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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till by 내일까지 짜장면 만들거예요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4. 2.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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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till by 내일까지 짜장면 만들거예요

 

until till by 내일까지 짜장면 만들거예요
I will make Jjajangmyeon by tomorrow
I will make jjajangmyeon until tomorrow
I will make jjajangmyeon till tomorrow
내일까지 짜장면 만들거예요

 

 

until till by 내일까지 짜장면 만들거예요

 

 

 

until till by 내일까지 짜장면 만들거예요

I will make Jjajangmyeon by tomorrow

I will make jjajangmyeon until tomorrow

I will make jjajangmyeon till tomorrow

내일까지 짜장면 만들거예요

 

이것은 until 을 연습하는 것입니다만은

till 과 by가 잘못 걸려들어서 어쩔 수없이 얘들도 함께 간략히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until 과 till은 뜻이 같다고 해도 무방할것입니다 그러나

다르다고 하면 또 이야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좌우가 뒤바뀌어 보일 것입니다

until은 거울어 비추어진 till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나저나 till until by는 한국어로 모두 까지라고 번역 하여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 until 언티을

I will make jjajangmyeon until tomorrow

until 이 전치사로서 until + (사물 ) ( 시간 )

내일 까지 until tomorrow 되어졌습니다

until 로 말하여지는 ( 내일 까지 ) ( until tomorrow ) 라는 말은 상황적으로

( 내일 이라는 시간이 존재하여지기 이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시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으로 ) 라는

의미가 있다고 보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이라는 시간이 포함하여지지 않는다고 보아집니다

👉🏼( 내일 이라는 시간이 존재하여지기 이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시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으로 )

I will make jjajangmyeon 난 짜장면을 만들 것입니다 ( until tomorrow )

그래서 한국어의 오묘한 번역 👉🏼내일 까지 하고서

영어로 👉🏼( until tomorrow )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한국어의 오묘하고 미묘한 ( 까지 ) 라는 말의 깊고 깊은 의미를 난 모르죠

until 을 보면 나도 모르게 시의미기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시의만기 라는 말도 생각을 하여 봅니다

👉🏼상황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일이라는 시간을 미포함하여

👉🏼( 내일 이라는 시간이 존재하여지기 이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시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 ) ( 으로 ) 👉🏼내일 까지

영어로 👉🏼( until tomorrow )

짜장면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I will make jjajangmyeon

그렇죠 잘 모르기는 하지만 👉🏼( until tomorrow )

👉🏼( 내일이 존재하여지기 이전 까지에 의해서 이라도 )

I will make jjajangmyeon 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볼 수 있겠어요

우선 화자는 I will make jjajangmyeon 이라는 일행위를

화자 자신에 의하여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 보다

화자 자신이 짜장면을 만들 것이라는 일행위에

I will make jjajangmyeon 이라는 일행위에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이 있다고 보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짜짱면을 만드는 행위존재하여지고

짜장면을 만드는 행위존재하여지는 시간존재하여집니다

그러면 👉🏼( 내일이 존재하여지기 이전 까지 의해서 라도 )

👉🏼( until tomorrow ) I will make jjajangmyeon 이라는 일행위가 좀더 풍부하게

그 상황이 머리 속에 그려집니다

그리고 짜짱면을 만드는 행위가 시의 미기 하여지지 않고

어떤 때시점 내일 이라는 때 시점까지 계속하여 이어지는 상황도 생각이 하여집니다

짜짱면을 만드는 행위가 때를 놓치지 않고

( 내일 이라는 시간이 존재하여지기 이전 까지 에 의해서 )

지속하여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until은 until을 말하는 상황으로 until이 말하여질 것입니다

화자는 짜장면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화자가 만드는 짜장면은 너무 맛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화자가 만드는 짜장면을 먹고서 기절하여

일어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화자가 만드는 짜장면이 너무 맛있다고

사람들이 계속 화자가 만드는 짜장면을 먹으러 오고

짜장면을 먹은 사람들은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고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는 소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화자의 꿈은 너무나도 맛있는 짜장면을 만드는 것이고

또한 사람들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는 짜장면을 만드는 것입니다

화자의 꿈은 현실로서 이루어지고 있었는 데

국민 건강 관리 보험공단에서 화자에게

짜장면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공문이 발송하여졌어요

직원들도 화자를 찾아와

이제 짜장면을 만드시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자꾸 쓰러져요 맛있다고

응급실에 짜장면 먹고 실려온 사람들이 꽉 찼습니다

이제 짜장면 그만 만드세요 !

