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eat chicken, though I love chicken
👩난 치킨을 사랑해요 그런데에도 난 치킨을 먹지 않아요
👩난 치킨은 안먹지만 난 치킨은 좋아해요
글쎄요 though 를 한국인의 대중적 언어로 번역하였을 때
뭐가 적당한지를 잘 모르겠어요
뭐어 though 는 "그런데에도 " 라고 번역하여 봅니다
"그런데에도 " 라는 말을 풀어서 생각하여 보면
"그러한 데에도 " 라고 생각할 수 있고
"그러한 데에도 " 는
"그러한 양상이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 나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 라고 생각이 확장하여 집니다
"그러한 양상이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 는
" 그러하다 " " 어떤 양상으로 존재하여진다 " "데에도" 가 짬뽕하여진 느낌이구요
"데에도" 에서 "데" 는 뭔지 몰라요 의존명사? 인가요
"데에도" 에서 "에" 는 뭔가를 겨냥하는 목적이 있는 거 같아요
"데에도" 에서 "도" 는 뭔가 반전의 상황이 있음 암시하는 거 같구요
국어 문법적으로 뭔지를 모르겠어요
👩I don't eat chicken, though I love chicken
👩난 치킨을 사랑해요 그런데에도 난 치킨을 먹지 않아요
👩난 치킨은 안먹지만 난 치킨은 좋아해요
👩I don't eat chicken, though I love chicken 문장에서
콤마 찍고 , though 접속사 나오고
두 문장은 결합이되어지죠
👩I don't eat chicken, 이 주절 결론절 귀결절로 보이구요
though I love chicken 는 접속 부사절이라고 하면 될까나 모르겠어요
그래서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
👩"그런데에도" 👩"난 치킨을 사랑해요" 순서적으로 이렇게
말이 하여지는 데 이것은 문법적으로 뭐
콤마 찍고 , though 접속사 나오고
주절 접속 부사절 두 문장이 결합이 되어지는
엄연한 문법상의 절차와 규칙이 있겠지만
인간지사 둥굴둥굴하게 불법적으로 생각하면은
또 의미상으로는
👩"난 치킨을 사랑해요" 👩"그런데에도"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 나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그런데에도" 👩"난 치킨을 사랑해요" 나
👩"난 치킨을 사랑하는 데에도 "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 나
서로 의미상 일맥상통하는 그 말이 그 말인 것으로 보아집니다 이거는
영어 영문법적으로 이 문장의 though는 but 의 개념으로 설명하여졌습니다
그러면 영문학도가 아닌 초보 영어 학습자로서
아니 though 가 but 이라고 ? 하면서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though 가 뭐죠 ? 하고 당돌하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는 데
though 는 말이야 ! 어어 but이야 ! 이렇게 though를 직접 저격하여 까발리지 않고
간접 우회적으로 but에 빗대어 though를 설명하시었습니다 문법은 말이죠
그래서 though가 뭔지모르는 음모론 뇌피셜이 가스라이팅하여지는 현상이 있죠
뭐 though는 but하고 유사한 개념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순서가 맞지 않지는 않지만은 일단 결론적으로
👩I don't eat chicken, though I love chicken 은
👩"난 치킨을 사랑해요" 👩"그런데에도"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 라고
생각이 하여집니다 그러면 이 말은
👩"치킨을 사랑하면 " "치킨을 먹어야지 " " 치킨을 왜 안먹어 " 라는
배경적 상황으로 부터 출발하여진 말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I eat chicken and I love chicken 인거죠
👩난 치킨을 사랑하고 또 치킨을 먹어요
👩난 치킨을 사랑하면서 또한 치킨을 먹어요 라는 상황의 반전이
👩I don't eat chicken, though I love chicken 으로 나타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치킨을 사랑하면 " "치킨을 먹어야지 " " 치킨을 왜 안먹어 "
👩"난 치킨을 사랑하는 데에도 "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
👩"치킨을 사랑하면 " 👩"치킨을 먹는 것에 "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 사물로서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 👩"치킨을 사랑하면서도 " )
( 👩치킨을 먹지 않는 것이 )
👩이율배하여지지 않는 양상👩이라는 것을
though 로서 말한다고 보아집니다
👉🏼이👩사람이 말이죠
그러니까 ( 👩"치킨을 사랑하면 )
( 👩치킨을 먹어야 하는 데도 )
( 👩치킨을 먹지 않는 것이 )
이율배반 하지 않는다
이상하지 않다 라고 though를 말하는 것이죠
👩사람을
👩"치킨을 사랑하면 " 👩"치킨을 먹는 것에 "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사람 사물로서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상대적 적반하장 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기 위한 의도로서
though가 말하여진다고 보아 집니다
👩사람이
👩"치킨을 사랑하면 " "치킨을 먹으면 되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에도
( 👩치킨을 먹지 않는 것이 )
이율배반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치킨을 사랑해서 " "치킨을 먹고" 먹음으로 해서
👩상대적으로 어떤 적반하장 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면 안되기에
👩"난 치킨을 사랑해요" 👩"그런데에도"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
👩" 나는 치킨을 먹지 않아요 "👩"그런데에도" 👩"난 치킨을 사랑해요"
👩I don't eat chicken, though I love chicken 이라고
말하여지는 음모론 뇌피셜 though 입니다
그러니까 치킨을 먹지 않으면
치킨을 혐오하고 증오하여야 한다는 것은
👩I don't eat chicken, though I love chicken 이라고
말하여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