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과 be able to 뜻 차이 A-29
Can you eat chicken ?
Are you able to eat chicken ?
I can eat chicken
I am able to eat chicken
Let me eat chicken
You can't eat chicken
You are not able to eat chicken
언니는 치체 높으신 귀족인거니 ? 어쨌든 언니는 귀족입니다 !
사람은 👉🏼can을 이야기하면 can 의 뜻인 듯 👉🏼능력이라는 말을 꼭 하나 봐요 !
그러면서👉🏼 able 이 뭐지 ? 하면 able 은 👉🏼can 이다 ! 이렇게 이야기를 꼭 한다 이 말이죠 !
그러면 able 이 can 이고 can이 able 이에요 ? 하고 물으면
아니다 ! 그건 아니야 ! 👉🏼able 이랑 can 은 👉🏼유사해 ! 이렇게 말한다 이거죠 !
그럼 can도 능력 able 도 👉🏼능력 타령인데 도대체 👉🏼able 이랑 can 의 차이가 뭐에요 ? 하고 물으면
🙍🏼♂️그건 니가 영어 원어민 알아 보려무나 ! 하고서 🙍🏼♂️씽긋 웃어 넘긴다 이거예요 !
can 과 be able to 의 뜻 차이 이거 예전에 많이 했어요 !
속 시원하게 can 과 be able to 의 뜻 차이를 원어민이 말했다면
난 이거를 하고 있ㅈㅣ 않겠죠 ! can 과 be able to 의 뜻 차이를
🙍🏼♂️그건 니가 영어 원어민 알아 보려무나 ! 하는 것에 분통이 터지고 화딱질이 나서 이런다 이거예요 !
그래서 can 과 be able to 의 뜻 차이 이거 ! 을사년에 한번 굿을 해야죠 !
🙍♀️I can eat chicken !
can 은 능력을 나타내는 말 아니구요 ! able 능력을 나타내는 말 아니죠 !
그렇죠 어떤 행위를 실제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능력이 있는 상황에서
can 은 말하여진다 이거죠 ! 사람에게 존재하여지는
어떤 행위를 실제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등이 있는 상황에서
can이 말하여진다 이거죠
can 은 능력을 나타낼 수 없어요 ! 그것은 화자가
🙍♀️나는 치킨을 먹을 수 있다 🙍♀️I can eat chicken ! 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이미 화자는 치킨을 먹는 먹을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등이
나에게 👉🏼있다 ! 있구나 ! 하고 인지 인식하여진👉🏼 상황에서
🙍♀️나는 치킨을 먹을 수 있다 🙍♀️I can eat chicken ! 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
이미 🙍♀️상황으로서 인지인식 하여져 있고 🙍♀️드러나 있는 🙍♀️나타나 있는
치킨을 먹는 먹을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등이 존재하여지는 상황을
조동사 can 으로서 to show 하거나 👉🏼나타낼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황이란 🙍♀️화자가 무의식적으로 인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 🙍♂️상대방도
화자가 🙍♀️나는 치킨을 먹을 수 있다 🙍♀️I can eat chicken ! 이라고 말을 하면
아아아 ! 🙍♂️니가 👉🏼치킨을 먹는 먹을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등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구나 ! 하고서 🙍♂️그 상황을 👉🏼느끼고 인식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
👉🏼이미 전제하여져 있는 👉🏼치킨을 먹는 먹을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등을
👉🏼무대로 하여서 화자는👉🏼 조동사 can을 말하는 화법 화술을 연기 연출하는 행위를 한다 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조동사 can은 👉🏼치킨을 먹는 먹을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등을
연기 연출하는 행위를 하기 위하여 마련하여진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이라는
👉🏼무대이지 않으므로
조동사 can은 👉🏼치킨을 먹는 먹을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등을
연기 연출하는 행위를 하기 위하여 마련하여진 👉🏼무대를 나타낼 수없어요 !
화자는🙍♀️ 조동사 can을 말하기 위한 상황으로서의 🙍♀️무대 !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 이라는 🙍♀️무대를 밟고 서서
조동사 🙍♀️can을 말하는 화법 화술을 연기 연출하는 행위를 할 것입니다 !
