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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조동사 will would ( 기초 기본 개념 만들기 )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2. 6. 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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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would ) ( be ) ( Julia )

( 나는 ) (줄리아로서 )  ( 존재 되어 지는 양상 ) ( 이었을 것 입니다 )

( 나는 ) (줄리아 ) ( 이었을 것 ) ( 입니다 )

 

 

 

( I ) ( would ) ( say ) ( so )

( 나는 ) ( 그렇게 ) ( 말하다 ) (하였을 것 입니다 )

( 나는 ) ( 그렇게 ) (말 하였을 것 입니다 )

 

 

 

( I ) ( would ) ( love ) (Tom )

( 나는 ) ( 톰을 ) (사랑하다 ) ( 하였을 것 이다 )

( 나는 ) ( 톰을 ) ( 사랑 하였을 것 이다 )

 

 

 

( I ) ( would ) ( have )  ( eaten ) ( this dumpling )

( 나는 ) ( 이 만두를 )  (먹은 양상을 ) (실사구시하다 ) ( 하였을 것 이다 ) 

( 나는 ) ( 이 만두를 )  (먹은 양상을 ) ( 실사구시 하였을 것 입니다 )

( 나는 ) ( 이 만두를 ) ( 먹었을 것 입니다 )

 

 

I will eat this tomorrow

먹다 + ㄹ이다 = 먹을 겁니다 = 먹을 것이다 = will

먹다 + 겠다 + 먹겠다 = will

이것은 톰이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wil 하면서

will 에 대하여 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will 에 대하여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

라고 말하는 순간과 이런 표현을 보는 순간에

이것을 보는 사람을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 라는

 언어의 관념속에 빠뜨려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 라는 언어의 굴레에서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미로에 밀어 넣는 것이 어요

이것은 함정이고 덫입니다

누가 이런 현상을 만들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들 자신인지 톰인지 알 수없어요

will 에 대하여 말하며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라고 언급하는 것은

짜장면에 대하여 말하여 짜장면의 화학적 성분을 언급하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짜장면이 무엇인지 말하면 끝나는 일입니다 끝날 일을

짜장면의 화학적 성분을 영원히 분석하게 하는 행위를 하게 하는 함정입니다

즉 짜장면에 화학적 성분은 대충이러하고

어떤재료로 만들어서 어떻게 요리해서 맛있게 먹는다 하면 되었을 일을

거꾸로 말하는 덫입니다

즉 짜장면을 먹는것을 말하면서 요리를 어떻게하고 어떤재료를 쓰고

어떤 화학적성분이 있는 데 그 성분을 화학적으로 이렇게 분석하면

그 화학적 성분이 있으며 그 화학적 성분은 다른 화학적 성분과 결합하여

새로운 화확적 성분으로 바뀌고 계속 화학적 성분을 끝없이 영원히

분석하게 하는 원인분석화법 입니다

이렇게 분석하는 동안 아니죠 영원히 분석먼 하고

짜장면은 사라지고 없개 만들어 버리는

will의 설명입니다

그러니 영한사전 영영사전을 보게 될때 거꾸로 뒤집어서 봐야 합니다

모든 영어 단어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고

will 에 대하여 말하며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라고 언급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조립되어진 완제품을 역으로 분해하여

다시는 조립할수 없게 만들며

조립은 고사하고 계속 분해하는 행위를 하게하여 정신과 사고를

그 분해하는 행위에 매몰시켜 버립니다

will 에 대하여 말하며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라고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의향 결의 의지 미래 단순미래에 대하여 말하여

will 을 언급해야 하는 것입니다

will 에 대하여 말하며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를 나타내어 하는 순간에

영원토록 헤어나오지 못하는 덫에 빠지게 됩니다

반대로 하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의지 의향 결의 의지 미래 단순미래등을

will 로 나타내어 하여야 

덫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왜 빠져나오게 되는 가

의지인지 결심인지 의향인지  의사인지 결의 의지 미래 인지 단순미래인지 머언 미래인지

발화자는 알아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ㄹ것이다 할것이다 갈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무의식이

의지인지 결심인지 의향인지  의사인지 결의 의지 미래 인지 단순미래인지 머언 미래인지

이미 다알아서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무의식이

ㄹ것이다 할것이다 갈것이다 라고 말할때

의지인지 결심인지 의향인지  의사인지 결의 의지 미래 인지 단순미래인지 머언 미래인지

구분하지 않으며 구분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하도록 하게 만드는것이

톰의 will 의 설명 방식입니다

이미 구분하지 않아도 잘알아서 무의식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을

의식적으로 구분 분별 판단하게 하는 덫 입니다

의식적으로 구분 분별 판단하려는 것을 버림으로서

의식적으로 구분 분별 판단하게 만드는 톰의 설명

덫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will을 

의지 의향 결의 나타내어 의지 미래 단순미래를 나타내어라고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구분 분간을 할필요가 없는 구분 분간을 할 수없는

