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정사 to 동사 원형 B-10
to 부정사 목적 의도 A-46
I came out to eat noodle
한국사람은
나는 누들을 먹기 위하여 밖으로 왔다
나는 누들을 먹기 위하여 나왔다
나는 누들을 먹으러 밖으로 왔다
나는 누들을 먹으러 나왔다
이렇게 한국어를 말하며 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어 표현 한국사라 말 ( 먹기 + 위하여 ) ( 먹다 + 으러 = 먹으러 ) 는
한국인이 쓰는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의 한국적인 언어표현 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쓰는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의 한국적인 언어표현
( 먹기 + 위하여 ) ( 먹다 + 으러 = 먹으러 ) 라는 한국어 사고 방식으로
영어 to 부정사라는 언어 표현을 영어 원어민이 만들어서 쓰는지 그것은 알 수 없어요
아마 영어 원어민 뇌 속에는 ( 먹기 + 위하여 ) ( 먹다 + 으러 = 먹으러 ) 와 같은 방식으로
한국어를 만들어 쓰는 언어 뇌세포가 없을 수 있죠
I came out 이라는 행위의 목적대상
I eat noodle 이라는 행위에 존재 하여지는 양상을 목적대상으로 하여
to eat noodle ( 누들을 먹는 것 ) ( 누들을 먹는 양상 ) 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내가 밖에 밖으로 당도 하여지게 한 양상을 존재 하여지게 하였다
이렇게 음모론적 해석을 할 수 있었어요
to eat noodle ( 누들을 먹는 것 ) ( 누들을 먹는 양상 )
to eat noodle ( 먹기 + 위하여 ) ( 먹다 + 으러 = 먹으러 )
Shall we go out to eat noodles tonight ?
사람이 말을 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위의 목적의도를 밝히면서 말을 한다면
우리 오늘 밤에 누들을 ( 먹기 + 위하여 ) ( 먹다 + 으러 = 먹으러 ) 밖으로 가려 하는 가요 ? 이러한 언어적 행태를 말할 수 있고
사람이 말을 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위의 목적의도를 은은히 깔아두고서 말을 한다면
우리 오늘 밤에 누들 을 ( 먹는 것 ) ( 먹는 양상 ) 으로 밖으로 가려 하는 가요 ? 이러한 언어적 행태를 말할 수 있을 것 만 같았어요
to 부정사가 한국어야 뭐야 ? 몰라요 to 부정사가 한국어 이든 영어이든 아무렇게나 말하면 되는 데 자꾸 따지지 말아요 ! 제발 !
아이고 머리야 !
To 부정사
To 부정사가 뭐야 ?
모릅니다 ! 알 수 없어요 to 부정사가 뭔지 몰라요 !
① 마시다 ② 마신다 ③ 마시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하다 ④ 마시는 행위를 하다
① ② ③ ④ 는 표현만 다르지 의미상 같은 표현이라 할 수 있죠 !
① ② ③ ④ 영어로 drink ! 입니다 !
원시 야생의 벌판에서 소를 잡아 먹고 살던 영어 사람이 저거 !
① 마시다 ② 마신다 ③ 마시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하다 ④ 마시는 행위를 하다 ! drink ! 말이야
drink ! 라는 동사 저거를 완전히 죽이지는 말고 힘을 못쓰게 반쯤 죽여 놓는 방법이 없을 까 ? 그런 생각을 한 거죠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 데요 ? 그러게 말이야 ! 근데
우리가 영어를 말하는 인간으로서 말이야 항상 주어 + 동사 ! 이렇게 말을 하잖아 ! 맞아요 !
그러니까 주어 + 동사 하니까 나 마신다 ! I drink ! 말하잖아 ? 그렇죠 당연하죠 !
야 ! 주어 + 동사가 뭐꼬 ? 그거는 ( S 사람 ) 이나 ( S 사물 동물 ) 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 V 일 행위 ) 를
길게 말하면은 입이 아프니까 그냥 간단한 문법적 용어 표현으로 ( S 주어 사람사물 ) + ( V 동사 일 행위 ) 이렇게
말하는 거 아입니까 ? 맞지 ! 그라니까 ( ⓐ 주어 + 동사 ) 를 ( ⓑ 주어 + 동사 ) 의 목적어로 사용하고 싶다든지
( ⓐ 주어 + 동사 ) 를 ( ⓑ 주어 + 동사 ) 로 예쁘게 꾸미고 수식을 하고 싶은 데
그라면은 예를 들어 ( 주어 동사 ⓐ 나는 물을 마신다 ) ( 주어 동사 ⓑ 나는 좋아 한다 ) 있다 했을 때 말이야
( 주어 동사 ⓑ 나는 좋아 한다 ) 를 ( 주어 동사 ⓐ 나는 물을 마신다 ) 로 수식하거나 꾸며 주고 싶은 데 )
그러면은 문장이 ( ⓑ I like ) ( ⓐ I drink water ) 이렇게 되가꼬 이게 뭐꼬 수식도 안되고 !
