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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관사 a an 그리고 a an 뜻 하나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2. 5. 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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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사람을 위하여

부정관사

사람사물이 실질적인 사람사물 인지? 아닌지 ? 때문에 생긴 말 입니다

사람사물이 실질적인 사람사물 이기는 한 데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하나의 사람사물 a an 사람사물 이라고 말하는 방식 입니다

 

per 라는 뜻으로 부정관사가 쓰였다고 하는 얘기 입니다

per 라는 뜻으로 부정관사가 쓰였다기 보다는 1일 하루를 단위로 하여서 스파게티를 먹을려는

상황이든지 아니면 이미 먹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 됩니다

하루를 단위로 하여서 스파게티를 먹는다고 I eat spaghetti once a day

하루에 한번 스파게티 먹어요 라고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를 단위로 하여서 스파게티를 먹는 상황이 이미 발생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정관사를 써서 per라는 뜻으로 하루 단위로 스파게티 먹는 게 이상 하여요

하루를 단위로 하여서 스파게티를 먹는 상황인데

하루라고 말하는 그 하루가 구체적으로 명확한 어떠한 하루인지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비실질적인 어떤 하나의 날에 한번 스파게티 먹는다고

once a day 하는 거야 스파게티 먹는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가

구체적으로  명확한 어떤 하루인지 어떻게 말해 그냥

비실적인 하루에 의하여 한번씩 스파게티 먹는다고 

어떤 하나의 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한번

스파케티를 먹어요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부정관사는

실상과 망상을 오가는 그 경계선상에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구체적인것이 더 구체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정말로 구체적인 것이되면

그 구체적인것은 정말 실상이 되는것입니다

구체적이지 않은것이 더 구체적이지 않고 구체적이지않아서

정말로 구체적인것이지 않은 것이 되면

그 구체적이지 않은 것은 망상이 되는 것입니다

헛것이 되고 비실적인 허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상과 망상의 경계선상에 있는 부정관사

실질이면서 비실질이고 비실질 이면서 실질인 성질을 가진 부정관사

 

 

I work at a hotel

a hotel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

자기가 일하는 어떤 호텔이 하나가 존재하기 때문에 또한

발화자의 어떤 하나의 호텔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a hotel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발화자가 일하는 어떤 하나의 호텔이 구체적으로 명확한 어떤 하나의 호텔이라고

말할 필요성을 발화자가 못 느꼈기 때문에 

발화자 스스로가 a hotel 이라고 말하기 직전 0.000000001초만에

무의식적으로 판단하여 발화자 자신도 모르게 a hotel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또한 발화자는 내가 구체적으로 명확한 어떤 하나의 호텔에서

일하는지 안 알랴줌 당신은  내가 구체적으로 명확한 어떤 하나의 호텔에서 일하는지 알 피요 없어요

당신이 그거를 알아서 뭐해요 하면서 의도적으로 a hotel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발화자가 a hotel이라고 말 할지 말지 하는 것은 발화자 스스로가 결정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부정관사를 쓰고 어떤 상황에서는 부정 관사를 안 쓰고

발화자가 생각하고 판단하여 발화자 스스로가

상황에 따라서 부정관사를 쓰고 말고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명확한 어떤 하나의 호텔에서 일하는지 상대방이 알 수없도록 

자신이 일하는 호텔을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는

불분명한 호텔에서 일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서 발화가 언급하는 hotel은 구체성 명확성이 결여되어

불분명한 호텔이 되어버립니다 

문장을 보듯이 그에 따라서 호텔에서 일하는 발화자의 일하는 행위도

실질적으로 일하는 것이 맞는 지 맞지 않는 지 사실적 행위로서

그 근거 기반이 흔들리고 무력화 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호텔에서 일한다고 했기 때문에

발화자의 일행위도 실제로 일하는 것으로 인정 받을 수없을지도 모르는 일 입니다

잘못하면 발화자의 work라는 행위도 비실질적인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부정관사는 이것을 인정하고 괜찮다 구체적으로 명확하지않은

불분명한 호텔에서 일한다고 I work at a hotel 이라고 말해도 

a hotel 도 I work 도 실제로 어떤 하나의 호텔에서

실제로 work한다고 무언의 약속을 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부정관사 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인정 하기는 하되

실질성이 결여된 비실질적인 양상으로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호텔 a hotel 이라고 말하면

비실질적인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호텔에서

비실질적인 양상으로 work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구체적으로 명확하고 분명한 어떤하나의 호텔에서

