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라는 전치사가
인해서 이유 because of 라는 뜻으로 쓰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for 라는 전치사가
인해서 이유 because of 라는 상황에서
쓰이기도 한다고 말해야 하는 것의 잘못 말함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for 라는 전치사가 어디 비단
인해서 이유 because of 라는 상황에서 쓰이기만 할까요
사람의 생각에서 말하여질 수 있는 모든 상황에
for 라는 전치사가 쓰이는 거죠
예를 들면 목적 의도 사유 사연 까닭 이유 원인 결과 등등 에서 말이죠
I haven't tried it yet for fear of scratching the frying pan
난 그것을 아직 시도 하여 본 양상을 실사구시 하지 않아요
프라이 팬 긁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두려움 공포를 위하여서 말이죠
이 전치사 for를 because of 라고 영영사전은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는 슬쩍 기계 번역을 붙여두죠
for fear of scratching the frying pan
프라이 팬이 긁힐까봐
발화자의 날카로운 신경 감각으로 부터
발화되어지는 전치사 for의 의미를 놓쳐 버리고서
발화자가 왜 아직 프라이팬을 안썼나 하고서
문법적 뒷조사를 하여 보니까
그 흔한 문법적 단골 상투적 이유 라고 하는 문법적 이유를
전치사 for에다가 문법적으로 포장을 하여
뒤집어 씌운 것으로 보이죠
번역을 세탁하여 프라이 팬이 긁힐까봐 ? 이유 ?
for 자체가 이유라기 보다는
이유라면 프라이 팬이 긁히는 것이
이유 일 수있는 상황에
for가 사용되어진 것이죠
발화자의 언어 인지 감수성과
날카로운 for 발화감각을
문법적으로 뭉개버리고 번역으로 세탁하여
만신창이되어진 for는
그 꼴이 문장에서 긁힐까봐 ? 라는 언어감각으로
도드라 집니다
for를 긁힐까봐 라고 하고서
for 본연의 의미를 번역하지 않고
for가 쓰인 문장의 맥락적인 상황을 번역하여
for를 긁힐까봐 로 번역하는 것은
정말 고차원적인 번역 기법이라고 생각하죠
기초 기본을 충실히 습득하고 나서
예술적 감각의 번역으로서
for fear of scratching the frying pan
프라이 팬이 긁힐까봐
예술적 번역 기법의 단계는 무리인 것입니다
예술적 번역가들 사이에서 하는 번역이라면 모를까
I haven't tried it yet for fear of scratching the frying pan
난 그것을 아직 시도 하여 본 양상을 실사구시 하지 않아요
프라이 팬 긁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두려움 공포를 위하여서 말이죠
사용하기위하여
후라이팬을 사놓고 쓰지 않는다는 것은
이율배반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이율배반에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되어지는 것
프라이 팬 긁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두려움 공포에
발화자는
적반하장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I haven't tried it yet 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후라이 되었습니다
달걀 후라이는 맛있는 겨울 간식일 것입니다
그것은 이유 일수 있지만
for의 뜻이 라기 보다는
이유가 있는 어떤 상황에
for가 쓰인것이라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세요
마찬가지 입니다
그를 감정 상하게 기분나쁘게 할까봐 for because of
for fear of offending him
말을 하지 않았다 하는 것에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 되어지는 것은
fear of offending him 입니다
그를 감정 상하게 기분나쁘게 하는 것
즉
그를 감정 상하게 기분나쁘게 하더라도
말이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 되어지는
그를 감정 상하게 기분나쁘게 하는 것에 의하여
적반하장 하지 않아야 하는 양상으로
I said nothing이 되어지는 것이라고
묵비권을 행사 하였습니다
I said nothing for fear of offending him
그를 감정 상하게 기분나쁘게 하는 것을 위하여
I said nothing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말하였어요
Why do you work for Korea ?
이 언니는 자신이 해야하는
다른 뭔가 어떤 일행위를 하여야 합니다
그것을 하지 않고
자신이 일하는 것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신에게 자가모순되어지는
한국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일하는 것에 적반하지 않는 양상으로
I am working 하는 양상이기 때문에
우리말 감각으로 위하여 하고서
for를 말하고 콩글리시로
제작된 기법의 영어 문장입니다
Always we have to keep many English sentences
in our memory for speaking English
콩글리시 냄새가 물씬 나잖아요 ?