🙍♀️I can eat chicken !
( 나는 ) ( 치킨을 ) ( 먹을 ) ( 수 ) ( 있다 ) 로 상황적 해석이 하여집니다 ! 이것을 달리 말하면
( 나는 ) ( 치킨을 ) ( 먹는 행위가 ) ( 가능하다 ) 로 상황적 해석이 하여집니다 !
( 나는 ) ( 치킨을 ) ( 먹는 것이 )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진다) 로 상황적 해석이 하여집니다 !
( 나는 ) ( 치킨을 ) ( 먹는 것이 ) (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진다) 로 상황적 해석이 하여집니다 !
근데 지금 몇시죠 ? 오후 4시 ! 아아 감사합ㄴㅣ다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 일행위를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에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주어 화자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 를 )
(🙍♀️주어 화자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
➜ ( 실제 ) ( 긍정 ) ( 가능한 ) ( 실질적인 일행위로서 )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 ( 긍정 ) ( 가능성을 ) ➜ ( 사전에 미리 점지 ) 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상황 👉🏼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등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 를 )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 화자는 조동사 can 으로서
🙍♀️I can eat chicken ! 이라고 말하는 화법 화술을 연기 연출하는 행위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원론적인 해석을 해보면
( 나는 ) ( 치킨을 먹는 행위를 ) ( 치킨 먹는 것을 )
(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 ( 실제로 ) ( 긍정 가능한 양상 이에요 ) 하고서
🙍♀️화자 자신의 👉🏼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등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치킨을 먹는 행위가 실질적으로 긍정 하여지는 가능성을 ( 사전에 미리 점지 ) 하고자하는 목적 의도로
조동사 can을 말한다 할 것입니다 ( 사전에 미리 점지 ) 란
내가 치킨을 먹는 행위가ㅏ 실제로 가능함을 (콕 집어서 사전에 미리 알려 주는 심리적 발화 )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
🙍♂️Can you eat chicken ?
🙍♂️( 치킨을 먹을 수 있나요 ? ) 🙍♂️( 치킨을 먹는 행위가 가능하세요 ? ) 🙍♂️( 치킨을 먹는 것이 가능한 가요 ? )
🙍♀️I can eat chicken ! 🙍♀️난 치킨을 먹는 행위가 먹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해요 !
그래서 주로 사람이 능력이 있나 없나 하는 상황에서 can이 말하여 진다 하는 데 맞는 말이죠 !
근데 그 보다도 🙍♀️I can eat chicken ! 이라는 표현은
이미 내가 가진 능력에 의하여 🙍♀️내가 치킨을 먹는 것이 실제 긍정 가능함을
상대방에게 넌지시 사전에 미리 점지하여주는
미묘한 심리적 발화 기운이 감돈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느껴진다는 것이죠
한편 can은 able 과 구별하여져야 하고 또한
🙍♀️I can eat chicken ! 이라는 표현은 복잡한 심리적 콤플렉스로 말하여지는 느낌도 있다면 ! 있다 ! 이거죠
그것은 🙍♀️( 나는 ) ( 치킨을 먹는 행위를 ) ( 치킨 먹는 것을 )
(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 ( 실제로 ) ( 긍정 가능한 양상 이에요 ) !
🙍♀️( 나는 ) ( 치킨을 ) ( 먹을 ) ( 수 ) ( 있다 ) ! 하고서
치킨을 먹는 행위를 긍정하는 심리 이면에는
치킨을 먹는 행위가 화자에 의하여 부정하여지는 것을 미연에 지레 소제하여지게 한 심리적 범죄가 있다 ! 이거죠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에서 can이 말하여지겠지만
공주 귀족 언니는 치킨을 먹으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그 상황을 임의로 상정하여 볼 수 있어요 !
언니는 화사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술잔을 주고 있지만
사실은 언니는 치킨을 먹으면 안되는 급성 당뇨를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주 귀족 언니의 보디가드 경호 차장이 언니에게 물어 본다 이거죠
야 ! 공주 귀족 언니 ! 너 치킨을 먹으면 안돼 ! 급성 당뇨야 ! 쓰러져 !
