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 lived happily ever after
줄리아의 삶이 이러 해 저러 해
줄리아는 행복하게 잘 사는 거야 줄리아의 삶을 먼저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줄리아는 줄리아의 행복한 삶이 존재되어지고 나서 그 다음에 연달아 계속 이어지는 양상으로
줄리아는 줄리아의 행복이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어
먼저 이야기한 줄리아의 행복한 삶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줄리아를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지만
그 이후에 줄리아가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 행복하게 살았는지
살지 않았는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존재되어지는
줄리아의 삶은 비실질적이고 사실적이지 않은 일행위이지만
그이후에 줄리아를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으로서
간접 연루되어지게하는 것이 ever 이어요
상황으로 보아서는 시간이 계속이어 지니까 ever을 늘 언제나 하는 거죠
일행위 상 으로는 실제이지 않는
비실실적 일행위를 사실적으로 일어나게 하고 그 행위에
사람을 간접 연루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forever 입니디 영원히 영구히
영원히 라는 말이 실질적으로 영원 할 수 없음 에다가
사실적으로 뭔가 존재 되어지게 하고자 하는 것을
간접 연루 시키는 것이죠
I will never forget you forever
잊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 잊을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도록
시간이 지나 잊혀질 것에다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게 할 것을
간접 연루시켜 놓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복하게 영원히 잘 살자 하는데
삶은 영원하지 않은 것 입니다
시간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 영원한 시간에
행복한 우리의 삶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 영원한 시간에 우리가 행복하게 살도록
우리의 삶을 우리에게 없는 영원한 비실질적인 시간에다가
우리의 행복한 삶이 사실인양상 펼쳐지도록
우리의 삶을 앞으로 계속이어질 영원한 시간에
간접 연루지게 하는 것입니다
ever이 그렇게 하여 줍니다
If I ever catch this crow
까마귀 잡아야 해 ! 놓치면 안돼 ! 놓칠 수는 없다 !
If I catch this crow 내가 이 까마귀 잡으면
까마귀 잡는 거 상상한다
까마귀를 잡는 거 실제로 존재 되어지는 경우
If I catch this crow
까마귀 잡는 거 상상한다
까마귀를 잡는 거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존재 되어지는 경우
If I ever catch this crow
내가 실제 직접 야기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까마귀를 잡으면
그러니까 상상을 아주우 진짜 실제 사실인것처럼
리얼하게 상상을 하는 거여요 ever로 하는데
상상속에 상상되어지는것이 마치 사실 실제처럼 감각되어지도록
If I catch ~ 아니고
If i ever catch ~ 하는 거죠
생각 상상이 실질적양상으로 직접야기되어지듯 ever 해요
Do whatever you want
어떤 무엇이라도 , 어떤 무엇이든지 하세요 라고 하면서
역시 whatever 을 any 라는 말로서 돌리고 돌려 말해 말 해봐요
물론 톰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whatever에 any의 개념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테죠 도대체 대관절 무슨 상황이 어떻게 발생하길래
그녀 다이아나가 톰에게 Do whatever you want 하는지
골전도 보청기라도 있어야 할 상황입니다
아무것도 안 한다 하지 않는다 뭔가를 할려고 하는 원하는 게 없는 상황 같아요
원하는 것 없어 ? 원하는 게 있을 게 아냐 ?
