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should 뜻 ( fundamental concepts ) (21-33)
should라는 콜라병을 투척 합니다
당신은 사과 먹는거를
자의적으로 임의 단행하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 었어요
You should eat apples
그러면
사과를 먹어야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는
사과를 먹어야하는 상황임을 말하여 주는 should 가 되어
should 는 넌 사과를 먹어야 해 처럼 속삭일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너는 사과를 먹는게 좋았어 라고 상황을 말하여 주는 should 로서
속삭여 질것입니다
다시 말해 너는 사과를 먹는게 좋았어 라고 하는 상황을
너는 사과를 먹는게 좋았어 라는 언어로서 표현 하지 않고
넌 사과 먹는거를
자의적으로 임의 단행하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 었어 라고
should로 말하는 것입니다
사과를 먹지 않아서 현기증을 일으키고 쓰러졌어요
기절했다 일어난 친구에게
사과를 먹지 않아서 현기증을 일으키고 쓰러진 상황을
사과를 먹어서 현기증을 일으키지않고 쓰러지지 않는 상황이
친구에게 있었기를 바라며 친구에게
친구가 충고로 받을 지 조언으로 이해 할지 모르는
사과를 먹어서 현기증을 일으키지않고 쓰러지지 않는 상황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You should eat apples 하면 되는 것입니다
발화자가 친구에게 전달하려한 상황은
사과를 먹지 않아서 현기증을 일으키고 쓰러진 상황을
사과를 먹어서 현기증을 일으키지않고 쓰러지지 않는 상황이고
이 상황을 You should eat apples 하는데
넌 사과 먹는거를
자의적으로 임의 단행하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 었어 하는 것입니다
사과를 먹지 않아서 현기증을 일으키고 쓰러진 사람이
기절했다 깨어나서 친구가 한 You should eat apples 이 말을
친구가 자신에게 어떤 상황을 should라는 언어로서
표현한 것인지를 상황을 느끼고 깨닫는 것입니다
She should drink that much milk everyday
should를 의무 당연 충고 제안 추측 조언의 뜻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찌된 상황인지 영문도 모른채 무턱대고
should를 ~해야 한다 ~ 하는 게 좋겠어라고 번역하지 않습니다
should는 아어야 한다 는우리말도 아니고 하는게 좋겠어라는
우리말도 아닌 것이기 때문입니다
should가 어떤 콜라를 마시게 하여 줄지는
should가 쓰인 상황이 알려 줍니다
의무 당연의 상황인지 충고 조언 제안 조언의 상황인지는
상황에 얽힌 상황관계 당사자들간의 문제 입니다
다만 should라는 콜라병은
그녀는 매일 저만큼 그만큼의 유유를 마시려 하였던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어요 라고 말하고
이 should 콜라병이 마시게 하여 주는 콜라 라는 상황은
상황에 얽힌 상황관계 당사자들이
어떤 상황으로 콜라를 마시는가에 따라서
저절로 의무 당연 충고 제안 추측 조언 상황이라는
콜라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뭔가에 이율배반되지 않아야 하고
그래서 어떤 뭔가를 어떤 일행위를
자의적으로 임의 단행하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였던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면
should가 되고
이 should는 의무 당연 충고 제안 추측 조언의 상황을 마시게 하려는
목적으로 쓰이는 should라는 콜라병이 되는 것입니다
그녀가 우유를 저렇게 벌컥 들이키는 데
누군가 안돼 저러면 안돼하고 말리려 하자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시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마셔도 된다의 상황일수도 있고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마셔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시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시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요 !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시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요 !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시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요 !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시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요 !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시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요 !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시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요 ! 라는 목메인 말의 끝에는
그녀는 매일 저 만큼의 우유를 마셔야하는 상황이
시작되어지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이율배반되어지는 상황이고
상황이 이율배반되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의 교차가 일어나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should가 발화 되어지는 거 입니다
했으면 좋았는데 히지 않아서 하지 못해서
