 전치사 with는 CONTAINING / COVERING 이라고 하는 문법으로 설명하여지는
전치사 with 야 하고서 그들은 전치사 with를 설명한 것은 아닌가 생각하죠
모르겠어요 그러나
How much of the earth's surface is covered with water ?
어떠한 정도 수준 만큼 무한정을 How much 라고 하여 보죠
of the earth's surface 지구의 표면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How much 어떠한 정도 수준 만큼 무한정 존재되어지는 정도 수준이
is covered 덮혀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인가요 ?
with water ? 물로 말이예요 이렇게 with는
어떤 무언가에 포함하여지거나 어떤 무언가가 덮히어 있는 상황이라는 문법적 분석하에
CONTAINING/COVERING 이라는 미명하에서
휴먼의 언어로서 with가 가져야 하는 with 본연의 의미가
CONTAINING/COVERING 이라는 상황으로 매도 되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을 하죠
with 본연의 의미를 with를 발화하여지게 상황에다 얼마 받고 파셨어요 선생님 ?
그러면 코리아 학습자는 ( 전치사 with ) ~ be covered with something
뭔가에 뭔가로 덮히다 하고서 뇌의 메모리 용랑을 512Gb 로 업그레이드 하여야 하죠
어떠한 상황에서 문장은 어떻게 표현하여지는 가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학습자는 문장이 표현되는 그 상황을 학습하고 알아야 하기도 하죠
How much of the earth's surface is covered with water ?
지구의 표면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어떠한 정도 수준 만큼 무한정이
is covered ? 덮혀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인가요 ? 덮혀져 있나요 ?
with water ?
물하고 같이 물과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말이예요 ?
지구의 표면의 어떠한 정도 수준 만큼 무한정이 덮혀져 있나요 ?
지구 표면이 물을 포함하거나 물에 ( 덮히어 ) 존재되어지는 것이라면
그러한 일행위 is covered 라는 행위는
지구 표면 자가 단독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는 아니겠죠
is covered 라는 행위 자체가 서로 다른 것이
상호 공조하여져야 존재되어지는 행위로 보이죠
그래서 난 참다 참다 못해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이 문장을
영영사전에서 발견하고야 말았어요 기계적으로 번역하는 봇들의 기계적 오류가 있음을
물론 감안하죠 난 번역 봇들을 사랑해요
How are things with you ? 어떻게 지내세요 ? 별일 없으세요 ?
역시 이 문장 또한 전치사 with 의 relationship 이라는 항목에 등장하여요
상황의 꼬리를 물고서 이어져 상황으로 치닫는 번역의 극치 결정판을 보는 듯 하죠 이것은
베테랑 번역의 시각에서 노련하고 숙련하여진 탁월한 번역감각으로
어떻게 지내세요 ? 별일 없으세요 ?는 How are things with you ? 라고 말하여지고 있었죠
난 본래 원어민 보다 탁월한 언어 인지 감수성을 가지고서 with 에 대하여 이야기 하죠
믿거나 말거나 이기는 하지만 뭐 사이비 주술 정신이 산만한 음모론적 뇌피셜로
오늘의 운세를 점치는 with 이야기 How are things with you ? 는
당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들 things 말이예요
things 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인가요 ?
당신하고 같이 당신과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말이예요 ?
How are things with you ? 라고 전치사 with는 이해되어지고 있었죠
( 당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 일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들이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인가요 ? How are things ?
그러고는 How are things ? 라는 행위가
일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들이 things 라는 것들이
일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에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동참하여지는
with you 당신하고 같이 당신과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일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들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일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들 자가단독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전치사 with 와함께 you 가 등장한다고
보여지고 있었죠 with you 당신하고 같이 당신과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 당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 일 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것들이
어떠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인가요 ?
