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ther A-264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either
I don't eat meat and Jesssicca doesn't either
나는 고기를 먹지 않고 제시카도 고기를 먹지 않아요
아이덜 이덜 either 은 한정사 부사 대명사 접속사 이러한 느낌으로 사용하여진다 합니다
위의 either 은 부사입니다 영어로서의 either 의 정의는
① ( used in negative sentences ) ( instead of also or too )
② ( one or the other of two ) ( ➜ it does not matter which ) 이라 합니다
음모론적으로는 ② 가 마음에 들고 특히 ➜ it does not matter which 이라는 설명에 눈이 갑니다
① 은 ( instead of also or too ) 대신에 either 을 말하였다는 것인 데
짜장면 대신에 간짜장을 먹으면 된다는 이치와 유사한 발언이라 보입니다
짜장면은 짜장면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을 수 있고 간짜장은 간짜장 그 나름의 의미가 있을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짜장이라는 이름하에 짜장면과 간짜장이 짬뽕될지도 모르는 그러한 언어마술로서 either 을 해석하는 시간에는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either ! 이라는 영어 원문이
나는 고기를 먹지 않고 제시카도 고기를 먹지 않아요 ! 라는 한국어 해석문으로 각색하여집니다
( I don't eat meat ) ( and ) ( Jessica doesn't eat meat ) ( either ! )
( 나 고기 먹지 않아요 ) ( 그리고 ) ( 제시카 고기 먹지 않아요 ) ( 아이덜 이덜 either ) 요렇게 들리기도 합니다
근데 이것이 나➜ 는 고기를 먹지 않고 제시카➜ 도 고기를 먹지 않아요 ! 라고
① ( used in negative sentences ) ( instead of also or too ) 과 같이 한국어 각색하여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것은 그도 그럴 것이 either 이라는 한국어로서 마땅한 해석이 없을 수있다는 것입니다
영어 원어민이 저렇게 문장 끝에 이덩 either 하고서 부가로 말해버린 either 은
한국어 말하기 방식의 말투로서 말하여지는 것이지 않죠 ! 않아요 !
그냥 either 의 개념 덩어리를 툭 문장 끝에다가 부사로서 던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어 말하기 어순 토씨 조사 구조와는 생판 다르고
한국어 말하기로서 매끄럽게 말하여지지 않는 못되먹은 성질 either은 다분히 가지고 있다 ! 그렇게 보입니다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either ! 이라는 영어 원문이
나 ➜ 는 고기를 먹지 않고 제시카 ➜ 도 고기를 먹지 않아요 ! 라는 한국어 해석문으로 각색하여집니다
그래서 될까마는 어색한 해석으로 either 을 한국어로 각색 변조하면
( 나 고기 먹지 않아요 ) ( 그리고 ) ( 제시카 고기 먹지 않아요 ) ( 아이덜 이덜 either ) 에서
( 아이덜 이덜 either ) 이 ➜ ( 나 이거나 제시카 이거나 둘다 모두 고기 먹지 않아요 ) ➜ 요것이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either ! 의 either 로서 함축되어
( 아이덜 이덜 either ) ( 나 ➜ 이거나 제시카 ➜ 이거나 양쪽 둘다 모두 고기 먹지 않아요 ) 요렇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기도 하죠
( 아이덜 이덜 either ) ( 나 ➜ 이거나 제시카 양쪽 둘다 모두 고기 먹지 않아요 )
( 아이덜 이덜 either ) ( 나 ➜ 나 제시카 ➜ 나 양쪽 둘다 모두 고기 먹지 않아요 )
( 아이덜 이덜 either ) ( 나 ➜ 이든지 제시카 ➜ 이든지 양쪽 둘다 모두 고기 먹지 않아요 )
( 아이덜 이덜 either ) ( 나 ➜ 도 제시카 ➜ 도 양쪽 둘다 모두 고기 먹지 않아요 )
🙍♀️나 ➜ 이거나 🙍🏼♀️제시카 ➜ 이거나 양쪽 둘다 모두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이라는 행위가 존재하여지고
🙍♀️I don't eat meat 🙍🏼♀️Jessica doesn't eat meat 이라는 행위를 한다는 것입니다
🙍♀️I don't eat meat 🙍🏼♀️Jessica doesn't eat meat ! 을 말하고 나서 부사로서 either 을 툭 던져버립니다
🙍🏼♀️( 나 고기 ➜ 먹지 않아요 ) 🙍🏼♀️( 제시카 고기 ➜ 먹지 않아요 ) 🙍🏼♀️either ➜
➜ 🙍♀️나 ➜ 이거나 🙍🏼♀️제시카 ➜ 이거나 양쪽 둘다 모두 에 의해서 말이예요 ! ➜🙍🏼♀️either👈🏼
어어 그렇기는 한데 그러면 또 🙍♀️나 ➜ 이거나 🙍🏼♀️제시카 ➜ 이거나 양쪽 둘다 모두 ! 라는 이게
either 과 유사해 보이는 데 🙍🏼♀️either 이 🙍🏼♀️ both 같기도하고 🙍🏼♀️or 같기도 하고 사람은 환장하고 미칩니다 !
그니까 뭐 이게 짜장면인지 간짜징인지 구분이 안되는 그런 짜장면을 앞에 놓고
오늘 공부할 것은 either 짜장이예요 !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먹방을 해야 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either !
🙍🏼♀️( 나 고기 ➜ 먹지 않아요 ) 🙍🏼♀️( 제시카 고기 ➜ 먹지 않아요 ) 🙍🏼♀️either ➜
➜ 🙍♀️나 ➜ 이거나 🙍🏼♀️제시카 ➜ 이거나 양쪽 둘다 모두 에 의해서 말이예요 ! ➜🙍🏼♀️either👈🏼
루시이이 ! 제시카아아 ! 🙍🏻♀️야들아 ! 배고프지 ! 🙍🏻♀️언니가 고기 가져왔다 🙍🏻♀️구워 먹자 !