애석한 감정 마음의 교차가 엇갈리어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넌 그영화를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넌 톰을 만났더라면 좋았을 것을
넌 그에게 연락을 했어야 했는데 했어야 했어
했어야 좋았어 모든 것이 상황이고 상황의 연속이고
상황이 희비교차되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이율배반되고 이율배반되어지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should 가 던져 집니다
넌 그것을 하려 하였던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어
넌 그것을 자의적으로 임의단행하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했던 양상이었어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should를 던지고 주고 받는 사람들은
should가 던져 졌을때
자신이 처한 상황이 뭔가를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아서 아쉽거나 손해를 본
자신에게 이율배반적인상황을
넌 그것을 하려 하였던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어
넌 그것을 자의적으로 임의단행하려한 목적의식에
입각했던 양상이었어 라고 말하는
should를 던지고 주고 받는 사람들이 던진 언어
should라는 언어로서
상황을 공감하고 교류하고 주고 받고
그것이 어떤 상황인지를
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각자의 상황으로
should를 이해 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바와 같이
should를 의무라는 뜻이 아니다
should는 충고 권고 제안 조언 할때 should를 써
하는 것도 역시 또한
콜라병에 담겨있지 않은
콜라라는 액체만을 손에 들고서
콜라를 마시는
신묘한 언어 유희의 마법인 것입니다
우리말 자체가
신묘한 언어 유희의 마법과같은 언어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그것은 should를 국과수에 부검 의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should를 국과수에 부검 의뢰하여
should의 사인을 충고 권고 제안 조언 으로 밝히고
should는 세상에서 충고 권고 제안 조언 을 하다가
세상을 떠나셨어요 라고 should에 대한
사망 확인 선고 이기도 한것입니다
should를 살려야 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should의 뜻이
의무 해야한다 충고 제안 권고를 하는 어때 하는 게 좋겠어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는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의무 충고 제안 권유 권고 등의 상황에서
should가 콜라병이 되어서 쓰인다는 거죠
should라는 콜라병 속에
의무 충고 제안 권유 권고 등의 상황이라는 콜라를 마시는 것입니다
should 해야한다는 뜻이 아니다
should 하는게 좋겠어 제안이라는 거다 이것은
말하자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겁니다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는 것이죠
따지고 보면 해야한다는 말이나
하는게 좋겠어 라는 말은 일맥상통라는 공통의 의미를 가지고 있거든요
표현의 방법이 다른거 뿐이지 같은 맥락의 의미가 있죠
아웅하고 눈가리는 것입니다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으면 안되니까
하는게 좋겠다는 말이되고
하는게 좋겠다는 말의 끝에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해야 하는 것이
시작되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크게 보면 그말이 그 말인데
서로 다른 것인 처럼 말하는
뭐지 ? 그런거 아 맞아 흑백논리 그런거 같은 것으로 보여요
should를 해야한다는 뜻이 아니고
하는게 좋겠어라는 조언이나 권고라는 뜻이라면
차라리 should는
하는게 좋겠어라는 조언이나 권고라는뜻이 아니라
should 의무 해야한다는 뜻이라고 말하고
교도소에 가는 게 났겠어요
아니 차라리 should를 우리말
해야한다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도소에서는 should는
should
어떤 뭔가에 이율배반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전제되어진
사람 사물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어떤 일행위를
자의적으로 임의 단행되어지게 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하여졌던 양상으로
인간이 스스로 존재되어지는 정서적인 마인드가
뇌에 장착되어지면
I should love Tom
나는 톰을 사랑하려했던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이었어요 라고
should 를 발화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야 죄수번호 should 뜻 (21-33) !
무죄 석방 ! 빨리 나가 짜쌰 하는 소리가
에코로 귓바퀴에 맴돌아
얼른 도망치는 것입니다
미국 영국 사람들에게
should가 해야 한다는 의무를 뜻하는 말 입니까 ?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 아닙니다
묻기도 전에
should가 해야 한다는 의무를 뜻하는 말 이라고 말하는
미국 영국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부동의 사실 입니다
영어에는 ~해 야 한다 에서 보듯이
먹어야 하는 ) 가야 하는 ) 살아야 하는 ) ~아 어 야 하는
보조사 같은 말이 없습니다
~아 어 야 + 하다 = 해야 하다
should + do = should do 입니다
should do 를 ~ 해야 한다로 번역한다는 것은
should 가 우리말 ~아 어 야 라는 말과 같다고 보기도 한 것입니다
콜라병 에는 톡 쏘는 짜릿하고 시원한 탄산 콜라가 담겨 있습니다
톡 쏘는 짜릿하고 시원한 탄산 콜라는
