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뜻이 좋다가 아니면 good이 괜찮다 입니까 ?
들판에 홀로 잠들어 있는 그녀를 흔들어 깨운 것입니다
Goodnight !
우리는 good을 좋다라는 말로서 이해 합니다 또한 때로는 good을
괜찮다라는 말로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good이 우리말로서 어떻게 이해되어 지는 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good이 무슨 뜻이라고 잘못 말하게 되면
아직 밥도 먹지 않았는 데 욕부터 쳐먹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but I don't care whatever "good" is ! 하지만
생각해 보니까 아침에 뭐 별로 먹을 것도 없는 데 아침을 욕으로 쳐 먹는 것도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인간이 저 앞에서 걸어 오네요 아침 입니다
적당히 앞면이 있는 인간이고 전혀 모르는 인간도 아닙니다
인사를 해야 합니다 인사말을 하는 것입니다
good morning ! 좋은 아침이야 ! 괜찮은 아침이야 ! 보다는
좋은 아침이야 ! 가 어색하긴 해도 좀 자연 스럽습니다
그런데 지금 good이 형용사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4차원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야 합니다
언어를 발화하게 하는 상황이 없는 good morning을 본다면
morning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이야기 해야 합니다
즉 명사 morning이라는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형용사 good이 건드리는 것입니다
앞에서 다가오는 인간을 모르는 척 하고서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발화자도 good을 발화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인간을 모르는 척 하고서 지나칠 수 없다는 것은
아침에 어떤 인간을 마주치는 발화자에게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화자는 결국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을 가지게 되고
아침도 또한 발화자와 함께 이런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에
적반하장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집니다
morning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그리고 아침에 만나는 어떤 인간에게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에
적반하장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기위한
발화자와 morning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morning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와
발화자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발화자와 morning에 의하여
긍정 호도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기위한
목적이 있다고
발화자는 morning과 공모하여 아침에
만나는 어떤 인간에게 인사말로 good morning !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침에 만나면 굿모닝 ! 이라고 생각 한 것입니다
good이 긍정을 호도되어진다고 했는 데
good은 긍정을 회유되어지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물론 morning이라는 명사를 달래고 어루어서 좋다는 개념으로서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말로서
아침을 긍정 好道호도하고 긍정 懷柔회유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Are you good now ?
왜 그녀가 당신을 걱정하게 만듭니까 ?
당신은 나빠요 You are bad !
그녀는 당신이 좋은 지 괜찮은 지 good으로 묻고 있습니다
당신이 한 일에 대하여 당신을
이율배반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당신의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당신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근심 어린 눈빛의 그녀는 철부지 당신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긍정好道 호도하고 긍정懷柔회유하는 양상 good하는 양상인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好道 懷柔
I am good
항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무얼 바라 보는지 물어 봐도 대답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 ? 어디 아프냐 ?
119불러 줄까 ? 병원에 데려다 줄께 가자 ! 하니까
I am good 이라고 발화하는 장면이 CNN 카메라에 잡힌 것입니다
그녀가 나는 좋아요 라고 I am good 했는 지
난 괜찮아요 라고 I am good 발화 했는 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그녀는 저렇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화자 그녀는 병원을 끔찍하게 싫어 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데려다 준다 하는데 발화자 그녀는
스스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뭔가에 이율배반 하지 않으려는 목적의식에
스스로 적반하장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기위하여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저렇게 스스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
그녀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발화자 그녀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I am good 하면서
긍정好道호도하고 긍정懷柔회유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굿 good을 발화하는 것이라고
CNN에서는 보도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BBC도 입을 꾹 다물고 있습니다
好道 懷柔
Life is good
삶은 좋은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good 을 이해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Life is good 이라는 문장을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있으면
삶은 좋은 것이 아니라 삶은 나쁜 것이다 라고 Life is good이라는 문장이 Life is bad 라는 문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삶 life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삶 life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이율배반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기 않기 목적의식에 입각한
발화자 그리고 삶 life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사는 것 삶 life는 좋은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삶을 긍정好道호도하고 긍정懷柔회유하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good형용사라고 생각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好道 懷柔
Lucy is good at guitar
루시는 기타에 능하다 능숙하다 능란하다 기타를 잘 친다고
이런 유형의 문장에서 발견하는 good을 솜씨나 기술적 행위를 잘한다는 good으로
말하는 것은 추억의 장막 뒤로 사라져야 했습니다
언어는 또한 말이나 글 문장은 일종의 그릇 입니다
이러한 각양각색의 언어 그릇들은 자기자신이
어떤 언어의 그릇인지 다른 언어 그릇과 구별하고 식별할 수 있는
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바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의 그릇들이 구조적으로 모이고 문법적으로 결합하여
문장이 됩니다 그리고 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바코드에 기록되어진 의미로서
언어의 그릇들로 형성되어진 문장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Lucy is good at guitar라는 문장은 언어의 그릇으로 짜여진
언어의 그릇들 조합입니다
이것은 문장이 언어 그릇들 자체로서 가지게 되는
언어 그릇들 자체적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언어의 그릇들은 자신이 언어 그릇이므로
언어 그릇은 자신을 발화하게 한 상황을 반찬으로 담아서
발화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good이라는 언어 그릇에 수 없이 많은 상황이라는 반찬이 담아 집니다
그 상황이라는 반찬의 일부가
good이라는 언어 그릇에 담아져 있는 기타를 다루고 연주하는 기술 솜씨라는
반찬이고 상황입니다
기타를 다루고 연주하는 기술 솜씨 실력 이라는 반찬이고 비언어적 상황을
루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good이라는 언어 그릇에 담아
루시에 의하여 긍정好道호도하고 긍정懷柔회유하는 양상이기 때문에
Lucy is good at guitar 루시는 기타에 좋은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라고 말하면
루시는 기타를 잘치는 모양이다 하고서 알아 차리게되는
루시가 기타를 잘치는 비언어적 상황을
good이라는 언어의 그릇 말뜻으로
호도하지말고 회유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돌이켜 보면
어린시절에도 굿 구우웃 하면서 까불락 거린 추억 이었을 것입니다
好道 懷柔
and you are my good friend
친절한 친구를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는 좋은 친구일 수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옳바르고 예의바른 친구도 좋은 친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친구를 좋은 친구 good friend라고 합니다
친절한 친구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
도덕적으로 옳바르고 예의바른 친구 인성 품성이 좋은 친구
내말을 잘듣는 친구를 good friend 한다고 해서
good이 도덕으로 옳바른 착한 선량한 성질한 우수한을
뜻하는 말이지 않을 수있습니다
오히려 friend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도덕으로 옳바른 착한 선량한 성질한 우수한양상으로서
긍정好道호도하고 긍정懷柔회유하는 목적으로서
발화되어지는 good이
good이라는 언어가 존재하는 이유일 수 있다는 것을
영영사전은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