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영영사전에 about가 nearly almost의 뜻으로 사용 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Lunch is about ready와 유사한 문장을 예문으로 보이는 거죠 이러한 사실을 목도한 사람은 아아 그렇구나 about에 nearly almost 의 의미가 담겨 있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왜 원어민이 자기네 말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뜻이 무엇인지 말하니까 원어민이 그렇다고 하니까 about가 nearly almost뜻으로도 사용되어진다고 원어민이 아닌 사람은 그런가 보다 하고 믿어 의심하지 않죠 당연히 그래서 Lunch is about ready라는 문장의 about를 nearly almost의 개념을 도입하여 점심이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화려한 의역의 4차원적 인공지능 번역기법을 구사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about가 nearly almost뜻으로 사용되어진다 about가 nearly almost뜻을 담고 있어 ! 라는 것이 여기에서는 가스라이팅되어지지 않아요 나에게는 아무런 감흥도 주지 않고 깨달음도 선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노조절장애를 유발해! 빡치는 거야! 영어도 모르고 원어민도 아닌 놈이 분수도 모르고 뭐 잘 났다고 알지못하면서 빡치는 거야! 라고 한다면 맞습니다 죄송하고요 하지만 한번 생각은 해봐야죠 Lunch is about ready 점심이 거의 준비되었어요 우선 be동사 is 현재형을되었어요 쌍ㅆ 과거형으로 번역한거 이거 아닌거죠 현재시제를 왜 과거시제로 번역하느냐고요 그렇다치고 about를 없애 보면은 Lunch is ready가 되죠 점심이 준비되어지는 양상 이다 가 되어요 ready를 준비된 이렇게 외우고 암기하니까 Lunch is about ready 점심이 거의 준비된양상 이어요 라고 할 만도 하네요 그렇고 근데 지금 모델들이 뭐 하는거죠 점심을 먹기위하여 점심을 만들고 있는것이죠 상황이 배고픈 두 모델이 점심을 먹을려고 점심을 만드는 일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톰아 생각해보세요 점심을 만드는 일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점심을 만드는 일행위가 시작되어서 시간이 지나고 점심을 만드는 일행위가 진척되어지면 점심을 만드는 일행위가 완성되어지고 어떤 때시점에서는 자연스레 점심을 만드는 일행위는 막을 내리는 거야 그렇잖아 그리고 점심을 만드는행위도 시간이 지나면서 완성되어지는 정도가 점점 증가하고 정점에 이르러서는 급기야 완성이 되어지게 되어 있어요 톰 선생님 여기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나요 about를 점심을 만드는 행위의 정점에 거의 가까이 다다른 양상이라고 지금about를 말하는거잖아요 그래서 nearly almost하는 거 잖아요 점심이 완성되어지는 양상에 거의 가깝다 또는 점심이 완성되어지는 시점에 거의 가깝다 about ! 이거 왜 이러세요! 배고픈 두 모델의 점심만드는 행위가 시간이 지나서 거의 다 만들어져 가요 점심이 완성에 가까워져요 이런 상황은 저절로 점심을 만드는 행위자에 의하여 자연스레 발생되어지는 상황인 거죠 이게 무슨 about의 뜻이예요! 뜻이 왜 이래요! 왜 점심이 거의 완성되어지는 시점과 점심이 거의 완성되어지는 양상에 about를 걸고 넘어져요 점심의 완성 근처 가까이 주변에 점심이 있다는 논리 아닌가요 허기진 두 모델이 점심을 만드는 행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about가 등장 합니다 이럴 경우에 마치 점심이 거의 다 완성되어지는 상황이니까 about를 점심이 거의 다 완성되어진다는 뜻으로 점심이 점심의 완성에 nearly almost라고 하는거 이거 이상해요 about를 모르니까 알아보는 겁니다 허기지고 배고픈 두 모델의about는 어떤의미로 Lunch is ready에 던져졌나 두 모델은 점심이 완성되어지는 양상에 정확히 구체적으로 모르거나 신경써서 말하지 않아요 상황으로는 점심이 거의 완성되어지는 양상이 맞아요 점심이 다 만들어지는 준비되어지는 구체적인 양상이 있어요 완료 완성 다 준비되어지는 구체적양상 두 모델은 점심이 구체적으로 준비되어지는 만들어지는 구체적이고 구상적인 양상이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점심이 완성되어지는 양상 준비되어지는 양상이 구체적으로 불분명한 양상이라고 말하는 거죠 점심이 완성 준비되어지는 양상이기는 한데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점심이 준비 완성되어지는 양상이 아닌 대체적으로 대략 대강 포괄적으로 점심이 준비 완성되어지는 양상을 about로 말하는 거죠 하필 아니 당연히 about가 발화되어지는 상황이 점심이 거의 다 완성 준비되어지는 상황과 오버랩되면서 Lunch is about ready하니까 점심이 nearly almost거의 준비되었다로 착각 착시현상되어지는 거죠 점심이 거의 다 준비 완성되어져 갈 무렵에 점심이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준비 완성되었다가 아닌 점심이 대략 대체로 대강 포괄적인 양상으로 완성되어지는 양상이다 라고 about 한다는 거죠 그래서 Lunch is about ready는 점심이 대략 대체로 대강 포괄적으로 준비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라는 점괘 이죠 점심이 거의 준비되어진 양상이다 Lunch is almost ready라는 말은 따로 별개의 문장으로서 엄연히 존재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