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어디에 있지 ? 어디에 있는 거야 ?
영어를 찾아서 세상을 헤매고 또 헤매였던 것이죠
after all 결국 영어가 존재되어지는 곳을 찾았어요
영어를 찾기위한 모든 방황과 배회가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다음에 속수무책 백의종군 하여지는 양상으로
after all 결국 영어가 존재되어지는 곳 거기는
after all 결국 4 차원 the fourth dimension 이었어요
거기에 결국 영어가 있었어요
There was English in the 4th dimension after all
( 속수무책 백의종군 )
결국 거기 4차원에 ( 속 ) 내재 함유되어지는 양상으로
영어가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어요
After ten minutes I will eat this pizza
10분 ( 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 이후에
나는 이 피자를 먹을 것이다 그런 말이죠
순서나 차례 선 후 전 후 등의 상황을
after 라는 전치사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거죠
After ten minutes 10분 이라는 시간은
10분 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인거죠
전치사 뒤에 ten miinutes 하고 명사라는 사물이 오지만
10 분 10 minutes 라는 명사 사물은 의미상
10분 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ten miinutes 라는 문법상 명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I will eat this pizza 라는 일행위는
10분 ( 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 이후에
존재되어진다고 하는
I will eat this pizza 라는 일행위와
10분 ( 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 의
순서나 차례 선 후 전 후 등의 상황을 표현하게 되는 데
그 상황이라는 것을 말로 표현하자면 많아요
10분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런 다음 그 이후에
차례 차례 연후 연속하여 잇달아 연달아 계속 이어져
먼저 발생한 것에 뒤이어
후속으로 추종하고 모방되어지고 많죠
어떻게 생각하면
After ten minutes I will eat this pizza 하고서
after 라는 말을 발화 하였다면
10 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와
피자를 먹는 일행위 두가지의 일행위에서
10분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런 다음 그 이후에
차례 차례 연후 연속하여 잇달아 연달아 계속 이어져
먼저 발생한 것에 뒤이어 후속으로 추종하고 모방되어지는 상황이
모두 다 발생하여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10 분 이후에 그 다음 순서 시간 차례로 피자를 먹는다 하고
after 순서 시간 차례를 나타내어 하고서
문법적으로 그 상황을 분류하지만
순서 시간 차례 뿐만 아니라
순서 시간 차례를 포함하여
10 분 이후에 그 다음 그러고 나서
피자를 먹는 행위가 연후 연속하여 잇달아 연달아 계속 이어져
먼저 발생한 것에 뒤이어 후속으로 추종하고 모방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는 거죠
after 라는 말을 발화 하였다면 그런 상황이
생겨 버리는 것으로도 이해 할 수 있어요
또는 의식적으로 그런 상황을
after 라는 말을 발화하여 연출할 수 있다고도 보죠
상황으로서 그런 상황에 after라는 말이 쓰인다고 이해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발화자 내면의 심리적으로
발화되어지는 무의식적인 after 의 모습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요
보다 근본적이고 근원적인적으로 문제로 내려가면
언어는 무의식 세계에서
어떤 단어들이 의미상으로 충돌하고 결합하여
우리가 눈으로 보는 문장으로 탄생하는 것이죠
그래서 언어는 의미와 의미들을 결합이고
그 의미들의 조합 조직체가
문법이라는 형식과 구조를 가진 문장이 되고
우리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소리내어 읽는 거죠
After ten minutes I will eat this pizza
그래서 after 라는 말이 사용되어진
이 문장이 의미상으로 어떻게 결합되고
조합되어져 있는가를 살펴 보는 것입니다
발화자는 피자를먹을 것이다 하죠
그리고 10 분 이후에 라고 말합니다
피자를먹을 것이다 라는 일행위는
발화자에 의하여 적반하장 되지 않아야 해요
발화자는 피자를먹을 것이다 라는 일행위에
발화자에 의하여 적반하장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강박의식을 발화자는 가지고 있다고 보아요
피자를먹는 것에 적반하장 않기위한
발화자의 강박의식에 예봉으로 웅거하고 있는
그 무언인가 존재되어지는 데 그것이
10 분이라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피자 먹고 싶어 ? 어 그래 나 피자 먹을래 하고서
말이 떨어지자 마자 비호처럼 달려들어
피자 먹방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발화자는 그러지 않고 10 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어지기를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10 분이라는 시간이
피자 먹고 싶어 ? 어 그래 나 피자 먹을래 하고서
비호처럼 달려들어 와구 와구 먹지않게 하는
발화자의 강박의식에 예봉으로 웅거하고 있는 거죠
발화자가 기다리게 되는 10 분이라는 시간이
피자가 가장 맛있어 지는 시간이 인 것이죠
그래서 발화자는
발화자의 강박의식에 예봉으로 웅거하고 있는 1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after ten minutes라고 말하게 되는 데
1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필두로 하여서
피자를 먹는 일행위가
1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견인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기 때문에
After ten minutes I will eat this pizza 라고
after 를 발화한다는 다소 웃지 못할
4 차원적인 after 에 대한 이야기 인것 입니다
속수 무책으로 백의 종군하면서
뭔가를 필두로하여 견인하여지는 일행위를
after 로 표현한다는 것 입니다
What can I eat after eating this pizza ?
