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톰은 머리를 써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어떤 하나를
실질적인 하나의 사람 사물로서
인정 받기위해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하나의 사람 사물을
목적 명분의 사람 사물로서
문법에 명시를 하지
부정관사를 만들어 내고
문법적 인증을 받는거야
I ate an apple
직역해
나는 어떤 하나의 사과를 먹었다
이 문장을 보고서 사람들은
ate의 목적어 an apple에서 눈을 안떼
an apple에서 부정관사의 의미를 알려고
생각의 틀을 바꾸는거야
an apple을 안 보는거야
an apple자체에서도 부정관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생각의 틀을 바꾸어
I ate를 바라 보는거야
잘못하면 I ate가
주어의 실질적 행위로서 부정 되어질수도 있는 처지야
an apple을 실질적 어떤 하나의 사과로서
문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I ate도 주어의 실질적 행위로서 인정이 안되는 거야
주어의 I ate 를 주어의 실질적 행위로서
인정 받기위한 목적 명분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사과
an apple이야
자신이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으면서도
실제로 실질적으로 존 재되어지는
하나의 사과로서 목적 명분상의 사과 하나
an apple
그럼 이 사과는
ate의 목적어 사과는
실존 실체성 실질적 명확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사과로서 존재 되어지는
존재 되어진다는 하나의 일행위로서만
존재 되어지는 사과 이기도 하겠지
이거 또한 부정관사를
문적적 언어로서 살려 두기위한
의도와 구실이지
이렇게 부정관사는 살아가지
도대체 어떤 사과를 먹었지
실제로 구체적으로 명확하지 않아도 좋은
목적 명분의 하나의 사과
사과로서 존재 되어지는 하나의 일행위로서
자기자신이 존재 되어지는 실질적 존재를
인정받고 획득하게 해주는 의도와 구실의
사과 하나
그 런 하나의 사과
an apple
우리는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어야 해
We must eat an apple in 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