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사 would 뜻 연습 23-43
I would be a cook 이라는 문장을 발화되어지게 하는
would의 상황이 정하여 지지 않은 상태의 날것의 would 문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I would be a cook 이라는 말은
정하여지는 상황에 따라서
나는 의사 일 것 이었다 가 될 수 있고
나는 의사 이었을 것 이다 가 될 수 있고
나는 의사 이었을 것 이었다 가 될 수 있고
나는 의사이었던 것 이었다 가 될 수 있고
나는 의사였었던 것 이었었다 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 요리되지 않아 익히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in the past
been a doctor 난 의사로서 존재되어진 양상을
실사구시 하였었던 양상 이였었어요 would have
would ( 어떤 일행위는 ) 무슨 상황으로 표현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정하여 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언니는 이유없이 기억 상실 망실 되어졌는 데
과거에 당신은 뭐하는 사람인거 같았냐고 물어니까
의사 였었던 것 이였었어요 라고 하면서
I would have been a doctor 라고 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도대체 뭔 말인지 모르지만
in the future 하고 미래에 하면
같은 말이 또 말이 바뀌게 되죠 ?
I would have been a doctor
been a doctor 난 의사로서 존재되어진 양상을
실사구시 하였었던 양상 이었을 것입니다 would have
실사구시 하였을 양상 이었었던 것입니다 would have
(생략 간단 버전) 난 의사 이었을 것 입니다
처음에는 토씨 조사를 따져서 말을 만들게 되지만
나중에는 그런 거 없이 따지지 않고 감각으로 I would have been 이라는 의미가
통째로 그냥 이해되어지고 사용되어지는 것입니다
감각적으로 말이죠
난 생각 했어요 I thought
당신이 행복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된 양상을 got happy
would have 실사구시 하였을 것이 라고 생각 했어요
실사구시 할 것 이었다 라고 생각 했어요
발화자 자신이 I think 생각을 하는 데
You will have got happy
행복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된 양상을 got happy
will have 실사구시 할 것이다 라고 생각 한다 하고서 5초 후에
would로 저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발화자가 상대방이 행복하였을 것이라고
어떻게 알고서 말을 하는 가 ? 하는 것이죠
그래서 발화자는 그것 상대방이 행복하였을 것이라는 것을
선지적으로 예견하는 것이고 선험적으로 예지하는 것
would 라고 보는 것입니다
(4 차원)
(실제 사실로서 ) (이율배반 )( 실질적 일행위로서 ) (적반하장 )
(목적의식 ) (담보) (강박의식) (저당 ) 하여진
( 어떤 것들 ) ( 목적 의도 의사 의지 의향 본능 욕구 욕망 ) (에 의하여 )
(어떤일행위 ) (선지적 예견 ) (선험적 예지) ( will ) ( would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말 ㄹ것이다 라는 표현에 담겨져 있는
그 의미들이 will 이라는 말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 외로 우리말 ㄹ것이다 에는 많은 언어적 기능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You would help me 의 would라는 언어의 의미 속에는
(가능성 능력 습관 습성 경향 의지 의향 미래 요청 고집 촉구 결의) ( 상황 )들이
would라는 언어로서 발화하여 표현되어질 수 있는 모든 ( 상황 ) 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would 가 언어로서 발화하여 표현하여 질때 무슨 상황인지 정하여져 있지 않은
would라는 언어 속에 포함되어져 있는
(가능성 능력 습관 습성 경향 의지 의향 미래 요청 고집 촉구 결의) 라는 어떤 상황이
would라는 언어 속에 포함되어져 상대방에게 암시적으로 전달되어지는 것 이었던 것입니다
You would help me 라는 문장이
You would help me 라는 문장만으로
토막난 채로 발화 되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You would help me 라는 문장은 문장의 성분입니다
You would help me 라는 문장을 발화하게 하는
전제되어진 상황의 문장이 필요 한 거죠
If I ask "Will you help me ?"
