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짜장면은
delicious 한 양상으로
식별 인지는 되어지는 일행위를
자발적 자가발현 하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 합니다
does look
그냥 짜장면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I like to eat jjajangmyeon 하면 되는데
do like 한다는 것은
짜장면 좋아하는 행위를
발화자 스스로 자발적 자가 발현되어지게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되고
이것은 그냥 like 한다는 행위보다
like 하는 행위의
자발적 자가 발현성을 부각하고 어필하려는
목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짜장면은 맛있는 음식 입니다
Be quiet !
조용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 하세요 !
그리고 do 가 문법적 조동사의 자격으로
be 동사를 강조한다고 합니다
Do be quiet !
조용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에
이율배반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에 결부되어지는 사람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조용한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을
be quiet ! 을 자발적
자가발현 되어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 하세요 !
Do be quiet !
그냥 Study English !
영어를 공부하세요 ! 해도 된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Study 라는 일행위를 목적으로 하여
Do 가 나타 납니다
Do study English !
영어를 공부하는 일행위를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되어지게하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 하세요
그냥 I like chitterlings 라고 해도 되는 데
I do
like chitterlings ! 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이때의 do가 강조의 do라고
문법은 항상 우리에게 강요와 강조를 하여 왔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냥 I like chitterlings 라고 해도 되는 데
I do like chitterlings ! 라고 말하는 것은
I like chitterlings "나는 곱창을 좋아해" 라고
말하는 문장이 말이
실효성에 의문이 생기고 부정 억압 당하고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리적이유로 그냥
I like chitterlings 라고 해도 되는 데
발화자는 부정 억압 당하고 핍박을 받는
I like chitterlings 라는 말의 실효성을 회복하고 만회 하기 위하여
I do like chitterlings ! 라고 말하는 것일 수가 있었습니다
심리적 의미상으로 생각해보면
곱창을 안 좋아 하는 것이 아니라
곱창을 자발적으로 자가발현되어지게 하는 양상으로
나는 곱창을 좋아한다 그럼 좋아하지 ! 그런 맛있는
곱창의 풍미가 있는 do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chitterlings 곱창은
like what 무엇과 같은
taste 미각을 지각되어지게하는 일행위를
do 자발적 자가발현되어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 합니까 ?
You live
너는 사는 일행위를 존재되어지게 한다
Do you live ?
너는 사는 일행위를
너에 의하여
이율배반 되어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너 목적의식에 결부하여 하여진
너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너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되어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되어지게 하는 양상
이야 ?
여기에서
Do you live here ?
이 저녁에 this evening
무언가 어떤 것을 something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되어지게 하는 양상으로 doing
당신은 you
존재되어지는 양상
입니까 ? are
Are you doing something this eve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