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어떤 일행위는 사람에게 이율배반 하지 않아야 하죠
어떤 일행위를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호소 되어지는 말이 있었어요
그 말을 사람은 직접 전달 고지하는 행위를 하죠
그것을 4 차원 여기 검은 토끼 잠들었을 적에
나는 I am telling you 하는 거죠
❷ 어떤 일행위는 사람에게 적반하장 하지 않아야 하죠
어떤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하소연 되어지는 말이 있었어요
그 말을 사람은 간접 전파 통보하는 행위에 존재되어지죠
그것을 4 차원 여기 검은 토끼 잠깨어 날 적에
나는 I am telling you 하는 거죠
❸ tell 의 뜻이 오락가락하죠
용법은 tell 문장을 응시하는 것
그리고 tell 에 익숙하여지는 것
그것이 1 번 왔다 좋은 tell 용법이라고
생각 하였어요
야아 니가
나를 목적대상으로 하여서 나에게
" 헬로우" 라고 언급 했어 ?
난 너에게 "난 검은 토끼야" 하고서
호소 tell 되어지게 하지 않았어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거야
히스테리 노이로제야 뭐야
언어를 배울적에 상황으로 배우지 ?
그러고 나서 인간은 어떤 상황이 되면
자동 반사적으로
자신이 언어를 배웠던 상황의 언어가
튀어 나오는 거야 뭐야
누군가에게 알리고 고자질하고
통보하고 통지하고 전달하고 전보하고
말로서 그렇게
어떤 일행위가 있었음을 말했던 상황
그 상황에서 항상 tell 이라는 말은 들려 왔고
다시 그 상황이 되면 tell 이 입에서
자동으로 튀어 나와
매번 속아 넘어가는거야
눈 앞에서 뻔히 보면서도
또 상황으로 tell 뜻을 말하려 하지
상황을 빼라 빼 !
정신차려야지 검은 토끼야
tell 이 발화되어졌던 상황을 망각해버려
그리고 검은 토끼 말하는 tell 을 말해봐
어떤 일행위
사람사물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사물에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말로서 ? 아아
그러니까 니 이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말로서 ? 그래 그래 계속 해봐
말로서
호소되어지게 하는 양상을
tell 이라고 검은 토끼 말하죠
하하하 호소 ? 호소가 tell 이라고 ?
토기 배꼽 가져와 내가 웃어 주께
들어 보세요 장난 치지 말고
그리고
사람사물을
사람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지 않기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말에 의하여
하소연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할적에
검은 토끼는 tell 이라고
했어요
하다 하다 이제는 뭐 ?
하소연 하는게 tell 이라고 ?
뭐 검은 토끼 고기도 맛은 있겠지 ?
오골계도 맛나잖아
맛은 있어요 오골계 !
tell이 쓰이는 상황을 한번 다 빼버리고
tell 이 뭘까 ?
또 생각해 ?
전화번호 알려 주면 좋잖아
아니야 전화번호 알려주면
보이스피싱하고 문자폭탄 하잖아 나쁜 놈아
내 전화 번호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547656-7578709 숫자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야
숫자가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너에게 이율배반하지 않기 위한
너의 목적의식에 호소되어지게 하는 말로서 언어로서
547656-7578709 하고서
직접 전달 고지되어지게 하는 양상을
나는 너에게 할 수 없다고
알아 나쁜 놈아
니가 리차드야 아니지 ?
그러니까 난
I can't tell you my phone number 라고
말하기를 1 번 좋아 한거야
" 사랑해 " 라고 말하면 좋잖아
니가 나를 사랑하는 것
니하고 나한테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니와 나의 목적의식에
호소되어지게하는 말 " 사랑해 " 라는 말
" I love you " 라는 말로서
나에게 직접 전달 고지되어지게 하는 양상 일행위
tell 하는 것 tell 하는 일행위를
하여 보세요
니가 배고픈 양상으로
존재되어졌잖아
그러면 니가 그런 일행위에
존재되어졌다는 것을
니나 나나 알아야 하잖아
니가 배고픈 양상으로
존재되어진 양상을
니하고 나한테
이율배반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한
니와 나의 목적의식에 호소되어지는 말로서
니가 배고픈 양상으로
존재되어진 양상 그것을 that 하고서
직접 전달 고지 되어지게 하면 좋잖아
왜 그것을
니가 배고픈 양상이었다는 그것을
나에게 말하지 않았어 ?