How are things with you ? 하고서
난 초심을 잃지않는 한글화 번한 번역에 신경이 날카로와지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She is very careless with her money
그래서 이러한 문장은 영영사전에서 relationship 이라는 상황으로 with를 설명하고 있어요
음 이것을 문법적으로 분석하여 볼까 ? 그래 이 문장은 주어 She 와 전치사 with 에 걸려 자빠지는
her money가 relationship 으로 분석되어지는 군 맞아 with 는 relationship이야
relationship ? 관계 연관성 관령성 ? 이 뭐 어찌되었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그리고 또한 이 문장은 대개 그녀는 그녀의 돈에 대해 매우 부주의 하다 이렇게 번역하여지죠
또는 그녀는 그녀의 돈에 매우 부주의 하다
여기서 어떤 학습자는 처음에 보고 느꼈던 with ~와 함께 ~ 하고 같이 ~와 더불어서 라는 개념을 상실하죠
그리고 with 는 코리아 말 ~ 에로 번역하여져 with가 relationship 을 나타내는 상황일 때는 말이야
그래서 이러한 소크라테스 콩자반 같은 with 설명에 난 시름시름 앓다가
영영사전의 희귀한 with 설명을 버려 버렸어요 분명 영영사전의 with 설명은 어떤 이유에서
사람이 생각하고 분석하여 그렇게 말한 것이니까 어떤 문법적 지식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보죠
그러나 몸에 맞지 옷을 입고서 옷 맵시를 뽐낼 수 가 없었어요 개조하고 뜯어 고쳐야 하였어요
She is very careless with her money
그녀는 매우 조심성이 없는 결여되어진 부주의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예요
일단 발화자가 이미 She is very careless with her money 라는 문장 전체를
말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겠죠 뭐 아닐 수도 있지만요
어쨌든 She is very careless ! 하고서 문장이 일단락 하여진다고 보여지죠
그러고는 그녀가 매우 부주의하다는 것이 무엇에 대하여 부주의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부연해야
문장이 완결성을 가지고서 문장으로서 완전한 의미를 띈 문장이 되겠죠
그래서 그녀가 무엇에 대하여 부주의하다는 것이지 ? 듣는 사람은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데
그녀는 돈에 대하여 돈에 관련성 RELATIONSHIP 을 가지고서 매우 부주의 하다는 이야기 이죠
그럴듯 하잖아요 그래서 She is very careless with her money 는
그녀는 그녀의 돈에 매우 부주의 하다고 번역하진 것으로 보이고 있어요
한편 야 사이비야 4차원 주술을 한번 하여 보렴 ! 환청이 들려오고 난 부시시 잠깨어 나서
WITH를 이야기 하죠 그거죠 She is very careless ! 하고서 문장이 일단락 하여진다는 것
She is very careless ! 그리고 발화자는 어색하죠 대략 난감한 상황이죠 일순간 말이예요
그녀가 매우 몹시 아주 부주의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그녀가 매우 몹시 아주 부주의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 행위가 !
그녀가 매우 몹시 아주 부주의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 행위를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 입각하여지는 ) 동참하여지는
with her money 그녀의 돈과 함께 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그녀의 돈하고 같이 더불어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발화자가 말하는
She is very careless ! 그녀가 매우 몹시 아주 부주의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 행위는
그녀에 의하여 자가 단독적으로 수행하여지는 양상으로 ( 자가 독단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기 위한 목적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기 위하여 WITH 가 발화되어지는 것 아냐 ?
She is very careless with her money !
그녀는 그녀의 돈하고 같이 더불어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매우 몹시 아주 부주의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예요
그래서 그녀가 매우 아주 몹시 부주의 하다는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것을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 의거하여지는 )
가담하여지는 with her money ! 그녀의 돈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그녀가 매우 아주 몹시 부주의 하다는 행위에 그녀가 자가 독단적으로 감행하여지는 양상으로
(자가 독단 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그녀를 존재되어지게 하고 싶어서 with her money !
그녀의 돈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하고서 말하여진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여요
She likes to eat rice with kimchi
그녀는 ~ 김치와 함께 ~ 김치하고 같이 ~김치와 더불어서
쌀을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해요
Shouldn't you have lunch with me ?
나와 함께 나하고 같이 나와 함께 더불어서 with me ? 하고서
점심을 실사구시하려한 양상이지 않은 가요 ? 점심을 실사구시하려 하였지 않은 가요 ? 이렇게 번역이 되었어요
그러나 이런 사이비 4차원 주술 번역은 휴먼의 실제의 사고방식으로 하는 실제 실상의 번역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Shouldn't you have lunch with me ? 라는 문장을 난도있게 무의식적으로 깊이 이해하기 위한 측면에서 고려하여진
번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Shouldn't you have lunch ? 점심을 실사구시하려한 양상이지 않은 가요 ? 라고
Should를 ~ 하려 하였던 하고서 번역한 의식적 행위는 휴먼의 의식에서 사라지고 없어지죠
그리고 그러한 의식적 행위의 반복을 통하여 휴먼의 뇌를 세뇌시키고 Should를 ~ 하려 하였던 하고서
번역하였던 것은 휴먼이 다시 Should you have lunch ? 하고 Should 를 말할 때
Should 를 발화하는 발화자에게 어떤 의미로서 존재되어지는 Should로서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죠