🙍🏼♀️( 나 고기 ➜ 먹지 않아요 ) 🙍🏼♀️( 제시카 고기 ➜ 먹지 않아요 )
🙍🏼♀️Eat meat 라는 거를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로서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지않는
( 🙍🏼♀️🙍♀️양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 🙍🏼♀️🙍♀️양도긍정 ) 하여지게 ➜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 🙍🏼♀️🙍♀️상관 구애 ) ➜ 하여지는 ( 🙍🏼♀️🙍♀️양 사람 사물 )
( 🙍🏼♀️🙍♀️어느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으로서도
( 🙍🏼♀️🙍♀️양도긍정 ) ( 🙍🏼♀️🙍♀️상관 구애 )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 하지 않기 우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양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 🙍🏼♀️🙍♀️➜ 양도긍정 ) 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 ➜ 이거나 🙍🏼♀️제시카 ➜ 이거나 양쪽 둘다 모두 에 의해서 말이예요 ! ➜🙍🏼♀️either👈🏼
🙍🏼♀️( 나 고기 ➜ 먹지 않아요 ) 🙍🏼♀️( 제시카 고기 ➜ 먹지 않아요 )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 이러하게 either 을 말하고
루시이이 ! 제시카아아 ! 🙍🏻♀️야들아 ! 배고프지 ! 🙍🏻♀️언니가 고기 가져왔다 🙍🏻♀️구워 먹자 !
🙍🏼♀️( 나 고기 ➜ 먹지 않아요 ) 🙍🏼♀️( 제시카 고기 ➜ 먹지 않아요 )
🙍🏼♀️Eat meat 하는 🙍🏼♀️사람 사물을 🙍🏼♀️Eat meat 하는 행위에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로서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지않는
( 🙍🏼♀️🙍♀️양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 🙍🏼♀️🙍♀️양도긍정 ) 하여지게 ➜ 하기 위한
강박의식에 ( 🙍🏼♀️🙍♀️속박 구금 ) ➜ 하여지는 ( 🙍🏼♀️🙍♀️양 사람 사물 )
( 🙍🏼♀️🙍♀️어느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으로서나
( 🙍🏼♀️🙍♀️양도긍정 ) ( 🙍🏼♀️🙍♀️속박 구금)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지게 ➜ 하지 않기 우한
강박의식에 입각한 (🙍🏼♀️🙍♀️ 양 사람 사물 ) 에 의하여 ( 🙍🏼♀️🙍♀️➜ 양도긍정 ) 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의도도
🙍♀️나 ➜ 이거나 🙍🏼♀️제시카 ➜ 이거나 양쪽 둘다 모두 에 의해서 말이예요 ! ➜🙍🏼♀️either👈🏼
🙍🏼♀️( 나 고기 ➜ 먹지 않아요 ) 🙍🏼♀️( 제시카 고기 ➜ 먹지 않아요 )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 이러하게 either 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해요
루시이이 ! 제시카아아 ! 🙍🏻♀️야들아 ! 배고프지 ! 🙍🏻♀️언니가 고기 가져왔다 🙍🏻♀️구워 먹자 ! 하는
언니의 입장에서는 아니 뭐어🙍🏻♀️ 루시이이 ! 만 고기를 안먹든지 ! 또는
🙍🏻♀️제시카아아 ! 만 고기를 안먹든지 ! 하는 것이 긍정하여지고 하면 될텐 데 ! 안그래 ? 하며
🙍🏻♀️ 루시이이 ! 만 고기를 안먹든지 ! 🙍🏻♀️제시카아아 ! 만 고기를 안먹든지 !
🙍🏻♀️제시카아아 !🙍🏻♀️ 루시이이 ! 둘다 모두 양쪽 다 고기 안 먹는 거를 상관 구애하는 마음이 꿀떡 같은 데
둘다 양쪽 모두 🙍🏻♀️제시카아아 ! 도 🙍🏻♀️ 루시이이 ! 도 고기 안 먹는다 하니까
그래서 언니가🙍🏻♀️ 에이 설마아 ! 얘들아 지금 언니를 놀리는 거니 ? 갖고 노는 거니 ? 하면서
🙍🏻♀️제시카아아 ! 만 고기를 안먹지 ? 안 그래 ? 또는 🙍🏻♀️ 루시이이 ! 만 고기를 안먹지 ? 안 그래 ? 하는데
🙍🏻♀️제시카아아 ! 나 🙍🏻♀️ 루시이이 ! 나
🙍🏼♀️🙍♀️제시카아아 ! 이거나 🙍🏼♀️🙍♀️ 루시이이 ! 이거나 🙍🏼♀️🙍♀️말거나
🙍🏼♀️제시카아아 🙍♀️ 루시이이 ( 어느 사람 ) 에 의해서도 상관 구애 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제시카아아 도 고기 안 먹어 ! 🙍♀️ 루시이이 도 고기 안먹어 ! 양도긍정이야 !
🙍🏼♀️🙍♀️제시카아아 ! 이거나 🙍🏼♀️🙍♀️ 루시이이 ! 이거나 고기 안 먹어 ! either ! 하고서는
🙍🏼♀️🙍♀️언니나 많이 먹어 ! 고기 !
🙍🏼♀️I don't eat meat and 🙍♀️Jessica doesn't eat meat ! either !
이러하게 either 을 부사로서 말한다면 말하는 거죠
👉🏼🙍🏼♀️🙍♀️🙍🏻♀️🙍♂️🙍🏼➜ 🙍🏼♂️🙍① ② ③ ④ ⑤ 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