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선
Are not you hungry ?
Aren't you hungry ?
배고프지 않으세요 ?
베고픈양상이지 않으세요 ?
베고픈양상으로 존재되어지지 않으세요 ?
I thought
난 생각했어요
I thought that you would be hungry
난 생각했어요
너가 배고팠을 것이라는 그것을 생각했어요
난 너가 배고팠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우리는
I thought that you would be hungry 를
난 너가 배고플 거라고 생각했어 라고 번역하기도 하여요
그것은
난 너가 " 배고플" 거라고 생각 "했어" 라는 우리말이 우리의 기억의 저장소에
패턴화 되어진 문장으로 저장되어 있기 ㄸㅐ문이죠
또 우리는 시제 따위에 개의치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쓰는가 봐요
난 너가 " 배고플" 거라고 생각 "했어" 라는 우리말을 영어로 하면
I thought that you will be hungry 가 되어요
I think that you will be hungry 하고 생각하여요
난 너가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해 하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요
그리고 조금 전에
난 너가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했어
I thought that you will be hungry 하지 않는다는 거죠
I thought that you would be hungry 하고
난 너가 배고팠을 것이라고 생각했어 한다는 거여요
단 우리말만 놓고 보면
난 너가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했어 라는 말이
그냥 시제가 무시하고 자연스레 쓰여지기도 하여요
만약에 톰의 영어도 시제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면
난 너가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했어
I thought that you will be hungry 하겠죠
한데 잘난 톰은 이거를 꼬치 꼬치 따져요
I thought that you would be hungry 하고
난 너가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했어 라고 하는 거죠
말하자면
나는 어제 밥을 먹을 것이다 라고
말하지 마라는 거여요
would have pp 의 형식으로 조합해서 말하는 거예요
would 이었을 것이다 또는 하였을 것이다
have 가지고 있다 또는 실사구시한다
pp ~ 인 양상 또는 ~ 한 양상으로 하면 되어요
I would have eaten Kimchi
나는 김치를 먹은 양상을 실사구시되어지게 하였을 것이다
뭔 해석이 이 따위야!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잘 모르지만
I would have eaten Kimchi 를
무슨 이유인지 그냥
나는 김치를 먹었을 것이다 로 해석 번역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이럴 경우에 이 말
나는 김치를 먹었을 것이다 는
I would eat Kimchi 로 영작이 될 수 있어요
would have pp 의 형식으로 조합해서 과거나 미래의 어느 시점에
가상의 완료되어지는 일행위를
표현하는 I would have eaten Kimchi
나는 김치를 먹은 양상을 실사구시되어지게 하였을 것이다 와
의미상 구별이 있어야 하는 듯해요
만약에 거기에 튀김우동이 있었으면
If there was Tempura Udon Cup
I would have eaten Kimchi
과거에 김치를 먹는 동작 일 행위가
과거에 완료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졌을 거예요
예문을 맘대로 잘못 만들어서
의미가 전달이 잘 안 되네여
뭐 하여튼 튀김우동하고 김치하고 먹다가
튀김우동이 바닥나고 김치가 남았어요
튀김우동이 더 있었으면
If there was some more Tempura Udon Cup
I would have eaten Kimchi left
남은 김치 먹는거 완료 되어졌을 것이라고
would have pp 가 전하는
그녀의 아쉬운 젓가락 손 동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