일한다고 말하는 것이 어려울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명확하고 분명한 어떤하나의 호텔에서

일한다고 말하려면 상대방에게

 구체적으로 명확하고 분명한 어떤하나의 호텔이라는 것을

먼저 증명해 보여야 하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말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명확한 어떤 하나의 실질적인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어떤 하나의 사람사물에 의하여

어떤 일행위가 발생되어지더라도

어떤 일행위가 비실질적인 양상으로 발생하였다고 인정하고

부정관사 A AN을 쓰기로 하자고 하는 생각이 마음 속에서 작동 되어지고 있어야

부정관사가 발화 되어집니다

부정관사가 어떤상황에  쓰이는 지도 알아야 합니다

(어떤 하나) 라는 생각이 글자로 의식적으로 번역되지 않더라도

무의식속에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어떤 하나의 사람사물을

a an으로 표현 한다는 개념이 작동 되어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서 부정관사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를 의문 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이런 저런 상황에서 부정관사거ㅏ 왜 쓰였지 ? 하는 그 상황을

스스로 파악하는 힘이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불분명한 어떤 하나의 사람사물을

a an으로 표현 한다는 개념으로 부터 비롯되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정관사는

구체적으로 명확하지않은 불분명한 사람사물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일행위를 명분으로 하여서

명목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사람사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관사 a an의 사람사물 입니다

 

" ( 발화자가 처음) 으로 누군가나 사물을 언급할  

(발화자 처음 ) 언급하는 누군가나 사물을 (상대방이 모를 ) ( 부정관사를 사용 합니다 ) "

 

(어떤 때 )에 부정관사를 사용한다는 말은 (어떤 상황) 에서 부정관사를 사용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 말 입니다

 

톰 선생님 부정관사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죠 ?

부정관사는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에서

부정관사를 사용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세종대왕님 (어떤이라는 말 ) 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죠 ?

 (어떤이라는 말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에서

 (어떤이라는 말 ) 사용 합니다

 

우리가 주격조사 은 는 이 가 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죠 ?

 주격조사 은 는 이 가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에서

 주격조사 은 는 이 가 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서술격조사 이다 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죠 ?

서술격조사 이다 는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이런 상황에서

서술격조사 이다  를 사용합니다

 

부정관사가 사용되어지는 상황이라는 무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고

그 무대에 올라가서 부정관사가 사용되어지는 상황을

의식적으로 연기하여 연출하세요 라고 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책을 하나 달라고 하는 데

달라고 하는 그 책이 구체적으로 어떤 하나의 책인지 불분명합니다

그러니가 상대방은 화가 폭발 할 수도 있습니다

야 책을 하나 달라고 하는 건 알 겠는데

책을 하나 달라고 하는 데 구체적으로 어떤 책인지 알야 주든지 말 든지 알거 아냐

말 똑바로 해라 어 도대체 무슨 책 구체적으로 뭐 어떤 하나의 책을 달라는 거야 하면서

가지고 있던 책을 다 불살라 버릴지 도 모릅니다

이런 문제에 부정관사가 영어 문법책에 불을 붙이고 부채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불화를 막기 위하여 얼른 책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아무 책이나 하나를

주면 정말 아무 문제 없다는 듯 일이 마무리 되거든요

그래서 부정관사에 any의 개념을 살짝 뿌려주고

any 맛 나는 부정관사야 먹어봐 어때 ? any 맛 나지 ? 하기도 하는데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불분명한 사람사물에 의하여

그 사람사물이 실질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말할 수 있나 ? 하는 것이

있다 없다 하며 싸우다가 결론을 못내고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하면서 반은 있고 반은 없는

반쪽 짜리 사람사물로서 부정관사가 사람들에게서 이용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실질적으로 존재하는것은 맞는데

실질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불분명한양상으로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사물을 말할 때

부정관사 a an 을 사용하게 되는 것 아닌가 하고 믿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Give me a book ! 어떤 하나의 책을 주세요

그러면 a book 죽지않고 살아 남는 꾀를 내어

책이 책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책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실질적인 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책이 a book 이 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어떤 책이라고 말하지 않더라도