원하는 거 뭐라도 해 뭐든지 해 이런 상황 맞아요
그래서 any 의 상황이네 이거 하면서 whatever이 발화되어지는 상황을
any의 상황으로 감별하시고 whatever 이거 any 야 any 하신 것으로 보여요
whatever은 any의 의미야 하고 whatever을 any로 국과수 검사결과로
발표하신 거 잖아요 몰라여 어쨌든
whatever 의미를 any로 빗대어 말하지 않겠어요
what은 뭔가 인식불능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사람 사물 일행위를 말하는 대명사 인데
그게 정의되지 않는 것을 what 이라 하죠 그리고
ever은 실질적 양상으로 실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것이어요
그래서 what 과 ever 이 합쳐서 대명사 whatever이되는데
인식 불능 안되게 하는데 정의되어지지 않은 것으로서
실질적 양상으로 실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것이
whatever 이라는 말의 의미가 되어요 듣고 있나여 톰 선생님
줄여서 뭐라 한마디로 하기가 힘든데
실질적 양상으로 실제 직접 야기되어지는 정의되지않은 것 whatever
당신이 원하는
(실질적 양상으로 실제 직접 야기되어지는 ) 어떤 무엇 whatever you want 을
Do 자발적으로 자가 발현되어지게 하세요 라고
Do whatever you want 한다는 거죠 그러네 맞네요
톰 선생님
무엇이든지 무엇이라도 라는 any라는 개념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에게
뭔가를 하게 하기 위하여 그 뭔가 what 을 긍정되어지게 하기위하여
any개념이죠 실질 부정되어지게 하지 않게 하기위한 뭔가로서
실상 긍정되어지지 않는 선별 개의되지 않는 뭔가 무엇을
상황이 상황인 만큼 부정되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긍정되어지는 상황으로 그 뭔가를 이끌어 내려하는 것에서
~든지 ~라도 라는 any의 개념이 발생하는 거여요 라고 보죠
그래서 whatever을 무엇이든지 무엇이라도 라고 번역 코리아 하는 것은
결국 whatever의 ever의 감추어 숨기고 대신에 any의 개념을 대입하여
whatever의 의미를 any의 상황으로 설명한 거 이거 맞잖아요
그러니 사람들이 whatever 을 보면 너도 나도 앞 다투어
whatever ~무엇이든지 ~ 무엇이라도 라고 말하는 거요요
상황은 any의 상황이라고 보여져요
그러나 그 any의 상황으로 whatever을 설명하면
whatever이라는 언어 본연의 뜻은 어디에 있는 거죠
톰 선생님 말씀 좀 해주요 뭐든지 뭔가라도 해야하는 any의 상황에서
whatever을 발화 하면 되겠는데 any의 ~든지 ~라도 가 아닌 ever의 의미를 가지고서
whatever
실질적 양상으로 실제 직접 야기하는 어떤 무엇을 /라도 /든지 / 하세요 /
당신이 원하는 하면서
Do whatever you want 하면 안 되나요 될까요
We shall keep you whatever happens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는
인식불능 정의되지 않은 어떤 무엇 whatever이 발생하여도
우리는 당신을 지키려 하여요
I have not ever been there
나는 거기에 있은 양상을 존재되어진양상을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ever
실사구시되어지게 하는 양상이지 않아요
뭐 약간 순화시키면 거기에 가본적 없어요
거기에 있은 양상이 없어요 라고 되어요 해석이 어찌 되든 뭐 상관 없어요
의자에 앉은 저 분은 건망증이 좀 있으세요
거기 거기가 어딘지 몰라도 거기에 가는 모양이어요
톰은 저분의 건망증 전담 치료사 이거든요 앉혀 두시고 취조하는 장면이 연출된 거여요
의자에 앉은 저 분이 I have not ever been there 하고
not ever 을 사용하시는데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거기에 존재되어진 양상을 부정하는 거여요
근데 저분의 말씀 I have not ever been there 하는 데
거기에 실제로 안 갔을수 있어요 반면 ever 로 실제로 거기에 안 갔다 하는 거는
거기에 갔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거여요 말했듯이
ever 이 거기에 간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을
비실질적으로 존재되어지는 거기에 간 일행위에
사실적으로 간접 연루시켜서 ever 하게 하죠
실제 직접야기 하는 실질적 양상으로 거기에 가지 않았어 하는 것이
비실질적이며 거기에 실제로 간 사실로서 거기에 간것에
사람을 간접 연루되어지게 하지 않는 의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ever 가 말하여 주는 거여요
즉 다시 말해 뜬금없이 I have ever been there 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말 자체에
거기에 가지 않은 사람을 거기에 간것이 사실인 양
거기에 간 일행위에 간접 연루시키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ever 인 것이어요
그래서 not ever 가 never 이 되고 결코 ~ 하지 않다로 번역 되어지는데
never의 뜻이 별다른게 아니어요
말 그대로 ever을 부정하는 거여요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는 양상이 never 이 되어요
I never watch TV
나는 결코 TV를 보지 않습니다 하는 데
뭔가 어떤 경우에 TV를 본다는 것이 암시되어서 never이 되어요
ever never
I never watch TV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TV를 보지 않습니다 하는데 never이라는 표현을 쓰는 한
실제로 TV를 보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이
TV를 보는 본다는 사실로서 존재되어지는
TV를 보는 일행위에 간접연루 되어지게 하지 않아서 never 이 된다고
하는 거여요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 하는 양상이면서 ever 하고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 하지 않는 양상이면서 never 하면서
실제 직접 야기 하면서 ever
실제 직접 야기 하지 않으면서 never
ever never 하면서 ever never 이 싸워요
How can I ever thank you for this apple ?
