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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동사와 to 부정사의 결합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2. 4. 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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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일 도착하기로 했고 도착할 작정 예정이라서 

He is to arrive tomorrow 그는 내일 도착한다고 말하니까 

그는 내일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톰이 집요하게 지속적으로 보이스 피싱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서서 싸우는 것입니다   I am to eat  이게  어떤 식이냐 하면 be동사가 to 부정사와 만나서 예정 앞으로 일어날 일 그리고 목적하면서 날로 날로 그 보이스 피싱 수법이 교묘해지고 정교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해도 번역 해석만 대략적으로 웬만하게 하면  별 문제를 발생 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뢰와 믿음을 한껏 제공하고 있는 톰이  be동사와 to 부정사의 만남을 예정 앞으로 일어날 일 그리고 목적으로 언급한 것에서  제3세계 사람들이 이것을 신뢰하고 받아들여  be동사와 to 부정사의 만남을 예정 앞으로 일어날 일 그리고 목적의 의미로서 번역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톰이 말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I am to eat  을  어떻게 번역하는 지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I am to meet him at 6  이것을 번역하여  나는 그를 6시에 만날 예정이다 라고 번역하는 것 번역이 잘못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러한 번역은 화자의 심리적 상황을 고려하여 번역되어진 고차원적인 번역이라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또한 I am to meet him at 6 말이 전달하는 순수한 가공하지않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를 전달하지않고 화자의 주어의 상황을 가미하여 번역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고차원적인 심리적 상황을 기교적으로 번역하였기에 나는 그를 6시에 만날 예정이다 라고 번역이 나오는 것이죠  이러한 번역은 멋있고 훌륭한 번역지만 한편으로는 기본을 무시하는 겉멋에 찌들린 번역 이기도 합니다 기초와 기본을 무시한 번역이기에 의미상 혼란을 야기하는것입니다 기초와 기본이 다져지지 않은채 화려한 응용기술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번역는 사상누각이며 어마어마한 인공지능적 단순암기를 예고 하는것입니다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기본을 기초를 만들기위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뒤로 물러나는 것입니다 be동사는 발화자가 어떤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지를 규정 서술한다고 하였습니다 be동사의 이 기초 개념을 기준으로하여 보면 I am to meet him at 6 에서 to meet을 발화자가 어떤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지를 규정 서술한다고 보는것입니다 I am to meet 나는 만나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다 라고 생각 할수 있어요 I am happy와 똑같은 구조 입니다 단지 happyto meet으로 바뀐것 입니다 단 to 부정상의 의미가 곁들여 져야 하는거죠 to 부정사는 발화자가 긍정되어지게하기위한 긍정되어지게하려는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to meet을 목적대상으로하여 발화자의 일행위가 존재되어진다고 규정 서술하는것입니다  to meet이란  meet이라는 일행위 이죠 그러므로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meet이라는 일행위라고  be동사로 규정 서술하는 것입니다 발화자가 발화 당시에 내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만나는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것이다 라고 규정 서술하죠  이 말을 줄이면은 나는 만나는 것 입니다 라는 말로 기초 기본 번역이 만들어 질 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에 to 부정사의 의미를 곁들여 나는 만나려고 하는것 입니다    나는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라는 기본 기초적인 뼈대 번역이 생기는 것입니다   I am to meet him at 6    나는 그를 6시에 만나려고 하는것 입니다  아 정말 예쁜 기초 기본이되는 골조 번역이 생기네요 되기는 되는가 봐요 그래서 이런 기초 기본 가공하지않은 글자 그대로의 직역적 번역 이것은 차라리 아름답습니다 오히려 3차원적 심리적 상황을 고난도의 기교로 번역한거보다 깊고 그윽하기 그지 없는 심오한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것입니다 나는 6시에 그를 만날 예정이다 정말 멋지고 고난도의 전문 스킬이 느껴지는 훌륭한 번역이지만 뭔가 한편으로는 경박스럽고 산티가 나고 깊이가 없어보이는 얇팍한 번역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편집벽 탓인도 모를 일입니다 맞아 간결하고 단순한 것이 가져주는 심오하고 깊은 맛 그거를 말하고 싶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