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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사 the의 용법 ( 수식어 뒤에 오는 명사에 붙여 ~ )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2. 6. 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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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rises in the east

이것은 문법적으로 유일물 방위 따위에 정관사 the 를 아낌없이 붙여 쓴다는

톰 선생님의 영문법 설명 입니다

유일물 방위는 뭐 대충 그렇다 치고 따위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일이 언급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알고 싶으면 이민와서 살던지

긍금한 사람 스스로 알아 보세요 라는 것일 것입니다

The sun rises in the east 에서 왜 정관사를 쓰는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이 문장을 발화 하였을 것입ㄴㅣ다

야 해가뜨니 ? 그럼요 해가 뜨죠 ! 그래 어김없이 ? 그렇다니깐요 !

발화자는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는 일행위를

sun rises in east 라고 발화하지 않았습니다

발화자의 이런 발화 태도로 보아서

발화자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일행위를

발화자와 태양 그리고 동쪽에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고정불변의 명백한 사실로서 말하고 싶어 합니다

발화자는 날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지 안 떠오르는 지

감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화자 자신이 감시하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행위가

날마다 다른 사람에게도 발생하였는지도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축적된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른 다는 일행위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구동성으로 사실이야 확실해 맞아 그래 나도 인정해 하면서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른다는 것은 사람들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고정불변의 명백한 사실이야 하면서

너무나도 자명하고 명백한 사실로서 존재되어지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일행위는

모든 사람들에의하여 이율배반되어지지않는 명백한 사실로서 받아 들여졌고

모든 사람들에의하여 명백한 사실로서 존재되어지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일행위는

모든사람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인식하여 알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구체적으로 명확한 사물

하늘에서 발광하는 하얀 눈 부신 발광체

태양에 의하여

명백한 사실로서 존재되어지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고

명백한 사실로서 존재되어지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일행위

그것은 바로 그 구체적으로 명확한 그 태양에 의하여 존재 되어진다고

The sun rises in the east 이라고 발화하는 것을

어제 새벽에 들은 것입니다

 

 

 

She has the goodness to give the candy

사탕을 주는 것을 목적대상 으로 하여서 존재되어지는 

그녀는 ( 실사구시하는 양상 입니다 ) 그냥 ( 선함 선량함 ) 을 가지고 있어요 하면 될텐 데

She has goodness to give the candy 하고 말이죠 

뭐 사탕을 줄 정도 만큼 선량함을 가지고 있다고 의역을 잠깐 하고

그녀가 선량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녀가 선량함을 가지고 있는 일행위 have 하는 일행위는

( 그녀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입니다 )

그런 일행위를 발화자는 그녀의 선량함을

그녀에 의하여 긍정되어지게 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지않는 

고정불변의 ( 명백한 사실 ) 로서 말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그녀는

선량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일행위를

긍정 되어지게 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전혀 이율배반 되지않는 

( 구체적으로 명확한 ) 사람 사물 선량함 ( TO GIVE THE CANDY )

( 아무에게나 누구에게나 ) 캔디를 주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선량함 그 선량함   the goodness

가지고 있어요 실사구시 have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 까탈스러운 정관사 the를 

아무렇지 않은 듯 능청스럽게 발화한 것이라고

탈콤한 감언이설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The donut we eat

뭐 역시 형식 문법학적이고 구조 형식에 입각한 영문법적의 정관사 the의 설명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먹는 그 도넛이라고 the 의 의미를 우리말로 로 때려 잡을 수 있는 경우 입니다

여기서 발화자는 역시 donut 을 그냥 donut 하지 않고 the donut 합니다

명사 동사 앞에 수식 뒤에 꾸며 명사에 붙여 한정 앞서 언급한 이런 문법적 용어는

사람의 두통을 유발하며 마치 문법학자의 정신 세계를 거니는 듯한 환상에 빠지게 합니다

명사에 붙여 ~ 하고 말하지만 문장 전체의 의미를 이해 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명사에 the를 딱 풀로 붙이듯 그렇게 사용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donut 은 우리가 먹는 일행위에 존재 되어지는 사물 donut 입니다

발화자인 우리는 우리를 우리가 도넛을 먹는 ( 일행위에 )

( 부정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강박의식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강박의식에 적반하장 되지 않는 

확고부동한 ( 실체적 진실 ) 로서 존재 되어지는 일행위

우리가 도넛을 먹는 일행위에 존재 되어 지게 하기 위한 

강박의식에 하등 적반하장 되지않는 

( 공히 명실상부한 실질적인 사람사물 ) donut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진다고

도넛이나 사람이나 

donut 에 the 를 살짝 얹어서 the donut 으로 발화 할 것이라는

허무맹랑하고 깜찍 귀염 뽀짝한 발상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I am the eoljjang of our school

얼짱을 영어로 몰라 구글번역이 best face 하세요 하여서

그냥 얼짱 the best face 하여요 이럴 땐 구글번역 짱이야

이 경우의 정관사 the에 대한 문법적 규칙 설명은

( 수식어 뒤에 오는 명사에 붙여 ? ) 입니다

그건 그렇고 왜 I am eoljjang 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아닙니다 됩니다 다만 정확성이 다소 결여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완벽할 수 없습니다

국어 국문법도 완벽하지 않은데 영어 영문법이 완벽 할수 없습니다

그런 인간 세상에 또 없어요

원어민도 문법 안지키거나 고의로 실수로 정관사 누락하고

말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정관사가 제대로 달라 붙어 있나 없나 가끔 신경 쓸것이지만

그것 때문에 골머리를 앓치 않을 것이며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쥐어 뜯지 않을 것 입니다

자신이 학교에서 얼짱으로서 존재 되어 진다고 I am eoljjang 합니다

그런데 I am 하고 eoljjang 하기 전에 이미

the 를 붙여서 eoljjang 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유일무이 정관사 용법 같기도 합니다

자신이 학교에서 얼짱으로서 존재 되어지는 ( 일행위를 ) 것을

긍정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이율배반 되지않는 

고정불변의 ( 명백한 사실로서  ) 존재 되어 지게 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전혀 이율배반 되지않는

( 구체적으로 명확한 ) ( 사람사물 ) 이기 때문에

아마도 정관사 the를 붙여야 겠다고 생각 했었고

I am 하고 0.000000001 초만에 미리 생각 한 the를

부지불식간에 갖다 붙인것 아닌가 그래서

I am the best face 가 발화되어지고 of our school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극악무도한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of our school 하고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발화 하겠다 하는 것도

발화전에 이미 발화자는 이미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두뇌의 신경망에 의하여 짜여진 사전 각본으로서

the 를 I am eoljjang of our school 이라는 문장에

드립을 때려야 겠다고 의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