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주술 허언
미국인은 사람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 일행위를 ) ( 동사를 )
명사로 부사로 형용사로 주어로 목적어로 보어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방황하다가 ( 일행위에 ) ( 동사에 )
of 동사원형 형태를 만들어 보았는 데 어감이 안 좋았어요
또 for 동사원형을 만들었는 데 역시 의미상으로 말이 안되고 뜻이 안 통하였어요
그러다가 to 동사원형 형태를 만들어 보니까 어머나 어쩜 대박 왔구나 왔어 베뱅이가 와꾸나
to 동사원형 형태가
사람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 일행위를 ) ( 동사를 )
명사로 부사로 형용사로 주어로 목적어로 보어로 만들어 쓰기에 딱 이었죠
이거다 이거네 to + 원형동사 ! 이거야 ! 하더만 그 때 부터
to + 원형동사 를 명사 주어 자리에 갔다 놓더니만
야 ! 토미 ! 어디갔어 이리 와봐 ! 잘 봐라 어 ?
명사 주어 자리에 to + 원형동사 가 들어가 있지 이게 뭔지 아니 ?
이게 to 부정사 주어 명사적 용법이다 알것냐 ? 토미 ?
그러고선 to + 원형동사 를 형용사 보어 자리에 살짝 옯겨 놓고서는
야 ! 토미 ! 어디갔어 ! 아 여기 와 있지 !
잘 봐라 토미 ! to + 원형동사 가 형용사 보어 자리에 위치해 있지 ?
이 to + 원형동사는 뭐 같아 보여 ?
예 선생님 형용사 보어 처럼 보이는 뎁쇼 ! 자식 제법이야
to + 원형동사 가 형용사 보어 자리에 위치해 있지 ? 그러면
이 to 부정사 를 to 부정사 형용사 보어 용법이다 라고 하고 문법 책에 적어 놔 !
야 그리고 to 부정사가 ( 일행위를 ) ( 동사를 ) 꾸미고 수식하는 위치에 있으니까
to 부정사가 부사처럼 보이지 않냐 ? 그런 뎁쇼 ! 빨리 안 적고 뭐해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야 안되는 게 없네 !
Do you need a chair to sit ?
야 to sit이 a chair 뒤에 위치해 있지 to sit이 뭐처럼 보여 ?
명사 a chair를 수식하는 형용사 처럼 보이는 데요
아닌가 ? a chair를 수식하는 부사 처럼 보이는 데요
야야 대충 그냥 a chair를 수식하는 형용사 라고 하고
to 부정사 형용사 용법 이라고 해 그냥
to 부정사가 문장 속에서 위치하는 위치에 따라서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도 되었다가
to 부정사 형용사 보어 용법도 되었다가
to 부정사 주어 명사적 용법도 되었다가
별 용법이 다 되어버려 신기하지 ?
to 부정사가 어디에 위치하는 가에 따라서 용법이 저절로 탄생해 !
아이고 다리야 ! 힘들다 선생님 ! 않을 의자 필요 하세요 ?
Do you need a chair to sit ?
Can I get you a chir to sit on ?
그래 ! 앉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의자가 팔요 하기는 한 것 같아
I could use a chair to sit on
어떤 하나의 의자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내가 앉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게하는 어떤 하나의 의자 a chair to sit 앉는 의자 않을 의자
앉는 행위를 목적대상으로 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의자
I need a chair to sit
그녀의 한판 승부 죄종 관문은 Her goal
( 그녀가 ) 어떤 하나의 의사로서 a doctor
당도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 에
to become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is
Her goal is to become a doctor
to부정사는
동사를 명사로 만들어 주는 투명한 비닐로 포장 해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사를 명사로 만들어 주는 투명한 비닐로 포장되어져 있는 동사는
문법적으로 온전한 동사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하지만
동사의 성질을 버리지 못하고 동사도 아닌 것이
동사처럼 a new language 라는 목적어를 취할 수 있습니다
To learn a new language
어떤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어떤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양상
어떤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행위 양상
어떤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행위를 하는 양상
어떤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
Takes time
시간을 차압하고 입적 압류하여 입멸하여지게 하죠
사간을 취하여 시간을 잡아먹고 빼앗아요
어떤 하나의 영어 교사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은 To be an English teacher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한판 승부 최종 관문으로서 my goal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is
To be an English teacher is my goal
To live is not to live
( 사는 것은 To live ) ( 사는 것 으로서 to live ) (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습니다 is not )
사는 일행위를 하는 것은 To live
사는 일행위를 하는 것으로 to live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지 않습니다 is not
아는 것은 아는 것으로서 존재하는 양상 이지 않습니다
To know is not to know
[ To eat chicken ] [ is ] [ my dream ]
이 문장은 [ 무엇은 To eat chicken ] [ 무엇 my dream ] [ 이다 is ] 라는 말하기 형식으로
볼 수 있으며 To부정사가 명사 주어로서 쓰이는 예시 입니다
치킨을 먹는 것은 나의 꿈 이야 라는 뜻입니다
To부정사 너 뭐야 ?
미국인들은 치킨을 먹는 것 혹은 치킨을 먹기와 같이 [~는 것] [ ~기] 하고서
[ 동사 ] [ 행위 ]에 [ ~는 것 ] [ ~기 ] 따위의 말을 붙여서
치킨을 먹는 것 혹은 치킨을 먹기 라고 하는 의미의 말을 만들때
[ 행위 ] [ 동사 ] 에 to를 붙이거나 ~ing를 붙여서
한글의 치킨을 먹는 것 혹은 치킨을 먹기 라는 말처럼 사용합니다
eat 이라는 행위에 to 가 붙어서 만들어진 to eat이라는 말은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명사 형용사 부사등의 기능을 하면서 마구 사용하여 집니다
저절로 외워지는 To부정사 이해와 번역
[ To eat chicken ] [ is ] [ my dream ]
일단 먼저 치킨을 먹는 것은 나의 꿈 이다
치킨 먹기는 나의 꿈 입니다 라는 한국어 문장을 기억 하여야 합니다
to eat 은 to + 동사원형 이라고 하지만 맞고 맞지만
그러나 사실은 ( to전치사 혹은 to부사 ) + ( 어떤 행위 ) 라는 것으로 이해 하기도 입니다
먹는다는 일행위 eat을 생각하면서 먹는다는 일행위를 eat을 ( 동사를 )
먹는다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 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하여
미국인 영국인이 하얀 손을 서로 맞잡고 만들어 낸 말입니다
그러므로 to eat 이라는 말의 의미는
먹는 ( 다는 )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 = to eat 이 되고 to eat = to부정사가 되는 것입니다
먹는 ( 다는 )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란 문법이 아니고
미국인 영국인 화자가 무의식으로 사고하여지는
( to부정사의 ) 화자의 심리적 발화 화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 먹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은 ] [ 나의 꿈 ] [ 입니다 ] 라는 생각이
학습자에게서 무의식적으로 사고작용하여지고 있어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to부정사를 자유롭게 영어문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be동사도 원어민식 무의식적 사고작용 기법으로서
[ 먹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은 to eat ]
[ 나의 꿈으로서 my dream ] [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is ] To eat is my dream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이미 당신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절로 말이예요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보이스피싱 사이비 주술 레드선 이런 거에 속지마세요 !
( 영어를 공부하는 행위를 하는 양상은 To study English )
( 흥미로운 양상으로 interesting )
(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is )
To study English is inter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