그러나 문장의 성분인 You would help me 라는 문장은
당신은 나를 도왔을 것 입니다
당신은 나를 도울 것 이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도왔었던 것 이었었습니다 라는 의미로서
사용되어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도왔을 것 인지 도울 것 인지 도왔었던 것 이었었 인지는
would 가 언어로서 발화되어지는 상황에 따라서 would는
당신은 나를 도왔을 것 입니다
당신은 나를 도울 것 이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도왔었던 것 이었었습니다 라는
어느 하나의 의미로 발화 되어질 것입니다
4 차원적으로 본다면
would가 의지 미래 ? 요청 ? 가능성 능력 습관 ? 하고서
would를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would를 의식적으로 분석하려는 분석 강박증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중한 부탁 요청 제안 의뢰 하면서 Would you help me ?
당신은 나를 도 왔 을 것 입 니 ㄲㅏ ? 하고서
부탁 요청 제안 의뢰를 나타 낸다고 하는 데
이것은 문법의 아름다운 거짓말 인 것입니다
당신은 나를 도 왔 을 것 입 니 ㄲㅏ ? 하고서
Would you help me ? 라고 묻게 되면 would에는
부탁 요청 제안 의뢰 뿐만 아니라
돕는 행위를 하는 사람의 시점이 미래가 되고
그 사람이 도울려는 목적 의도 의향 의지가 개입되는 것이고
도울 가능성 추측 촉구 결의 고집 성격 아집 등도 저절로 같이
포함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도울 의지 도울 의사 도울 생각이 없는 사람 한테 왜
당신은 나를 도 왔 을 것 입 니 ㄲㅏ ? 하고서
상대방에게 부탁 요청 제안 의뢰 하여 Would you help me ? 라고
묻는 행위를 하여야 하였을 까요 ?
상대방에게 부탁 요청 제안 의뢰 하여 Would you help me ? 라고
묻는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도울 의지 도울 의사 도울 생각이 있다고 전제되어진 상황에서
묻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에게 부탁 요청 제안 의뢰 하여
Would you help me ? 라고 묻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도울 의지 도울 의사 도울 생각이 있다고
전제되어진 상황에서 쓰이는 would의 상황을
까먹은 것입니다
하지만 또한 4 차원적으로는 Would가
(가능성 능력 습관 습성 경향 의지 의향 미래 요청 고집 촉구 결의) 라는
( 상황 )들에 의하여 would의 언어적 의미를 발화 합니다
어떤 일행위에 이율배반 하지 않으려는
발화자의 목적의식에 전제 담보되어진
(가능성 능력 습관 습성 경향 의지 의향 미래 요청 고집 촉구 결의) 라는
( 상황 )들에 의하여
어떤 일행위가 발화자에 의하여 실제로 존재되어지는 것을
발화자가 (would라는 언어로서 )
선지적으로 예견하고 선험적으로 예지하기 때문에
당신은 나를 도왔을 것 입니다
당신은 나를 도울 것 이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도왔었던 것 이었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would를 발화 하였었던 것이었었습니다
당신은 ( 어떤 하나의 ) 인스탄트 커피 믹스를
마실 것 이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
will 이 과거 시점에 있는 will 이었다면 그 will 은 현재 시점에서
would 가 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Tom says " I will drink Solonmon's Seal Tea 하고서
직설적으로 발화하여 직접 언급 되어지게한 will 이
현재 시점에서 다시 언급되어질 때
Tom said he would drink Solonmon's Seal Tea 하고서
would로 변하여 언급하여 지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말은 그 딴 시제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시제적으로 표현할려면 할 수 있지만 비효율적인지 잘 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래서 Tom said he would drink Solonmon's Seal Tea 하고서
톰은 둥굴레차를 마실 것이다 고 말 했어요 그냥 ㄹ것 시제로 표현 합니다
그러나 will을 would로 바꾸어서 표현 하였기에
우리말 번역도 영어식으로 시제를 바꾸어서
Tom said he would drink Solonmon's Seal Tea
톰은 둥굴레차를 마실 것이었다 고 말 했어요 ( 직접 언급 했어요 ) 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당신은 ( 어떤 하나의 ) 버거를 좋아 하였을 것 입니까 ?