저 분이 Do you ever have something to eat ? 하길 래 사과를 하나 주었어요
보세요 왼손에 있죠 그래 떠니 마악 고마와 하시면서
How can I ever thank you ? 하는 거여요
저 분은 착하게 살고 싶어하는 마음씨 고운 분이세요
근데 우리는 How can I ever thank you ? 내가 어떻게 감사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의역을 하기도 하죠
말을 길게 번역하면 거추장 럽고 조목조목 의미를 빠뜨리지 않고 번역하면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고 보기 안좋으니까 미필적 고의로 번역 탈락 시키는 건가요
모르죠 어쨓든 How can I ever thank you ?는
내가 나에 의하여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ever이죠 그리고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 까요 ? 라고 번역이 되어야
ever의 의미가 살아 있는 그야 말로 ever 다운 번역이죠 나만 그런가?
근데 ever이게 만만치 않아요
착하게 살고 싶어 하는 저분이 사과를 받고
How can I ever thank you ? 하잖아요 해놓고서
그렇게 발화한 자신의 입을 탓하듯 손으로 입을 막고서
착하게 살자 판박이 타투를 한 팔목을 올려 보란듯이 ever thank you 한다는 거죠
저 분의 저런 무의식적 행위에 ever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죠
말은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 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어떻게 감사할수 있을까여 ? 하지만
사과를 받은 저분에 의하여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 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감사하는 일행위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거여요
그래서 저분은 ever에 그런 의미가 있다는 걸 진작에 아셨기에
ever 로 괜히 말했나 하면서 착하게 살자하며 자신을 과시하는
손으로 오두방정의 입을 막고 있는 것이어요
ever 의 비하인드에 차마 말 못할 사연이 있어요
ever 는 비실질적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사람을
사실적으로 간접 연루되어지게 할 때 ever가 사용되죠
앞 단에는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 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어떤 일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ever 로 표현 한다 하지만
뒷 단에는 그렇게 말한 그런 일행위가
비실질적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사람을
사실적으로 간접 연루되어지게 하는 양상이 ever 라고 하는 거여요
그래서 How can I ever thank you ? 는 실제로 직접야기하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어떻게 감사 할수있을까요 ? 라는 표면적 의미로서 ever가 사용되지만
그 이면에는 실제로 감사하는 일행위를 하지 않을 사람이
그 사람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비실질적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감사하는 일행위에
사실적으로 사실적으로 감사할 것처럼
감사하는 일행위에 그 사람을
간접 연루되어지게 하는 양상으로 사용하는 부사가
ever 라는 부사 이어요
Have you ever hugged Tom ?
당신은 당신에 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양상으로
톰을 hugged 한 양상을 껴안아 본 양상을 실사구시되어지게 하는 양상입니까 ? 하고 묻는 거여요
실질적으로 직접야기 되어지게하는 양상으로 ever
톰을 껴안아 본 양상을 실사구시 하는 양상 이세요 ? Have you hugged Tom ?