책이 책으로서 존재되어진다는 실질적 행위로서 존재되어지면 되는 책

그런 책을 a book 이라고 하자 그래서 a book이 살아 남았고

a book은 이것을  자신이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더라도

책으로서 죽지않고 살아 남는 하나의 명분으로 삼아서

자신은 실질적인 책이 아니면서도

책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자신의 실질적 행위로서

자신을 책이라는 사물로서 죽지 않고 살아가게하는

하나의 명목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하나의 책 부정관사 책

a book 이라고 불러 달라고 보는 사람 마다 신신당부 하면서

세상에 돌아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동종의 것들 중에서 하나의 예를 가리키며 우리말로 보통 번역하지 않음

Give me a book ! 책을 주세요

( 동종의 것들 중에서 하나 ) 를 가리키며 ( 우리말로 보통 번역하지 않고 )

Give me a book ! 책을 주세요 라는 말로 번역되어지고

뇌 속에서 부정관사의 개념이 사그라들어 시들고 사라 집니다

부정관사의 개념을 사라지게 만들어 놓고서

부정관사의 개념이 뚜렷하게 각인 되어져 있는 살아 있는

( 부정관사 a book ) 으로 말하여 도대체 왜 Give me a book ! 이라는 하는 건지

꿈을 꾸어도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그 무슨이유로 부정관사를 떠나 보내야 했는 지

난 알 수 없어요

생각해 보면 세상에는 동종의 것들이 넘쳐 나고 어떻게 보면

동종의 것들이 아닌 것이 무엇이 있는 지 찿아 봐야 할 지경 이기도 합니다

같은 종류의 물건들이 세상에 가득하고 동종의 것들로 세상은 그렇게 채워져 있는데

동종의 것들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하면서 부정관사를 말해야 한다는 것이

꿈길을 걸어 가면서 꿈을 꾸고 있는 꿈만 같기도 합니다

문법적으로 때론 이렇게 무성의 하게 부정관사를 설명하기에

허당 영문법의 부정관사를 부정관사 문법 강당에 팽개치고

차라리 미쳐버린 생각으로 부정관사를 이해하는 게 속편한 것 이기도 합니다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거나 책을 하나 달라는 말처럼 보이기도 하는 거죠 그러나

아무거나 책을 하나 달라는 말을 하기 위하여

Give me a book ! 이라고 합니까 톰 선생님 ! 

원어민 탐이 a book 이라고 발화 할때

어떤 하나의 책이라는 것을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a book 이라고 발화 하지 않습니다

a book 이라고 발화하는 원어민 탐은 어떤 하나의 책이라는 의미로

a book 이라고 발화 하지 않습니다 없어요

원어민 탐의 의식 속에는어떤 하나의 책이라는 생각 말 자체가 없는 거죠

그러니 a book을 어떤 하나의 하면서 하나라는 뜻을 새긴다 만다라는

생각 자체가 없이 그냥 a book 하고 발화 한는 것입니다

야 탐아 a book이 뭐고 무슨 뜻이고 ? 하면

a book 이 a book이라는 뜻이지 무슨 뜻이기는 무슨 뜻이야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다 꿈에서 말입니다

말그대로 어북이 어북인것지 어북에 무슨 의미를 부여해 ?

그리고는 아무 생각도 없이 어북 어북 하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원어민의 의식속에도 없는 부정관사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합니다 도대체 이말의 의미는 뭐고

누가 왜 어떤 목적 의도를 가지고서 하는 말입니까 ?

탐은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이 

어북 어북 하는데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한다고 말하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 입니까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그러나 이말은 정확하고 논리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말은 허구이기도 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왜 도대체 왜 누가 무슨 목적 의도로서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한다고 말을 하는 겁니까 ?

문법주의자 문법지상주의자 문법학자들이 나빠요 하는게 아닙니다

문법학자들은 문법학자로서 영어 문법의 이론적 체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부정관사에 대한 영어 문법의 이론적 체계중의 하나가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한다 것입니다 이게 허구라는 것입니다

문법학자들은 언어이론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힘들 수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이라고 발화 합니다

문법학자가 이 문장을 보고서

음 부정관사가 쓰여 졌군 ! 이런 유형의 문장에 쓰인 

부정관사는 어떤 뜻으로 쓰인 부정관사라고 분류하고

정의를 해놓아야 겠군 그리고 서는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의 부정관사를 분석하기 시작 합니다

음 책을 하나 달라 그러니까 한 권의 책인 것은 분명하군 !