의지 의향 결의 결심 의지 미래 단순미래를 구분 분간하여서

will로 나타 내세요 하는 함정입니다

will을 말하게 될때

마음속에 뭐 뭔지 잘몰라도 대충 의지 의향 결의 결심 의지 미래 단순미래같은 그런 것들이 있어서

will로 표현 하는 모양이다 로 생각하는 것이 덫에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will을 ㄹ것이다로 말한다 하고

ㄹ것이다 를 will로 말한다 하면 끝입니다

너무 오랜시간 동안 덫인지도 모르고 덫에 갇혀 있었어요

덫에 갇히면 헛소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헛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will 을 의지 의향 결의 의지미래 단순미래를 나타내어 라는 문장을 보는 순간이

덫에 갇히는 순간 입니다

어디 한번 볼까 will이 의지라 음 의향도 will이지 맞아

그래 미래시제에 will을 쓰지 맞아 주어의 강한 의지 그렇지 will이지

가까운 미래 1인칭 맞아그렇군

덫에 갇힌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모순 이율배반인지 

나는 짜장면을 어제 먹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덫 입니다

 

 

 

 

( I ) (will ) ( meet ) ( Tom )

( 나는 ) ( 톰을 ) ( 만나다 ) (ㄹ 것 이다) (만날 것 이다 )

조동사 will 을 사용하게 되면

어떤 일 행위가

발화자 주어 자신에게

이율배반 되어 지게 하지 않아야 하고

발화자 주어 자신은

어떤 일 행위를

발화자 주어 자신에게

이율배반 되어 지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을 가지게 되어요

또한

발화자 주어 자신은

어떤 일 행위를

발화자 주어 자신에게

이율배반 되어 지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발화자 주어 자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여러가지를 담보하여 두게 되어요

발화자 주어 자신이

어떤 일 행위를

발화자 주어 자신에게

이율배반 되어 지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무엇을 담보하여 두었나 하고서

발화자 주어의 무의식 셰계를 걷다 보면

여러가지를 보게 되어요

목적의식에

담보하여 둔것

앞으로 어찌 하겠다 할것이다 하면서

시간을 담보 하여 두었어요 이렇게 담보되어진 것들

의지 결심 결의 각오 고집 아집 생각 계획 추측 목적 의도 작정 작심 등등 많아요

어떤 일 행위를 실제로 사실로서 존재되어지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필요 해서 많이 담보 되어져 있어요

목적의식에 담보하여 둔것들은

will이라는 언어를 사용하기 위하여 목적의식에

동원 소집되어 담보 되어진 것들이죠

그리고 이것들은 말 그대로 목적의식이고

무의식이고 발화자의 마음 속에 생겨져 있는 심리적 정서적 상황이죠

한마디로 will이 키우고 있는 애들이죠

두목은 will 이죠

그래서 똘마니 얘들은

의지 결심 결의 각오 고집 아집 생각 계획 추측 목적 의도 작정 작심 등등 은

의사 소통의 무대인 문장에 나타나서 등장 할수 없어요

의사 소통의 무대인 문장에 나타나서 등장 할수 있는

두목 will 만이 나타는 거죠

두목 will 이 문장에 나타나면

will이 두목이니까

두목 will이 어떤 똘마니를 데리고 있는지 짐작으로 알 수 있는거죠

얘네들 will의 똘마니 들은

문장에 나타나지 못하고 문장 밑에 숨어 있어서

두목 will을 보필하는 것죠

will 두목이 문장에서 하는 일은 선지적 예견을 하고

선험적 예지 하는 일을 하여요

간단하죠 어떤 일행위 동사에 들러 붙어서

그 일행위를 앞으로 어찌 하겠다 할것이다 하며

선지적 예견 선험적 예지 되어지는 일행위로서 바꾸어 버리죠

두목 will도 은근히 믿는 구석이 있는거죠

무턱대고 함부로 나대지 않아요

잘못하면 쌍코피 터지고 자존심 땅바닥에 꺼꾸러 지는거죠

두목 will이 은근히 믿는 구석은

목적의식에 담보되어진 것들 여러가지 때문이져

두목 will이 큰소리 떵떵 거리며 하겠다 할것이다 하는 것도

다 목적의식에 담보되어진 것들을 믿고서 그러는 거죠

will로 의지를 나타내어 하는데 이 말도 위험한 말이죠

주어의 마음에 생긴 의지에 의하여

will이 나타는 거죠

will로 의지를 나타내어 하는데 이것은

물리학자 과학자 문법학자가 하여야 할말이 아닌 거죠

그렇네요 가스라이타의 불꽃

가스라이타를 사람이라고 하면 되네요

잘만났다 가스라이타 불꽃

가스라이타의 불꽃이 말하자면 will이라는 언어 단어예요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가스 그게 의지라고 할 수있어요