그냥 음식을 조용히 드시면 좋을 텐데 답변을 하지 않으면
날카로운 눈빛에 베어 그녀의 식탁에 꺼꾸러져 질거 같아서 하께요 한다구요
응답을 하려는 데 톰 선생님이 Have you ever hugged Tom ? 하고
ever 로 질문한 것에 ever을 사용하여 응답하면 안돼 큰일 나 할 수 없음 이야 잘못이야
사용 불가야 이렇게 언제 들어도 분노를 조절 장애를 유발 시키는
이런 표현은 잘못 된 표현 틀림 할 수 없음 옳지 않음 이라고는 하지는 않음
뭔가를 교정하여 바로 잡으려는 권위적인 모습으로 근엄하게 거룩하시도록
ever 로 질문한 것에 ever을 사용하여 응답하면
안돼 틀림 틀림 틀림 옳지 않음 옳지 않음 하는 거죠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하여 어기정 뒤뚱 아장 아장 걷는 애기에게
안돼 그렇게 그렇게 걸으면 안돼 똑바로 걸어 ! 잘못 걷고 있는 거야 아가야 ! 그렇게 말씀 하니까
톰 선생님 인품과 권위가 지켜지고 살아 나서 기분은 좋으시겠죠
아 정말 잔인 지대로 하시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틀릴까봐 간이 조마조마
심장이 쪼그라들어서 심장발작이 될 지경에 이르러 어디 애기가 발걸음 한 걸음 떼기나 하겠어요
괜찮아 틀려도 되는 거야 그냥 마구 말해 문법이고 시제고 아무렇게나 막 말해 버려
마구 마구 아무렇게나 말할께요
Have you ever hugged Tom ?
ever 로 질문한 것에 ever을 사용하여 응답하면 안돼
라고 하였지만 왜 안되는 지를 말씀 안 하셨잖아요 톰 선생님
제가 대신 말할까요 괜찮을까요 죽더라도 왜 죽는지 이유나 알고 죽자는 거죠
간단하죠 뭐 ever가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양상이잖아요
그니까 질문자 ever로 질문하면
사람이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지를 의문하는거죠
즉 의문하는 거니까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행위가
실제 사실로 발생하지 않은 가상의 세계인거죠
근데 이것을 답변자가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행위를
실제 사실로 발생하였다 하고 말하게 되면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어느 시점에 일어난 일행위가
현재 완료되어 지금 답변자에게
지금 실질적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 하였다가 되니까
과거에 일어난 행위가 현재 답변자에게 또 실제로 직접야기하여 발생하였다가 되어서
안된다는 거잖아요 톰 선생님 듣고 있나요
현재 답변자에게 또 실제로 직접야기하여 발생 할 수 없어서
ever 로 질문한 것에 ever을 사용하여 응답하면 안돼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나여
그러니까 Have you ever hugged Tom ? 하고 물으면
I have ever hugged Tom 하고 대답하면 잘못된 거고 하지 마 못해 하는거 이거 네요
에이 좀 하면 어때요
나는 톰을 껴안은 양상을현재 완료되어진 양상으로
실제로 직접야기되어지는 양상으로실사구시되어지게 하는 양상입니다
주어가 현재에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고 있지 않아서
ever로 응답 못해 하는 거 같은데 아 몰라 나는 그냥 할래요
I ever eat Kimchi
ever 은 시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그럼 누군가는 속삭이며
야 너 미친거 아냐 ? 라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 하였을 것이야
ever 이 시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건 말이야
ever 은 모든 시제와 어울려서 쓰인다는 말과 같애 그러니까
ever 이 현재 완료 시제에 쓰이어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at any time 이라는 시간에 발생하여진
발화자 주어의 ~한적이 있느냐는 경험등을 묻는 거고
시간을 표현하는 의미가 있다는 것은 ever을 애시 당초에 at any time 라고
언급한 원 저작자 누군지 알 수 없는 하얀 피부의 파란 눈동자
그가 나에게 주사한 언어 인지 감수성 마취제 야
for ever 의 효력이 있는 거지
I ever eat Kimchi 를 보듯이 ever의 시제는 의미가 없어
ever 지 혼자 오로지 오직 유독 유별난게 아니야
보통의 다른 말과 똑같애 같은거야
그럼 왜 ever 이 현재 완료 시제와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면서
at any time이라는 ever의 시간적 의미로서 그들의 은밀한 데이트를
가려 버리려 하는지 우리는 그들의 통화 내역을 확보 해야해
