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oing to와 will 차이 바로 지금 확인하세요
I am going to order jjajangmyeon tomorrow
I will order jjajangmyeon tomorrow
내일 짜장면 주문하는 것에 나는 간다
난 내일 짜장면 주문할 것입니다
문법은 심심하니까 학습자에게 Be going to or Will ? 하고서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법의 덫이며 학습자를 문법의 함정에 빠드리게하고
문법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여 학습자를 문법에 예속시키려는
문법으로 세상으로 지배하려는 야욕을 학습자에게 뿌려 대는 것입니다
문법은 지혜롭고 현명하고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문법은 사람의 내면을 헤아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현상과 상황에 집착하여
그것을 논리적으로 분석 계산하는 것에 탁월하죠
Be going to 를 써야 하게 아니면 Will 을 써야 하게 ?
Be going to or Will ? 이러한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학습자를 얕잡아 보고 학습자를 조롱하며 무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야 니네들 ! Be going to or Will 을 구분할 수 있어 ? 내가 알려 주까 ?
사람을 뭘로 보고 저런 질문을 할까요 ?
그러나 생각하기 나름이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저러한 질문도
학습에 도움에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 유치 찬란한 질문으로 느껴지기는 합니다만은
화자가 I will eat jjajangmyeon for my lunch 라고 말을 하든
화자가 I am going to eat jjajangmyeon for my lunch 라고 말을 하든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I will eat jjajangmyeon for my lunch 는
I will eat jjajangmyeon for my lunch 로서 맞는 말이고
I am going to eat jjajangmyeon for my lunch 는
I am going to eat jjajangmyeon for my lunch 로서 맞는 말입니다
즉 Be going to 를 써야 하게 아니면 Will 을 써야 하게 ?
Be going to or Will ? 이러한 질문을 하는 문법은 바보입니다
그냥 아무거나 막 쓰면 될 일을 Be going to or Will ? 하고서 귀염뽀짝하게 질문을 하다니 !
야 ! 짜짱면하고 짬뽕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 ? 내가 알려 주까 ? 하고
Be going to 를 써야 하게 아니면 Will 을 써야 하게 ? 하고 뭐가 다를까요
즉 Will 을 말해야 하는 데 잘못 말하여 Be going to를 말한다거나
Be going to를 말해야 하는 데 잘못 말하여 Will 을 말한다는 것인데
세상에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Will 을 말해야 하는 데 잘못 말하여 Be going to를 말할 수 없고
Be going to를 말해야 하는 데 잘못 말하여 Will 을 말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톰을 만나야 하는데 모르고 철수를 만나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내가 내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야 하는데 모르고 옆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는 일은 발생하지 않아요 !
그런데 마치 내가 톰을 만나야 하는데 모르고 철수를 만나는 일이 발생하는 것처럼 묻는 것이
Be going to 를 써야 하게 아니면 Will 을 써야 하게 ?
Be going to or Will ? 요렇게 묻는 것입니다
( I am going ) ( to order jjajangmyeon ) ( tomorrow )
( 나는 나를 도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다 )
( 내일 ) ( 짜장면 먹는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
그러니까 I am eating jjajangmyeon tomorrow
나 내일 짜장면 먹는 양상 이예요 하고 같은 말입니다
나 내일 짜장면 주문하는 것에 도달하는 양상 이예요
나 내일 짜장면 주문하는 것에 가는 양상 이예요
즉 이렇게 말하면 말이 끝나는 것인데 심심하니까
I am eating jjajangmyeon tomorrow 을 in the future 하고서
문법적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하고서
I am eating jjajangmyeon tomorrow 을 오직 문법적 미래 시제의 관점으로만 물고 늘어져
가만히 잘 있는 I am eating jjajangmyeon tomorrow 을
나는 내일 짜장면을 먹을 예정이라든지 내일 짜장면 먹는 것이 확실한 사실이라든지
내일 짜장면을 먹을 것이다 라든지 하는 상황 논리적 분석 문법적 덫을 놓아서
나 내일 짜장면 먹는 양상 이예요
나 내일 짜장면 주문하는 것에 도달하는 양상 이예요
나 내일 짜장면 주문하는 것에 가는 양상 이예요
I am eating jjajangmyeon tomorrow 을
화자가 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느끼고 알고 있는 원초적 본능의 시제 상황을
간교한 문법적 시제상황으로 몰고가
( I am going ) ( to order jjajangmyeon ) ( tomorrow ) 을 will 의 시제상황으로 설명하며
( I am going ) ( to order jjajangmyeon ) ( tomorrow ) 이 마치 will 의 시제상황인양
( I am going ) ( to order jjajangmyeon ) ( tomorrow ) 을
I will order jjajangmyeon tomorrow 라는 말인 거처럼 퍼포먼스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시카와 루시가 안보이게 사람의 눈을 가려놓고
제시카와 루시의 손톱을 만져보게 하고
제시카와 루시의 손톱을 잘 구별할 수 있나요 ? 하는 거죠
왜 제시카와 루시를 볼 수 없도록 눈을 가리죠
그리고는 제시카와 루시를 시각적으로 잘 구별해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문법적 시제상황 in the future 라는 상황으로서
I am going to order jjajangmyeon tomorrow 와
I will order jjajangmyeon tomorrow 차이를 말하는 것이
사람의 눈을 가려놓고서
제시카와 루시의 신체 어떤 특정 일부분을 만져보고
당신이 지금 만지고 있는 어떤 신체 일부 특정 부분이
제시카의 신체 일부 특정 부분인가요?
루시의 신체 일부 특정 부분인가요?
Be going to 를 써야 하게 아니면 Will 을 써야 하게 ?
Be going to or Will ? 요렇게 묻는 것입니다
말도 되지도 않는 미래 시제의 관점으로서만
I am going to order jjajangmyeon tomorrow 와
I will order jjajangmyeon tomorrow 를 이야기 하려 하니까
Be going to or Will ? 요렇게 묻는 것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을 사람이 이해하고 느끼는 화자의 심리적이고 육감적인 본능만으로
알 수있는 일을 말도 되지도 않는 문법적 미래 시제의 관점으로서 짓 밟아 버리고
Be going to or Will ? 요렇게 묻는 것이 문법이 묻고 있는 것입니다
I am going to order jjajangmyeon tomorrow
나는 내일 짜장면 주문하는 것에 나를 도달하여지게 합니다
I will order jjajangmyeon tomorrow
난 내일 짜장면을 주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