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oing to 해석 착란 증상
Are you going to visit London?
너 런던을 방문할 예정인가요?
너 런던을 방문할 것인가요?
화자는 당신은 런던을 방문할 것입니까?
Will you visit London? 하고서 Will 을 말해 보까? 미래 시제 감각으로 묻지 않았어요 !
당연히 화자는 당신은 가는 양상 인가요? Are you going ? 하고서
현재 시제 감각으로 질문을 하여 Are you going to visit London?
당신은 ( to visit London 런던을 방문하는 것에 ) 가는 양상 인가요? 하고 묻는 거죠 !
Are you going to visit London? 은 미래 시제로 표현하여진 문장이 아닌거죠 !
Are you going 은 미래시제가 아니며 to visit 또한 미래시제가 아니죠
원어민 화자가 시제를 표현하는 언어 중추신경에 마비가 온 것이지 않는 한
원어민 화자가 스스로 자신이 미레시제 감각으로 말하고 있는 지
현재 시제 감각으로 말하고 있는지 모를리가 없죠 ! 당연히 !
Are you going to visit London? 은 문법을 모른다고 해도
현재 시제 감각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은 본능적 육감으로 느끼는 거예요
Are you going to visit London?
당신은 ( to visit London 런던을 방문하는 것에 ) 가는 양상 인가요?
이게 이 표현의 끝인 거죠 !
아직 9월이 되지 않은 시점에 Are you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Oh my gosh !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사람이 그냥 말하는 것을 문법으로 끄잡고 데려 와서는 한다는 말이
to visit !목적 의도 예정 ! be going to ! 할 것이다 ! 라고 말하며
문법적 정신착란을 유발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화자가 to visit ! 을 말하며 목적 의도 예정 ! 이라고 말한 사실이 없죠 !
to visit ! 하고서 to 부정사를 말하는 화자의 마음을 열고 들고 와서는
니가 to visit 이라고 말하네 ! to visit 은 예정이지 ! 하고서 문법적 정신 착란을 시작하는 거죠
to visit London 을 말하는 화자의 마음에는
런던을 방문하려고 하는 화자의 마음 의사 의향 목적 의도 작심 생각 작정 계획 일정 등이
가득 들어 있는 거죠
이것을 모조리 다 죽여버리고 to visit London 은 오직 런던을 방문할 예정 이라고
예정이라는 하나의 말로서 to visit London 이라고 말하는 화자의
런던을 방문하려고 하는 화자의 마음 의사 의향 목적 의도 작심 생각 작정 계획 일정등
쌈싸먹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정이니까 be going to vist London은 런던을 방문할 것이다 라고
미래시제로 과대망상적 확대해석을 하여 버리는 피해망상적 확정편향하는 태도를 취합니다
아무도 누구도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를
원어민 화자가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다 ! 라고 말하지 않은 거죠
원어민 화자가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것이다 ! 라고 말하지 않은 거죠
그렇게 말한 사실이 없는 데도 be going to !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이거는 말이예요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것이다 ! 라는 말이예요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다 ! 라는 말이예요 하면서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라는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려 않지 않고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라는 문장이 말하여지고 난 후
벌어지는 상황을 상상하고 그려내어 과대망상적 해석을 하여버리면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라는 문장 자체가 가지는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라는 문장 자체 순수한 의미를 살해하고
오직 상황의 관점으로서만 바라 보아진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것이다 !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다 ! 라는 상황으로서
나는 9월에 런던을 방문하는 것에 나를 가게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라는
I am going to visit London in September ! 라는 문장 자체의 순수한 의미를
문법적으로 호도하고 상황으로서 판단하여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것이다 ! 난 9월에 런던을 방문할 예정이다 ! 라는 뜻이리고
정신착란을 유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 나 내일 짜장면 먹는다 " 라고 말하니까 " 나 내일 짜장면 먹는다 " 라는 표현을
뭐야 ? 니 내일 짜장면 먹을 것이네 ! 너 내일 짜장면 먹을 예정이야 !" 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
" 나 내일 짜장면 먹는다 " 라고 말하면
그렇구나 ! 니가 내일 짜장면을 먹는구나 ! 그렇게 느끼고 말면 그뿐인 것을
어머나 내일 짜장면 먹을 예정이시네요 !
어머나 내일 짜장면 먹을 것이네요 !
be going to 해석 착란 증상
Are you going to visit London?
너 런던을 방문할 예정인가요?
런던을 방문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