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sure this is a burger? 이게 버거라는 걸 확신하세요?
예, 난 확신해요 Yeah, I am sure
그렇습니다 sure에 대한 두 사람의 대화는 확신 확실로 sure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sure는 물론 이라고 번역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sure 는 certain 이거나 without any doubt 라고 설명하여집니다
( Are you sure ) ( that this is a burger )
( 당신은 ) ( sure 하는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세요 )
( Are you sure ) 하는 데 뭘 sure 한다는 말이야 ! 하게 되면
sure 가 목적하는 말 ( this is a burger ) 가 등장하여 줍니다
( 이것이 ) ( 어떤 하나의 버거라는 것 )
( 이것이 ) ( 어떤 하나의 버거이다고 하는 것 ) 을
( Are you sure )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대화의 현란한 상황은
( 이것이 ) ( 어떤 하나의 버거이다고 하는 것 ) 에 있다고도 봅니다
( this is a burger ) 이것은 버거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버거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을 수가 있습니다
즉 이것이 버거이다 라는 상황은
이것은 버거가 아니라는 상황도 함께 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끝나면 좋은 데 상황의 끝을 보고야 맙니다
이것이 버거이다 라고 하니까 야 너 이게 버거라는 것을 확신하니?라는
상황도 생겨 버립니다 그러니까 야 너 이게 버거라는 것이 확실해 ? 라는 상황도
덩달아 춤을 춤을 추죠
즉 이것이 버거이다 라는 하나의 말에 따르는 상황이 연쇄적으로 발발합니다
이것이 버거이다 라는 것은 사실이다 아니다 관점에서 바라보는 상황도 생깁니다
그래서 sure를 certain 이거나 without any doubt 라고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sure 가 쓰여진 상황으로서만 sure를 설명해야 합니다
sure가 쓰여진 상황은 다수의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Are you sure this is a burger? 이게 버거라는 걸 확신하세요?
예, 난 확신해요 Yeah, I am sure
this is a burger 이것이 버거로서 존재하여진다고 하는 것은
이것이 버거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로 볼 수 있어요
이것이 버거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담보하여지는
실질적인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하기 위하여
Yeah, I am sure 라고 말하였을 수 있으며
이것이 버거로서 존재하여진다는 것을
화자 자신의 목적의식에 담보하여지는
실질적인 일행위로서 존재하여지게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화자 자신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이기 때문에
화자는 I am sure 라고 말한다고 보는 거죠
화자가 어떤 일행위를
화자에 의하여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화자의 목적의식에 담보하여지는
실질적인 행위로서 존재하여지게 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라고 말하기 까지
거쳐야 하는 여러가지 상황들
그것은 sure 를
certain 이거나 without any doubt 라고 설명하는 것과
무관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보아지고 있어요
모르죠 sure가 무슨 말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고 연습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