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feels like rain 비가 올 것 같다
기본과 기초에 충실하여
나는 당신을 보는 때에
나는 내가 바보인거 처럼 바보인거 같이
느껴져요 하고 feel의 느낌을 살려 번역하는 게
인간적이고 보기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I feel 한다는 것은 내가 느낀다는 거 잖아요
주어 동사 동사를 번역 해야지
왜 엉뚱한 like a fool를 문장의 주가 되는 동사마냥
번역하려 하죠
일부러 상당한 기교를 부려
I feel like a fool when I see you 를
나는 당신을 보는 때에 나는 바보 같아요 하는 번역는
나중에 상당한 실력의 번역가 세계에서
번역가들이 알아서 그렇게 번역 유희하는 거 겠죠
영작을 해야 하고
상상을 하고 사고를 해야 하는 사람은
언어가 문장으로 구성되어지고 만들어지는
기본과 기초 원리에 입각하여
feel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 번역 하는 게
인간다운 번역이라고 느꼈어요
It feels like rain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비가 올 것 같아
It feels like rain 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비가 올 것 같아 라고 번역하는
박약한 정신의 가을 앞에서
지금 나는 내리는 비를 맞으며
당신을 생각해요 라고 느껴졌습니다
like가 형용사인지 부사인지
나는 그 품사를 몰라야 합니다
아무리 비가 올 것 같아도 그렇지
It feels like rain 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비가 올 것 같아 라고 번역하다니
그러니까 뇌는 정신혼란에 휩싸이고
인간의 생각은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인공지능 영어를 구사 한다고
느껴졌습니다
feel을 번역하지 않은 것이잖아요
It feels like rain
그것이 비인 것 처럼 느껴진다
그것이 비가 오는것 올것 처럼 느껴진다고
기상 날씨가
인간의 감각에 의하여 지각 반응하여지는 양상을
feel 이라고 하고
기상 날씨가
인간의 심리 정서에 의하여 비가 오는 처럼
반향을 불러 일으켜
마치 비가 오는 것 처럼 느껴진다고
It feels like rain 이라고 하는 데
왜 It feels like rain 을
비가 오는 같은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기상의 상황 번역하는 거야
일기 예보 하는 거야
상황은 상황이지
상황이 언어 아니잖아
feel을 번역해야지
왜 feel를 빼놓고 like rain만 번역 하는 거야
마치 비가 올것 처럼
가장 모사되어지는 날씨의 상황으로
내 감각이 지각 반응하여지는 것이 feel 이잖아
내가 그렇게 느껴진다고
비가 올것 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는 데
비가 올것 같다고 번역하는 것은
가을이 감을 아쉬워하는
겨울의 언어유희 말장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