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문이든 부정문이든 의문문이든
Yet은 우리말 아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서 이해되어지는 것이 좋다고 봐여
an apple yet to eat 영한사전을 보다보면 yet을 긍정문에서
to 부정사와 함께 저런 말을 이제부터 어찌 할 ~이라고 하는데
하도 이상하여 그글 나이브 카오이 번역시켜 보니까 모두다
아직 먹지않은 사과로 번역하네여
근데 영한사전에서는 긍정문 yet 을 이제부터 ~ 어찌한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여요
왜 그러는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 이유가 짐작은 되어요 아직 먹지않은 사과이니까 앞으로 이제 부터 먹을 사과라고 생각해서
yet을 이제 이제 부터~ 번역하는 거 같아여
그러나 yet을 이제라는 개념으로 또 부터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이해하는것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보는 거죠
This is an apple yet to eat
먹지 않은 이라는 부정어 가 없어여
이것은 아직 먹을 / 먹는 사과 이다 이상하져 ?
그래서 이제 부터 먹을 사과 이다 라고 하는데 하면 yet의 의미 망가져요
사과가 존재되어져요
먹는거 to eat 하는거
긍정되어지게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 조기에 미리 ) 완전 긍정 해소되어지지않은
사물 명사 먹기 먹는것 to eat 그리고 사과 apple에의하여 양상으로서
전완적 미완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는 양상
apple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 지어요
그래서 긍정문의 yet 도 마찬가지로
아직도 먹는거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사과를
an apple yet to eat 이라 하지 않을까 하는 레드선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