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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대명사 Which ( 2023 )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3. 3.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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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죽어 마땅하지만

① 관계대명사로서 which는 선행사가 ✋🏼( 사물 ) ( 동물 ) ✋🏼쓴다고 하는 것을 몰랐어요

① 관계대명사로서 which는 선행사를✋🏼 ( 사람 ) 으로 ✋🏼안 쓴다는 얘기 예요

그런 제약이 있다는 문법은 알아야 하죠

 

 

 

Those chicken legs in Milton Street, which is so tasty, are very cheap

그들은 Which의 껍데기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 이야기는 Which라는 말은 마치 that 쓰듯이 쓴다는 이야기이고

또한 that을 관계사로 쓴다는 이야기도 that 관계사 껍데기 이야기 난 그렇게 생각하죠

왜 그것은 보편 타당한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 거죠 야이 빌어 먹을 사이비 4차원아 그것은

Which가 어느 라는 개념으로 어느새 시나브로 원어민의 뇌리에 각인되어져 있을 것이고

원어민 휴먼도 인간인지라 Which를 생각하면

그게 형용사로서 Which이든 관계사로서 Which이든

원어민의 뇌리에 각인되어져있는 어느 라는 개념으로서 뇌신경을 자극 흥분하게 하여

언어중추에서 원어민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Which 보면 Which 들리면 저절로 몸이 뒤틀려

Which 어느 라는 개념으로서 그들에게서 발화되어지는 것으로 난 생각하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형용사로서 Which ! 어느 ! 하다가 관계사로서 Which ! 어느 ! 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그럼에도 형용사로서 Which ! 어느 ! 하다가 관계사로서 Which ! 어느 ! 하지 않는다

그러고는 Which의 개념 어느라는 개념은 깜쪽같이 사라져 !

이것은 왜 불합리하죠 ? 그것은 몸이 반응하고 뒤틀려 형용사 Which ! 어느 ! 하면서도

몸이 반응하고 뒤틀려 관계사 Which ! 어느 ! 하는 데도

관계사 Which ! 어느 ! 라는 뜻으로 번역하여지지 않는다 것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저절로 반응하여 몸이 말하는 Which의 개념 어느라는 뜻 개념

관계사 Which ! 라고 말할 때만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저절로 반응하여 몸이 말하는 Which의 개념 어느라는 뜻 개념 없다

영구 없다아 !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반응하여 몸이 저절로 말하는 Which의 개념 어느라는 뜻 개념을

유독 Which 관계사에서만 의식적으로 망각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가능할까 궁금하였어요

몸 따로 생각 따로 노는 것이죠

몸은 Which 어느 하고 말하는 데 생각은 Which 어느 하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눈에 보이는 Which만을 Which라고 말하면

Those chicken legs in Milton Street, which is so tasty, are very cheap

저 그 닭다리들 밀턴거리에 말이야, Those chicken legs in Milton Street,

그것은 그렇게 그토록 맛있어 야, which is so tasty,

아주 매우 몹시 값이 저렴해 야 are very cheap 하고서 콤마찍고, 한박자, 쉬고 ,말하는

그런 관계사 혼비백산 콤마 찍어 Which 용법이죠 그게 어떠하든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Which뜻을 번역하지 않음으로서

Which의 본질적 개념 그리고 Which 관계사 문장을 난해하게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는 거죠

학습자들에게 말이예요

Which를 발화하기 전에 Which를 발화하게 하는 상황이 있어야 하고

Which를 발화하게 하는 상황이란

그토록 맛있고 매우 저렴한 밀턴 거리에 있는 닭다리들이 하나 둘이 아니고 여러개란 말이죠

그리고 그러한 여러개의 닭다리 중에서

그토록 맛있고 매우 저렴한 밀턴 거리에 있는 닭다리들

밀턴 거리에 있는 그토록 맛있고 매우 저렴한 닭다리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닭다리를