have to keep many in for 지금까지
단어 학습을 잘 하였나 ? 시험삼아 만들어 본 거죠
4 차원 한국인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문장이니까 뭐 콩글리쉬 이다 하여도
원어민이 대충 알아 듣겠죠
아아 이 사람 원어민 아니네
우리가 말하는 스타일과 다른 스타일로
영어를 말하네 이러겠죠 느낄 것입니다
콩글리시라도 자꾸 연습이 필요하죠
세상천지 모르는 어린시절에
Here is the call for you 라는 말이
귓가에 사운드 감각되어
가슴에 전화 벨이 울리는 것입니다
그 전화는 전화를 직접 받은 사람에게
걸려온 전화 아니야
자신이 직접 전화를 받은 것
자신에게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어야 하지
나에게 걸려 온 전화도 아닌 전화를
받았다 이 끔찍한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되어지는 you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지금 여기에 그 전화는
전화 바꿔 주는 나 자신에게
적반하장되어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그 전화
당신을 위하여 여기에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다
for
( 일행위를 )
사람사물에 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일행위에
사람사물에 의하여
( 이율배반 )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 목적의식 )에 ( 자가모순 ) 되어지는
사람 사물에의하여
( 적반하장 ) 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
for
( 사람사물을 )
사람사물에 의하여
존재 되어지는 일행위에
( 적반하장 )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강박의식 )에 ( 자가당착 ) 되어지는
사람 사물에의하여
( 이율배반 ) 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기위한
의도
문제를 생각하여 풀려고 하지 않고
즉석에서 그냥 답만 알기를 원하죠
그것은 지능적인 인간의 본성이고 본능이기도 한 것입니다
영어를 보는 한국인은 너나 나나 누구나 할것 없이
한국어 번역 증후군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생존을 욕망하는 인간의 유전자가
영어라는 언어를
한글 번역 지상주의에 매몰되어지게 하는 것이고
붕괴되어진 인간의 창의적 사고와
생각의 유연성은 911에 신고해도
접수조차 되지 않습니다
preposition 전치사 for는 위하여 라는 말로
번역되어지는 것을
코 흘리개 시절 부터 엄청 좋아 하였어요
"위하여" 그것은 for를 번역 지상되어지게 할 적에
1번 좋아하는 단어죠
그럼 오늘도 즐기십시요
아참 엄동설한 이지만
마실것은 없습니다
What am I living for ? 이것은
Am I living for what ? 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문법 지상 주의 증후군에 발작 증세를 보이는
인간의 명석한 두뇌에 걸려 들어
What am I living for ? 라는 형태로
의문사 what을 문두에 놓고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번역 지상 주의 하여 볼적에는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나 ?
이런 번역 증후군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나마스떼 쵸코 겨울 엄동설한 아이스크림
그러나 for를 보기 시작 한때로 부터
지금 까지 for를 보고 있는 시각에는
근본적으로 어떠한 변화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for를 말하는 말 단어가 살짜쿵
업 up 데이트 되어서 말하는 것일 뿐인 거죠
복잡한 것입니다 머리 속이
for 는 긍정됩니다 부정되어집니다
긍정되어지지 않습니다
부정되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일행위가 어찌 되었다고 주가 되는 문장을
먼저 말하고 나서 또 말하게 되는
전치사 for 사람 사물은
어떤 일행위가 어찌 되었어 ? 라고
물어 볼적에는
어떤일 행위가
전치사 for 사람 사물을 위하여
어찌 되었다고 하는
번역 지상 증후군이 먼저 발동하여 합니다
그것을 1 번 좋아 했어요
아마 먹는 것은 사탕 candy 일 것입니다
본래 저 언니는 쿠키를 좋아해서
cookie먹는 사진이지만
엄동설한 추운 겨울에 달콤한 캔디도
1 번 좋아 할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쿠키를 캔디로 바꾸어 준것입니다
효과가 있었는지 언니는
활짝 웃고 있잖아요
Everyone wishes for happiness 하면서 말이죠
What am I living for ?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나 ? 에
for라는 말의 의미는 죄다 녹아 있어요
melting 녹는다
I am melting for English grammar
인류 인간 자신이
무엇인가를 위하여 산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는 인류이고 또한 인간이고
나는 나 자신이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죠
우리는 이런 번역 지상에 매몰되어진 생각에서
잠시 구조 요청되었어요
그러한 고차원적인 질문에
답하기 전에 우리는 창의성을 중화 요리집에 발포하여
I am living for jjajangmyeon
나는 짜장면을 위하여 살고 있다 가
1 번 재치있는 답변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for라는 말은
전치사이든 접속사이든 그것이 사용되어지는
상황을 전치사 for 위하여 라는 말로서
그것이 어떠한 상황에 사용되어지는 모두 다
FOR 위하여 라는 인간 내면에 감추어둔
for 본연의 의미로서 설명 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단지 for 가 말하여지는 상황이
위하여 라는 상황
또는 무엇인가를 획득 추구하는 상황 등에
위하여 라는 단연 으뜸의
1 번 좋아하는 뜻으로
그 상황에 나가서
언어는 인간이 처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서로 알기 위하여
상황을 표현한다는 언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발화자가 모르게 살짜쿵 하여요
I am living for jjajangmyeon
나는 짜장면을 위하여 살고 있다
발화자 주어는 본래
짜장면을 위하여 살기 싫다는
부정적인 발화 향기가
엄동설한 겨울에도 물씬 피어나죠
그러나 발화자는
짜장면 위하여 살고 있는 것이므로( 자가모순 )
애잔한 긍정의 완두콩이 짜장면에 들어 있어요
자신의 삶
자신이 산다고 하는 것을
자신에 의하여 이율배반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 ? 있죠
발화자 주어는 있어야 하죠
그래서 발화자는 살아 있고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산다고 하는 것을
자신에 의하여 이율배반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 자가모순 )되어지는
짜장면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발화자 자신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지금의 삶
발화자 자신이
살고있다고 하는
I am living 이라는 일행위가
발화자 자신에게
이율배반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로서
전치사 for는
발화자에 의하여 발화되는 것이라고
얼어붙은 번역 지상 증후군을
녹여보는 지금은 엄동설한
한글 번역에 빼앗긴
아리조나 사막에도 영란의 꽃은 피어 나는 가
낙타가 침을 뱉고
영란 꽃을 즈려 밟고 가시지 않기를
나마스떼 ASMR 한 것입니다
문해력 ?
