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 말하자면 though를 그래도 그러나 하고 번역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though가 though임을 알 수 있는 though만의 특색있는 though의 번역이 있으면 좋다 생각을 하여요 though를 그래도 그러나 하고 번역하는 것은 though라는 말의 though만의 특색이 뭉게져버린 두리뭉실한 번역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though가 though만의 특색을 띄며 though임을 알 수 있지 않은 그래도 그러나 라는 말로서 though가 though임을 알 수 있는 though만의 특색있는 though를 설명할 수는 없었어요 슬프다면 그 슬픔으로 운다는 것을 일반적인 전제로 깔아 두고서
슬프다면 그 슬픔으로 울어야 하지만 그래도 그런데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슬퍼서 울어야 하는 그런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우는 것이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에 존재하여지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기 때문에 though가 말하여진다고 보구요 우리말로 슬프면 울어야지 그러한 데에도 우는 것에 이율배반하여져 ? 슬프면 울어야지 그러한 데에도 우는 것에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거야 ? 슬프면 울어야지 그러한 데에도 우는 것에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가 존재하여져서 울지 않아 I don't cry though 가 말하여진다고 브오아요 그러한 데에에~도 울지 않는다는 말이야 ?
그러한 데에도 우는 것에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거야 ?
그러한 데에도 우는 것에 (상대적)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가 존재하여져서 don't cry 하기 때문에 though 가 말하여 질 것입니다
저어 근데 문장 끝에 though는 왜 말하는 거죠 ? 글쎄요 Well, I don't know about it 뭔가 몇가지 짐작이 되는 바가 있습니다만은 그 보다도 문장 끝에 말하는 부사 though 를 왜 문장 끝에서 though하고 말하겠어요 ? 생각을 해보세요 though 가 부사로서 문두에 오겠어요 ? 아니면 센텐스와 센텐스 중간에 낄끼빠빠 하겠어요 ? though 는 갈 데가 없고 있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나 살려라 하고서 문미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서 말끝마다 심심하면 시도 때도 없이 왔어요 오징어 땅콩 왔어요 하듯이 though 한다는 거예요 기억하시구요 그 보다도 부사로서 though 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든가 그래도 라고 하면서 뜨뜨미지근하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미적지근하게 번역하는 철부지 원어민들이 있어요 엄마야 갑자기 보고싶지 난 아직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though야 그런데에도 엄마야 though야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엄마야 though야 하고서 확실하게 though를 번역해야 하죠 though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번역을 하는 게 아니예요 철부지 원어민이면 모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하는 말은 though뿐만 아니라 다른 무슨 말에라도 적용하여 설명이 하여질 수 있는 상황이 그저 그런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상황이라는 거예요 말하자면 접시에 but빵을 담아 두고 먹을 수 있고 접시에 though과자를 담아 먹을 수 있고 접시에 Although김치를 담아 먹을 수 있잖아요 그 접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접시 예요 그리고 접속사나 부사 though를 그래도 라고 번역하는 것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예요 접속사나 부사 though를 그래도 라고 번역하면 안되죠 기억하세요 또한 though는 but이 아니예요 잊지 마세요 접속사나 부사 though에는 반드시 최소한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와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불구하고) 라는 개념이 번역하여져야 그나마 though뜻을 쬐끔이라도 느낄 수가 있는 거예요 이젠 철부지 어릿광대같은 though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번역을 멈추어야 해요 말하자면 though는 경우를 나타내는 것에 그 의미가 집약하여지고 집중하여지는 말이예요 말하고자 하는 또는 이미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사건이 서로 상반 상충 반목 대항 저항 대조하여지는 상황을 경우로서 표현하기 위하여 인간이 though라는 말을 만들어서 쓰는 거죠 그러므로 아이돈 워나키씨유 Thank for you though 하거나 Thank you though 한다는 건데
"난 당신에게 키스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당신에게 감사해요" " 그런데도" ( 말이죠 ) 하고서 though를 문장 끝에 말끝마다 붙여주는 끝말잇기 though 용법이기도 해요 though "그런데도" 라는 말을 유심히 관찰하여 보면 though "그런데도" 라는 말은 though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 라는 말이 축약 함축적으로 줄어든 말이예요 즉 though "그런데도" 라는 말에서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 라는 경우라는 말을 찾을 수 없었고 느낄 수 없었기에 여태껏 though는 "그래도" 라는 말로 오인사격하여져 though 의 원래 말뜻을 인식할 수 없게 되어버린거죠 이제 라도 Even now 지금 조차도 잃어버린 thouhg뜻을 찾아 와야 하죠
그것은 오늘 이 바~암 당신 입술 너무 외로와 보여요오 ~ 내가 당신 ~ 메마른 입수울~ 촉촉히 적셔 드릴래 ~ 하는 데 아냐 아냐 no no no ! It's okay ! 아돈워나키씨유 쌩큐 도우 ! I do not want to kiss you, Thank you though ! 하는 데 그것은 사람이 너무나도 외로와 보이고 사랑에 메마른 입술을 보고서 천사같은 그녀가 상대방의 쓸쓸한 입술에 위로의 키스를 표하고 싶었던 거예요 여기서 생각을 해본다면 상대방 사람은 외롭고 쓸쓸함에 메마른 자신의 입술을 적셔주는 키스를 no ! 거부할 이유가 없는 거죠 키스를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지 않는 다는 거죠 상대방 입수울은 말이예요 외로움에 지친 메마른 입술은 키스를 원하고 욕망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에서
키스를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지 않는 사람 키스 해드려요 ? 와 키스를 욕망하는 사람과 키스에 목마른 입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도 ( 키스 해드려요 ? 키스 ! 그리고 키스에 목마른 사람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도 키스하는 행위가 (상대적으로) 이율배반 하여지는 경우 I do not want to kiss you, 아돈워나키씨유 쌩큐 Thank you 하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I do not want to kiss you. Thank you though 한다는 거죠
키스에 목마른 사람은 키스해야 하지만 키스를 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스에 이율배반 하여지는 경우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 "그런데에도" Thank you 를 말하게 한다는 거죠
외로움에 지친 입술을 달래어 주는 천사같은 그녀 상대방의 호의에 이율배반 하지 않고 적반하장 하지 않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키스가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
키스를 욕망하는 나 외로움에 지친 나를 알고서 나에게 키스 해드려요 ? 하는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 "그런데에도" 아돈워나키씨유 하고 감사하다고 Thank you though 한다는 것인데 키스를 욕망하는 나 외로움에 지친 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키스가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를 표현하기 위하여 though "그런데에도" 키스를 부르는 상대방의 호의가 부정하여지고 키스를 욕망하는 외로움에 지친 나의 키스가 부정하여져 사라지는 것이죠 키스에 적반장하지 않는 나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키스가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입니다 키스 해드려요 ? 그녀의 입술은 뜨거워 감당하기 벅찼을 수도 있었고 만약에 그녀에게 키스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이 일이 커지게 되는 것을 걱정하였을 수 있습니다
키스를 부르는 상대방의 호의가 부정하여지고 키스를 욕망하는 외로움에 지친 나의 키스가 부정하여지는 것에 상충 상반 반목 대립 저항 대항하고 긍정하여져서 나타나는 것은 아돈워나키씨유 쌩큐 I do not want to kiss you. Thank you though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