치킨을 실제로 먹으면 안돼 ! 먹을 수 없어 ! 먹는 것이 가능하지 않아 !
🙍♂️You can't eat chicken ! 말한다 이거죠 !
🙍♀️근데 언니가 귀족 공주답게 ! 🙍♀️I can eat chicken ! 이라 말합니다
그러니까 ! 인간사 ! 새옹지마 ! 사람의 일은 알수가 없습니다 !
🙍♀️언니는 ! 급성당뇨 ? 걱정마 ! 난 내 몸을 내가 알아 !
🙍♀️I can eat chicken ! 이라 말하지만
실제로 치킨을 먹다가 혈당이 올라 나자빠지고 병원에 실려 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은 can이라는 조동사로 말하여진 🙍♀️I can eat chicken ! 이라는 표현이
할 수 있다 ! 먹을 수 있다 ! 하고서 말하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하지 않을 수 있음을
내포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있습니다 ! 즉
실제로 치킨을 먹다 치킨을 🙍♀️먹지 못하고 🙍♀️쓰러질수있고
그러한 can이 말하여지는 실제 긍정 가능한 행위로서의🙍♀️부정의 개연성을 삭제하여 버린 것이다 이렇게 보아 집니다 !
can의 오리지날 필름을 문법적으로 싹뚝 편집한 것이죠 !
그래서 한편 can은 이렇게 말하여집니다
🙍♀️사람 사물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에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 주어 화자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에)
(🙍♀️주어 화자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
➜ ( 실제 ) ( 긍정 ) ( 가능한 ) ( 실질적인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 ( 부정 ) ( 개연성을 ) ➜ ( 미연에 지레 소제 ) 하여지게 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상황 👉🏼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등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 에)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의도로
🙍♀️주어 화자는 조동사 can 으로서
🙍♀️I can eat chicken ! 이라고 말하는 화법 화술을 연기 연출하는 행위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
실제로 치킨을 먹다가 혈당이 올라 나자빠지고 병원에 실려 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
그러한 실제로 치킨 먹는 행위가 실제로 긍정하여지지 않고
부정하여질 수있는 개연성이 can 에 감추어져 있다면 있다는 것이죠 !
이러한 것들은 can 과 be able to 를 구별하여지게 하는 사안으로서 굿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be able to 는 can과 유사하다고 했는 데 뭐가 달라 ? 응 ! 하고서 묻게 됩니다 !
그래서 be able to 는 can과 다름을 발견하여야 합니다
🙍♂️Are you able to eat chicken ?
( 당신은 ) ( 치킨을 ) ( 먹을 ) ( 수 ) ( 있나요? ) 이렇게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
근데 문장의 형태가 🙍♂️Can you eat chicken ? 과는 딴판이고
able을 말하는 그 느낌이나 목적의도도 can과는 딴판이라 할 수 있어요
먼저 be 동사가 말하여져서🙍♀️ I am ! 🙍♂️Are you ! 하는 것인데
이것은 작금에 시방에 아직 현재로서는 말하여지지 않은
주어 화자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말하려 운을 띄우는 것에
🙍♀️ I am ! 🙍♂️Are you !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I am able 은 ( 나는 ) ( 할 수있는 양상으로 ) ( 가능한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다 ! 하고서 be 동사를 말하여 🙍♀️I am able ! 이라 하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다음에 to 부정사가 말하여지므로
이것은 문장 구조적으로 be going to 나 be about to 나 be able to 나 같은 구조입니다 !
그러니까 I am to eat chicken ! 이 I am able to eat chicken ! 형태로 변화 발전하는 문장 형태라 할 수있어요
to 부정사가 말하여지므로 당연히 🙍♀️ I eat chicken ! 이 🙍♀️to eat chicken ! 으로 to 부정사화 하여진 것입니다
그래서 🙍♀️to eat chicken ! 은 내가 치킨을 먹는 일행위 ! 먹는 양상 ! 먹는 것 ! 으로 해석 하여질 수 있죠 ! 있어요
그러니까 🙍♀️I am able to eat chicken ! 이라는 표현은
🙍♀️I am able ! 이라는 일행위가 말하여지는 것이고 그러면서 또한 🙍♀️ I eat chicken ! 이 말하여지는 것입니다
나는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에요 ! 🙍♀️I am able ! 을 말하고
무엇이 실제로 긍정 가능한지 그 목적대상을 to 부정사로 말하여
🙍♀️나는 치킨을 먹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에요 !
