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분간 5분동안
5분을 위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나는 영어를 공부하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죠
원어민들은 문법이나
단어 어휘 선택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생각 합니다
일 예로 어떤 사람이 문장을 말하면서
get이라는 단어로 말을 자꾸 구성하여 말하게 되면
이것은 원어민의 입장에서 들었을때는
사람에 따라서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인상을 찌푸리고 불쾌한 한 표정을 짓거나
신경 발작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디
원어민들은 단어나 어휘에 민감하고
단어나 어휘에 신경감각적으로
반응을 하기 때문에
아휘 단어 말의 느낌에 결코 무신경하고
무감각하게 말을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입장 바꿔 생각 해보면
한국인인 우리도 우리가 하는 말을
그냥 아무렇게나 무심코 하는 거 같기도 하지만
역시 우리도 우리말의 단어나 어휘 토씨 억양등에
매우 언어 감각적으로 예민 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글자 한자를 다르게 말하여
사람을 화나게 하고 폭력 사태를 유발 하는 것일 만큼
실제로 우리도 우리의 단어나 말에
무신경하지 않으며 말을 가려서하고
신중하게 말을 해야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문법이 아닌 또 번역이 아닌
실제 원어민들은 언어 단어 어휘감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예민하고 날카롭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한국 강남스타일로
대충 대충 번역하기도 하지만
일반 영어 원어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참 웃기지도 않는 영어라고 하면서
웃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마찬가지 라고 느낍니다
for라는 시간을 동안이라고
문법적인 시각으로 번역 해석 설명하지만
이게 한편 웃기는 짜장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원어민의 언어 감각으로서
말하여 지는 for 시간 동안이라는
전치사 for 시간의 의미는
동안에 동안이라는 문법의 차원의 넘어
원어민의 신경을 자극하는
그런 전치사 for 의 의미로서 사용되지 않는다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영어 원어민이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어를 말하는 데
한국어 원어민인 우리가 그것을 듣고 있으면
참 웃기지도 않는 한국어를
무감하게 무신경하게 잘도 말한다고
우리가 그것을 느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번역 지상주의적인 스타일로
영어가 한국어로 대충 대충
한국어로 보기 좋게 다듬어 지고
번역되어지는 영어
즉 한국어 입맛에 맞게
한국어로 보기 좋게 장식하고
대충한 한글 번역 선상에 놓여진 그 영어는
아메리카노 피자에
고추장을 떡칠하여 놓고
한국에서만 유통되어지는 그런 영어가 아닌지
4 차원적으로 회고 하여 보는 것입니다
그런 피자라 하여도
맛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어가 영어로 소개 될 때에
고추장 맛깔나는 한국어다가
버터를 잔뜩 바르고 온갖 그들만의 양념을 뿌려서
한국어를 영어로 소개한다면
그게 고추장 맛깔 나는 한국어를
제대로 표현한 영어인가
궁금 한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영어식 한국어 이지
한국어 본연의 맛을 살려 내지 못한
그 본질이 왜곡되어지고 변형되어진
아메리카노 파스타 한국어 일것 이라고
그 맛이 느껴졌습니다
English-English Dictionary
영영사전 영한사전 English-Korean Dictionary의
for 항목을 펼쳤을 때 1 번 으로 나오는 뜻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
English-Korean Dictionary의 열 몇번째 항에 나오는
시간 동안이라는 뜻으로 쓰인다는
전치사 for의 뜻에 대한 이야기 일 것입니다
아 for 뜻 ? 아니야
for 가 쓰이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4 차원적으로 for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약간 다른 버전의 for로 for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거죠
She hasn't been in the office for the past 2 years
그녀는 지난 2년 동안 사무실에 없었습니다
어차피 시간을 말하며 for를 말하면
그 시간 동안에 어떤 일행위가
어찌 어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녀는 지난 2년 동안 사무실에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She hasn't been in the office for the past 2 years
for the past 2 years 이라고 말하게 되는 데
이 지난 2년이라는 시간은
단지 시간의 길이를 기간을 나타내는 동안에 라고
우리 한글날에 번역되어지는 것이지만
for 의 때갈이 묻어 있는
for the past 2 years 지난 2년이라는 시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물리적 차원으로 측정된 시간으로서만
지난 2년이라는 시간
for the past 2 years 라는 시간을
전치사 for 의 시간으로서 생각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거죠
for the past 2 years 라고 말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2년이라는 시간의 길이가
말하여지는 것이고 또한
2년이라는 시간의 길이가 존재되어지는 동안에
She hasn't been in the office
그녀는 사무실에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게 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for 시간을
어떤 때 시간 동안에 하면서 동안으로 이해 하고
번역 하기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침에 잠깨고
정신 의식이 몽롱한 상태
아무것도 없이 텅비어있는 의식 생각속에서
for 가 뭐지 하면서 불쑥 고개를 쳐 밀고 올라 오는
자가모순 자가당착 이야 하고
불현듯 스쳐 지나간 for에 대한 레드선으로
정신을 차리고 for 시간 동안에 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She hasn't been in the office for the past 2 years
그녀는 지난 2년 동안 사무실에 없었습니다
지난 2 년이라는 시간은
그녀가 사무실에 없었다고 하는 것에
자가모순되어지는 시간 2 년이라는 시간으로 보이죠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사무실에 없었다고 하는
자가모순되어지는 시간 2 년이라는 시간에
적반하장 되어지지않는
시간 2 년이라는 시간에 의하여
그녀가 사무실에 없었다고 하는
She hasn't been in the office for the past 2 years 라는
전시사 for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녀는 사무실에
존재되어진 양상을 실사구시하지 않아요
She hasn't been in the office
지난 2년이라는 시간에 의하여
for the past 2 years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말이죠
그녀는 사무실에 있어야 하지만
( 자가 모순 ) 지난 2년 이라는 시간은
그녀가 사무실에 있는 것이 고역스러웠기 때문에
또는 어떤 상황으로 인하여 ( 적반하장 )
그녀는 사무실에 없었다고 하는 것이
for를 말하며 시간을 말하는
시간의 전치사 for 라고
지난 시간 동안 생각을
해왔던 것이기도 합니다
next week
다음 주
for a few days
몇일 동안에
몇일을 위하여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다음 주에
사무실에 존재되어지는 것에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자가모순되어지는 몇일 이지만
이 몇일에
적반하장되어지지 않는 양상으로
I am out of my office 라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양상이기 때문에
시간 동안 이라는
전치사 for 가 유감없이
사용되어진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것은 전치사 for + 시간이
무슨 뜻이야 번역이 뭐야
동안에 라는 뜻이야 ? 라는 차원의
이야기 아니었습니다
왜 발화자는 for + 시간을 말하는 거지 ?
라는 차원의
생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