Here are jajangmyeon and chittering
I want you to enjoy it
I can't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어떠한 정도 수준 만큼
내가 당신을 사랑 하는 가를
당신에게 말할 수 없어요
( 이율배반 ) 하지 않기 위한 ( 목적의식 ) 에
( 호소 ) 되어지게 하는 ( 말 ) ( 로서 ) (에) ( 의하여 )
( 직접 ) ( 전달 ) ( 고지 ) 되어지게 하는 ( 양상 )
( 적반하장 ) 하지 않기 위한 ( 강박의식 ) 에
( 통감 ) 되어지게 하는 ( 말 ) ( 로서 ) (에) ( 의하여 )
( 간접 ) ( 전보 ) ( 통지 ) 되어지는 ( 일행위 ) (에 )
Could you tell me your name ?
나를 목적대상으로하여서 me 나에게
yor name 당신의 이름을 말하다 tell
당신의 이름을 말하였을 수 있을까요 ?
당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었을까요 ?
your name 사물 명사 이름
이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tell 해야 합니다
tell 하는 것은 you 라는 사람도
tell 하는 일행위를 하여야 하죠
보고있은 있는 4차원 입니다
또 보고 있는 것은 처음보는 영영사전의
tell 항목 입니다
그것은 영한사전에서 벗어나
영영사전의 원문을 본다는 것입니다
물론 해석이 번역이 안되니까
원문 대충보고 번역기 돌려 보는 것이죠
그래도 원문을 보는 것과
원문을 번역각색한 영한사전을 보는 것은
사뭇 다른 느낌 입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듯 한 그런 기분이기도 하죠
완전한 해석 번역이 안되지만
그래도 원문을 보면
어떤 인간이 뭔가를 말하는 데
그 인간의 생각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간접적으로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어요
그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영영사전은 거의 똑같이 설명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사전마다
조금씩 그 설명에 차이를 보여주죠
오스포다 사전에 tell을
speaking or writing 이라고 설명 하는 데요
깜짝 놀라죠 writing ?
What ? 뭐 tell 이
wrtiting 이라는 것에 까지 이르러서도
tell의 의미가 미친다고 ?
Could you tell me your name ?
야 너 이름뭐야 ?
이름 ! 이름을 말해 봐 !
보통 이름은 말하는 것입니다
이름은 말하는 것이니까
tell 이 뭐지 하면 ?
tell이 말하다 그런 뜻이야 ! 라고
말하죠 say도 말하다 speak도 말하다
tell 도 말하다
뭐 4 차원적으로 tell이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여러번 이미 말했지만
상황에 치중하여 tell 의 뜻을
말하기도 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뭐가 뭔지 모르겠고 하여서
또 하는 것입니다
tell 의 말뜻을 정립하기 위하여
실험적으로 생각을 생각나는 대로
마구 적어 보는 것입니다
Could you tell me your name ?
상대방의 이름이
존재되어지는 일행위를
발화자에게
( 이율배반 )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 호소 ) 되어지게 하는 ( 말 ) ( 로서 ) (에) ( 의하여 )
( 직접 ) ( 전달 ) ( 고지 ) 되어지게 하는 ( 양상 ) (으로 )
(존재 ) ( 목적 )
발화자
상대방 이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 적반하장 ) 하지 않기 위한
( 강박의식 ) 에
( 통보 ) 되어지게 하는 ( 말 ) ( 로서 ) (에) ( 의하여 )
( 간접 ) ( 전보 ) ( 통고 ) 되어지는 ( 일행위 ) (에 )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 ) ( 의도 )
말하다 tell 이라고 생각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tell 말하다가 뭐지 ? 하면
그때 부터 골치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것이죠
이전에 tell 을
말을 발화한다 발설한다고
말했는데
tell이 말을 발화한다 발설한다고 하지 않으면
tell이 어떤 모습인지를 상상하여 본 것이죠
더 생각을 해봐야 하겠어요
tell 에 대한 생각이 오락가락 하여요
Could you tell me your name ?
니 이름을
말로서 나에게 호소하여
직접 전달 고지 하였을 수 있겠니 ?
아 이렇게 tell 을 말할려고 한게 아닌 데
tell에 대하여 쓰다 보니까
tell 이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