그토록 맛있고 매우 저렴한 밀턴 거리에 있는 닭다리로서 말하는지

발화자는 그것을 말하는 것에 이율배반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 기로에서

갈기 갈기 갈래하여 사리 분간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닭다리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밀턴 거리에 있는 그토록 맛있고 매우 저렴한 닭다리를 부연 설명하고

Which로 하여금 그 닭다리를 수식하여 꾸며 주는 기능을 관계사 Which로 말하는 거죠

다만 원어민이 Which를 발화하기 전에 Which를 발화하게 하는 상황과

Which를 발화하기 전에 원어민 뇌리에 각인되어진 Which의 어느 라는 개념은

원어민이 발화한 Those chicken legs in Milton Street, which is so tasty, are very cheap

라는 문장에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죠 그것은

원어민이 Which를 발화하기 전에 Which를 발화하게 하는 상황과

Which의 어느 라는 개념이

원어민의 뇌리 무의식 속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고 문법은 그것을 무시하기에

Those chicken legs in Milton Street, which is so tasty, are very cheap 라는 문장을

문법적 형식 껍데기로 Which 괸계사를 설명하고 번역하여

저 그 닭다리들 밀턴거리에 말이야, Those chicken legs in Milton Street,

그것은 그렇게 그토록 맛있어 야, which is so tasty,

아주 매우 몹시 값이 저렴해 야 are very cheap 하고서 번역하는 것으로 보이죠

 

저 그 닭다리들 밀턴거리에 말이야, Those chicken legs in Milton Street,

( 그것 ) 밀턴 거리에 있는 닭다리로서 어느 것인지

사리 분간하여지지 않는 닭다리로서 존재되어지는

( 어느 닭다리는 ) ( 어느 닭다리나 ) ( 어느 닭다리든지 )

( 그것 그 닭다리는 ) 그렇게 그토록 맛있어 야, which is so tasty,

아주 매우 몹시 값이 저렴해 야 are very cheap

 

 

 

 

 

 

 

You can eat a donut which is very delicious

 

어떤 하나의 도넛

어떤 하나의 도넛 인지를 부연 설명하고 수식하는 것  관계대명사 이죠

 관계대명사란 그게  예요 그것 이었요

원어민이 얘기하는 관계대명사 문법적 설명과 다소 다를 것입니다

문법은 구조적 형식 껍데기에 치중하여

구조적 형식 껍데기속에 있는 실질적 내용을 이야기 하기 싫어하는 듯 합니다

어떤 하나의 도넛

어떤 하나의 도넛 인지를 문법 형식에 맞추어 설명하고 수식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a donut which is very delicious 라는 말은 하나의 단어 개념으로 이해되어져야 하고

우린 그것에 익숙하도록 연습을 하여야 하는 것 이겠어요

a donut 어떤 하나의 도넛을 말하여 발화 합니다

어떤 하나의 도넛 이것의 성질 속성 실질적 내용을 이해하여야 하죠

which는 우리말 어느 어느  어느 사람 이라는 말로 대체 하여질 수 있고

which를 이해하는 우리말은 어느 라고 생각하죠 이것은 which라는 언어가

가지고 있는 언어로서의 개념이므로 어느 라는 개념을 빼놓고 whcih라는 말은

있을 수 없으며 또한 which는 어느 라는 우리말로 번역하여져야

which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거죠

a donut which is very delicious

어떤 하나의 도넛 그것이 아주 맛이 있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어느 도넛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도넛 a donut 을

당신은 먹을 수 있어요

You can eat a donut which is very delicious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지 않기 위한

( 기로 ) (갈기갈기 ) ( 갈래 )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사람 사물 which 어느

적반하장 이율배반 하지 않기 위한

( 갈피 ) ( 분파 ) ( 파벌 )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 which 어느

 

 

 

 

 

 

 

 

그것이 독이 있지 않은 유해하지 않은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어느 사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것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사과

an apple which is not poisonous

 

 

 

 

 