그것은 내가 1 번 좋아하지 않는 단어 입니다
문해력이란 미명하여 인간의 이마박 전두엽을
평가질 할려는 의도가 도사리고 있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잔인한 인간성 말살을 획책하며
인간의 두뇌를 학문적 언어적 평가 대상으로서
조사받는 느낌이 1 번으로 들어서
별로 달갑지 않는 말이라고 느꼈습니다
차리리 문어력이 더 좋아요
문어를 씹으면서 문장의 언어를 구사하는 힘
원어민들은 언어인지 감수성이 예리하고
빡세다라고 느낍니다
말의 의미가 흐려지고 흐트러지고
언어인지 감수성에 둔감한
번역 지상 증후군으로
이 문장을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4 차원적으로 그러하기도 했고요
Everyone wishes for happiness
모든 사람은 행복을 원한다 라고 번역하고서
손을 털어 버렸던 것입니다
오늘도 한건 했네 했어 자족할 때에
문해력이 아니라 문어력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원어민의 영어를 얕잡아 보아서는
이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는 힘들어 지죠
보이지 않는 문장의 맥락을 보면서
번역하고 해석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문장의 주어가
Everyone 하고서 wishes 에 걸려
자빠지는 맥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죠
Everyone ! 모든 사람 ?
모든 사람 하나 하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사람
제반 각반 존재되어지는 사람이 Everyone이죠
뭔가를 실질적양상으로서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게 하는 사람 제반
각반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사람을
Everyone이라고 할 수 있죠
행복을 바라죠 wish 한다 하죠
이게 문어력을 흐트려 뜨리는 거죠
행복을 바란다 라는 한국어 발화 사고 체계에서
나온 문구가 의식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또한 영영사전은 그것을
엄동설한에 부채질 하기 때문에
Everyone wishes for happiness
모든 사람은 행복을 원한다 라고 번역하는 거라고 보죠
얼음으로 이마를 찜질할 적에는
즉 행복을 바라는 실질적 사람 사람 한 사람 사람이
모두 행복을 바란다는 것으로 이해 되어지면서
이것은 사기행각이다 라고
for 전치사가 등장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을 바란다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happiness 행복이라는 것은
( 자가모순 )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행복 happiness 인 것입니다
세상 모두 한 사람 한 사람
실제로 직접 야기 되어지는
실질적 양상으로
세상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행복을 바라는 것에
Everyone 이라는 사람이
이율배반되어지지 않는 양상으로
happiness 를 바라기 때문에
Everyone wishes for happiness
모든 사람은 행복을 원한다 라고 번역하는 것이지만
영어가 한국어가 아니라면
모든 사람은
행복을 위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바라는 일행위를 존재되어지게 한다 로
문어력 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수입산 문어도 맛은 있다고 합니다
모든 각각의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을 위하여 바라는 일행위를 한다는
국내산 돌문어 번역도 있습니다
누군가 사람들이 행복을 바란다는 거를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로서 행복으로서
( 자가모순 ) 되어지는 행복 happiness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사람들이 wish 하는 일행위를
사람들 자신에게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는다는 그런 의미로서
말하여진
Everyone wishes for happiness
모든 사람은 행복을 원한다
모든 각각의 한사람 사람이
행복을 위하여 바라는 일행위를 하죠 라고
이해하고 번역되어질 수도 있는
입속에 착착 감기어
감칠맛 나는 서산 갯벌의
세발낙지 같은 번역을
해본 것입니다
대답을 기다려 줄 수 있었가요 ? 와
대답을 위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기다리는 행위를 할 수 있었을 까요 ? 는
for라는 전치사를 바라보는
견해의 차이 인거죠
우리는 어떤 번역이 정답인지를
채점하는 것을 1 번 싫어 합니다
이 곳은 번역의 정답을 채점하는 곳이 아니며
번역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닌 데
우리는 번역 시험 응시자도 아닙니다
단지 for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을 열심히 스텝 밟고서
그 결과가 무엇이든
그 과정에 지금의 엄동설한이 있었음을
추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