당신은 ( 어떤 하나의 ) 버거를 좋아 할 것 이었습니까 ?
나는 ( 어떤 하나의 ) 버거를 좋아 하였을 것 입니다
나는 ( 어떤 하나의 ) 버거를 좋아 할 것 이었습니다
당신은 토요일에 나하고 점심을 실사구시 하였을 것 입니까 ?
당신은 토요일에 나하고 점심을 실사구시 할 것 이었습니까 ?
과거에 내가 잠을 잘 수 없었을 때에
When I couldn't sleep
난 책 읽는 것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나를 소요 되어 지게 하였어요
I used to read books
과거에 내가 쉽사리 잠을 잘 들게 되지 않았 ( 었 ) 던 때에
When I didn't get sleep easily
( 난 책을 읽었었던 양상 이예요 ) 난 책을 읽었었어요
I would read books
과거에 내가 하는 것이 없는 것을 실사구시 하였( 었 ) 던 때에
When I had nothing to do
( 난 책을 읽었었던 양상 이예요 ) 난 책을 읽었었어요
I would read books
과거에 내가 배고픔을 느꼈 ( 었 ) 던 때에
When I felt hunger
( 난 라면을 먹었었던 양상 이예요 ) 난 라면을 먹었었어요
I would eat ramyeon
이 경우의 would는
일반적으로 ~ 하였을 것이다 ~ 할 것 이었다 라는
우리말로서 번역 되어지기를 몹시 꺼려하고 싫어하는 would 인듯 합니다
왜 ? 뭐 그리 잘났다고
일반적으로 ~ 하였을 것이다 ~ 할 것 이었다 라고 번역되어지는 would와는 다르게
( 았 었 던 ) 이상하게 번역되어 지는 지
할 수 없이 톰의 문법적 설명을 참고하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would는 과거 습관적 행위 ? 또는 간헐적으로 또는 항시 ?
과거에 빈번하게 ? 일어난 일행위를 표현하는 would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would를 ~ 하곤 하였다 로 번역하는 것을 습관적으로 하기를
좋아 하였던 것으로 기억 하는 것입니다
When I felt hunger, I would eat ramyeon
결론적으로 이 would 문장을
( 과거 습관적 행위 )
내가 배고픔을 느꼈을 때에 난 라면을 먹곤 하였다 라고
번역하는 것은 조동사 would 라는 말 자체에 대한 이해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보이는 거죠
톰은 지엽적이고 편향되어진 시각으로 would 를 바라 보고
would 가 ( 과거 습관적 행위 )를 표현 한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When I felt hunger, I would eat ramyeon
내가 배고픔을 느꼈을 때에 난 라면을 먹곤 하였다 라고 하는 것은
역시 would 라는 말이 쓰여지는 상황을 해설 하듯이 번역한것입니다
즉 발화자 주어의 ( 과거 습관적 행위 ) 로서
배고픔을 느꼈을 때에 라면을 먹곤 하였다 는
( 과거 습관적 행위 ) 상황을라면을 먹곤 하였다 라고 번역 한 것입니다
톰의 영영사전은 would 를 과거 빈번한 행위 또는
항상 하던 했던 행위를 would로 표현 한다고 합니다
톰의 이 말은 would ( 과거 습관적 행위 ) ~ 하곤 하였다
암기하여야 하는 수학 공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거죠
( 과거 습관적 행위 )를 표현할 수 도 있고
( 과거 습관적이지 않은 행위 )도 표현할 수 도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would ( 과거 습관적 행위 ) ~ 하곤 하였다 하고서
would 를 설명하는 것은
would 라는 말이 쓰여지는 하나의 상황을 설명한 것에 불과 합니다
( 과거 습관적 행위 ) ~ 하곤 하였다 하는 표현으로서도
would 라는 말이 사용되어 지기도 합니다 하고
설명하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즉 would 를 ~ 하곤 하였다 로 번역하는 것은
would 라는 언어에 대한 번역 오류 입니다
~ 하곤 하였다 라는 것은 would 라는 언어의 본질이 아니며
would 라는 언어를 포장하여 둘러싼
would 라는 언어를 발화하게 하는 껍데기 상황중의 하나가
~ 하곤 하였다 라는 ( 과거 습관적 행위 ) 가 존재 되어 졌던 상황을
would 라는 언어로서 표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상황이란 언어로서 번역 되어 지는 것이 아닌 거죠
When I felt hunger, I would eat ramyeon
왜 would 가 ~ 하였을 것이다 ~ 할 것이었다로 번역되지 않았는 가요 ?
