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not able to order jjamppong,
although I wanted to eat jjamppong
but은 but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있고 though는 though만의 개성이 있고
although는 although만이 개성이 있다고 봅니다
although 는 though와 이야기 구조가 같다고 봅니다 다만 "al" 이 붙어서 although가 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though가 상대적으로 이율배반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면
although는 절대적으로 이율배반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고 파악하여지고 있습니다
화자는 자신이 짬뽕을 먹고 싶어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화자는 짬뽕을 주문하여 먹으면 될 것입니다
즉 화자는 짬뽕을 주문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고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사람이 입니다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면서도
그러한 경우에 존재하여지는 사람이면서도
짬뽕을 주문하면 되는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데에도 화자는
어떤 심리적 이유 또는 어떤 상황으로 인하여
짬뽕을 주문하지 않는 것 짬뽕을 주문하지 않는 행위에
절대적으로 이율배반하여지지 않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지고
결국은 짬뽕을 주문하면 되는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데에도 화자는
I was not able to order jjamppong 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보아 집니다
비단 비록 설사 난 짬뽕을 먹고 싶긴 하였다 하였어도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난 짬뽕을 주문하는것에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지 않았어요
라고 말한다고 보아집니다
짬뽕을 주문하면 화자에게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불어 닥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일 수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의 내막은 모르지만 화자는 짬뽕을 주문하여 먹고 싶긴하였어도
짬뽕을 주문하면 안되고 짬뽕을 주문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절대적으로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있었으므로 그런 데에도 although는 말하여질 것으로 보아 집니다
I was able to sleep well yesterday
though I drank a lot of coffee
난 어제 무사안일 하여지는 양상으로 잠을 자알 잘 자는 것이
실제 긍정 가능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어요
내가 커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의 다량을 a lot of coffee
마셨는 데에도 말이예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화자는 잠을 잘 잘 수 있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화자는 자신이 잠을 잘 잘 수 있었다고 하는 행위를
스스로에게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사람으로서 적반하장 하여지지않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상대적으로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잠을 잘 잘 수 있었다 I was able to sleep well yesterday 라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어떤 하나의 다량의 커피 a lot of coffee 를 마셨다면
이러한 바닥에 깔려진 상황을 전제로 하여서 난 어제 잠을 잘 잘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라고 생각 하여 볼 수 있습니다
I was not able to sleep well yesterday
a lot of coffee 를 마신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a lot of coffee 를 마신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사람이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경우가 존재하여지는 데에도 그런데에도
화자는 왜 그렇게 말하는 지 모르지만 어떤 상황과 심리적 이유로 말미암아
a lot of coffee 를 마시고 어제 잠을 못잤다고 말해야 하는 데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재미로 장난으로 약을 올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메롱하면서
상대적으로 이율배반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잠을 잘 잘 수 있었다 I was able to sleep well yesterday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though I drank a lot of coffee
내가 a lot of coffee 마셨는 데에도 말이야 그런데에도 말이야
I ordered jjajangmyoen, though I wanted to eat jjamppong
화자는 짜장면을 주문했다고 말합니다 I ordered jjajangmyoen
그러한데에도 난 짬뽕을 먹기를 원하였다고 말합니다 종합적으로 진찰 검진한다고 생각하였을 적에는 화자는 짬뽕을 먹고 싶어하였다고 볼수 있있습니다 그러나 하지만 ~ 여기서 이 문장을 but의 개념으로 유인 납치 감금하여 though의 뜻을 but의 개념으로 둔갑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화자는 짬뽕을 먹고 싶어하였다고 볼수 있있습니다 그러나 하지만 ~ but이 아니라고 봅니다
화자는 짬뽕을 먹고 싶어하였다고 볼수 있있습니다 그러나 하지만 ~ but이 아니고
그러한 데에도 though 화자는 짜장면을 주문하였습니다
화자는 짬뽕을 먹기를 원하였으므로 짬뽕을 주문하면 되고 되는 데 그래서 화자는 짬뽕을 먹는 것에 이율배반하지 않고 또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사람 입니다
그러한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화자 짜장면을 주문하는 행위를 하였다고 하는 것은
화자 또한 주변 사람들 그리고 어떠한 상황들이 여의치 않고
짬뽕을 주문했다가 따가운 눈총을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짬뽕을 주문하는 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이율배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서
화자가 짬뽕을 먹기를 원하는 양상으로서도
화자가 짬뽕을 먹기를 원하는 양상이면서도
그러한 데에도 though 화자는 짜장면을 주문하였습니다 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I ordered jjajangmyoen, though I wanted to eat jjamppong