뭐 방법이 없나 ? 그러니까 내 말은 ( 나는 물을 마시는 행위를 ) ( 나는 좋아 한다 ) 고 말하고 싶은 데
아있나 자꾸 말이 ( ⓐ 나는 물을 마시는 행위를 한다 ) ( ⓑ 나는 좋아 한다 ) 이하게 되니까 수식이 잘 안된다는 거야
이거를 좀 어찌 해봐라 !
그라면은 ( ⓐ I drink water ) 에서 주어 사람은 같으니까 주어 사람 없애고 그라면 drink water ! 아입니까 ? 맞지 !
그라면 동사 목적어 drink water 에서 동사 drink 앞에다가 to 붙이가꼬 drink 동사를 힘을 못쓰게 만들면 될까 ?
그라니까 주어 사람 동사 drink 인데 주어 사람이 사라지고 주어 사람 자리에 to 가 있으니까
drink 가 생각하기에 어 ! 행위자 주어 사람이 없다 ! 나 drink는 동사 ? 맞나 아니가 ? 나는 뭐꼬 ?
이렇게 drink 가 정신을 못차리고 동사로서의 본능적인 동작 행위 마시는 행위를 하지도 못하고 정신을 놓아 버릴 거 아입니까 ?
그러니까 마시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마시는 행위를 하지도 못하고 마시는 동작 행위를 상실한 채로
저렇게 to drink 하는 모습이 되어버렸으니까 to drink 이거는 마시는 행위를 하다에서 하다 ! 하다 ! 이게
상실하여졌으니까 to drink ! 이게 마시는 행위 ! 이렇게 딱 된거 아입니까 ? 아아 그러네 ! 맞아 맞아 !
그라니까 to drink ! 마시는 행위 ! 이게 뭡니까 ? 이거는 마시는 행위 그 자체로 얼어 버린 거 아닙니까 ? 맞아 맞아 !
그러면은 to drink ! 마시는 행위 ! 이거는 마시는 양상 ! 마시는 것 ! 이렇게 동작하는 동사로서의 성질을 잃고
마신다라는 행위가 정지하여진 채로 있는 마시는 행위가 존재 하여지는 모습 양상으로 언어화가 되가꼬
to drink !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서 쓰면 된다 ? 된다 아닙니까 !
그러니까 ( ⓑ I like ) ( ⓐ I drink water ) 이렇게 되가꼬 이게 뭐꼬 수식도 안되고 ! 하던 요것이
( ⓑ I like ) ( ⓐ to drink water ) 요렇게 되가꼬
ⓑ 나는 좋아한다 ⓐ 물 마시는 행위를 ! 물마시는 양상을 ! 물 마시는 것을 ! 요렇게 to 부정사라 하고
만들어서 쓰면은 ( ⓑ I like ) 라는 주어 동사 행위가 ( ⓐ I drink water ) 라는 주어 동사 행위를
목적어로 취해가꼬 말이 된다 아입니까 ? 그런거 같네 !
마따 우리가 벌판에서 소도 잡아 묵고 하다 보니까 말을 많이 만들어서 자꾸 말을 많이 해야지 !
근데 이상한거는 drink 라는 동사에다가 to 를 붙이 놨는데 ! 야 왜 불있노 ? to 는 뭐꼬 ?
아아 그거는 to 가 전치사 to 를 갖다 붙인거 아닙니까 ! 그래 ? 그러면은 to 부정사가
( 전치사 to ) + ( 동사 drink ) ? 야 ? 맞아요 ! 그렇습니다
to drink ! 마시는 일행위 ! 마시는 양상 ! 마시는 것 ! 한 요정도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된다 아닙니까 ?
그라면은 to drink ! 가 뭐꼬 ? 설명을 해봐라 !