그래서 화자는 너무나도 맛있는 짜장면을 만드는

사람들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는 짜장면을 만드는

화자의 꿈이 실현하여지고 있는

I will make jjajangmyeon 이라는 일행위

시의 미기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의거한

👉🏼( 내일이 존재하여지기 이전 까지 의해서 라도 )👉🏼( until tomorrow )

난 짜장면을 만들 것이라고 이제 지금 부터 짜장면 당장 그만 만들어야 한다고

화자를 찾아 온 국민 건강 관리 보험공단 직원에게

I will make jjajangmyeon 👉🏼( until tomorrow ) 하고서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till 로 말한다면

I will make jjajangmyeon 👉🏼( till tomorrow ) 되죠

until 하고 뜻이 같지만 거울에 비추어지면 till 이 된다고 보죠

내일 이라는 시간을 포함하여 👉🏼( 내일 까지 ) 👉🏼( till tomorrow )

until 이 시의 미기 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하다가

시의 만기 하여지는 일행위에 존재하여지는 것입니다

내일 이전 까지만에 의해서라도 짜장면을 만들겠다고 하는

👉🏼( until tomorrow ) 내일 이전 까지 는

( 오늘이라는 시간 까지에 의하여서 ) 시의 만기 하여지는 것입니다

 

I will make jjajangmyeon 👉🏼( till tomorrow ) 는

내일 이라는 시간을 포함하여 👉🏼( 내일 까지 ) 👉🏼( till tomorrow )

내일 이라는 시간 까지에 의해서 시의만기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진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자가 너무나도 맛있는 짜장면을 만드는

사람들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는 짜장면을 만드는

화자의 꿈이 실현하여지고 있는

I will make jjajangmyeon 이라는 일행위

👉🏼( 내일 까지 ) 👉🏼( till tomorrow ) 한다면

내일 이라는 시간을 포함하여

내일 이라는 시간 까지에 의해서 시의만기하여지는 양상으로

짜장면을 만들 겠다는 이야기로 보아집니다

👉🏼물론 till 은 내일 이라는 시간을 포함하여

내일 이라는 시간 까지에 의해서

👉🏼시의 미기 하여지지 않는 일행위

👉🏼짜장면을 만든 행위에 존재하여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by tomorrow 는

👉🏼( till tomorrow )👉🏼( until tomorrow ) 와는 상관이 없는

by tomorrow 만의 상황으로서👉🏼( 내일 까지 ) 라고 말하여 질 수 있습니다

I will make jjajangmyeon by tomorrow

짜장면을 만드는 일행위

사람이 능동 자발적으로 자가주도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내일 이라는 시간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짜장면을 만드는 일행위가

의존 매개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을

by tomorrow 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I will make jjajangmyeon by tomorrow 를

내일이라는 시간을 기한으로 하여

난 내일까지 짜장면을 만들 것이다 라고 말하여질 수 있지만

짜장면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

짜장면을 능동 자발적 자가주도하여지는 양상으로

만들지 않고 있다가

야 ! 너 왜 짜장면을 안만드는 거야 ? 응 ?

도대체 어 ! 언제 짜짱면을 만들려고 하는 거니 ? 하고서 몰아 부치니까

자신이 짜장면을 만드는 행위를

내일 이라는 시간에다 떠넘기고 내일에 의해서는 하고서

내일이라는 시간에다가 자신이 짜장면을 만드는 행위를

의존 매개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짜장면을 만들겠다고 하니까

I will make jjajangmyeon by tomorrow

내일에 의해서는

난 짜장면을 만들 거예요 이렇게 by tomorrow 가 말하여지는 데

한국에서는 한국어 까지 라는 미묘하고 오묘한 말로서

by tomorrow 내일 까지 라고 학습하여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