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make let have에게 사역동사라는 타이틀을 부여하고 사역동사로 다룬다는 것이 문법적 치졸 옹색함을 문법 스스로 드러내는 시시콜콜한 문법적 논법이 아닌가 그렇게 느끼죠 치사하고 유치찬란하기가 사이비 주술 못지 않아요
let을 사역동사라 불러 주세요 문법은 let을 사역동사라 불러요 사이비 주술적으로 이런 사고방식의 문법 행태를 아주 싫어하죠 그러나 문법적 공부를 싫어하여 let이 사역동사라나 뭐라나 그딴거에 관심없구요 그러든지 말든지 내가 가는 길은 사이비 음모론의 길 그 길에서 만난 let이 사역동사 취급당하며 문법에 감금되어 사역동사로서 사육하여지는 것을 보고서 불쌍하여서 여기에 데리고 와 놀아요 사이비 싸이코 감각으로 보아서 let에게 사역동사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이름을 불러주어 let 너는 문법에 와서 문법적 사역동사라는 의미가 되었다 속지 않으리 날 기만하는 문법적 농간에 난 속지 말아야 해 사역의 상황에서 쓰여질 수 있는 동사로서 let이라는 동사가 있어요 하고 말을 예쁘게 하면 모를까 다짜고짜 let을 잡아다가 문법에 감금시키고 사역동사라니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야
그럼 I let her go 를 한국말로 뭐라고 바꿔치기 야바위를 하지 ? 아하앙 여러가지네 ! let이 허락이라네 ! 신기해 ? 그래서 "나는 그녀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가 가도록 허락 하였다" 이런식으로 번역이 되나봐 ! 엄마야 ! 그런 가봐 ! let을 따러 왔다가 let을 놓아 주고 가도록 허락하고 말았어요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 그런 가봐 ~ let이 무슨 뜻인지 정의하기 힘들죠 그래서 하마터면 let을 허여하다라고 말할 뻔 했어요 사이비 주술적으로 말이예요 하지만 천만다행 사전이 let을 allow라는 뜻이다 말하고 있으니 사이비 주술적으로 let이 allow라는 뜻을 가진 말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죠 사역동사라는 문법적 미명하에 고문을 당하여 비명횡사한 let 본연의 뜻을 살려 내야 해요 그것은 사이비 주술의 할 일 난 이것을 즐기며 저 만치 와있는 가을이 오면 그때 let을 만나겠어요
사역의 상황이란 있을 수 있다고 브오아요 let의 사이비 주술적 정의를 하여 보겠어요
누군가가 어떤 행위의 주동자로 등극을 하여요 주동자로 등극한 누군가는 문장의 주어가 되는 것이죠 I let her go 에서 주어 화자는 주동자예요 어떤 행위라는 것은 She goes가 어떤 행위이예요 그리고 어떤 행위의 주동자로 등극한 주어 화자 나 라는 사람 아이 I 는 주동자 주어 화자 나 라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권한으로서 어떤 행위 = She goes 라는 행위를 She 그녀에 의하여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을 장려하여지게하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한다는 것인데 장려하여지게하는 양상으로서 란 어떤 행위의 주동자로 등극한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가 장려하여지게하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진다는 의미예요 말하자면 어떤 행위의 주동자로 등극한 주어 화자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행위 = let이라는 동사 = 장려하여지게하는 양상 이라는 것이죠
물론 좀 상황적이기만 하지만 그녀가 She goes 라는 행위를 하여야 하는 데 그녀가 She goes 라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그녀에 의하여 She goes 라는 행위가 부정하여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She goes 라는 행위를 그녀에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관련 인물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그녀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She goes 라는 행위를 그녀로 하여금 천부당 방치 방관하여지는 양상으로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여지게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누군가가 주동자로 등극하여지는 데 그것은 주어 화자 나 라는 사람이 "나" " I "가 된다고 브오아요 I let She goes 그래서 to부정사 떠난 원형부정사 동사원형이 쓰여지는 형태로서 I let her go 라는 말이 만들어 지나 봐요
