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뭐 번역이 잘 못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번역이 잘 못되면 어떨까요 상관 없어요
어차피 영어 문장을 상황으로 번역할 수 밖에 없기도 하죠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라는 문장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사이비 주술적 관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예요
그럼으로서 오늘 보다 좀더 나은 내일의 단순 암기 쉐도잉을
좀더 부드럽게 돌리고 돌리려는 노력이기도 해요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라는 문장을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번역하는 것은
대단히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라는 영어 문장을
한국인의 정서에 맞도록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단순 한글 변환 서비스를 하는 차원의 기계적 번역이죠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고 학습을 하기 위하여 제공하여지는
번역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한국어 사고 방식의 한국어 베이스에 올려진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라는 문장은 단순 암기 쉐도잉의 대상으로
전락하여 버리는 운명을 안고 있어 보이기도 하죠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한국어 사고 방식의 한국어 베이스를 보다 4차원적인 베이스로 개조하여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라는 문장이 보다 더 원활히 이해하여지고
암기하여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이 여름은 여기에 있는 것이죠
모르지만 모른다 하여도
I will이라는 표현은 이유를 불문하고
나는 ~일것이다 라는 한국어 베이스로 돌려야 합니다
보시죠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I will 이라는 말이 나는 ~일것이다 ~ 할것이다 라는 한국어 베이스로 돌아가지 않고
I will 나는 ~ 하겠다 라는 한국어 베이스로 돌아가고 있죠
I will 이라는 말을 I will 나는 ~ 하겠다 라는 한국어 베이스로 돌리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죠
I will 이라는 말이 발견되면 첫번째로
나는 ~일것이다 ~ 할것이다 라는 한국어 베이스로 돌아가고 있어야 하고
두번째로 I will 나는 ~ 하겠다 라는 한국어 베이스로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흔하게 일상적으로 보는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의 번역이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will을 하겠다 베이스로 돌려 번역하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안되는 게 아니지만 첫번째 으뜸이어야 하는
I will 나는 ~일것이다 ~ 할것이다 라는 한국어 번역 베이스를
망각했다는 것입니다 의도적이든 않든 말이죠
이러한 현상은 학습자나 번역자가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를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번역하는 것이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번역하는 것보다
번역이 딱딱하고 경직하여 보이고 일상적인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흔하게 일상적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의 will 하겠다로 번역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는 현상이라고도 보여지죠
그럼으로서 영어의 will이라는 말의 본원적인 뜻과 거리감이 있는
will을 하겠다라는 말로 생각하게되는 한국어 번역 베이스를
습관적으로 계속 하게 되는 거죠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위와 같은 맥락으로 to 부정사는 않도록 도록 이라는
한국어 번역 베이스로 돌리는 것을 잠시 잊어야 하죠
to 부정사를 않도록 도록 이라 번역을 하게 되면
to 부정사의 본질을 망각하게 되고 to 부정사를
한국어 도록이라는 말로 취급하는 습관이 생기죠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나는 나의 옷을 자르는 것을 부정하는 양상을 노력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옷을 자르는 것을 하지 않는 양상을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try를 시도하다 노력하다 애쓰다 하고 번역을 하는데
영영사전에 try를 시도하다 노력하다 애쓰다로 설명을 하는 데
그것은 try라는 말의 본질에서 벗어난 말뜻 이죠
아니 try라는 말의 뜻이 아니라
try라는 행위를 하는 경우에 수반하여지는 상황들이
노력하는 상황 애쓰는 상황을 수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력하다 애쓰다라는 것은
두목 try가 데리고 다니는 졸개들이죠
주인공은 try 시도하다가 주인공이예요
주인공은 try 시도라는 개념에 촛점을 맞추고 번역을 돌려야 해요
똘마니 졸개들 엑스트라에 try의 번역이 포커스 되어서는 곤란 합니다
주인공은 try 시도하다 나타나면
똘마니 졸개들 엑스트라 노력하다 애쓰다들은
가장자리에 화면에 조그맣게 비추어지는 거죠
주인공은 try 시도하다 를 클로즈업하여 크게 화면 가득 잡아서
주인공은 try 시도하다라는 관점에서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를 번역하는 것이 첫번째 예요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나는 나의 옷을 자르는 것을 부정하는 양상을 시도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옷을 자르는 것을 하지 않는 양상을 시도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옷을 자르는 것을 부정하는 양상을 시도 하여 볼 것입니다
나는 나의 옷을 자르는 것을 하지 않는 양상을 시도 하여 볼 것입니다
시도할 것입니다 시도 하여 볼 것입니다 라는 말에 부속 수반 하여지는
그 상황들 노력하다 애쓰다 라는 말로서
try라는 말의 본질을 맥거핀하지 말아야 해요
주어 화자가 어떤 행위를 시도하여 보는 행위를 하게 되면
주어 화자가 어떤 행위를 시도하여 보는 행위를 하게 되는 행위 속에
어떤 행위를 시도하여 보는 과정 중에
어떤 행위를 시도하기 의하여
주어 화자가 노력하는 애쓰는 행위 상황이 발생을 하는 것이죠
주어 화자가 노력하는 애쓰는 행위 상황이
주어 화자가 어떤 행위를 시도하여 보는 행위를 의미 하지 않아요
주인공은 try 시도하다와
주인공 try 시도하다의 똘마니 노력하다 애쓰다가
주객전도 되어진 번역이
여름철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얘기예요
try 라는 말은 어떤 행위를
주어 화자의 경험적 소산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주어 화자가 존재하여지게 하여지는 양상을
try라고 말하여 볼 수 있어요
또한 그것은 주어 화자가 어떤 행위를/에
주어 화자의 체험적 산실로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일행위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라고 말 할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는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는 것을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경험적 소산으로서
( 시도 ) 하여 보는 일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할것입니다
라고 번역하여 질 수 있어요
옷을 자르지 않는 것이 될지 안될지 성사유무 불문가지 하여지고
또한 화자는 시행착오를 불사할 것이라는 뉘앙스도 있죠
그래서
I will try not to cut my clothes 는
나는 나의 옷을 자르지 않는 것을
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경험적 소산으로서
시행착오 불사하여지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할것입니다
라고도 이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