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접속사 전치사 no food left but burgers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①햄버거 외에는 남은 음식이 없었어요
②햄버거 말고는 남은 음식이 없었어요
③남은 음식은 햄버거 뿐이었어요
그렇습니다 문장을 상황적으로 해석하고 번역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문장을 상황적으로 해석하고 번역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라는 사람의 말은
① ② ③ 과 같이 ①햄버거 외에는 ②햄버거 말고는 ③ 햄버거 뿐 과 같이
전치사 but 은 또 그렇게 상황적으로 해석하고 번역하여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상황적으로 해석하고 번역하는 잘못된 번역이 아니죠
거기에 문장을 상황적으로 해석하고 번역하는 것에는 일장일단이 있고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양면성이 있다고 봐야죠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라는 사람의 말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볼 것인가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라는 사람의 말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① ② ③ 과 같이 ①햄버거 외에는 ②햄버거 말고는 ③ 햄버거 뿐 과 같이
상황적으로 이해하여지고 인식하여집니다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라는 사람의 말을
다만 음모론적으로 바라본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보시는 문장은 ( There was no food left ) but ( There were burgers left ) 라는
접속사 but 의 개념으로 접속하여진 문장이
전치사화 하여진 but 문장으로 변화한 것으로 볼 수도 있어요
말하자면 접속사 but = 전치사 but 이라는 것이고
접속사 but ( There was no food left ) but ( There were burgers left ) 문장은
전치사 but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문장하고 같다는 거예요
접속사 but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문장은
전치사 but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문장하고 같다는 거예요
즉 전치사 but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의
but burgers = 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but burgers = 그러나 ( There were burgers left )
but burgers 의 ( burgers ) = ( There were burgers left )
but ( There were burgers left ) 문장이 쪼그라들고
but burgers 가 된 것으로 보여요
접속사 but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 There was no food left ) but ( There were burgers left )
그러니까 전치사 but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은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라고
생각하여질 수 있었다는 거에요
하지만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에서
but은 상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졌고 그 결과 but은
①햄버거 외에는 ②햄버거 말고는 ③ 햄버거 뿐 과 같이
상황적으로 해석하여지고 말았어요
즉 but 이 심리적으로 심란하게 말하여지는
화자의 감성과 감각은 제거하여지고
문법적 망막에 투사하여진 현상과 상황으로서 분석하여져
①햄버거 외에는 남은 음식이 없었어요
②햄버거 말고는 남은 음식이 없었어요
③남은 음식은 햄버거 뿐이었어요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라는 말이 말하여진 그 상황을
시각화하고 이미지화 하여서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라는 말이 말하여진 그 상황의
그 현장을 눈으로 바라보듯
but 이 화자에게서 말하여지는 현장의 상황 사진을 촬영을 하고
증거로 제시하여
①햄버거 외에는 남은 음식이 없는 상황으로
②햄버거 말고는 남은 음식이 없는 상황 으로
③남은 음식은 햄버거 뿐인 상황으로
but은 그렇게 해석하여진 것이었어요
그렇죠 이러한 상황들은 but이 말하여지는
여러 다양한 상황들 중 하나의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 There was no food left ) but ( There were burgers left )
그러니까 전치사 but 문장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를
① 👩🦰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②👩🦰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하고서 말할 수 있고 또
②👩🦰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 있었지만 ) ( 있었으나 ) ( 그러나 ) ( 하지만 ) ( 하나 ) (한데 )
①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은 없었어요 )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말해본다는 거예요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그러나 ( 버거 )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 There was no food left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말하고
👩🦰그러나 ( 버거 ) 👩🦰but burgers 를 말하는 데
👩🦰그러나 ( 버거 ) 👩🦰but burgers 는
👩🦰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 버거들 ( 가 있었어요 ) 가
👩🦰but burgers 이죠
②👩🦰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 있었지만 ) ( 있었으나 ) ( 그러나 ) ( 하지만 ) ( 하나 ) (한데 )
①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은 없었어요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이율배반 하여지게 하기 보다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다 ) ( 이럴 수가 남겨진 음식이 없다니 )
( 이게 말되는 거야 ) ( 나는 입도 아니란 말이야 )
👩🦰사람 사물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로서 이유배반 자가모순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 이게 말되는 거야 ) ( 나는 입도 아니란 말이야 )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다 ) ( 이럴 수가 남겨진 음식이 없다니 )
( 남겨진 음식이 없다고 했는 데 ) ( 남겨진 음식이 있네 ) ( 자가모순이기는 해 )
( 남겨진 햄버거는 자가모순이기는 해 )
👩🦰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다는 일행위는) ( There were burgers left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적반하장 자가당착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집니다
👩🦰( 에그 남겨진 버거라도 먹는 입이 되어야지 ! 팔자야 ! )
👩🦰but burgers👩🦰그러나 (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어요 그러나 하지만 but burgers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지만 그러나 하지만 but burgers
거기에 남겨진 버거가 있었으나 그러나 하지만 but burgers
👩🦰 There was no food left ( 거기에 남겨진 음식이 없었어요 )
There 거기에
left 유별 결별하여진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burgers 버거들이 존재하여지는 양상 but 이었으나
이었지만 하지만 그러나
There 거기에
left 유별 결별하여진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food 음식으로서 존재하여지는 food 음식은
no 부정 거부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food 음식이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was
👩🦰 There was no food left but burgers
거기에 버거들이 있었지만
남겨진 음식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