난 짜장면을 주문하였어요 그러한 데에도 though
난 짬뽕을 먹기를 원하였어요 그러한 데에도 말이예요 though
난 짬뽕을 먹기를 원하였는데에도 though
I ordered jjajangmyoen
Thank you very much for visiting this blog
You are too busy though
난 영어로 단 몇마디도 말하지 못한다는 게 정말 다행스럽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though의 뜻을 모르고 몰라야 합니다 그래서 난 though를 연습하니까 재밌어요
아주 매우 지극히 극심히 자신에게 이율배반하지 않고 적반하장 하지 않으리 만큼 정도 수준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감사하다고 Thank you very much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감사하다고 하는 데 이 블로그를 방문한 양상에 멸사봉공하여 이율배반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Thank you very much for visiting this blog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나도 바쁘면 이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문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너무나도 바쁘고 해서 이 블로그를 방문하지 못하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에도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이율배반 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그런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visiting this blog 하여준 것에 대하여 Thank you very much 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You are too busy though
당신은 너무나도 적반하장도 유분수하리 만치 바쁜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이죠
그러한 데에도 그런데에도 Thank you very much for visiting this blog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양상을 위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난 당신에게 Thank you very much 합니다
I was too hungry all day
I didn't eat anything though
day라고 말할 수 있는 모든 day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종일 하루 종일 너무 나 도 배고픈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었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먹습니다 뭐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데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면서도
화자는 뭐 그리 잘났는지 어떠한 것도 먹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종일 너무 나 도 배고프면 뭐라도
먹어야 하는 것에 이율배반하지않는 사람으로서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는 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나 도 배고프면 뭐라도
먹어야 하는 것에 먹어야 하는 행위에
( 상대적으로) 이율배반 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고
그러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그러한 데에도
어떠한 것도 먹지 않았다고 I didn't eat anything though 라는 행위를 말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하여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Do you like pizza?
Yes, I like pizza but I don't eat pizza
but은 우리말로 하지만 그러나 라는 말로서 흔하게 번역하여집니다
당신은 피자를 좋아하세요 ? 예 그래요 응 그래,
나 피자 좋아해요 한데 하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피자 먹지 않아요
but이라는 말은 though라는 말로서 대체하거나 교체하여 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흔히 원어민 네이티브 스피커들 중 간혹 but이라는 말을 though라는 말로서 대체하거나
교체하여 쓸 수있다고 하기는 합니다 뭐 이 말도 맞는 말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보다도 but이라는 말이 원어민 화자의 무의식 속에서 심리적으로 어떻게 사고작용하여지는 지
그것에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I like pizza but I don't eat pizza
화자는 I like pizza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지만 I don't eat pizza 한다고 말합니다
주어 화자는 I don't eat pizza 라는 행위를 화자 스스로에게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사람 입니다
I like pizza 라는 행위도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입니다
그러면 주어 화자는 한 사람 입니다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일행위 두가지 입니다
즉 화자는 피자를 좋아하면 화자는 피자를 먹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서
but 이 말하여진다고 보여집니다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피자를 먹으면 되는 데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피자를 먹지 않습니다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피자를 먹지 않습니다 라고
피자를 먹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사람
I like pizza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피자를 먹지 않는다고 하는 행위가
주어 화자에 의하여 이율배반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진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목적으로 but으로 말하는 것이 가능 하다고 봅니다
난 피자를 좋아해요 그러한 양상 이지만 그러한 양상이기는 하여도
그렇다고 해도 그러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피자를 좋아하면서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난 피자를 먹지 않아요
I like pizza but I don't eat pizza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이 미치는 것입니다
야 너 피자 좋아한다고 해서 피자 사왔어 ! 자 ! 어서 먹어 보자 ! 하는 데 !