사람들이 쓰는 부정관사에는 1 one의 개념이 있어 그렇군

가만 있어보자~ 그래 맞아 책에는 종류가 아주 많지 역사책 소설책 만화책

영어 문법책 등등 말이야 그런데 발화자가 

역사책 소설책 만화책 영어 문법책 여러졸류의 책 중에서

역사책 하나를 달라고 하든지 영어 문법책 하나를 달라고 하든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단 말이야

그러니까 단일한 종류 동종의 책 중에서 하나를 달라고 한거야

영어 문법책중에서 존재되어지는 하나의 책일 수 있고

만화책들 중에서 존재되어지는 불특정 특정 되지 않은

하나의 만화책을 의미 하는 것일 수도 있어

만화책이면 만화책 소설책이면 소설책 많은 책들 중에서

하나의 책을 달라는 의미로 부정관사 an을 쓰는 군

부정관사의 의미를 하나 정의 했어 ! 난 문 법 학자야 ! 하면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에서 부정관사가 쓰인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의 의미를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하면서 문법책에다  부정관사 하면서 ~ 기술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뭔가 하나 석연치 않은 문제가 있어요 ??

문법학자가 부정관사의 뜻을 의식적으로 분석하여

정의를 하였는데 

부정관사의 뜻을 무의식적으로 망상을 하여 알아보려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 물론 문법학자가 무의식적인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부정관사의 뜻을 모른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법학자가 괜히 문법학자가 아닌 거죠

부정관사가 쓰이는 무의식적인 뜻을 안다해도

그것을 부정관사의 뜻이라고 문법책에다 기술 할 수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 무의식을 과학적 사실로서 인정 할 수없기 때문 입니다

인정하면은 문법학자 아닌 바보 얼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검증할 수 잇는 사실들만 문법적 이론으로 정립하여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부정관사의 뜻이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라고 말을 했는데

이 말이 발화되어지는 상황을 정립하여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이라고 부정관사의 뜻으로 말해 버린 것입니다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라고 말을 발화하는 상황 !

발화자가 어떤 상황에서 Give me a book ! 라고 말을 발화하는 지

상황 분석을 하여 보니까 

발화자가 이말을 하고 있는 상황

( 동종의 책들 중에서 한권) 을 책을 달라고 하는 상황 인것 입니다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는것은 부정관사가 쓰이는 여러가지 상황 중에서

그 중의 하나의 (상황을 부정관사의 뜻으로 정의 하고 ) 있는 것입니다

부정관사의 뜻을 한마디로 정의 할수 없기에

부정관사가 쓰이는 여러 다양한 상황들로서

부정관사의 뜻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 동종의 것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 는것은 

부정관사가 쓰이는 여러 다양한 상황들 중에 하나의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 동종의 것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이라는 말은

동종의 것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그 중에 한권이 책을 달라고 하는 상황이 발생였을 때

그 상황에서 부정관사가 쓰이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상황은 가변적이고 언제 어느 때 무슨 상황이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고

예측 불가능 한 상황의 연속인데

( 동종의 것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하는 상황이 되어야 하고

이 상황이 ( 동종의 것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 동종의 것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하는 상황이네 ! 하면서

그럼 부정관사 a를 써야 하지 라고서 의식적으로 

 책을 하나 주세요 Give me a book ! 라고 말을 한다는 이론 입니다

이론적으로 잘못된게 없고 그럴 듯한 말이지만 가당치도 않은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언어를 발하는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행위 하나 하나를 

의식적으로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행위를 한다는 말이 안되기 때문에

( 동종의 것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한다는 문법학자의 부정관사 용법은

문법학자의 생각과 의식속에서 그리고 영어영문법책에서만

존재되어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학습자가 영어문법이 헷갈릴때 모를때 

학습자가 찿아가서 그 곳을 들여다 보고 나와야 하는 영어 문법이

학습자가 찿아가서 그 곳을 들여다 보기도 전에 세상에 먼저 찾아와

( 동종의 것 중에서 하나를 가리키어

부정관사 a를 사용 ) 한다는 부정관사 용법을 알아야 

부정관사를 잘 사용할 수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유발시키며

피지도 않을 꽃을 촬영하기 위한

그 꽃의 전용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행위를 세상에 뿌려대는 부질없는 

 반 프로이트적 자가 환상속의 그대 부정관사 용법이라는 것입니다

 

 

 

 

( 어떤 여자가 길을 걷고 있어 ) 우리는 우리말로 뭐 그냥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 ( 어떤 여자 한명이 길을 걷고 있는데 ) 우리말로 이렇게 말 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는 A girl is walking in the street 이런식으로 말하는 모양입니다

