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022) 버전 be able to 와 다르지 않은
(2023) 버전 be able to 이기 때문에 이미 (2022) 버전의
be able to 를 학습한 사람은 이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반복 학습 익히기 차원에서 ( 2022) 버전에 이어서 계속
be able to 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❶ Can you speak English for the job ?
👨🏽💼❷ Are you able to speak English for the job ?
🤵♀️can은 조동사 입니다
먹다 라는 동사의 원형에
ㄴ다 라는 현재형 활용어가 결합하면
먹다 라는 동사원형은
먹는다 라는 꼴의 형태로 활용되어지는 말이 되죠
또한 마찬가지로
먹다 라는 동사의 원형에
ㄹ수있다 라는 ( 모름 ? ) 활용어가 결합하면
먹다 라는 동사원형은
먹을 수 있다라는 활용하는 말로 쓰여지는 것입니다
영어 또한 한국어를 따라 모방하여
그들 만의 독특한 조동사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먹다 eat 이라는 동사원형 앞에
can을 붙여서 can eat 이라는 꼴을 만들어
꼴 사나운 can eat 이라는 말 우리말과 젓가락 한짝이 똑같은
먹을 수 있다 라는 eat의 활용하는 말을 만들어서
포크로 찍어 먹죠
우리말 먹을 수있다는 먹다 + ㄹ 수있다 가 합쳐져서
먹을 수 있다는 뜻을 가진 말로 변해 버린 것 처럼
영어의 먹다 eat 도 can 과 손잡고 힘을 모아
can eat 이라는 형태의 꼴로 먹을 수 있다라는 뜻을
가진 말로서 사용 되어지곤 하였어요
어떤 동사원형과 결합하여 그 동사원형의 뜻을
can 처럼 can이가진 말뜻으로 변질 가스라이팅 시켜주는 말이
흔히 문법적 용어로 우리가 조동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❶ Can you speak English for the job ?
👨🏽💼❷ Are you able to speak English for the job ?
👨🏽💼❶ Can you speak English 는
우리말로 당신은 영어를 구사 할 수 있습니까 ? 하고 번역되어졌어요
즉 이것는 can 은 우리나라 말이야
우리나라 말 ㄹ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야
can 은 ㄹ 수있다야 우리말이니까
당신은 영어를 구사 할 수 있습니까 ? 하고 번역하는 것은
올바르고 옳은 번역이야 하면서
can을 자가 발상 편의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마음 껏 영어를 한국말화 시켜 버리고
can이라는 영어를 ㄹ수 있다라는 한국 말로서 착각하는 환상에
자가도취되어져
can 그 말뜻 오남용을 하고 있지 않았었나
나는 오늘 가슴에 키보드를 올려 두고 반성하였어요
반성하는 것은 나의 1 번 좋아라 하는 취미인 것입니다
👨🏽💼❶ Can you speak English for the job ?
👨🏽💼❷ Are you able to speak English for the job ?
👨🏽💼❶ Can you speak English 는
당신은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한 것으로 점지되어지는 양상 이세요 ? 라고
언어 심리적학적으로 번역 해석되어지는 문장 입니다
항상 can을 번역지상주의적 매너리즘 정신
변역 편의주의적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can 할 수있다로 번역 하지만 그렇게 번역 하면 할 수록
can의 의미는 영영 느껴 볼 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들어 사라지게 되죠
우리는 누구나 자기자신의 나르시소스 입니다
그 맛에 세상은 살맛이 나는 것이고
살맛 나는 세상을 찍어 먹고 음미하는 것을 1 번 즐겨 하였어요
맛있는 세상 ASMR 경건히 나맛스떼 하여 봅니다
👨🏽💼❶ Can you speak English 라는 문장은
당신은 영어를 구사 할 수 있습니까 ? 하고 번역되어져야 합니다
can이라는 말을 빠르게 즉시 영어로서 발화하게 하여주는 것은
우리말 ㄹ 수있다는 말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갈 수 있다는 생각은 숨쉴 겨를 조차 없이 하면서
I can go to the dance club with you tonight 하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can을 발화하게 하게 하여 줍니다
이렇게 우리는 can을 ㄹ 수있다 라는 한국말로 아예 바꾸어 버리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하죠 그것은 can이라는 영어를 1 번 겁나 빠르게 조속히
우리의 생각에서 꺼내어 놓게하는 것이 ㄹ 수있다 이기 때문 입니다
한펀 우리는 CAN ㄹ수 있다는 말이 뭔 말이야 ? 하고서
엄동설한 얼어 붙은 CAN ㄹ수 있다는 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미리 미리 해동 시켜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맛있는 캔 요리를 asmr 쉽고 간편하게 즉석에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can의 4차원적인 주술은
어떤일행위
사람에의하여 이율배반 하지않는
실질적 혹은 실제 행위로서
존재되어지게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긍정 가능성을 점지하여 지게 하는 양상이 can조동사의 뜻이 라고