가스라이라이타가 점화하여 불꽃이 타오르면

라이터의 가스 의지도 연소하여 분출되져

의지라는 가스는 라이타의 밖으로 나오면서 연소되어

will 이라는 불꽃이 되는 거여요

will 이라는 불꽃이 활활 타고 있는데

물리학자 과학자 문법학자 톰이

will 이라는 불꽃이 활활 타고 있을 때

활활 타고 있는 will 이라는 불꽃을 보면서

will 이라는 불꽃 저 불꽃은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 야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will 이라는 불꽃 저 불꽃은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 가 연소되어서 생기는 현상이야

will 이라는 불꽃 저 불꽃의 실질은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 야

물리학자 과학자 문법학자 톰다운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will이 의지 인가 하고 톰의 말에

가스라이팅 되는 순간입니다

가스라이타에서 활활 타고 있는 will 이라는 불꽃이야 말로

will 의 본질 입니다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 는

will 에의하여 점화되어 불꽃으로 타오르지 않으면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인지

무슨 가스인지 그 실체를 실질을 알수 없는 것이며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가

들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will 에의하여 점화되어 불꽃으로 타오르게 될때

라이타에 의지라는 가스가 들어 있구타오른나 인식하게 되는 거죠

라이타에 의지라는 가스가 들어 있어서

will 이라는 불꽃으로 타오르는 구나 알게 되는 거죠

물리학자 과학자 문법학자 톰이

will 이라는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보고서

will 이라는 불꽃의 정체는 무엇인지 살펴보지 않고

will 이라는 불꽃이 왜 생기지 하면서

가스라이타 속을 물리학적 과학적 언어학적으로 분석하여

will 이라는 불꽃의 정체를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라고 밝히기 위하여

언어 재판소에서 will 이라는 불꽃의 정체를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로 재판하여

will 이라는 불꽃의 정체는

가스라이타에 들어있는 의지라는 가스로

확정 판결을 받는 일행위를 한 것입니다

will 이라는 불꽃은 의지라는 가스가 있어야 타오르지만

의지라는 가스 역시 will 이 점화시켜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will 이 점화시켜주지 않으면

의지라는 가스 별 수 없이 의지 박약되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의지라는 가스와 will 이라는 불꽃은

서로 공존하는 것이고

의지라는 가스는 입밖으로 나오면 안되는 것입니다

라이타에서 의지라는 가스만 나오고

will이라는 불꽃을 타오르게 하지 않는다면

라이타에서 나오고 있는 의지라는 가스는

아무 목적없이 분출 되는 것입니다 아니죠

의지라는 가스는 아예 라이타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will이라는 불꽃이 타는 것은

그저 연소하여 타기만 하는 것이 아니죠

동사를 will이라는 불꽃으로 태우는 것입니다

동사를 will이라는 불꽃으로 태우고 있는데도

물리학적 과학적 언어학적으로

will이라는 불꽃을 의지라는 가스라고 하는 거죠

동사를 태워버리기 위하여

will이라는 불꽃이 점화 한것입니다

will의 목적은 분명하고 뚜렷해요

will이라는 불꽃이 선지적 예견 선험적 예지라는 불꽃입니다

동사를 선지적 예견 선험적 예지라는 불꽃으로 태우는 것입니다

그 결과 만난다는 일행위는

선지적 예견 선험적 예지 will이라는 불꽃으로 태워져

만날것 이다 라는 will meet으로

선지적 예견 선험적 예지 will이라는 불꽃에 타는

meet이라는 동사로 변하는 것입니다

will 만이 의지라는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요

의지는 will 의 전유물이 아니죠

I will meet Tom에서

will 을 빼고

그냥 I meet Tom 이라고 해보죠

will을 빼서 의지가 사라진것도 아니고

약해진것도 아니죠

톰을 그냥 meet한다 하더라도

톰을 meet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톰을 meet 하는 것입니다

그냥 I meet Tom 한다고 해서

I will meet Tom하는 것보다

톰을 만나는 의지가 약하다고 단언 할수 없죠

오히려 I will meet Tom하는 때의 의지보다

더 강한 의지가 있는지는 알 수없는 것입니다

의지의 척도 측량하여 재판하고 판결하는

부질없는 의지

will은 의지를 표현하여 하는 망칙한 발상은

물리학적 과학적 언어학적으로 할 수없는 것입니다

의지는 표현하는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죠

의지는 마음속에서 생겨나고 맺어지는 현상 입니다

일종의 정서고 감정입니다

마음속에 화가 생겨서 화난 표정을 지어요

화난 표정을 보고서

마음속에 화가 생겼구나 아는 거죠

화난 표정으로 마음 속에 화를 표현하는 거 아니죠

화난 표정을 짓고서 화를 표현하는 거 아니죠

마음 속에 화를 화난 표정으로 표현하는 거죠

마음속에 화가 화난표정을 짓게 하죠

will이라는 소리를 듣고서

마음속에 의지가 생겼구나 아는 거죠

will이라는 소리로 마음 속에 의지를 표현하는 거 아니죠

will이라는 소리를 발화하고 나서 마음 속에 의지를 표현하는 거 아니죠

마음 속에 의지를 will이라는 소리로 발화 하는 거죠

마음 속에 의지가 will이라는 소리를 발화하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