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각해요 I think
목적하는 말이 think 다음에 없는 걸 보니
think 넌 자동사야
생각을 해 ? 그래 뭘 생각 해 ?
너를 생각해 !
of you 뭐얏 ! 나를 생각 해 ?
야 그런 생각일랑 집어 쳐 !
아아 소름이야
영어 우리말이랑 달라
우리말 ( 나는 ) ( 너를 ) ( 생각해 ) 봐봐
우린 "너를 생각해" 하고 말해
너가 생각한다 동사의 목적어로 오기를 좋아해
그래서 우리말 " 나는 너를 생각해 " 좋아 아주 표현 좋았어 good !
한데 영어 쪼끔 이상해 /?
I think you 하면 꼬레 잉글리시 야
미국애들은 " 나는 너를 생각해 "
I think of you 라고 한다아
한국애들은 뭐야 이거 왜 이래 하면서 of you 란 표현을
너를 너를 of you 하고서 암기 해
우리 한국애들이 이상한게 아니야
미국애들이 희안하게 말을 만들어서 써
그러니까 나는 너를 생각 해
I think you 아이 씽크 유우 하면되지
왜 I think of you 하는 지 나도 잘 몰라
근데 한가지 의심이 하는 게 있어
I think you 아이 씽크 유우 라는 표현을 보면
내가 생각을 하는 데
내가 내 머리로 내 머리에서 생각이 하는 데
내가 하는 나의 생각이 말이야
목적어 너에 의해서
내가 생각을 한다는 말이 된다는 말이야
이거 말이야
목적어 you가 없으면
나는 아무 생각도 할 수없는
두뇌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야
그래서 미국애들은
아이 씽크 유우 I think you 하면
주어 나의 생각하는 일행위 동사
think한다는 일행위가 you에 의해서
목적어 you 라는 사람에 의해서
내 몸에서 나에게서 생각하는 일행위 자체가
가능하는 거야
이거지 미국애들은 이게 말이 안된다고
I think you라는 표현을 안써요
그니까 누군가 나에게 콜라를 먹여 줘야
내가 콜라를 먹을 수 있다는 말이고
그렇지 않으면
난 콜라를 먹을 수없다는 거지
그래서 I think you 가 미국애들
문법에 안 맞아 no no 하면서
I think of you 한다는 거야
너를 생각하는 게 아니고
내가 생각을 하는 데
내가 하는 생각이 of you
너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또는 너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내가 생각을 하는 일행위 think를 하여서
난 너를 생각한다는 말이 되는 거야
어때 말이 되는 거 같애 ?
그니까 너의 예쁜 얼굴
너의 상냥한 목소리 너의 해 맑은 웃음
이런것들이 너에 의하여 존재하는 양상
존재하는 일행위
내가 생각하여서
I think of you 난 널 생각 해
어때 말이 돼 ?
of를 쓰는건 of 전치사 알잖아
너에 의하여 존재하는
너에 고유한 양상으로서
하면서 of you 하고 난 생각해 I think 하니까
난 널 생각해 I think of you 가 되나 봐아
내가 생각을 하는 데
내가 하는 생각이
너에의하여 존재하는 너의 고유한 양상 일행위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어서 I think of you
난 널 생각해 되나 봐
about 도 똑같애
단지 of 아니고 about 야
너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는 거야
근데 I think of you 와는 다르지
about 뒤에 you는 뭐야
you라는사람에의하여 존재되어진 양상 일행위에
대하여 생각을 하는 데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없는 거야 그냥
구체적이지 않은 you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포괄적인 양상을 대상으로 하여서
내가 생각을 한다는 말이지
그래서 I think about you
난 당신에 대하여 생각을 합니다
I think of you 는 약간 연애하는 감정이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이지이
그리고 I think about you는 물론 연애 사랑해서
너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너에 대한 어떤 문제나 사무적인 일 또는 인간성
야 너 왜그렇게 살아 이런식으로
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니까 about you
어바우츄 되어서 I think about you 되는 거야 아니야 ?
근데 이런 거는 지금 주요한 사건 아니야
think 뭐야 난 몰라
근데 think 뭔지 알아 봐야지
think 한다는 거
어떤일행가 있어 있는거야
근데 사람이 그 일행위를
자신의 머리속에 가져오는 거야
그러면 머리가 think를 하는 거야
사람이 살아 그러면
사람은 뭔가를 자신에게 이율배반 되어지게
하지 않으려 해
그래서 어떤일행위를
자신의 머리속에 가져 오는 거야 생각을 하는거지
어떤 일행위는
이율배반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귀납되어지는 거야
그러면 목적의식에 귀납되어진
의식적 관념으로서
어떤일행위가
사람의 머리속에서
자꾸만 논리적으로 추론이 되어져
think한다는 거야
개도 think 해
꽃도 think해
나무도 think해
동물도 think 해
사람도 think 해
그런데 think가
어떤일행위에
적반하장 않을려는 강박의식에
수납하여지는 거야
근데 이것은 의식적 관념이 아니라
무의식적 상념으로서
수납을 하는 거야
우리 머리가 말이야
그리고 머리는 수납한것을
연역적으로 추리를 하는 거야
머리속에서 머리가 그래
그러면 우리가 생각을 한다는 거야
think한다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