생각을 가다듬어 본다면 그녀는 가는 행위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가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녀의 가는 행위 She goes 라는 행위는 천부당 만부당한 것이고 She goes 라는 행위가 방치 방관하여지고 방임 방종하여지는 것을 못보겠어 그러고는 주어 화자 나 라는 사람은 She goes 라는 행위의 (주모자 ) 주동자로 등극하여 나타 납니다 She goes 라는 행위의 주동자는 자신의 권한 권세로서 가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녀의 가는 행위 She goes 라는 행위를 그녀로 하여금 그녀가 할 수 있도록 그녀가 하게끔 그녀에게 She goes 라는 행위를 장려하고 독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는 일행위 let이라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let이라는 말을 한국어로 번역하여야 하는 데 별 뽀족한 한국어가 없을 수 있어요
I let her go 나는 그녀를 가게 했어요
I let her go 나는 그녀를 가도록 했어요
I let her go 나는 그녀를 가게끔 했어요
I let her go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가는 행위를 장려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I let her go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가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것을 독려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였어요
문법 사전적으로 let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let이 사역 시키다 하게 하다 허용 허락 권유 명령 허가 라고 하는 것은 let이라는 알몸이 입을 수 있는 옷들이죠 let이라는 알몸은 사역 시키다 하게 하다 허용 허락 권유 명령 허가 라는 옷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입고 살아요 let이라는 알몸이 입고 있는 사역 시키다 하게 하다 허용 허락 권유 명령 허가 라는 옷은 let이라는 let의 알몸이 아닌 것이죠
사역 시키다 하게 하다 허용 허락 권유 명령 허가 라는 옷을 입지 않고서는 let이라는 알몸이 단독으로 살 수는 없어요 그렇다고 let이라는 알몸이 입고 있는 let이 사용하여지고 말하여지는 let을 말하는 상황의 옷들이 let이라는 알몸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나 봐요 그러니 그녀를 가지 못하도록 그녀를 붙잡고 있다가 주동자 자신의 권한으로서 그녀에게 그녀가 가는 행위를 장려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주동자가 하였다고 말하는 것이 I let her go 라고 말할 수 있죠 그러므로 상황이 그녀를 가지 못하고 손으로 붙들고 있다가 손에 힘을 풀고서 가려는 그녀가 가는 행위를 관성의 법칙으로 하게 된다면 나는 그녀를 놓아 주었다는 번역이 안된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러나 그것은 let이 쓰여지는 상황에 대한 묘사이죠 let이라는 말 자체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겠죠
let이 라는 동사가 가진 본연의 말뜻을 탐닉하지 않은 채로 let이 라는 동사가 쓰여지는 환경 상황에 매몰하여진 번역으로서 I let her go 나는 그녀를 놓아 주었다 오 마이갓 좋아요 ! 그리고 나는 그녀를 가도록 허락했다라는 번역은 상황에 매몰하여진 번역의 진수이고 극치 입니다 그녀를 가도록 허락하는 것이 사역인지 난 아직 모르겠어요 만약에 사역이라 하여도 Let이라는 말은 사역동사가 아닌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어지럽지 허락을 하는 상황에서 let이 쓰였다면 모를까 let이 허락을 나타 낸다니 let이라는 알몸을 let이라는 알몸 자신이 입고 있는 let의 허락이라는 옷이라고 말하세요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가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는 것을 장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였다 라는 I let her go 라는 말이 어떠한 상황에서 말하여질 수 있는 지를 공부하여 보는 것이었어요 사역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겠어요 사역을 발견하면 발견했다고 말씀드리겠어요 Let me go
