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A-52 Can 을 쌈사 먹은 Could
You could say that I looked pretty last night
어제 밤에 내가 예뻐 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거야
You could say that I looked pretty last night
( 그것 ) ( 마지막 밤에 )
( 내가 ) ( 예쁜 양상으로 목도하여지게 하는 양상 ) ( 그것을 )
( 넌 ) ( 말로서 ) ( 직접 언급 발화 ) ( 간접 언질 발언 ) ( 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
(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 ( 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일 수 있었다 ! )
(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 ( 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이었을수 있었다 ! )
You could say that I looked pretty last night
( 그것 ) ( 마지막 밤에 ) ( 내가 ) ( 예쁜 양상으로 보이는 ) ( 그것을 )
넌 말할수 있었다 ! ( 실제 말했거나 실제 말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기대 바램 염원 실제와 가상 ) 의 ( 상황 )
넌 말하였을 수 있었다 ! ( 실제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한 가상 상상 ) 의 ( 상황 )
You could say that I looked pretty last night
( 에제밤에 ) ( 내가 ) ( 예쁜 양상으로 보인다고 ) 넌 말할수 있었다 !
👉🏼🙍🏼♀️🙍♀️🙍🏻♀️🙍♂️🙍🏼➜ 🙍🏼♂️🙍① ② ③ ④ ⑤ ⑥👈🏼
could A-86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이 튀긴 계란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조동사 can 의 뜻은 조동사 could 의 뜻과 같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렇죠 나는 내가 생각을 해도 침팬지 유인원 아니고 사람이니까
난 이 세상이 과거 현재 미래로 되어있다고 단단히 교육을 받고 자라 났어요
can = could 라 해도 무방하다고 보아요 ! 다만
동사의 도우미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 조동사가 주인 본동사의 시제 시간이
과거인가 ? 현재인가 ? 미래인가 ? 하는 것에 종속하여 있다 ! 그렇게 생각이 하여졌어요
can 은 시제 시간이 과거인가 ? 현재인가 ? 미래인가 ? 하는 것
could 는 시제 시간이 과거인가 ? 현재인가 ? 미래인가 ? 하는 것
고민하고 방황하는 시간이 자나가야 합니다
can 은 말을 하는 화자가 숨쉬고 살아 있는
🙍♀️현재 시점에서만 🙍♀️화자와 함께 🙍♀️can 으로 말하여 지며 살아 있을 수 있다면 있어요 !
🙍♀️현재 시점에 살아 있는🙍♀️ 화자가 말을 하는 현재 발화시에 한하여 can은 말하여질 수 있다 ! 그런거죠 !
그니까 뭐어 can은 현재 발화시 이다 ! 이렇게 말해도 되겠죠 !
🙍♂️그럼 could 는 뭔 발화시 이죠 ? 아아 성미도 급하셔라 !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 그래서
cuoul 시제 시간이 뭔지 자발적 자율신경 자가주도적 학습을 하여 보고 있다 ! I try ! 이거죠
어디 살아요 ? 집이 어디에요 ? 말씀드렸다시피
can은 현재 발화시 이다 ! 이렇게 말하여 볼 수가 있는 데 ! 우린 사람이니까
can 이 지나온 세월 시간🙍♀️ 과거에 있다면
( can 현재 발화시 )
지나온 세월 시간의 과거 속에 🙍♀️ can 현재 발화시 🙍♀️현재 과거의 모습 could 이다 ! 그렇고 !
can 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세월 시간🙍♀️ 지금 현재보다 앞에 있다면
( can 현재 발화시 )
다가 오는 세월 시간의 미래 에서의 🙍♀️ can 현재 발화시 🙍♀️미래 과거 의 모습 could 이다 ! 그렇고 !
그렇다는 것입니다 !
➜ 🙍♀️I say🙍♀️I can eat this fried egg
🙍♀️나는 이 튀긴 계란을 먹을 수 있다고 ➜ 🙍♀️말한다
➜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나는 이 튀긴 계란을 먹을 수 있다고 ➜ 🙍♀️말했어요
🙍♀️나는 이 튀긴 계란을 먹을 수 있었다고 ➜ 🙍♀️말했어요
그니까 🙍♀️I say🙍♀️I can eat 인데
그니까 🙍♀️I said🙍♀️I can eat 이 문법적으로 맞지 않다 ! can 을 could 로 하세요 ! 이런다는 거죠 !
그니까 🙍♀️I said🙍♀️I could eat 이 되고 말았어요
그니까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이
🙍♀️나는 이 튀긴 계란을🙍♀️ 먹을 수 있다고 ➜ 🙍♀️말했어요 ! 라곡 해석이 저절로 하여지는데
🙍♀️ 먹을 수 있다🙍♀️ 먹을 수 있다🙍♀️ 먹을 수 있다🙍♀️ 먹을 수 있다🙍♀️ 먹을 수 있다 ! 요거는
🙍♀️ can eat 🙍♀️ can eat 🙍♀️ can eat 🙍♀️ can eat 🙍♀️ can eat 🙍♀️ can eat ! 요거다 ! 이럴 수 있어요
그니까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이
🙍♀️나는 이 튀긴 계란을 먹을 수 🙍♀️있었다고 ➜ 🙍♀️말했어요 ! 해석하여지는 것도 된다 ! 이거죠
🙍♀️ 먹을 수 있다🙍♀️ can eat ! 은 ( can 현재 발화시 )
오직 can이 현재 발화시에서 can 으로 말하여지니까
🙍♀️I said 라 말하고 🙍♀️ 먹을 수 있다🙍♀️ can eat ! 🙍♀️ 먹을 수 있다🙍♀️ can eat ! 이라
말을 하는 것이 문법적 오류다 뭐 그런 말씀이신가 봐요 !
