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doing twenty questions with you 그것은 토끼 인가요 ?
그것은 토끼인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인가요 ? Is it a rabbit ?
If it is a rabbit , I would take it !
Why ? because It is Sunday today
Where is my rabbit ? It is in the garden !
내 토끼 어딨어 ? 그거 ( 정원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 존재되어지는 양상이야
I like kimchi very much ! Is it Bachelor kimchi ?
그것은 ( 총각김치인양상으로 ) 존재되어지나요 ?
왜 It is Bachelor kimchi ! Is it Bachelor kimchi ? 와 같이 It이라는 말을 쓸까요 ?
우린 지난 수 세기 동안 이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토론하여 왔습니다
영어의 역사에 있어서 문장의 주어는 반드시 있어야 했고 필요했음을 우리는 뼈저리게 인식하였고
이러한 정신에 입각하여 영어에서는 It 이라는 형식상의 가주어 또는 비인칭 주어를 문법상의 주어로서
인정하였습니다 고객님 노여움을 푸시고 넓은 아량으로 It 을 발화하여 주시길 당부 합니다
인류는 왜 스스로 It을 발화하면서 진화하였나 ?
문법은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하여 무던히 애를 써왔고 귀염 뽀짝한 위의 모델분이
" 그게 총각 김치 야 ?" 까무러칠듯 " Is it Bachelor kimchi ? " or " Is it Chonggak kimchi ?"라고
발화하는 경우의 it은 앞서 언급한 kimchi 또는 Chonggak kimchi 를 지칭하여 대신 말하여주는 명사라고
단번에 총각김치를 베어버릴듯한 닐카로운 문법적 정의로서 오늘날의 현대 문명사에서
It이 자리매김하여야 하는 문법적 상류회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그리고 배심원 여러분 ! It은 스스로 살기위하여 앞서 언급한 사물을 지칭하고 사칭하여
자신이 대명사로서 문장에서 활동하여왔습니다 문장의 주어 비록 비인칭 가주어이기는 하지만 문장의 주어로서
자신이 거느린 동사와 그에 딸린 명사등을 먹여 살리기 위한 본능적 다윈 친화적인 행위였음을 참작하여
It에게 무죄를 선고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면전환 하세요 !
큐 ! I like kimchi very much ! Is it Chonggak kimchi ?
내가 김치를 좋아해 ! 니가 좋아한다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목적어로서 존재되어지는
그것 ? 그거? 그게? 김치 kimchi ? 를 귀염뽀작 생각 합니다 그게 ? 총각김치 ? 아니면 배추김치 ?
오이김치 ? 갓 김치 ? 묵은김치 ? 백김치 ? 그냥 김치 ? 발회자의 생각은 귀염뽀작하지만
도대체 좋아한다는 김치 like하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kimchi가 ?
그게 ? 총각김치 ? 아니면 배추김치 ? 오이김치 ? 갓 김치 ? 묵은김치 ? 백김치 ? 그냥 김치 ? 인지
발화자의 머리 속에서 빙빙빙 돌고 돌아가는 무슨김치 ? 어떤 김치 ? 로서 존재되어지는 지
김치이기는 한데 김치로서 정형화되지 않은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김치로서
존재되어지는 양상들이 마구마구 빙빙빙 돌고 돌아가면서 무슨김치 ? 어떤 김치 ? 인지
알수 없는 김치들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 존재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컷 ! NG !
마구마구 빙빙빙 돌고 돌아가면서 무슨김치 ? 어떤 김치 ? 인지
알수 없는 김치들이 존재되어지는 양상 !
발화자는 이것을 문장의 성분으로서 임시변통 임시대체하는데 그거 그것 그게 영어의
It 이라는 언어 였어요 컷 ! Ok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