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각 해요
넌 배고플 수도 / 가 있어 !
넌 배고플지 도 몰라 !
난 너가 배고플 / 배고팠을 수도 / 가 있어 !
너 배고플지 / 배고팠을지 도 몰라 ! 라고 생각 했어요
난 너가 배고플 / 배고팠을 수도 / 가 있어 !
너 배고플지 / 배고팠을지 도 몰라 ! 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라면을 가져 왔다 !
might는 may일 뿐이죠
may가 might이고 might가 may입니다
I say "It may rain tomorrow"
I say that it may rain tomorrow
I said that it might rain tomorrow
"It may rain tomorrow" 내일 비가 올지도 모른다 라고
내일 비가 올 실제 가능성 여하 여부를
발화자의 추측 생각 짐작으로
상대방에게 또는 내일의 날씨에게 일임하고 위임하여
비가 올지도 모른다 라고 may rain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지나서
"It may rain tomorrow" 내일 비가 올지도 모른다 라고
하였던 생각과 말은 이미 과거의 시점으로 가버렸어요
야 너 아까 뭐라고 했어 ? 아까 ? 어어 그러니까 아까
나 말이야 아까 it might rain tomorrow 라고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어 !
뭐야 ?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
야아 이상하다야 한국말은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그대로 말하면
I said that it may rain tomorrow 하고 may 되잖아 ? 근데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그대로 말하는 데 말이야
I said that it might rain tomorrow 하고 might 되잖아 ?
그러면 말이야
그냥 영국아이들이랑 미국애들이
I said that it may rain tomorrow 하고 may 되는 may를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그대로 말하고
I said that it may rain 이라고 했으니까
that it may rain의 may를 그대로 may로 쓰고
I said that it may rain 의 may는 과거 may 네 ! 하고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may를 그대로 말하면 되는 데
I said that it might rain 하고 may를 might로 바꾸어 버려
근데 한국말은
I said that it may rain 내일 비가 올지도 모른다
I said that it might rain 내일 비가 올지도 모른다 하고서
may 나 might를 시제 구분없이
내일 비가 올지도 모른다 하는 거야
한국말이 좋긴 좋아
그러니까 비가 올 지 도 모른다는 현재 시제야
지금 현재 시점에 생각해서 기준이 되는 지금 현재 시점이후
앞으로 비가 올 지 도 모른다 하는 거잖아
I said that it might rain 를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하고 번역하면
혹시 이거는 어제 비가 올것이다 하고 말하는 거 아냐 ?
그러니까
I said that it might rain 은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하고 번역 해?
내일 비가 왔을지도 모른다 말했다 하고 번역 해?
그러니까 이미 지난 과거의 과거 시제로 말하여 져야 하는데
이미 지난 과거의 과거 시제를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말하게 되는 may 시제로 번역해서
I said that it might rain 을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번역 하잖아
그러니까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하고 표현하는 것은
어제 비가 올것이다 하고 말하는 거 비슷한 거지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may rain 했으면
과거에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may rain 했다고
과거에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may rain 한것을
지금 현재에는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may rain 하지 않고
비가 왔을지도 모른다고 했다고 might rain 한다는거야
아이고 머리야 뭐가 뭔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