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부정사 It is not good to lie
It is not good to lie
To lie is not good
lying is not good
lie 거짓말을 하다 lie 거짓으로 말하다
lie 라는 동사를 lie 라는 일행위를
명사의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to lie 한국어로 바꾸면 적당하다고 생각이 났던 것은
to lie 거짓말을 하는 것 혹은 to lie 거짓을 말하는 것 하고서
바꿀수 있으십니다 또는 to lie 거짓말을 하는 양상 으로 바꿀 수 있으시구요
약간 사이비 음모론적으로
( to lie 거짓말을 하는 것 ) ( to lie 거짓말을 하는 양상 )
( to lie ) 가 한국어로 바꾸어지면서
( ~ 는 것 ) ( ~ 는 양상 ) 하고서 바꾸어지는 데
( ~ 는 것 ) ( ~ 는 양상 ) 에서 ( 는 ) 은
한국어 말하기 관형형 어미의 느낌이 나는 것이죠
그렇게 사이비스러운 생각을 해본다면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가
( ~ 는 것 ) ( ~ 는 양상 ) 에서의 👉🏼( 는 ) 으로
👉🏼수식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도 싸합니다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가
관형형 어미👉🏼👉🏼( 는 ) 으로 👉🏼👉🏼👉🏼수식을 당하고 있다 어머나! 저런 !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가 ( 는 ) 으로👉🏼수식을 당하고 있다면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를 ( 는 ) 으로👉🏼수식을 하고 있는
뭔가 어떤 것이 있을 수있는 거죠
그렇습니다( to lie 거짓말을 하는 것 ) ( to lie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에서
( 것 ) 👈🏼(양상 ) 👈🏼 이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를 ( 는 ) 으로👉🏼수식을 하고 있는
뭔가 어떤 것인 것입니다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가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으로서 수식하여지는 것인데
( 동사 lie ) 가 ( 동사 lie 의 명사형) 으로 수식하여지는 것이고
( 동사 lie ) 가 ( 동사 lie 의 명사형) 으로 수식하여지면
( 동사 lie ) 는 ( 동사 lie 의 명사형) 으로 탈바꿈하게 되고
( 동사 lie ) 는 ( 동사 lie 의 명사형)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이라는
( to lie ) 가 된다고 보아지죠
그러면 이게 자동적으로 되는 것인가 ? 모르죠 그거는
우리나라 말이 아니잖아요
( 동사 lie ) 가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이라는
( to lie ) 가 되었는 데 ( to lie ) 가 되는 과정에 수작을 부리는 것이
( to ) 라는 말이죠
이른바 to부정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 to )는 ( 동사 lie ) 에다가 어떤 수작을 부리는 것인데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가
살아서 펄펄 날뛰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를
( 동사 lie 의 명사형) 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 동사 lie 의 명사형) 으로 만들려고 하는 👉🏼목적대상인
( 동사 lie 의 명사형)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에다가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를 👉🏼( 한정치산 ) 하여지게하고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를
( 동사 lie 의 명사형)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으로서
( 동사 lie 의 명사형)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에다가
👉🏼( 잠식 ) 하여지게하는 양상 으로 만들어 버리는 데
그것이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가
( 동사 lie 의 명사형)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to부정사 ( to lie ) 가 되어버린거죠
그래서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행위가
( 동사 lie 의 명사형)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으로 변한
( to lie ) 에는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 lie라는 동사가 행위가
( 한정치산 ) 하여져서👉🏼( 잠식 ) 하여지는 양상으로 형태로
금치산하여져 잠재하여 있다고 보는 것이예요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라는 사람의 동사 행위가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으로서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에
( 한정치산 ) ( 금치산 ) ( 잠식 ) ( 잠재 ) 하여지면
( 동사 lie 거짓말을 하다 ) lie 는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 to lie ) 가 되어버린다는 것이죠
( 거짓말을 하는 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 to lie ) 가 되어버린 to부정사 ( to lie ) 는
주어 목적어 보어 명사 형용사 부사로서
아무렇게나 마구 쓰이는 것이죠
It is not good to lie
It ( 그것이 존재하여지는 양상은 )
good (좋은 양상으로 )
is not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지 않아요 )
to lie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It is not good to lie
( 그것 )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은
(좋은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지 않아요 )
To lie is not good
( 거짓말을 하는 양상 ) 은
(좋은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지 않아요 )
lying is not good
( 거짓말을 하는 동작 행동 행위 양상 ) 은
(좋은 양상으로 )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지 않아요 )
lying 은 동작명사 동명사인데 왜 동명사인지 설명이 모르겠어요
동작 행위를 하는 양상의 맛이나는 그런 말 같아요
또 ( 사람이 ) ( 동사 lie 거짓말 하는 행위를 한다 ) 가
( 사람이 ) ( 동사 lie 거짓말 하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양상 ) 이라고
동사 lie를 동작행위명사 동명사 lying 으로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번만 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