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after tomorrow ( 내일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존재되어지는 그 날 ) 내일 모레
Ton will be back 톰은 ( 뒤에 의하여 ) (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 존재되어지게 할것 입니다
사전에 미리 선제적 선수 하여지게 하지 않기위한 미봉책 선봉으로서 군림하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연쇄적으로 연계하여지는 양상
미연에 지레 선제적 선방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예방책 예봉으로 웅거하여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연루하여 연방 승계하여 계승하여지는 일행위
I ran after her, but she escaped
이 문장의 경우 after는 뒤를 쫓다 followed 로 설명하여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기계적인 번역을 하였을 적에는 난 그녀를 뒤쫓았지만 그녀는 도망쳤다 탈출했다 라고 번역하여지죠
이런 기계적 번역으로 아름답고 황홀해요 그것은 한글화 번역이 너무나 자연스럽스럽고
마치 I ran after her 이라는 영어가 난 그녀를 뒤쫓았어 라는 한국어인듯 착각을 일으키죠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바꾸어져 번역하여졌으니까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오는 그 무엇에 나는 나도 모르게 웃으며 다가 가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 자연스럽다는 것에 독기가 서려있었음을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알게 되기도 하여요
난 달렸어요 I ran 내가 달렸다는 일행위를
내가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연계하여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또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I ran 내가 달렸다는 일행위를 내가 적반하장 하여지는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하여
그런 목적으로 난 달렸어요 I ran after her 하는 이야기 일거야 라고 생각하죠
그녀가 먼저 달리는 행위가 존재되어진 상황임을 알 수 있어요
그녀가 먼저 달리고 나서 그녀가 달리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내가 달렸다고 이해 하여집니다
그녀가 나 잡아 봐라 메롱하고서 달리기 시작하였고 아니 메롱이라니 이건 못참아 하면서
발화자 주어는 달렸다고 보여지구요
발화자 주어가 달렸다고 하는 것을 이율배반 하지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연계하여진
나 잡아 봐라 메롱하고서 달리기 시작한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발화자 주어는 달렸다는 행위가
적반하장 하지 않는 양상으로 달렸다 난 달렸어요 그녀가 달리고 나서 그후에 후속하여 연신 달렸어요 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어요
상황으로 본다면 뒤쫓는다 라는 상황으로 보여지기도 하겠죠
시간을 말할 때
It is a quarter after five 라고 말하는 일부 원어민들이 있다고 합니다
5시 15분 입니다 라고 통상 번역하지만 약간 편의점 판매용 번역인듯 보여지구요
5시 이후 15분 입니다 이거는 좋다고 생각하죠 사이비 편의점에서는
그것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5시가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후에 15분인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하고 번역하여 졌어요
어떤 하나의 15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15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것을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연계하여지는 5시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15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것이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보죠
이상하죠 왜 이렇게 골치 아프게 It is a quarter after five 라고 하는 지 알 수가 없긴 하여도
5시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15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라는 발화는
5시가 존재되어지고나서 존재되어지는 15분은
15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것이 5시가 존재되어지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않고 적반하장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한다고 보죠
좀더 심리적인 차원으로 접근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죠
5시에는 들판에 앉아서 언니와 같이 정답게 와인을 마시기로 하였어요
그러나 그이는 들판에 나비를 잡느라 정신이 없고 시간이 가는 줄 몰라요
5시가 존재되어지고 나서 15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진 것이예요
언니와 같이 정답게 와인을 마시기로 한 것을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5시가 연계하여 지겠어요
그리고 5시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존재되어지는 15분이
언니와 같이 정답게 와인을 마시기로 한 것을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게 하기 위한 15분인 것이죠
언니가 말하죠 15분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It's a quarter
after 5 5시가 존재되어지고 나서 존재되어지는