그럼 그들의 은밀한 데이트는 발각되고
더이상 ever이 at any time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at any time이라는 시간의 의미로 감추어진 그들의 은밀한 ever 데이트도
쓸쓸한 뒷 모습으로 돌아서서
하얀 피부의 파란 눈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거야
그것은 ever의 시간이 아니라
현재 완료 시제 자체에서 어떤 일행위가 발생하여지는 현상 이었어
언제 어느 때 라고 특정 할수 없는 과거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실제로 발생하였는 지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는 지
알 수도 없는 사람의 어떤 일행위가 서로 교차하여 발생되어지는 경우 상황을
물어 본거야 그냥 물어 보는 그런 상황이 단순히 발생한 것을
마치 ever 가 잘못을 저지른 양 ever에게 at any time 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문법적 이론으로 중무장한 문법 전사들에 의하여
ever 자신은 at any time이라는 시간적 의미를 훔치는 죄를 저질렀다고
사랑의 고백을 한 거야
I ever eat Kimchi 를 보듯이
ever은 시간이라는 의미의 제약을 받지 않아 오히려
시간을 초월하여 시간과 시간을 언제든 자유로이 오가는 거야
I ever eat Kimchi 는 I have ever eaten kimchi 와 같은 말이야
ever이 시간을 결정하지 않아
ever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문장의 시간에 그냥 휩쓸려 들어 간 뿐이야
I ever eat Kimchi 와 I have ever eaten kimchi 에서 보듯이
ever은 시제 시간과 아무 관련이 없어
I have ever eaten kimchi
난 김치를 먹은 양상을 실질적 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하는 양상으로 실사구시되어지게하는 양상 이여요
현재 완료 시제로 말한 거야 현재 완료시제로 말하여진 문장 자체가
과거로 부터 현재 시점에 이르는 시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표현한다는 것이야 도대체 어디에 ever의 시간적 의미가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톰 선생님
I ever eat Kimchi
나는 김치를 실질적 양상으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하는 양상으로 먹는다 여요
I ever ate Kimchi 는 먹었다 이겠죠
의역을 한다면
나는 ( 정말 실제로 직접 ) 김치를 먹었어요 라고
의역 하기를 좋아 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하려고 한 양상 이었어요
Have you ever been to London ?
톰 선생님 ! 이 문장에서 ever 가 무슨 뜻이죠 ?
톰 선생님은 정말 실제로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며
얘야 ! 영영사전을 보렴 내가 ever의 뜻을 적어 놓았어
시간 내어 한번 보도록 해라 그리고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눈 앞에 서서히 펼쳐지는 영영사전의 첫 번째 항목의 ever의 뜻
at any time 그리고 어디선가 격앙되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그들의 함성 소리
at any time 언제든지~ 언제라도 ~ 영원히 ~ for ever 들릴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 불러 일으킨 자가 도취적 자가 환상의
톰의 운명 교향곡 제 4번 ever 악장 사물놀이 판소리 였다
환상 속의 그대 ever
Have you ever been to London ?
have는 과거 분사 been을 잡고서 니가 이땅에 응애~하고 태어나서
지금 까지 주욱 현재 완료 되어진 양상으로
이 세상을 살아서 존재 되어진 양상
been되어진 양상을 실사구시하는 양상 이냐고 따져 묻는다
여기에서 ever의 뜻이 과거 경험 그리고 시간에 관련되어진 것이라고
have been은 서로 얼싸 안고서 야 ever 불러와라 ever
have been에게 엉겁결에 호출 당한 ever 은 have와 been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이 셋은 have ever been 라는 유언비어를 만들어 세상에 뿌려 댄다
~적 ~적이 있어 ~적이 있나요 ~적이 있습니까 ?
have는 ~ 있다로 been은 ~있은~ 혹은 ~한 ever은 ~ 적
have ever been ~해 본 적 있나요
Have you ever been to London ?