그냥 뭐 Girl is walking in the street 이라고 하기 싫어 합니다

아니 이 걸어 가서 이 걸어 간다고 말하니까 

이 걸어 가서 이 걸어 간다 해도

이 걸어 가서 이 걸어 간다 하지 않고

어 걸이 걸어 가서 어 걸이 걸어 간다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I saw a girl 이라는 문장은 

나는 어떤 여자 한명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

이 말하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I saw a girl 이라는 문장을

나는 어떤 여자 한명을 보았다 우리말로 번역하니까

( 부정관사 하나 라는 개념 )

하나 한명우리말로 번역 하면 자연스럽지 않으니까 

우리말로 번역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I saw a girl 이라는 문장을

나는 어떤 여자 한명을 보았다번역 하지 말고

나는 어떤 여자 를 보았다 번역하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

나는 어떤 여자 를 보았다 말하지 않고

나는 어떤 여자 한명 을 보았다 말하는 것이 영어라고 하는 데도

 I saw a girl 이라는 말을

나는 어떤 여자 를 보았다고 부정관사 있으나 마나 한 번역을

왜 하는 지 그 이유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아닙니다 추측이기는 하지만 있습니다

I saw a girl 을 나는 하나의 여자를 보았다고 하면서 하나의 라고

통상적으로 번역 하지 않는것이 지당한 사실 것처럼 말하는 이것은

하나의 여자를 보았다고 하면은 ( 한국인에게 부자연 스럽고 ) 또한

영어라는 언어를 ( 번한 번역이라는 번역하는 사람의  한정된 좁은 시각과 관점 ) 에서만

이해 하려는 생각과 태도에서 비롯되어진

사고방식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하여 필요한 다양한 시각 관점에서

영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입맛에 맛는 대로 만

영어라는 언어를 대하는 태도를 취한 것이기도 합니다

번역이 제일 먼저 제일 중요 하기도 하지만 

영어는 번역하라고 만 존재되어지는 언어가 아닌 것 이기도 합니다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하여 필요한

다양한 시각 관점은 무시되어진 채

번역이라는 제한된 시각으로만 영어를 바라보고 있기에

I saw a girl 을 나는 하나의 여자를 보았다고 보통 아니하고

나는 여자를 보았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거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과 태도가 차라리 비정상적인 것일 수 있다고 생각 하기도 합니다

( 우물안에서 보이는 세상이 ) 자신이 사는 세상의 전부의 인부 거처럼 말하는 이것은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방식이 될 가능성을 아주 현저히 높일 수 있는

굉장히 유용한 태도와 입장을 취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어떤 여자라고 말하지 않고 부정관사의 개념이 뇌리에 박힌 톰은

  어떤 한명의 여자 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부정관사인 것이기도 합니다

톰이 우리는 이거를 pancake 이라고 합니다 하니까

뭐요 pancake 요 ? pancake 

야 야 pancake 저게  pancake 인데

pancake pancake 팬케이크 팬케이크 그카니까 부자연 스럽다 아이 가

고마 마 찌지미 부침개로 번역해라 

팬케이크 하고 찌지미 부침개 똑 같은 게 아닌데요 다른데 요

팬케이크 찌지미 부침개 생각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어에 부정관사가 있는데

한국어처럼 영어에 부정관사가 없는 것 처럼

나는 어떤 여자 를 보았다 번역 하는 것은

부정관사가 뭔지 귀찮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a girl 을 어떤 여자 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부정관사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부정관사란 그냥 어떤 사람이 아니고 어떤 하나의 사람 사물이라고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어지는 것이 부정관사 이기도 합니다

 

 

 

부정관사에는 (하나) (일 ) (한개) (one)  (1 )이라는 개념 있어요

I will never say a word
이 문장이 바로 그런 개념으로 쓰인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4차원의 이야기 이어요
부정관사를 사용 했다면 1의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는 부정관사를 쓸 없는 거죠

그러니까 부정관사와 놀아나는 모든 말들에는 1의 개념이 저절로 있는 거죠

그런데도 I will never say a word 가 1의 개념으로 사용하여진

부정관사라고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1의 개념이 아니면 부정관사를 쓸 수없고