그러니까 언어에 대한 주도권 헤게모니를 문법에게 넘겨주고 빼앗기면 make가 사역동사 인가하는 우스운꼴을 당하게 되죠 make let have가 문법적으로 사역동사로 엄연히 분류하여져 있다면 준엄하게 그사실을 인정합나다 우린 그렇게 치졸한 인간은 아니었어요 다만 어쩌다 한번 사역동사로서 사역을 한다는 상황이 있을 경우에 사역이라는 이름하에 간혹 make let have가 사역적인 의미로 쓰일 수 있다고는 브오아요 살다 살다 어쩌다 한번 사역을 한다는 상황이 있을 경우에 사역적인 의미로 쓰일 수 있는 make let have를 문법적으로 뭐라고 칭하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문법이 궁여지책으로 궁핍하게 make let have 에다 갖다붙인 그 문법적 타이틀이 사역동사 아니겠어요 니가 참피오온 사역하는 니가 참피오온 ! I make him eat my jjajangmyeon 사람들은 사이비 주술이 싸이코패스라고 하지만 사실 그 말은 맞아요 관종이고 쏘시오패스 이기도 해요 I make him eat my jjajangmyeon
make는 우리 한반도 지정학적 언어로는 만들다라고 말하면 되어요 약간 좀 더 사이비 스럽게 말한다면 make는 자가조성하고 자가형성하는 것을 make 한다고 하다나 뭐라나 그래요 오빠 오늘 일요일 ! 사역동사스러은 상황으로 make 손님들을 모셔봐요 어서오세요 Welcome ! to 사역 월드 !
그래서 I make him eat my jjajangmyeon 은 나는 ( 그에게 그가) 나의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게하고 만들고 시킨다는 상황에서 make를 사역한다는 사역동사로 활용하여 쓸수 있다는 그런 말이겠어요 누군가로 하여금 어떤 행위를 강제적으로 반강제적으로 하도록 요구하고 협박하고 명령하고 타이르고 달래고 하여서 누군가 어떤 행위를 하게 만들고 시키고 한다는 맥락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역하는 상황이 생긴 경우에 사역의 상황을 나타내는 사역동사로 make가 쓰여진다 그런 말이죠 나는 ( 그로 하여금 그에게 그가 ) 나의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도록 하게끔 그를 만들었다 라고 일단 번역이 되네요 상황 문장외적 상황 언외의 상황이 하게하고 하게 만들고 하도록 시킨다는 상황으로서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표현 한다고 한다고 해보죠 뭔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사역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요
그러면 일단 그가 나의 짜장면 내가 요리한 만든 짜장면을 먹기 싫어하고 먹지 않는다는 상황이 있어야 하고 또오 먹기는 먹는 데 급하게 먹방하는 모습을 촬영을 해야 해서 먹는 행위를 하게하고 만들고 먹도록 시키는 그를 부리는 행위를 하는 상황이 사태가 터져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런 상황과 사태에서 야 짜장면 먹어 큐우 ! 하고서 짜장면을 먹게하고 짜장면을 먹게 만들고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그가 하도록 그에게 짜장면을 먹도록 시키고 그를 부리는 사역하는 행위 상황을 Make 로 Let으로 Have로 나타기도 한다 뭐어 그런 소소한 문법적 이야기 담론을 펼치나 봐여 상황이 그런 상황인 경우에만 그렇다는 얘기겠죠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I let him eat my jjajangmyeon
I had him eat my jjajangmyeon
그래서 그런 사역의 상황으로 make를 몰아부쳐보면 그가 내가 요리한 짜장면을 먹지 않으므로 난 화가 엄청났어요 한마디로 내 요리솜씨를 개무시하는 거죠 야 먹어 ! 내 짜장면 ! 먹으란 말이야 ! 안먹어 ? 어디서 감히 내가 요리한 짜장을 맛없다고 거부권을 행사해 그러면 화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가 내 짜장면을 먹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기어이 먹게끔 하고 말테다 협박 강요 설득 회유 아부 아첨 무자비한 폭력을 통하여 그가 내 짜장면을 먹게 그를 부리는 사역행위가 있을 수 있죠