We have seen a lot of changes which are good for business

이 문장은 관계사 절인지 뭔가 하는 그런 which예요

관계대명사 아니구요 그게 뭐든 따져 봐야 소용없고 부질없다 생각하죠

우린 변화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많음을 a lot of changes

본 양상을 실사구하는 양상 입니다

We have seen a lot of changes

그리고 which 관계절 which are good for business 는

a lot of changes 를 부연 설명 수식하죠

그것이 사업을 위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어느 으로 어느 으로 든지

좋은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것들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변화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많음을

We have seen a lot of changes

which are good for business

 

a lot of changes 많은 변화들

그것이 사업을 위하여

어느 으로 어느 으로 든지

좋은 어느 많은 변화들

a lot of changes which are good for business

 

 

 

 

 

 

Which of your sisters lives in Chicago ?

이것은 관계 대명사 아니예요

Which of 라는 형식으로 쓰이는 Which라는 말 인거죠

영어는 한국 코리아 말로 먼저 해석을 해야 하죠

그것은 코리아 휴면 영어 원어민 아니라는 것이죠

그것은 영어 코리아 한글 번역 안하면

영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거죠

영어 코리아 한글 번역할 때 예쁘게 번역하면 좋아요

Which of your sisters lives in Chicago ?

당신의 자매중 누가 시카고에 삽니까 ? 이렇게 번역하면 안되겠어요

Which를 누가로 번역하잖아요

Which는 누가로 번역하여져서는 곤란하겠어요

그러니까 인공지능 신경망 기계번역은 오류가 있을 수 있고

Which라는 철자를 가진 Which라는 글자는

Which라는 글자 형식에 Which라는 말의 실질적 내용이 들어 있죠

Which를 누가로 번역하는 것은 Which라는 말의 근본 개념 근간을 흔들어 버리는 거죠

Which 라는 말의 뜻을 세탁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Which of your sisters lives in Chicago ?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당신의 자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사람이 시카코에 삽니까 ?

 

Which of your sisters likes jjajangmyeon ?

당신의 자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사람이 짜장면을 좋아 합니까 ?

 

Which of your sisters loves me ?

당신의 자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사람이 나를 사랑 합니까 ?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원어민 아니야 그러니까

영어 한국어로 번역해야죠 번역 안하면 영어가 뭔말인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그게 ① 번역의 주된 목적 이유 아니겠어요

한국말로 번역 안하면 영어가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니까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거죠

 

번역 안하면 영어가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니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거죠 하지만

영어가 우리말로 바꾸어지는 번역의 과정에서

미필적고의 실수 농락 농간 희롱 오락 재미 취향 개성 원한 복수 무관심 등으로

영어가 뭔말인지 ③ 이해를 못하게 하는 ③ 번역으로 하고야 마는

한국어 번역은 그 번역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죠

물론 번역을 잘했다 못했다 하는 판단의 기준은

한낱 사이비 4차원의 개인적 심령 주술 레드선 이기는 해여

그래요 그렇고 그나 저나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Which를 바라보는 한국어는 " 어느 " 라는 말이라고 생각하죠

반대로 한국어 " 어느 " 라는 말에서 우린 Which 라는 영어를

생각해내고 떠올릴 수 있어요

번역과 영작 사이를 오가는 생각으로 머리속 신경 뉴런들이 분주하여지면

어느 = Which = 어느 라는 언어 동기화가 생기게 되는 거죠

Which  어느  서로 싱크로나이즈

Which를 생각할때 어느 라는 말을 빼놓고 생각하면 안되죠

어느라는 말이 생각나면 Which라는 말을 생각 하여야 하죠

Which 라는 말의 개념 어느 라는 말의 개념과 싱크로나이즈 하는 거죠

 

Which가 형용사로 쓰일 때는 우리말 어느 라는 개념으로

which의 개념이 살아 있는 번역을 하죠 그러나

이것이 관계사로 넘어 오면서 Which의 개념 어느 라는 개념의 번역은

깜쪽같이 사라지고 말아요 예를 들면 바로 이런 거죠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① 당신은 테이블에 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번역이 좋기는 한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죠

