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정사와 be 동사
톰을 만나는게 좋을까 어떻하지 그래 아무래도 톰을 만나기는 만나봐야 겠어 이렇게 갈등을 하다가 톰을 만나기로 작심 작정하고 톰을 만나는 것이 마음 속에 예정 되었습니다 톰을 만날 예정이고 앞으로 톰을 만나 겠죠 그래서 발화자는 톰을 만날것이 라고 톰을 만날 예정이라고 자신의 심리적 상황을 I am to meet Tom 으로 표현하여 나는 톰을 만나는것 에 의하여 존재되는양상 이야 라고 I am to meet Tom 말을 했는데 이 말을 다시 나는 톰을 만날것이야 나는 톰을 만날 예정이야 라는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으로 번역 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을 이미 I am to meet Tom 라는 언어 나는 톰을 만나는것에 의하여 존재되는양상 이야라는 언어로서 이미 표현 했잖아요 이미 언어로서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을 표현 했는데 또 I am to meet Tom 을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으로 나는 톰을 만날것이야 라고 말하는 것 이것은 도대체 무슨 심보 입니까 톰아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을 문법적 기능과 의미와 형태를 가진 정해진 형식으로 만들어진 언어로서 표현 했잖아 그런데 이것을 또 나는 톰을 만날 것이야 라고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으로 번역하여 버리면 이것은 언어 자체를 무시하는 거 잖아 언어체계를 없애 버리는 거야 톰아 to 부정사 be 동사 주어 동사 왜 필요해 문법적으로 체계적으로 짜여진 소리와 글자가 I am to meet 이라는 언어를 통해서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이 어떠한지를 명시하지 말고 암시 하세요 하는 데 왜 I am to meet 라는 언어체계를 있으나 마나 하는 말로 무시해버리고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을 명시하여 나는 톰을 만날 예정이다 나는 톰을 만날것이다 라고 번역하여 언어를 체계를 마구 흔드냐고 톰아 도대체 I am to meet라는 언어가 왜 있냐 톰아 그런거 아닌가요
나는 오렌지를 먹을 것이야 I am to eat orange 그러면 약간의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입니다 to eat orange 오렌지를 먹을 것 I am 나는 이다 지금 이런 말 이라는 것 이잖 아요 발화자인 주어가 아직 오렌지를 먹지 않았고 앞으로 이제 오렌지를 먹을 예정 작정 작심 생각 목적 의도가 있다는 말인 거죠 그래서 to 부정사로 to eat 먹을것 orange 오렌지로 번역한다는 이야기 인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언어 인지 감수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은 발화자인 주어 자기자신이 앞으로 자기자신 할 일에 대하여 자기가 할일 이 어떤 일행위라고 스스로 규정하고 서술하는 것으로 보여 지거든요 아닌가요 앞으로 ? 그래요 앞으로 1초 후 라고 해보죠 after one second 나는 1초후에 오렌지를 먹을 것입니다 I am to eat orange after 1 second 그래도 이 상한 데여 오렌지 먹을 것 이라는 의미로 I am to eat 이라는 말이 인지 감수가 안되어 져여 나만 그런가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I am 앞으로 발생하게 되는 어떤 일행위 내가 오렌지를 먹는것에 의하여 to eat orange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나는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I am to eat orange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나는 오렌지를 먹는 것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I am to eat orange 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오렌지를 먹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I am to eat orange 나는 오렌지를 먹는 양상인 것입니다 I am to eat orange 나는 오렌지를 먹는 것입니다 to eat 긍정되어지게하기위한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목적대상 오렌지를 먹는것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라고 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be동사로 규정 서술하는 양상입니다 I am to eat orange 나는 오렌지를 먹을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다 그러니까 I am to eat orange 를 나는 오렌지를 먹을 것입니다 로 번역하게 되면은 하나의 문장에 동사가 두개가 들어간 말이 되는 거 입니다 이 말이 어떻게 언어 인지 감수성을 빡치게 하는가 하면은 요 I am will eat orange처럼 성인지 감수성 아니 언어 인지 감수성을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세개네 그리고 나는 오렌지를 먹을 것입니다는 말은 I will eat orange 라는 말이 있는 거죠 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오렌지를 먹는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규정 서술하는 양상이야 I am to eat 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