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부정사의 비밀 3편
to부정사의 비밀은 동사 입니다 The secret of the to-infinitive is a verb
춤을 주는것이 당신의 삶이라면 My life is to eat ! 나의 삶은 먹는 거예요 ! 먹기 예요 !
죄송합니다 영어를 몰라요 문장이 콩glish 일 수 있어요 각본없이 즉흥적으로 하는거죠 하다 안되면 번역기도 참여시켜요
그러면 우리는 역으로 먹기 먹는것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것으로 등의 우리말을 to부정사로 표현 영작할수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뭔가 직감적으로 싸한 느낌이 등짝을 긁고 지나가죠 즉 이것은
to 부정사가 어떤 일정한 형태 실체가 없는 유령같은 언어로 보이는 것입니다 왜죠 Why is it so ?
그것은 to부정사가 먹는것도 되고 먹기도되고 먹기위하여도 되고 먹을려고 도 되고 부사적으로 먹는것에의하여도 되고
된다는 것입니다 to부정사는 변신 둔갑술을 쓰는 유령이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자신의 모습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먹는 것 먹기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것에의하여 등의 모습으로 보여지게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to부정사가 문장에 나타낼때
우리는 to부정사를 먹는 것 먹기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것에의하여 라는 말이 나타난것으로
우리의 두뇌에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to부정사라는 유령이 변신하여 둔갑술을 쓴 to부정사의 모습을 보았던 것입니다
헛것을 본것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헛것을 보았다 하여도 to부정사 유령 자기자신도
먹는 것 먹기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것에의하여 라는 실체가 없는 헛것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to부정사 유령 자기자신은 자기의 존재를 표시하여 나타나게 할 수 없으므로
먹는 것 먹기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것에의하여 라는 말로서 빙의되어서 우리와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to부정사라는 유령의 실체는 동사 그 자체 였던것으로 볼 수 있죠
동사 그 자체가 동사로서 동사의 형태로서 나타나야 하는데 동사 그 자체가 동사로서 동사의 형태로서 나타나지 못하고
to라는 하얀 소복을 입고서 to 동사라는 유령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유령이 패션쇼를 하는 하얀 소복을 봅니다
그 하얀 소복은 먹는 것 먹기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것에의하여 라는 하얀 소복이었던 것이죠
그 하얀 소복으로 자신을 휘감고 있는 to부정사라는 유령의 알몸뚱아리는 동사 그 자체라는 유령이 었어요
eat 먹는다 동사 eat 먹는 일행위를 한다는 동작성 동사가 먹는 일행위 라는 동작 중단성 동사화되어서
to동사라는 to부정사라는 유령으로 나타나 우리의 문법 지식을 하얗게 유린하며 우리의 의식 속에서
먹는 것 먹기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것에의하여 라는 모습으로 to부정사 자신의 모습을 연출한 것입니다
이 귀신의 정체를 밝히고 귀신의 하얀 소복을 벗기어 to부정사라는 유령의 알몸뚱아리에 led 불빛을 조사해야 합니다
즉 영어의 to부정사를 감성적인 한국어로 육가공 처리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귀신이 화들짝 놀라 도망치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먹는 것 은 먹는 일행위 입니다 먹기 또한 먹는 일행위 입니다 먹기위하여 또한( 목적성을 띈) 먹는 일행위 입니다
먹을려고 또한( 목적성을 띈) 먹는 일행위 입니다 먹는 것에의하여 또한( 수식성을 띈) 먹는 일행위 입니다
즉 이것은 to부정사라는 미명하에 먹는 일행위, 동사 그 자체가 문장에 개입하여
문장에서 명사로서 부사로서 주어로서 보어로서 명사적용법이니 형용사적용법이니 하면서 활동을 하여온
상황이 드러나고 정황증거가 포착되어진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먹는 일행위, 동사 그 자체가 지멋대로 문장에서 명사로서 부사로서 주어로서 보어로서 마구마구 활용되어진 것이죠
예로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English라는 to부정사 귀신의 문장을 보았을때 귀신의 지령에 따라서
우리의 뇌는 즉각 화답 반응하여 영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라고 to부정사의 하얀소복으로 귀신의 알몸을
가려주고 감싸줍니다 우리가 to부정사 귀신에 홀렸다는 증거 입니다 이때의 to부정사 귀신은
본래 to부정사 영어 귀신이었는데 to부정사 한국 귀신에 홀렸다는 것입니다 why ?
즉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English는 번역하는데 영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라고
to부정사 한국 귀신에 홀리는 것입니다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English 영어를 이해하는 일행위는 어렵다 라고 번역 이해를 하게되면
to 부정사 귀신의 하얀소복은 벗겨지고 귀신의 알몸이 드러나 to 부정사 한국귀신은 부끄럽다 화들짝 놀라
to 부정사 한국귀신은 영국 미국으로 급히 도망치고 to 부정사 영어귀신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어를 이해하는것이 어렵다는 말은 영어를 이해하는 일행위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때 영어를 이해하는 일행위가 어렵다고 동사원형을 못쓰기 때문에
이해하는 일행위 하면서 to understand 가 되는것입니다
즉 이말은 to understand가 한국인의 눈에 한국인의 말로서
이해하는 것이라는 말로 보이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한국인의 눈에 적발되지 않은
to understand는 동작성을 임시 상실한 동사 그 자체 이해하는 일행위 로서 영국과 미국에서 유행하여
나돌아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즉 to부정사가 한국에 수입되면서 한국실정에 맞는 언어적 형태로서
개조되어 시중에 유통되게 되는데 그것이 한국판 to 부정사
먹는 것 먹기 먹기위하여 먹을려고 먹는 것에의하여 라는 모습으로 나타난 to부정사 이죠
이 한국판 to부정사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자기네들이 쓰는 표준언어규격에 맞지 않아
그대로 가져다가 쓰지는 못하는 거죠 만약에 한국판 to 부정사를 역수출하여
미국이나 영국에 가져가 쓸려면 미국이나 영국 자기네들이 쓰는 표준 언어 규격에 맞도록
동사 그 자체 이해하는 일행위 로서 디버깅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영어라는 언어가 영어라는 언어로서 발화되어지는 영어 발화 사고 체계 시스템에 근접하여
영어가 이해되어질수 도록 하는 가당치않은 헛짓거리 일수도 있음을 이해하여 준 고객님에게
우리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러나 다소 불편하더라도
to부정사는 어떤 뭔가에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진 사람 사물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어떤일행위가 긍정되어진다고 말할때 to 부정사를 사용한다는 것이 근본 취지 임을 기억합니다
이때에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지는 사람 하는데
발화자가 주어가 자신에게 이율배반하지 않아야하는 어떤일행위를
발화자 주어자신이 하려고 하는 주어자신의 목적의식에 그것을 품는다는 의미이며
이때에 목적의식에 내재되어지는 사물 하는데
이것은 동사가 to와결합하여 to부정사라는 언어적 형태로서
to부정사라는 언어적형태에 동사를 품고 내재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