과거로🙍♀️I said 라 했으면 🙍♀️ 먹을 수 있다🙍♀️ can eat ! 현재 발화시 can 으로 말하지 말고
can 의 현재 발화시 과거 모습🙍♀️ could eat 으로 하라 ! 하라 ! 뭐 그런 말씀이신가 봐요 !
( 먹다 ) ( 으 ) ( ㄹ ) ( 수 ) ( 있다 )🙍♀️먹 을 수 있 다🙍♀️ can eat
( 먹는 행위를 ) ( 하다 ) ( 으 ) ( ㄹ ) ( 수 ) ( 있다 )🙍♀️먹 는 행위를 할 수 있 다🙍♀️ can eat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다 ) ( 으 ) ( ㄹ ) ( 수 ) ( 있다 )🙍♀️먹 는 행위를 존재 하여지게 할 수 있 다
( 먹다 ) ( 으 ) ( ㄹ ) ( 수 ) ( 있다 )🙍♀️먹 을 수 있 다🙍♀️ can eat
🙍♀️( 먹는 것이 ) ( 가능하다 ) 🙍♀️ can eat
🙍♀️( 먹는 행위를 ) ( 하는 것이 ) ( 가능하다 ) 🙍♀️ can eat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하다 ) 🙍♀️ can eat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 이다 ) 🙍♀️ can eat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 ) ( 일 수 있다 ) 🙍♀️ can eat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 ( 일 수 있다 )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일 수 있다 )
➜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이 었 을 수 있다 )
➜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일 수 있었다 )
➜ 🙍♀️먹었을 수 있었다 🙍♀️먹을 수 있었다➜ 🙍♀️could eat
🙍♀️I say🙍♀️I can eat this fried egg
( 나는 ) ( 이 튀긴 계란을 ) ( 먹 을 수 있 다 고 ) ( 말 합니다 )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 나는 ) ( 이 튀긴 계란을 ) (➜ can 먹 을 수 있 다 고 ) (➜ said 말했어요 )
( 나는 ) ( 이 튀긴 계란을 ) ( ➜ could 먹 을 수 있 었 다 고 ) ( ➜ said 말 했어요 )
( ➜ could 먹 을 수 있 었 다 고 ) ( ➜ said 말 했어요 )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할 수 있었을 것 이라고 ) 🙍♀️( ➜ said 말 했어요 )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일 수 있었다 고 ) 🙍♀️( ➜ said 말 했어요 ) 실제 직설 화법
( 이었을 수 있었다 고 ) 🙍♀️( ➜ said 말 했어요 ) 실제에 대한 가상 화법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할 can 수 있었을 것 could 이라고 ) 🙍♀️( ➜ said 말 했어요 )
( 먹는 행위를 )
( 존재 하여지게 하는 것이 ) ( 가능한 양상으로 ) ( 존재하여지는 양상)
( can 일 수 있었다 could 고 ) 🙍♀️( ➜ said 말 했어요 )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 나는 ) ( 이 튀긴 계란을 ) ( 먹 을 can 수 could 있 었 다 고 ) ( ➜ said 말 했어요 )
( 나는 ) ( 이 튀긴 계란을 ) ( 먹는 것이 )
( 가능한 양상 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일 can 수 ) ( could 있었다고 ) ( ➜ said 말 했어요 )
그러니까 이러한 해석은 can = could 임을 보여주기 위한 해석이라 할 수 있어요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 라고 말하는 조동사 could ! 속 에
조동사 can 이 같이 녹아 나 스며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 can 현재 발화시 🙍♀️ can의 현재 과거의 모습은 🙍♀️could 이다 !
( 🙍♀️ can 현재 발화시 ) 의 현재 과거 ( 🙍♀️could )
( 🙍♀️ can 현재 발화시 ) 의 현재 현재 ( 🙍♀️ can )
( 🙍♀️ can 현재 발화시 ) 의 미래 과거 ( 🙍♀️could )
🙍🏼♀️먹는 다는 일행위를
먹을려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인 먹는다는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배고픔 먹을려는 힘 능력 재량 역량 기법 사정 여건 등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실질적인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실제로 긍정 가능한 실제 긍정 가능성을 사전에 미리 점지 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말하여 can을 말하니까
🙍♀️I can eat this fried egg ! 하고서 말해지고
🙍♀️I said 🙍♀️I could eat this fried egg ! 은 could 가
🙍♀️나는 튀긴 닭알을 먹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이
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일 수 있었다고 말했어요 !
이렇게도 해석이 되고 말았어요
🙍♀️나는 튀긴 닭알을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어요 !
이렇게도 해석이 되고 말았어요
👉🏼🙍🏼♀️🙍♀️🙍🏻♀️🙍♂️🙍🏼➜ 🙍🏼♂️🙍① ② ③ ④ ⑤ 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