선행사 the 는 그냥 모르겠고 다시 번역을 해야 해요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② 당신은 테이블에 있는 그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구조 형식 껍데기에 치중하여 그냥 대충 번역한 것으로 보이죠

물론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기도 하겠죠

그러나 학습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구조 형식 껍데기에 치중하여 그냥 대충 한글 번역한 것이기에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라는 영어를 오해하거나

관계대명사로서의 Which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단초가 되는 것이죠

난 그렇게 생각하죠

집을 짓고 건축합니다 집의 구조와 형식을 완성하여 집을 지었어요

하지만 집의 구조와 형식이 뜻하는 그 실질적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실컷 집을 지어 놓고서 그 집에 사람이 살지 않다면

집의 구조와 형식 속에서 사람이 사는 삶의 실질적 내용은 없는 거죠

관계대명사로서의 Which 라는 구조와 형식 속에서

말하여지는 Which 라는 말의 실질적 내용이 없는 것은 무엇이죠

그것은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① 당신은 테이블에 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라는 번역이죠

말하자면 자기자신  라는 사람이

자기자신  라는 사람의 구조와 형식으로서만

살아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이  라는 사람의 구조와 형식으로서

사람이 기계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죠 물론 가능 하겠지만

자기자신  라는 사람이 살아가는 실질적 의미와 내용이 제거되어진 채로

삶을 산다는 이야기 입니다

형태가 있느냐 없느냐 유형과 무형의 이야기 이죠

속과 겉의 이야기 입니다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① 당신은 테이블에 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라는 번역은

Which 라는 속이 없는 Which의 겉 껍데기 구조 형식을 번역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러면 속이 없는 껍데기가 있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죠

그 속을 알수 없는 겉 껍데기로서의 구조 형식으로서

Which 관계대명사의 기계적 번역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① 당신은 테이블에 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실질이 없는 형식으로서 관계대명사 which를 이해하고 번역하기 때문에

관계대명사 which는 이해하기 난해한 문장으로 다가 올 수있죠

Which가 관계대명사라는 형식을 취했으면

Which가 형용사라는 형식에서

Which가 관계대명사라는 형식으로 바뀐 것이죠 그것 뿐인 것이죠

Which는 형용사 형식이든 관계대명사 형식이든

Which라는 문장 형식 속에서 담겨져 있는

Which라는 그 실질적 개념은 어느 라는 개념이 있어야

Which는 겉으로 형용사 형식이든 관계대명사 형식이든

가시적인 문장 구조 형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인간은 단지 물질 덩어리로서 구조적으로 형식적으로

영혼없이 자신의 삶을 산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생각이 없는 기계로서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어민 그들이 Which라는 관계대명사를 설명하는 태도 이었어요

You can eat the apple which is on the table

① 당신은 테이블에 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난 이것을 Which의 영혼이 없는

형식적 껍데기 번역이라고 생각하고 고쳐야 하죠

② 당신은 테이블에 있는 그 사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③ the apple이라고 말합니다 생각하죠

the apple은 테이블에 있습니다

the apple 테이블에 있는 사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사과인지 분간하여지지 않는 사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느 사과 그 사과를 당신은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which를 다시 번역하였어요 Which의 속사정

그 개념이 이해되어지고 있어야 하죠

 

① 사과를 먹는 것을

이율배반 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목적의식

기로에서 갈기갈기 갈래하여

사리 분간되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사람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존재되어지는 목적

You can eat the apple which 하는 거죠

 

② 사과를 먹는 것에

적반하장 하여진 양상으로

존재되어지게 하지 않기위한 강박의식

갈피에서 분파 파벌하여 지지 않는

사람사물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사리 분별하여지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의도

You can eat the apple which 하는 거죠

 

하지만 어디 까지나 이 Which이야기는

사이비 심령주술 레드선 한낱 참고사항 이었음을

이미 당신은 알고 있잖아요

 

Which 관계대명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