can조동사의 발화 심리적 인지 개념이라고
이미 말한 것입니다
즉 호모사피엔스의 전두엽에
실질적 행위) 전제되어진 ) 양상으로서 )
긍정가능성 ) 점지 ) can ) 할 수 있다 ) 라는 개념이
장착 운용 가동되어지고 있으면 can과 be able to 의 차이점을
이해 할 수 있게되고 좀더 편한 영어 학습 생활의 can을
즐기고 맛 볼 수있는 것이기도 하다고 믿고 있어요
can을 할 수 있다 능력 하면서 can의 개념에 접근하여
can을 바라보는 시각은 can 의 뚜껑을 따서
can의 내용물을 혀로 맛보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 됩니다
주로 영영 사전이 그런 생각의 주동자들이고
일부 몰지각한 원어민들 주모자들이
can = be able to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죠
그러나 can = be able to 이것은 어떻게 보면 타당한 이야기 이고
또 한편으로는 보편 타당한 객관성이 결여되어진 생각으로 보이기도 하죠
can을 발화하는 목적은
어떤 행위를
자신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지않는 실질적 행위로서
존재되어지게하기위한
자신의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진
자신의 능력 기량 재량 수완 힘 에너지 악기 끈기 기운 등등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자신이 그 행위를 실재로 존재되어지게 하는 것이
긍정 가능하다고 그 긍정 가능성을
자기자신 또는 상대방에게 알려준다는 점지의 의미로서
can을 발화하는 것입니다
👨🏽💼❶ Can you speak English 라고 발화하면
speak English를
당신 자신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지않는 실질적 행위로서
존재되어지게하기위한
당신 자신의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진
당신 자신의 능력 기량 재량 수완 힘 에너지 악기 끈기 기운 등등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당신 자신이 그 행위를 실재로 존재되어지게 하는 것이
긍정 가능하다고 그 긍정 가능성을
점지되어지게 하는 양상입니까 ? 하고 묻는 것이
원어민이 즐겨 나르시소스하는 can의 ASMR인 것입니다
물론 사이비 주술 음로론 뇌피셜에 입각해
4 차원적인 굿거리 자진모리 중중모리 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하면 그것은
또한 1 번 맛있는 떡 파티 일것이다 그렇게 생각 하였어요
이상하게도 CAN을 주술하면
BE ABLE TO 의 뜻을 말하기가 훨씨 쉬워지는 것입니다
👨🏽💼❷ Are you able to speak English 이라고 하면
이것을 또 또 할 수있다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할 수있다가 아닌
하는 것이 긍정하다 라고 be able to 는 이해되어지는 것이
슬기롭고 지헤로운 영어 학습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자백하고 고백하고 싶기는 했어요
be able to 는 can과 흡사하면서도
can과 반대되면서 can의 뜻 일부가 빠진 채로
우리에게 이해되어지는 것이 정녕 be able to 의 참 다운 모습 아닌가
be able to 를 그리워 하였었죠
be able to 는
주어 자신이 어떤 일행위를
주어 자신에 이율배반하지 않는 실질적 행위로서
존재되어지게 하기 위한
주어 자신의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진 것이 전무후무한 양상으로서
주어 자신이 어떤 일행위를
주어 자신의 일행위로서
실제로 존재되어지게 하는 것이
긍정 가능한 양상 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be able to 용법이죠
목적의식에 전제없이 ) 긍정 가능한 양상 ) 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can이
목적의식에 전재되어진 능력 힘 기운 기술 재량 등등에 의하여
긍정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차이나고 다른 부분이죠
또한 can 은 긍정 가능성을 점지하는 양상이지만
be able to 는 긍정 가능성을 점지하는 게 아닌
그냥 실제로 존재되어지게 하는 것이 긍정 가능한 양상이야 하고
말하는 것이 can과 be able to 의 차이이고
서로 다르다고 분별하고 인식하는 구분 포인트 이죠
그래서
👨🏽💼❷ Are you able to speak English 이라고 하면
당신은
당신이 영어를 실제로 구사하려는
당신의 목적의식에 전제되어진 어떤 뭔가 없이도
당신은 영어를 실제로 구사하는 것이
긍정 가능한 양상 입니까 ? 하는
able의 발화 의미를 가지고 원어민의 전두엽에서
굴려지는 be able to 의 개념 번역 해석이 된다고 보죠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be able to 를
able 이 가지고 있는 언어적 본연의 의미를 죽여가면서
빠르게 즉석 할 수있다 로
번역을 하더라도
able 이 가지고 있는 언어적 본연의 의미
can 과는 또 다른 able 만의 언어적 본연의 의미가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 해줘요 ~ 라고 노래 하면서
잠시 즐겨본 be able to 에 대한 파시즘적인
언어 혁명 be able to 에 대한 이야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