🙍♀️I am able to eat chicken ! 이라 말한다면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치킨을 먹는 것 ! to 부정사 !
to eat chicken ! 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시방 작금 지금 🙍♀️I am !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한정치산 하여지는 것을 말하는 문장의 형태가
🙍♀️I am able to eat chicken ! 로 표현하여진 것입니다 !
그래서 여기에 able 이 끼어 들어 able 이 할 수있는 하는 것이 가능한 이렇게 해석하여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귀족 공주 언니는 치킨을 먹으면 안됩니다 ! 급성 당뇨 입니다 ! 쓰러집니다 !
그래서 🙍♂️Are you able to eat chicken ? 하고서 경호원이 물어 보는 것입니다
야 ! 귀족 공주 ! 🙍♂️너 ! 치킨을 먹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니 ?
🙍♂️Can you eat chicken ? 하고 묻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그것은 be 동사 느낌과 to 부정사 느낌과 able 의 느낌이 콜라보 하여져
be able to 라는 독특한 표현을 세상에 뿌리고 다닌다고 이해 합니다 !
able 은 이런 느낌입니다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 일행위를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에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주어 화자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 를 )
( 🙍♀️I am !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를 )
➜ ( 실제 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
➜ ( 긍정 ) ( 가능한 ) 실질질적인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상황 👉🏼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등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 를 )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I am able to eat chicken ! 이라 말한다 할 수 있어요 !
able 은 이런 느낌입니다
🙍♀️사람 사물을을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에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 주어 화자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을 )
( 🙍♀️I am ! 내가 존재하여지는 일행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을 )
➜ ( 실제 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
➜ ( 부정 ) ( 불가능한 ) 실질질적인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게 ➜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배타적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하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상황 👉🏼 능력 힘 에너지 원기 기량 재량 기술 재주 역량등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 🙍♀️eat chicken ! 라는 일행위 에 )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의도도
🙍♀️I am able to eat chicken ! 이라 말한다 할 수 있어요 !
🙍♂️Are you able to eat chicken ?
야 ! 귀족 공주 !🙍♂️ 니가 급성 당뇨인데 !🙍♂️ 치킨을 먹다 쓰러지면 어떡하지 ? 쓰러지면 안되잖아 !
니가 쓰러지는 것도 🙍♂️쓰러지는 것이지만🙍♂️ 난 그 시간부로 경호원 모가지 되는 거야 !
너 치킨을 먹는 행위가 ➜ 치킨을 먹는 것이
너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 실질적인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넌 이타적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
🙍♂️Are you able to eat chicken ? 하고서 묻는 것인데
너 치킨을 먹는 것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너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 긍정 가능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 이야 ? 이런 느낌이죠 !
약식으로 해석하면 급성당뇨 이면서 말이야
너 치킨을 먹을 수 있어 ?
너 치킨을 먹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이니 ?
너 치킨을 먹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니 ?
이런 느낌이죠 !
🙍♀️그래 ! 나는 내 몸을 세상 누구보다도 내가 더 잘 알아 !
🙍♀️난 치킨을 먹는 것이 실제로 부정 불가능하지 않은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
🙍♀️난 치킨을 먹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야 ! 🙍♀️I am able to eat chicken ! 이런 느낌으로
be able to 를 말한다면 말할 수 있다 하겠어요 !
이것은 을사년에 can 과 be able to 의 다른 느낌을 느껴 보는 그런 시간이 이었어요 !
문법의 허물을 벗고 을사년에 뱀으로 태어난 can 과 be able to 의 한판 굿판 ! 그런거죠 !
👉🏼🙍🏼♀️🙍♀️🙍🏻♀️🙍♂️🙍🏼➜ 🙍🏼♂️🙍① ② ③ ④ ⑤ 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