콜라병 이 없으면 어디에 있을 수 있을까요
콜라병이란 콜라를 담을 수 있는,
저장할 수 있는 그릇 容器 용기 를 뜻합니다
콜라 한병을 준다는 것은
콜라 한병에 담겨있는
톡 쏘는 짜릿하고 시원한 탄산 콜라를 마시세요
하는 것 입니다
should 는 콜라병입니다
should 라는 콜라병 속에는
should 라는 콜라가 담겨 있어요
should 라고 발화하여 말함으로서
should 라는 콜라병 속에 있는
should 라는 콜라를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콜라병과 콜라의 콜라보 인것 입니다
콜라병 없으면 콜라 없고
콜라 없으면 콜라병 없는 것입니다
또한 언어는 우리의 귀에 우리의 눈에
콜라병과콜라병과콜라병과콜라병의
형태로 나타나고 소리로 들려 옵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전치사 동명사 형용사 부사 라는 어떤 문장은
콜라병과 콜라병과 콜라병과 콜라병과 콜라병과 콜라병 입니다
즉 이것은
우리의 귀에 우리의 눈에 인식하여지는 언어 문자 문장 단어 소리 글자가
콜라와 콜라와 콜라와 콜라와 콜라와 콜라가 아니라는 것이어요
콜라병이라는 언어로서 의사 소통을 합니다
콜라병을 건네 받으면
콜라병의 뚜껑을 따고서 그 안에 있는
톡 쏘는 짜릿하고 시원한 탄산 콜라를 마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콜라병 없으면 콜라 없고
콜라 없으면 콜라병 없는 것 이지만
콜라병과 콜라가 완전히 똑같은 하나의 물체가 아니라는 것이 되어요
콜라병 ≠ 콜라
콜라병이라는 언어로서 의사 소통을 하는데
콜라병 속에 있는 콜라 라는 상황을 마시기 위하여
콜라병 속에 있는 콜라 라는 상황을 전달하기 위하여
콜라병 이라는 언어를 주고 받는 것 입니다
콜라 라는 상황을 전달하기 위하여
콜라병 이 필요 한것입니다
should 라는 콜라병을 보면
should 라는 콜라병 그 안에 뭐가 있는지
should 라는 콜라병 겉면에 표기하여 두었습니다
제로 칼로리 콜라 무가당 무카페인 무나트륨
should 라는 콜라병 그 안에 뭐가 있는지
어떤 콜라가 담겨 있는지
콜라병 뚜껑을 따서 먹어 보지 않고도
should 라는 콜라병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대략은 짐작하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should 라는 콜라병 그 안에 무엇 어떤 콜라를 담아서
건네어 줄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should 라는 콜라병 그 안에 무엇 어떤 콜라를 담아야 하는 지는
미리 결정하여 두지 않는 것입니다
콜라병 속에 있는 콜라 라는 상황은
미리 결정하여져 있을 수 없고
발화자가 처하게 되는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의무 제안 권고 등등의
should 라는 콜라병에 어울리는
그때 그때의 상황이
발화자가 처하게 되는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should 라는 콜라병에 담겨서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You should study English 라는 말을
( 당신은 영어를 공부 해야한다 ) 로 번역하는 것은
should 라는 콜라병에 담겨져 있지 않는
콜라를 마시는 듯한 번역이 되는 것입니다
콜라병은 없고 콜라 라는 액체만을
들고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말이 그런 것입니다
우리말은 신기한 언어 입니다
우리말은
콜라병 없이 콜라 라는 액체만을
들고 마시게 하는 그런 언어 입니다
그래서 You should drink coke 라는 문장을 보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당신은 콜라를 마셔야 해요 라고
거의 반사적으로 번역이 되는 것입니다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이 상황을
우리말은 아 어 야 한다 라고 표현 합니다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은
콜라병 속에 있는 콜라 인것입니다
즉 우리말은 아 어 야 한다 이것은
콜라병 속에 있는 콜라 가
콜라 이면서
콜라 라는 상황이 담겨있는 콜라의
콜라병 화 되어진 형태 인것입니다
콜라병 속에 있는 아 어 야 한다 라는 콜라 라는 상황이
아 어 야 한다 라는 콜라 라는 상황을 담고 있는
콜라병 화 되어진 콜라병 이라는 언어로서 가시화되어지는
형태를 띠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은 상황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언어의 형태로 표현하는 감각 지각적인 언어인 것입니다
이것은 좋다 아 좋아 좋은 언어 이지만
한편 무엇이 콜라병이고 무엇이 콜라인지를
판단해야 하는 경우라면
판단하는 것을 흐리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You should drink coke 라는 영어에서
무엇이 콜라병이고 무엇이 콜라인지 구분하지 않은채
우리가 늘 하듯 우리의 언어로서
당신은 콜라를 마셔야 해요 라고
번역을 해버리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우리말 아 어 야 한다는 말은
상황이자 그 상황을 표현하는 언어 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영어는 얼마나 감각 지각적인 언어 인가를 알아 봐야 합니다
우리말 처럼
아 어 야 한다는 상황을 아 어 야 한다는 언어로서
표현하는가 하지 않는가? 가 문제 입니다
그러니까 영어에 아 어 야 한다는 언어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 보는 것입니다
모르지만 있다면
영어의 아 어 야 한다 표현은 must 라고 보여 집니다
I must drink cola 라는 문장을 보면
나는 콜라를 마셔야 한다 라고 번역 할것입니다
뭔가를 해야 하는 상황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표현해주는 언어
must 그것은 우리말 아 어 야 한다는 표현과
흡사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must는 아 어 야 한다는 콜라병인 것입니다
그러면 should는 무슨 콜라병 입니까 ?