after eating this pizza 내가 이 피자를 ( 먹고 나서 ) ( 먹은 후에 )
( 먹은 다음에 ) ( 먹은 이후에 ) ( 먹고 나서 그 다음에 )
What can I eat 무엇을 먹는 일행위가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 되어 집니까 ?
( can 긍정 가능성 점지 )
after eating this pizza
이 피자를 먹는 양상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다음 그 이후에
내가 무엇을 먹을 수 있습니까 ? 하고 물어 보는 거죠
What can I eat ? 뭔가 먹는 일행위가
발화자에 의하여 이율배반되지 않아야 하죠
뭔가 먹는 일행위가
발화자에 의하여 이율배반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선봉으로서 군림하여지는
발화자 주어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 eating this pizza ) (피자 먹는 양상 ) 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뭔가 먹는 일행위 ( 주가 되는 문장 ) What can I eat ? 라는 일행위는
속수무책으로 ( eating this pizza ) 라는 일행위에
백의종군 하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집니다
사람이 의식적으로 따져 볼 수 있는
시간 위치 순서 차례 순위 등이 존재되어지는 상황에서
after라는 전치사가 발화 되어집니다
I ate ramyeon the day before Monday
원래는 월요에만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월요일이 라면 먹는 날인데 월요일에 하필 출장이 잡혔어요
그래서 식당 아줌마에게 일요일에 라면 좀 끓여 줄수 있을 까요
부탁을 한거 예요 Can you get me a ramyeon at Sunday ?
일요일에 라면을 맛있게 먹은 거죠
월요일이 존재되어지기 이전에 사전에 미리 (앞서서)
라면 먹는 것을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the day 그 날 일요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라면을 먹은 거죠
the day before Monday
월요일에 (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
사전에 미리 이율배반되어진 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the day 에 의하여
I ate ramyeon the day before Monday
월요일이 존재되어지기 이전에
사전에 미리 존재되어지는 그 날 (일요일) 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I ate ramyeon
You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before
그러므로 이 문장의 부사 before 는
You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라는 문장을
사전에 미리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면서
( 사전에 미리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 ( before ) 하면서
You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당신은 영어 문법을 공부한 양상을
실사구시되어지게 하려 했던 양상 이야 하고서
발화되어지는 문장이라고 말하여 질 수 있어요
( 발화자의 무의식으로 )
( 사전에 미리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 ( before ) 하는 것인 데
이것은 무의식이므로 의식하여 질 수없는 것이고
우리가 의식을 하게 되는 것은
You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before 하고서
문장으로 발화되어지는 (전에 이전에 ) 라는
(현재 이전에 과거에 )
You should have studied English grammar
영어 문법을 공부한 양상이 before 에 수식되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역시 현재 이전 과거 이전에 전에
before 하는 것이지만
현재 이전 과거 이전에 전에는 형식적이고
실질적인 것은 영어 문법을 공부한 양상을
( 사전에 미리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 존재되어지게 하였으면
지금 현재 영어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든지 하는 등의
지금 현재의 어떤 일행위를 목적으로 하여서
before가 발화되어진 것이라고 보이는 것이죠
지금 현재 (상황)이 존재되어지기 이전에
사전에 미리 뭔가 이율배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이전에 전에 before 로
이해가 되어지는 것이기도 하죠
Have you met her before ?
당신은 ( 전에 ) (이전에 )
그녀를 ( 만난 양상 ) 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입니까 ?
문법 형식상 ( have pp ) 현재 완료 문장인가요
have가 현재 시제로 보이는 데요
meet 의 과거분사 met 은 과거 시제로 보이는 데요
과거 어느시점에서 부터 하고 있던 어떤 일행위가 주욱 어어져 진행되어지면서
현재시점에 이르러서 그 어떤 일행위가 종료 완료 되어지는 것을
현재 완료라고 할 수 있겠죠
문법 형식상 ( have pp ) 현재 완료 라는 생각을 잠시 잊어 버리고서
Have you met her before ? 를 4 차원적으로 보면
그렇죠 met 과거에 (만난 양상)을
현재시점에 완료되어진 양상으로 실사구시 해 ? 하고 묻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현재시점에 실사구시 해 ? 묻는 것으로도 보이죠
그러니까 Have you met her before ? 가
현재 완료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여요
before가 부사로서 우리말로 ( 전에 ) (이전에 ) 라고
해석 되어지고 있어요
Have you met her before ?