15분인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I hated eating the same chicken day after day
이 경우의 day after day 라는 말을 어떤 행위에 대하여
continuously 또는 repeatedly 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었어요
뭐어 계속 반복한다는 이야기 이잖아요 그리고 day after day 의 번역은
매일 날마다 라는 코리아 말로서 번역되어져 버리는 것이예요
그러면 I hated eating the same chicken day after day 라는 문장은
난 매일 날마다 똑같은 치킨을 먹기를 싫어 미워 혐오 하였어요 이렇게 번역하여 지겠죠
그러면 day after day는 every day 인가 ? 궁금하죠
오늘보다 더 나은 day after day를 위하여 지금은 day after day를 레드선 하여야 하죠
물론 사이비 주술적으로 말이예요 난 이것을 즐기기를 무척 좋아하였어요
day after day는 전치사 항목에 있고 또한 idiom 관용구 항목에도 있어요
I hated eating the same chicken day after day
day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면 day라는 시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행위도 존재되어져야 하죠
day after day 라는 말을 뜯어 보아야 하겠어요
day라는 시간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날이 존재하는 행위가 되어지고 나서 ( 그 후 그 다음에 ) 날이 존재되어지는 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여지죠 그럼 그것은 day after day 된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day after day는
날이 존재하고나서 ( 그 후 그 다음에 ) 존재되어지는 날 은 day after day 가 되어요
날이 존재하고나서 ( 그 후 그 다음에 ) 존재되어지는 날 은
날이 continuously 또는 repeatedly 되어지는 상황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었어요
그렇잖아요 날이 존재하고나서 ( 그 후 그 다음에 ) 날이 존재하여진다면
날은 저절로 자동적으로 계속 반복 continuously 또는 repeatedly 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여지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죠 또한
저절로 자동적으로 계속 반복하여지는 ( 날 시간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eating the same chicken 이라는 행위가 마찬가지로
계속 반복하여지니까 발화자는 매일 날마다 똑같은 치킨을 먹는 것을 싫어 하였어요
I hated eating the same chicken day after day 라고 말을 한다는 것이예요
사이비 심령 주술적으로 레드선 하여질 때엔
발화자 주어는 어떤 날에 치킨을 먹었어요 그리고 발화자 주어는
치킨을 먹은 어떤 날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이후 그 다음 날에도 또 치킨을 먹었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겠죠
그러면은 난 똑같은 치킨을 먹기를 싫어 미워 혐오 하였어요
날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존재되어지는 그 다음 날에 의해서도 말이예요 라고
day after day를 생각하여 볼 수 있겠어요
사람이 치킨을 먹는 것을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은 있었어요
그 목적의식에 연계하여지는 발화자 주어와
치킨을 먹은 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후속하여 연신
사람이 치킨을 먹는 것을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으로
사람이 치킨을 먹는 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을 day after day 로 표현한다고 보아요
그래서 치킨을 먹은 날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다음 날에 연이어 연거푸 잇달아 후속하여 연신
또 치킨을 먹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을 미워 싫어 혐오 하였다라고 이해 하여지죠
상황으로 본다면 day after day 가 매일 날마다 치킨을 먹는 다고
day after day 표현하여지겠지만 어떤 행위가 있은 후 그 이후에 후속하여 연신 어떤 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after라는 말 그리고 day after day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라면
day after day 라는 표현은 매일 날마다 라는 상황적 의미를 넘어서
발화자의 심적인 어떤 행위 상황을 날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다음 날에 의하여서도
치킨을 먹었고 발화자는 그것을 hate하였다고 이해하여 지기도 하여요
사람이 치킨을 먹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강박의식은 있었어요
그 강박의식에 연루하여지는 발화자 주어와
치킨을 먹은 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계승하여 연방
사람이 치킨을 먹는 것에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의도로
사람이 치킨을 먹는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것을 day after day 로 표현한다고 보아요
그래서 I hated eating the same chicken day after day 라는 표현은
치킨을 먹은 날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다음 날에 ( 연이어 연거푸 잇달아 )
후속하여 연신 똑같은 치킨을 먹는 것을 싫어 미워 혐오 하였어요 라고 이해 하여졌어요
그것은 잘 모르긴하여도 day after day 라는 표현은 매일 날마다 every day 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여질 수 없는 말이지 않을까 하고서 난 day after day를 생각한 것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