했다 아닙니까 ? 참 나 ! 다시 해봐라 ! 잘 모르겠다 !
본래 to drink 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라 사람 주어 I drink 에서 주어 사람이 없어지고
대신에 전치사 to 가 주어 사람 사람 자리에 와서 동사 drink 를 마시는 행위를 못하게 한다 아닙니까 ?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세상에 drink 마시는 행위를 사람은 없고 마시는 행위 drink 만 있을 수가 없잖아요 ? 그렇지 없지 !
그러니까 to drink 에 주어 사람이 안보이는 데 주어 사람이 실제로 없는 게 아니고 임시로 주어 자리를 비운거 아닙니까
to 부정사를 만들어서 쓸라고 슬쩍 주어 자리를 비우고 마시는 행위를 하는 주어 사람이 있는 데도 없는 것 처럼 보이게 한다 아입니까
예를 들어가꼬 water to drink 이렇게 to 부정사를 만들어 보는 데
그라면은 이게 물 ! 하고 마시는 행위 ! 마시는 양상 ! 마시는 것! 요렇게 말이 되가꼬
( 사람 주어가 ) to drink 마시는 행위 에 존재 하여지는 water 물 !
( 사람 주어가 ) to drink 마시는 양상 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water 물 !
( 사람 주어가 ) to drink 마시는 것 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water 물 ! 요렇게 말이 된다 이거입니다
to drink 가 water 뒤에서 water 을 수식하는 형태를 취하는 데 이거는 뭐 to 부정사가 형용사 위치 기능을 한다 뭐 그라나 봅니다
근데 조금 전에 질문이 to drink 가 뭐꼬 ? 이거 아입니까 ? 까먹었네 !
to drink 가 뭐꼬 ? 이거가 to drink 만으로 설명하기가 참 거시기하니까 난감하기는 한데
to drink 라는 표현 요게 그냥 뭐 to 부정사라는 언어적 사물 ( 명사 ) !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그러니까 water 라는 표현도 water 라는 언어적 사물 ( 명사 ) !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그래서 to drink 는 drink 라는 동사가 to drink 라는 명사가 된거다 ! 이렇게 볼 수 있고
to drink ! 마시는 행위 ! 마시는 행위 양상 ! 마시는 양상 ! 마시는 것 ! 언어적 사물 요것이
주어 사람이 마시는 ➜★행위가 ! ➜ 마신다 ! 동사 ➜ ★drink ! 👉🏼가
주어 사람이 마시는 행위에 ➜ 존재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 하여지는 ★양상을
➜ 목적대상으로 하여 존재 하여지는 ★ 양상에 의하여 ➜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 하여지는
➜ to 부정사라는 언어적 사물 ➜ to drink 라는 언어적 사물 ➜ 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 ➜ 양상으로서
➜ 한정치산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 하여지는 👉🏼 ★ 양상 ★ 이라는 언👉🏼어적 형태를 보여주는
➜ to 부정사라는 언어적 사물 ➜ 👉🏼to drink 라는 언어적 사물 이라고 할 수 있다 ! 이런 거입니다 !
마신다 ! 라는 동사 마시는 행위를 한다는 행위의 목적대상으로서 마시는 행위에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 하여지는 언어적 사물이 to drink 라는 to 부정사 이다 이렇게 줄여서 말해도 되겠어요
그러니까 water to drink 라는 표현에서
물은 뭐꼬 ? 물을 뭐하고 있노 ? 의문이 생기기도 하는 데 !
물이 존재 하여지는 일행위가
사람이 마시는 행위에 존재 하여지는 양상을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사람이 마시는 행위에 존재 하여지는 양상에 한정치산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는 물이 마시는 물 warter to drink 라는 표현이고
이것은 물이 존재 하여지는 일행위를 헤엄치는 물 목욕물 청소물 허드레 믈 이 아니고
물이 존재 하여지는 일행위를 사람이 물을 마시는 행위에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 하여지는 양상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물 !을 의미함을 to 부정사 to drink 가
만들어 주고 있다 ! 그런 것입니다
I need some water to drink !
난 ➜ 마시는 양상➜ 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양상으로 ➜ 존재 하여지는 ➜ 양상에 의하여 존재 하여지는 ➜ 약간의 물을
필요로 해요 !
★👉🏼🙍🏼♀️🙍♀️🙍🏻♀️🙍♂️🙍🏼➜ 🙍🏼♂️🙍① ② ③ ④ ⑤ 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