당신은 런던에 가 본 적 있습니까 ?
당신은 런던에 있어 본 적 있습니까 ? ever 의 의미를 가미 하여 보면
이 말은 당신은 지금 까지 런던에 가본 적 있느냐 고 묻는 것일 수 있어요
좀 더 당신은 살아 오면서 지금까지 당신의 경험에 의하여
과거 부터 지금까지 at any time 언제든지 언제라도
런던에 가본 적 있느냐 고 묻는 것일 수 도 있겠죠
우리는 이러한 뜻으로 ever가 사용 되어진다는 것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며 나아가 이런 뜻으로
ever가 사용되어지기를 갈망하며 밤새 하얀 길을 걸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말한 것은 톰 선생님의 ever 여요
톰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것은
ever의 뜻이기도 하다고 거짓으로 말하고 싶어요
인자한 톰 선생님은 ever의 뜻을 알랴 주기 위하여
ever의 뜻을 직접 까서 보여 주지 않고
ever의 뜻을 간접적으로 유추 할 수 있도록 ever 을
감싸고 있는 ever 의 포장지를 설명하신 거죠
ever 의 포장지
그것은 ever이 사람들에 의하여 사용되어지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어요
ever이 사용되어지는 상황이
어떤 사람이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지금까지 당신의 경험에 의하여
과거 부터 지금까지 at any time 언제든지 언제라도
런던에 가본 적 있느냐 고 묻고 싶어서 물어 보는 상황에서
ever 을 사용 한다는 이야기인 거죠
과거 부터 지금까지 현재 완료 되어진 양상 언제라도 라는 상황
어떤 사람이 자신의 경험등에 의하여
런던에 있은 일행위가 존재 되어진 상황
이것을 묻고 싶어하는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상황
이런 상황이 한데 어우려져서 발화되어지는 상황이
Have you ever been to London ? 라는
언어로서 발화되어지는 상황인 거여요
at any time 언제든지 언제라도 라고 번역하는 것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여요
any time이란
시간을 실질적으로 부정 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시간이지만
실상은 실지의 시간으로서 긍정 되어지지 않는
선별 개의되지 않는 그런 시간이여요
at은 그런 시간에 한하여
시간이 존재 되어지는 것을 제한적으로 긍정하는 때 시간 이죠
나도 몰라여 그러면 at any time 이 어떤 의미의 시간 인지
런던에 있은 것을 말하기 위한 시간으로서
이상하네 여 그러고 보니까 갑자기 오 유레카 지금 이렇게 말하고 보니까
at any time 이 ~언제 적에 라도 ? ?
런던에 있은 것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긍정되어지는 any time ??
at any time ?? 말하다 보니까 말이 만들어 지는 건가 ??
그리고 사람이 런던에 존재 되어진 양상 been을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귀속되어진
과거에서 현재시점에 이르는 무형의 자산으로서
사람이 발화하는 발화 시점 현재 시제 상에서 have를
탁상위에 올려놓은 ~있다 ~하다 ~ 가지고 있다 라는 의미로서
탁상공론을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귀속되어진
과거에서 현재시점에 이르는 무형의 자산으로서
실사구시하는 양상이라고 현재 시제 동사 have로서 지금 발화 하여요
그래서
Have you ever been to London ? 이라 하는데
에버가 무엇을 의미 하냐고 요
(언제 적에라도 )
현재 완료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 되어지는 런던에 있은 일행위가
당신에 의하여 긍정되어지는 지 알아 보기 위하여
당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 존재되어지는
당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서
당신에 의하여 실제로 직접 야기되어지게 하는 양상인지를
ever라는 부사로서 심하게 물어서
Have you ever been to London ? 라고 물어 뜯는 것이어요
당신은 당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양상으로
런던에 있어 본 양상을
실사구시되어지게 하는 양상 이세요 ? 라고
ever 하겠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