상대방이 나 피자를 좋아해요 그러나 나 피자를 먹지 않아요 하고서 딱 버티고 있으면
사람이 미쳐 버릴 수가 있습니다
but은 좀 형식 논리적인 측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상대방이 나 피자를 좋아해요 그러나 나 피자를 먹지 않아요 하고서
but이라는 언어 구조 형식 논리적으로 딱 버티고 있을 수 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피자를 좋아하지만 왜 피자를 먹지 않는 지에 대한
화자의 심리적인 이유 계기 동기 원인은 화자의 마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Isn’t the pizza delicious?
Yes, this pizza is delicious
I don’t eat pizza, though
but이라는 말에 대한 문법적 구조 형식과 though 의 문법적 구조 형식이
외관상 비슷하기 때문에 but과 though를 스왑하거나 한다고 말하는 현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but과 though를 피상적으로 혹은 그 뜻을 유추하여 아주 미세하게 다르다고 말하는 원어민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미세한 차이가 무엇인지를 말하는 원어민은 아직 발견하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심령을 불러서 though를 주술하게 합니다
though는 but과는 전혀 다른 말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but을 말하는 목적과는 다른 목적으로 though는 말하여진다고 봅니다
This pizza is delicious
I don’t eat pizza, though
난 피자를 먹지 않아요 라는 행위를
주어 화자 자신에게 이율배반하여지는 양상으로 하여지는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 입각한 사람으로서 )
적반하장하여지지 않는 주어 화자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This pizza is delicious 이 피자 맛있다고 하는
주어 화자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도
주어 화자가 I don’t eat pizza 피자를 먹지 않는다고 행위를
주어 화자가 I don’t eat pizza 피자를 먹지 않는다고 하는
주어 화자 사람에 의하여( 상대적으로) 이율배반 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though를 말한다고 봅니다
이 피자는 맛있어요 난 피자를 먹지 않아요 though 그러한 데에도 말이예요
구조적인 상황은 but과 유사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상황이지만
though를 말하는 화자의 심리적 상황은 but과는 딴판으로 말하여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피자가 맛있으면 이 피자를 먹는 것이 맞고 먹어야지 라는 전제하여진 상황에서
그 전제하여진 상황에 but 처럼 반목 대립 상충 상반 대조 저항 반항을 하고서
but은 but의 상황으로서 뛰쳐 나오고
though는 though의 상황으로서 뛰쳐 나오는 것입니다
이 피자가 맛있으면 이 피자를 먹는 것이 맞고 먹어야 하는 것에
적반하장 하지 않는 주어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I don’t eat this pizza
주어 사람이 이 피자를 먹지 않는다는 행위가
주어 사람이 이 피자를 먹지 않는다고 하는
주어 사람에 의하여 ( 상대적으로) 이율배반 하여지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진다고
말하기 위한 목적으로 though는 말하여진다고 봅니다
피자가 맛있는 데 그러한 데에도 이 피자를 먹지 않는다는 것은
피자에 대한 트라우마 알레르기 등 개인적으로 피자를 피해야 하는
어떤 심리적인 이유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 피자가 맛있는 데 그러한 데에도
( 난 이 피자를 먹지 않는 것에 상대적으로
이율배반하는 경우를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하여 )
이 피자가 맛있는 데 그러한 데에도
난 이 피자를 먹지 않아 !
This pizza is delicious
I don’t eat this pizza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