will 이나 would 모두 기본적으로는 가상의 일행위를 표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제가 현재 이후에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표현 하는 것입니다
~ 할것이다 또는 ~ 하였을 것이다 ~ 할 것이었다는
( 현재 이후 미래 ) ( 미래시점의 과거 ) ( 과거 시점의 미래 )를 표현 합니다
~ 하였을 것이다 ~ 할 것이었다는 이러한 would 기본 시제 감각은
발화자 주어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발화하게 되는 데
이것은 발화자 주어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시제상으로 과거 미래의 일을 표현하여
~ 하였을 것이다 ~ 할 것이었다고 과거 미래의 일을 표현한다고 해도
발화자 주어에 의하여 표현하여지는 과거 미래의 일행위는
발화자 주어가 존재되어지고 있는
현재 시점과 결부하여 현재 시점과 연결하여진
감각으로 발화되어지는 과거 미래의 일행위로 보여 지므로
~ 하였을 것이다 ~ 할 것이었다고 번역하여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When I felt hunger, I would eat ramyeon 처럼
발화자 주어의 현재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감각으로 느껴지는
발화자 주어의 과거의 일행위를 표현하게 되면
현재 시점의 발화자 주어는 과거 자신에 의하여 존재되어 졌던
혹은 존재되어 졌었던 발화자 주어의 과거의 일행위를 표현하게 되는 데
발화자 주어의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상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어떤 일행위를 할려고 했던 will 의지 의향 목적 의도가 있었고
그래서 과거에 어떤 일행위는 발화자 주어에 의하여
실제로 존재되어졌던 것입니다
( 현재와 단절되어진 과거에 )
발화자 주어에 의하여
실제로 존재되어졌던 어떤 일행위는
과거에 어떤 일행위를 할려고 했던 will 의지 의향 목적 의도에 의하여
실제로 존재되어졌던 어떤 일행위였고 그 어떤 일행위는
발화자 주어의 현재 시점에서 would 로 돌이켜 회상 하게 되어서
When I felt hunger, I would eat ramyeon
과거에 내가 배고픔을 느꼈었던 때에
(과거 라면을 먹으려 하는 욕구 욕망 의지 의향 목적 의도 will 에 의하여 )
나는 라면을 먹었었던 양상 이었었다 고
would 로 표현하였었던 것 이었었다고
생각하였었던 would 이었었던 것이 었었습니다
4 차원적으로 would를 생각 해본 것이죠
그러나 would를 하였었다 라고 실제로 존재되어졌었던
일행위를 표현하는 것인가 ? 아니면
( 하였었던 양상이었다 ) 하고서
실제로 존재되어 졌었던 것으로
가상 회상 상상하여지는 일행위를 표현하는 것인 가 ? 는
모르겠어요 생각을 해봐야 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