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연습 23-25 하게 하다 You make me eat
make mistake 연습 24-53 실수 하다
I make the same mistakes 나는 그 똑같은 실수를 해요
당신은 그 똑같은 실수를 하나요? Do you make the same mistakes?
나는 내가 make를 하다 라는 말로서 번역 해석하지 않기를
기도하고 기도했어요 !
make 라는 라는 동사 ! make 라는 소리가 가진 그 고유한 의미로서
make 가 가슴에 울리기를 원하였어요 make는 make로서 느껴져야 하지
make가 하다 라는 말로서 make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라며
난 보자 어어 어디 적당한 예문이 없나 하며 고객님을 위해 고르고 골랐어요 !
이런 예문은 어때세요 ?
I always make the same mistakes 나는 그 똑같은 실수를 해요
( 난 ) ( 항상 )
( 실수들 ! 실수들로서 존재하여지는 ) ( the 그 ) ( same mistakes 동일한 똑 같은 실수들을 )
( make 만들어요 ) ( make 자가조성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
모르나 ? 알죠 ? 영어 원어민 스스로 make가
make + 동사의 형태가 되면 make는 make 다음의 동사의 뜻이야 ! 이렇게 말하죠 !
원어민 알지 모르죠 원어민 스스로
영어 원어민 그들은 그들의 무의식에 속에서 형체 실체를 알 수없는 그 무언가가
make로서 느껴지는 것이 있을 터인데 그것이 무엇이다 말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make 가 말하여지는 상황으로서 make를 느끼고 인식하였던 그들은
make 가 말하여지는 상황을 make라는 언어의 본질이라고 착각을 하며 살아가죠
스스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으며 모를 수도있죠
( 난 ) ( 항상 )
( 실수들 ! 실수들로서 존재하여지는 ) ( the 그 ) ( same mistakes 동일한 똑 같은 실수들을 )
( make 만들어요 ) ( make 자가조성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
I always make the same mistakes 나는 그 똑같은 실수를 해요
mistakes 사물 명사 실수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실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실수를 !
실수하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실수하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상대방의 머리카락에 벌레 있다며 상대방에게 다가가 벌레를 떼내어 주려하다가 )
( 모르고 상대방의 이마에 키스를 하게 되는 the same mistakes 그 똑같은 실수들 )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실수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
실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
실수를 !
실수하는 사람 주어 사람이
실수를 만든다고 하는 주어 사람이
I always make 하고서 make 라는 동사를 말하는 주어 사람이
make ! 자가조성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한다는 것을 말함에
영어 원어민은 make ! 라고 소리 질렀다 !
난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I always make the same mistakes 에서
make라는 동사가 do 인 거처럼 하다로 번역 해석 하여져야 하는
합리적 타당성을 난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make 연습 23-25 하게 하다 You make me eat
You make me eat this sandwich
넌 나에게 이 샌드위치를 먹게 해요
( make ) (게 ) ( 하다 )
( eat ) ( 먹다 )
( make ) ( eat ) ( 먹게 하다 )
( 동사 make 라는 일행위 ) ( 동사 eat 이라는 일행위 )
( 동사 make 만들다 ) ( 나에게 ) ( 나로 하여금 ) ( 내가 ) ( 동사 eat 먹다 )
( make ) ( me ) ( eat )
( 나에게 ) ( 나로 하여금 ) ( 내가 ) ( 먹는 일행위를 ) ( 하게끔 한다 ) ( 하도록 한다 ) ( 하게 한다 )
( 나에게 ) ( 나로 하여금 ) ( 내가 ) ( 먹는 일행위를 ) ( 만드는 일행위를 한다 )
( 나에게 ) ( 나로 하여금 ) ( 내가 ) ( 먹는 일행위를 ) ( 자가조성하는 일행위를 한다 )
( You ) ( make ) ( me ) ( eat ) ( this sandwich )
( 당신은 ) ( 나에게 ) ( 내가 ) ( 이 샌드위치를 ) ( 먹는 일행위를 )
( 나로 하여금 ) ( make 자가조성하는 일행위를 한다 ) ( make자가조성하여지게 한다 )
( make 자가조성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 ( 존재하여지게 한다 )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무엇을 force
강제로 강요하거나 강압적으로 억압적 폭력적으로 하게 하거나 하도록 하거나 하도록 만들거나
시키거나 또는 힘이나 지휘 계급 직위 위계 권위 지시 명령 또는 반강제적 협박 공갈 또한 상냥하고
다정하게 부드럽게 뭔가를 하도록 은근히 압박을 하거나 하는 등의 상황에서
make 라는 말이 사용하여졌다는 것이죠
흔히 이 경우의 make는 시키다 하게 하다 라는 사역의 의미로 번역 해석하여 질 수 있습니다
make 라는 말이 사용하여진 그 상황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무엇을 하도록 시키거나 하게 하는 상황으로 이해 합니다
샌드위치 먹어 ! 안먹어 ! 너 ! 혼나 볼래 ! 이런 상황에서
사람이 겁에 질려서 울며 겨자 먹기로 샌드위치를 먹는 일행위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 You ) ( make ) ( me ) ( eat ) ( this sandwich )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샌드위치를 먹게하는 지 샌드위치를 먹게 만드는 지 샌드위치를 먹도록 만드는 지
알 수 없지만 그 상황을 make라는 말로서 표현을 한 것이겠어요
야 ! 샌드위치 먹으면 예뻐진단 말이야 ! 응 !
샌드위치 먹고 예뻐지라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 데
왜 한사코 샌드위치 먹기 싫다고 앙탈을 부리니 ? 응 ! 좋게 말할 때 먹어라아 !
그런데 ( me ) 라는 사람이 샌드위치 먹는 일행위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 me ) 라는 사람을 샌드위치 먹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샌드위치 먹어 ! 안먹어 ! 너 ! 혼나 볼래 ! 야 ! 샌드위치 먹으면 예뻐진단 말이야 ! 응 ! )
( me ) 라는 사람에 의하여 샌드위치 먹는 일행위가 ( me ) ( eat ) ( this sandwich )
( me ) 라는 사람에 의하여 자가조성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make 라고 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You ) ( make ) ( me ) ( eat ) ( this sandwich )
내가 샌드위치 먹는 일행위를 너 나에게 자가조성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야 !
내가 샌드위치 먹는 일행위를 너 나에게 만드는 양상 이야 !
내가 샌드위치 먹는 일행위를 너 나에게 하게 해 ! 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