또 have to do 는 무슨 콜라병인가요 ?
그래서 사방팔방으로 수소문하지만
영어는 상황을 글자로 그대로 표현하는것에
제약이 있는 언어라는 단서를
톰의 이마박에서 발견하고서는
must는 아 어 야 한다는 콜라병인 것입니다
should는 하려 했다는 콜라병인 것입니다
have to do는 실사구시한다 는 콜라병인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말했듯이 우리말은 상황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언어의 형태로 표현하는 감각 지각적인 언어인 것이고
무엇이 콜라병이고 무엇이 콜라인지를
판단해야 하는 경우라면
판단하는 것을 흐리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은
must 를 해야 한다 로
should 를 해야 한다 로
have to do 를 해야 한다 로
무엇이 콜라병이고 무엇이 콜라인지를 구분하지 않고
must 를 should 를 have to do 를
모두 다 똑같은 해야 한다는 아 어 야 한다는
우리가 늘 하는 우리의 아 어 야 한다는 언어로서
감각 지각하기 때문에
must 가 해야 한다 로
should 가 해야 한다 로
have to do 가 해야 한다 로
감각 지각 되어지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영어라는 언어를
우리말인양 인식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어는 영어고
한국어는 한국어 인 것입니다
서로 같은 언어 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로 같다고 하여도 되는 것은
너나 나나 인간이라면 서로 처하져 지게되는 상황이
서로 같은 상황이다라고 하면 그것은 서로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황은 같지만
서로 같은 상황을 표현하는
언어의 표현 방식과 구조 글자 소리가 다른 것입니다
서로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콜라 당신은 콜라를 마셔야 해요
( 콜라병 당신은 콜라를 마시려 하였어요 )
( 콜라병 You should drink coke )
콜라 당신은 콜라를 마셔야 해요
( 콜라병 당신은 콜라를 마셔야 해요 )
만약에
( 콜라병 당신은 콜라를 마시려 하였어요 )
= ( 콜라병 You should drink coke )
= ( 콜라병 당신은 콜라를 마셔야 해요 )
이렇게 된다면
영어와 한국어가 문법 구조가 똑같으며
영어는 한국어이며 한국어와 똑같으며
영어는 영어가 아니고
한국어 이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 어 야 한다는 콜라 라는 상황을
우리는 아 어 야 한다는 언어인 말로서
아 어 야 한다는 콜라병 을 던집니다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 어 야 한다는 콜라 라는 상황을
영어는 should 라는 언어인 말로서
하려한다 하려 했다 라는
콜라병 을 던집니다
should를 하여야 한다고 변역하지 않아야 한다
해야한다 그런 것은 모릅니다
다만 should를 하여야 한다고 변역하는 것은
말했듯이 콜라병에 담겨있지 않은
콜라라는 액체만를 들고 마시는 것입니다
You should dance with Tom
당신은 톰하고 같이 춤을 추려한 양상이었요
당신은 톰하고 같이 춤을 추려하였어요
(일행위) ( 하려 하였다 ) ( should ) (일행위)
(춤추다) ( 하려 하였다 ) ( should ) (dance) ( 춤추려 하였다 )
(가다) ( 하려 하였다 ) ( should ) (go) (가려 하였다 )
(만나다) ( 하려 하였다 ) ( should ) (meet) (만나려 하였다 )
(먹다) ( 하려 하였다 ) ( should ) (eat) (먹으려 하였다 )
(보다) ( 하려 하였다 ) ( should ) (see) (보려 하였다 )
(자다) ( 하려 하였다 ) ( should ) (sleep) (자려 하였다 )
(공부하다) ( 하려 하였다 ) ( should ) (study) (공부하려 하였다 )
should는
shall과 뜻이 같아요
다만 시제의 변화가 있어요
그래서 시제 변화에 의한
약간의 의미 변화만 있어요
기본적으로
shall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should의 뜻이 따로 있는 게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