당신은 ( 전에 ) (이전에 )
그녀를 만난적이 있습니까 ? 라고 번역하기도 해요
하지만 차원을 다르게 해야죠
당신은 ( 전에 ) (이전에 )
그녀를 ( 만난 양상 ) 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입니까 ?
의미상으로 생각해보면
Have you met her before ? 라는 문장은
바람잡이 문장같은 것으로 보이죠
Have you met her ?
그녀를 ( 과거에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 하세요 ?
Have you met her ? 하고 met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 하세요 ? 라고 묻기 때문에
met 만난 양상이란 현재 이전에
과거에 존재되어진 met 만난 일행위가 되어요
이상하기는 한데
Have you met her ? 하고 묻는 것만으로도
그녀를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 하세요 ? 라는
( 현재 이전 과거에 ) 라는
시간적 시제 감각이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Have you met her before ? 라고 묻는 것은
당신은 ( 현재 이전 과거에 ) ( 전에 이전에 )
그녀를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 하세요 ? 하고서
시간적 시제 감각이 ( 반복 ) 되어지는 감이 있어요
그러나 before 라는 말이 우리말 ( 전에 이전에 ) 라는 말로서
이해되어지기 때문에
Have you met her before ?
당신은( 전에 이전에 )
그녀를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 하세요 ? 라고 이해 합니다
그러나 한편 ( 전에 이전에 ) before 라는 이 부분이
바람잡이 역활을 하는 것 같죠
before 즉 ( 전에 이전에 ) 라고 발화 번역 되어지는 것은
before ( 전에 이전에 ) 라는 ( 현재 이전 과거에 )
당신은 그녀를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 하세요 ? 라고 하지만
그녀를 만난 양상이 ( 현재 이전 과거에 ) ( 전에 이전에 )
존재한다는 것을 형식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죠
실질적인 발화 포인트는
그녀를 만난 양상이 ( 현재 이전 과거에 ) ( 전에 이전에 )
존재한다는 것이 아닌 것이죠
( 전에 이전에 ) 당신은 그녀를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 하세요 ? 라고 묻는 것은
지금 현재에 이제 you 너 라는 인간이
그녀를 만나게 될 텐데 그녀가 보통은 아니야 야 너 혹시
이전에 전에 그녀를 만난 일이 있어 ? 하고
지금 현재에 벌어지게 되는 혹은 벌어지게 될 일행위를
지금 현재에 벌어지게 하기 이전에
사전에 미리 이율배반 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Have you met her ? 이라는 문장 그리고
발화자나 상대방이 존재되어지기 때문에
발화자는 ( 사전에 미리 이율배반 되어진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 ) ( before ) ( 전에 이전에 ) 하고서
before 를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전에 그녀를 만난적이 있으세요 ?
이전에 그녀를 만난 양상을 가지고 있으세요 ?하고
( 전에 이전에 ) 하고서 before로 묻는 것은
과거에 만난 양상을 묻는 형식이지만
실질적 의미상으로는 과거에 만난 양상을 묻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벌어지게 될 일행위에 대한
사전 물밑 작업으로서 before ( 전에 이전에 ) 하고서
Have you met her before ?이라는
문장을 형식적으로 발화한다는
4 차원적인 ( 전에 이전에 ) before 인 거죠
I haven't seen you before
나는 ( 전에 ) (이전에 )
당신을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지 않아요
I think we have met before
나는 우리가 (전에 ) ( 이전에 )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라고 ) 생각 해요
I think we have met before
나는 우리가 (전에 ) ( 이전에 )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라고 ) 생각 해요
그러니까 문법적으로 현재 이전에 과거에
이전에 전에 before 하고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만
before라는 말은 심리적으로 무서운 말인 거죠
I think we have met before 라고 발화자가 before를 말하잖아요
나는 우리가 (전에 ) ( 이전에 )
만난 양상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라고 ) 생각 해요 라고
마음에도 없는 만난 양상을 before로 발화하여
부드럽게 사전 물밑 작업 멘트를 하고서
발화자는 지금 현재에 꽃뱀이 되어서
당신을 와락 껴안을 계락을 획책하며
이 가을의 늑대를 미연에 진작 지레
사냥하고 있는 것이죠
부사 before로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