이미 저절로 1의 개념으로 쓰여져 있는 부정관사를

1의 개념으로 사용하여진

부정관사라고 하는 이것은 자가당착 이율배반입니다

그러니까 

1의 개념으로 사용하여진

부정관사라고 하는 말이 착각인 것입니다

몇가지 부정관사의 개념중에서

몇가지 부정관사의 개념이 약화되거나 무시되고

부정관사 1의 개념이 남아있는 문장이라고 말해야 하죠

I will never say a word

 1의 개념으로 사용하여진 문장이라고 하는 데

그게 아니고 부정관사의 몇개의 개념이

고스란히 다 쓰여진 문장이라는 것을 말하면 되겠네요

say가 말 그대로 어떤 단어 말을 직접언급하는 양상을 say 라 합니다

a word 라고 했으니까 당근 부정관사 1의 개념 저절로 있어요

그래서 어떤 하나의 말 단어

실제로 직접언급되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고 번역 할 수있죠

I will never say a word 라는 문장을 직역하지 않고

의역을 하게 되면

실제로 직접 어떤 하나의 말이 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로

번역 되어질 수있어요

이 의역은 문장을 직역하는 거에 초점이 있지않고

발화자 주어의 의사 생각 이런 말을 하는 발화자의 심경

심리적 상태 태도 발화자의 감정등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어떤 하나의 말이라도 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말하는 거 자체를 아예 부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말하는 거 자체를 긍정하는 것에서 비롯 합니다

쳐다 보지도 않겠다 단 하나라도 먹지 않겠다

( 한개도 없다 ) (하나도 모른다 )

( 아는 게 하나도 없다 ) 이런 식의 화 법 이죠

( 먹은 게 한 개도 없다 )

먹은 게 한 개도 없다는 ( 하나도 먹지 않았다 )

긍정되어진것이 하나도 없다 

긍정되어지는 것이 아예 없다

미연에 전부 모두 일부 어느 정도라도 먹는 것이 긍정되어져 있는 상황이고

나중에 보니까 먹은 게 하나도 없고

아예 부정되어진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입니다

미연에 긍정되어지는 것이 10 개가 있었는데

미연에 긍정되어지는 것 10 개 중에서

나중에 보니까 ( 단 하나라도 ) 긍정되어지는 것이 없고

 긍정되어지는 ( 단 하나라도)  라는 것에 의하여 

( 긍정되어지는 상황 자체 ) 가 ( 아예 완전히 부정 )

되어져 버린 그런 상황입니다

(((혹여 혹시나 긍정 되어질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철석같이 믿었던

마지막 남은 하나의 희망 기대 바램 마저도 허망하게 물거품으로 사라져

긍정되어지던 모든 것이 모두 다 끝나 아예 완전히 부정되어 버린 허탈한 심정 상황)))

이 때의 하나 ( 1 이라는 개념 )이  ( 부정관사의 1의 개념 )

( 부정관사가 1 one 이라는 개념 ) 으로 쓰여 졌다고 

I will never say a word 라는 문장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 1 one 이라는 개념 ) 은 수효의 개념 이죠

한개 두개 세개 네개 다섯개 몇개냐 하는 수 수효의 개념으로서

부정관사가 하나의 한개의 수효를 의미한다 는 개념 입니다

말을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세마디 다섯마디가 아닌

하나의 갯수 (한 마디에 수효) 에 의하여 말을 하지 않겠다는

( 부정관사가 1 one 이라는 개념 ) 으로 쓰여

I will never say a word 라고 a word 하고 말한다는 설명 입니다

도대체 이게 부정관사의 개념인지 무개념인지 알 수가 없어요

한 마디라도 말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하니까

여기에 한마디 a word 부정관사 a 는 1의 개념

1 2 3 4 5 할 때 수효의 개념이며 

두마디 세마디 아니고 1 한마디 1의 개념관사 라는 설명인 것입니다

비밀을 단 하나라도 말하지 않겠어요 하니까 이때의 하나

비밀 두나 아니고 하나라는 뜻입니다 하는 데

뭐 유치원생도 아니고 어안이 벙벙한 부정관사 1 one의 개념으로 쓰였다는

I will never say a word 입니다

단 한마디라도 말을 하지 않겠어요 하니까

그래 이때의 부정관사는 1 one 의 개념으로 쓰이는 부정관사지

단 한마디 수효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한마디 말에 의하여

말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야 라며

영어 영문법적으로 쓰이는 부정관사의 뜻을  이렇게 설명 하는 것을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가만히 듣고 환호하며

영어 영문법적인 부정관사 강의에 갈채와 기립 박수를 보낼 수는 없어요

왜 냐고요 인공지능보다는 좀 모자라는 지능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조그마한 것은 스스로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 할 수 있는

자율 지능적인 사고를 하니까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