난 그것을 연습하는 거 였어요
전치사 with가 나와 함께 나하고 같이 나와 함께 더불어서 with me 하고 번역하여지죠
전치사 with는 번역하여진 어떤 특정 코리아 말이 없는 듯 하죠
with가 ~ 와 함께 ~ 하고 같이 ~ 와 함께 더불어서 라고 번역하여지는 것은
휴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상 생활에서의 어떤 행위가
주체인 발화자 주어 그리고 다른 사람사물 과/와 ~ 와 함께 ~ 하고 같이 ~ 와 함께 더불어서
행위하여지는 상황이 일상 다반사로 펼쳐지는 것이기에
코리아 휴먼은 당신은 나하고 같이 점심을 ( 실사구시 ) 하려 하였지 않은가요 ? 하고 질문을 할수 있고
영어 휴먼은 Should not you have lunch with me ? 하고 질문을 할 수 있다고 보아요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코리아 휴먼의 언어이죠
코리아 휴먼은 당신은 나하고 같이 점심을 하려 하였지 않은가요 ? 하고 질문을 하는 데
다시 당신은 나하고 같이 점심을 하지 않으려 하였니 ? 또 다시
당신은 나하고 같이 점심 안할래 ? 로 한글 친화 번역으로 순화시킬 수 있겠죠
영어를 영어가 아니고 한국어로 만들어 버리는 번역이라고 할 수도 있죠
가능하다면 영어를 영어가 아니고 한국어로 만들어 버리는 번역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아니 그게 아니고 지금 with 를 말하는 건데
특이한 것은 당신은 나하고 같이 점심을 하려 하였지 않은가요 ? 라는 코리아 휴먼 문장에서
나 라는 사람과 you라는 사람이 점심을 함께 같이 더불어서 먹는 상황이 상상하여지고
이 상황을 고스란히 문장에 담아서 나와 함께 같이 더불어서 라는 언어로서 그 상황을
그 상황 그대로 표현하여 문장으로 녹여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어떤 상황을 리얼하게 생생하게 언어로서 표현하는 상황에서 상황으로 치닫는
상황표현 중심의 언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요
그래서 코리아 말은 당신은 나하고 같이 점심을 하려 하였지 않은가요 ? 하는 문장은
~ 와 함께 ~ 하고 같이 ~ 와 함께 더불어서 점심을 하려 하였지 않은가요 ? 라는 상황이
문장에 옮겨져 문장에 그대로 적나라 하게 다 드러나 있다 그렇게 보이기도 하죠
어떤 상황을 그 상황 그대로 문장으로 표현하여 주는 표현 방식이다 그렇게 보이죠
그러니까 Should not you have lunch with me ? 라는 문장의 전치사 with가
영어사람이나 코리아 사람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나하고 같이 점심을 하려 ~ 나하고 같이 라는 상황이 with me 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영어사람도 마찬가지 상황을 언어로서 문장으로서 표현하는 것이죠
그러나 특이한 것은 코리아 말은 상황을 그 상황 그대로 표현하여 주는
와 같이 와 함께 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영어사람 말은
상황을 그 상황 그대로 표현하여 주는 말이 있기도 하겠지만
와 같이 와 함께 라는 상황을 와 같이 와 함께 라는 말로만 표현하는 특정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전치사 with 라는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고 with는 와 같이 와 함께 라는 상황 뿐만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능청스럽게 표현하여진다는 것이죠 이때에 코리아 말은
상황이 바뀌었으므로 바뀐 상황을 표현하여주는 말로서 코리아 문장을 표현하죠
근데 영어 말은 상황의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되어진 상황에 맞는 특정단어로
그 문장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전치사 with로서 그냥 그 상황을 with 문장으로 표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코리아 사람이 영어 with를 보니까 전치사 with에는 와 함께 와같이 라는 뜻 뿐만아니라
그외 다수의 여러가지 뜻이 있는것 처럼 코리아 사람 눈에 생각되어지고
with 는 뜻이 여러가지예요 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이죠 뜻이 여러가지 이기보다는
상황에서 상황으로 치닫는 문장 표현방식을 가진 코리아 사람이 보기에는
전치사 with는 코리아 말괴 달리 여러가지 다른 상황에서 전치사 with 하나로서 나타 났던 거죠
그래서 Should not you have lunch with me ?
당신은 나하고 같이 점심을 하지 않으려 하였니 ? 하고서 ~ 와함께 ~와같이~ 와 더불어서 라고
번역되어지는 것도 with ~ 와함께 ~와같이~ 와 더불어서 라는 말이
전치사 with의 뜻이 아니라 전치사 with 가 사용하여진 상황이
~ 와함께 ~와같이~ 와 더불어서 라는 상황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어요
전치사 with가 코리아 사람에게 보여지는 ~ 와함께 ~와같이~ 와 더불어서 라는 상황이
전치사 with 라는 것이다 하는 이야기 예요
Can't you have lunch with me ?
그러면 영어사람은 상황을 언어로 표현하지 않나 ? 아니죠
영어사람도 상황을 언어로 표현하죠
당신은 나와 함께 점심을 ( 실사구시 ) 할수 있지 않나요 ?
나와 함께 나하고 같이 더불어서 라는 상황이 with me 로 나타난 거죠
근데 with의 발화 의미를 와 함께 하고 같이 라고 말을 하기는 하였는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말하여질 수 없다고 다시 난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건 상황이잖아요 ~와 함께 ~하고 같이 라는 말이 말이예요
어떤 행위가 발화자 주어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with me
발화자 주어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행위는
발화자 주어에 의하여 자가 단독적으로 수행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이 with me 나와 함께 나하고 같이
with라는 전치사로 나타난다고 보아요
어떤 행위가 주어에 의하여 자가 단독적으로 수행하여지지 않는 목적이라면
또 발화자 주어는 점심을 ( 실사구시 ) 하는 행위에 have lunch하는 행위에
자가 독단적으로 감행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을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와 함께 ~하고 같이 라는 말의 반대적 개념이 with라는 말의 뜻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서 난 with에 다가서려 하죠 겁도 없이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