그러나 한편 이러한 사역이라는 것도 make를 활용하여 쓰는 상황중의 하나이죠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사역의 상황이라는 가정하에서 make는 어떤 자신의 본연의 말뜻으로 말하여지는 지 알아야 하죠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I made him 나는 (그를) 만들었다 혹은 나는 (그를) 자가조성 자가형성 하여지게 하였다는 뜻 풀이가 가능하다고 브오아요 그러니까 He ate my jjajangmyeon 을 I made 의 목적어로 만들어 버리는 문법적 현란한 마술이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으로 나타난다고 보죠 He ate my jjajangmyeon 에서 He가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이고 He는 짜장면을 먹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것이라고 이해 할 수 있어요 He라는 사람이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고 짜장면을 먹는 행위에 존재되어진다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He ate my jjajangmyeon 에서 짜장면을 먹는 ( 행위) 와 짜장면을 먹는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 사람 ) 이 두 요소가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에서 (He = him ) 으로 ( 행위= eat ) my jjajangmyeon 으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죠
원형 부정사 동사원형 부정사를 써야 한다는 문법적 규칙이 있어요
난 만들었어요 I made ( him 그로하여금 그에게 그를 그가 ) 짜장면 먹는 행위를 eat 하는 것을 만들었어요 난 만들었어요 I made ( him 그로하여금 그에게 그를 그가 ) 짜장면 먹는 행위에 eat 하는 행위에 존재하여지는 것을 만들었어요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이라는 원초적이고 원안적인 make사고작용이 원어민 뇌리에서 발생한다고 브오아요 이것을 사역의 상황이 있는 경우에다 뿌려주면 그 상황은 난 ( him 그로하여금 그에게 그를 그가 ) 짜장면 먹는 행위를 하게끔 하도록 시키고 부리는 행위를 만들었어요 라고 이해하여집니다 그런데 make 번역을 난 ( him 그로하여금 그에게 그를 그가 ) 짜장면 먹는 행위를 하게끔 하도록 시키고 부리는 행위를 만들었어요 라고 "만들었어요" 라고 번역하면 어색해지죠 ? 급당황한 번역가들이 난 ( him 그로하여금 그에게 그를 그가 ) 짜장면 먹는 행위를 하게끔 하도록 시키고 부리는 행위를 "했어요" "하게 하였어요"하고서 make 만들다 만들었어요 라는 번역을 순식간에 make 하다로 바꿔치기 하죠 그러면은 make는 하다라는 뜻으로 둔갑하여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난 ( him 그로하여금 그에게 그를 그가 ) 짜장면 먹는 행위를 하게끔 하도록 시키고 부리는 행위를 "했어요" "하게 하였어요"하고서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이라는 원초적이고 원안적인 make사고작용이 무시하여진 코리안 스타일 번역영어가 신선하게 탄생하는 것입니다 난 이것에 기쁘다 오마이갓 make사역을 번역했어 야 어서 짜장면을 주문해! 축하의 짜장 먹방을 해야지 ! 어서어 ! 그러나 기쁨이 곧 슬픔의 심로에 있다는 것을 잊은지 오래 삶은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고 밝게 빛나는 환락과 쾌락이 있는 곳에 있었고 그 곳에는 항상 내가 있는 것이죠 난 어둠에 머물러 있지 않고 본능적으로 빛이 있는 환한 밝은 곳으로 필사적으로 가려 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들려 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make는 만들다 라는 뜻으로 쓰여지고 번역하여지는 것이지만 당연하지만 하지만 난 이 make만들다는 뜻으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조하고 짓고 제작하고 창작하고 창제하는 행위가 존재하여지는 상황 즉 인간이 뭔가를 만든다는 상황 그렇죠 상황에서 make라는 뜻 모를 단어가 쓰여졌다는 것을 가녀린 몸매의 육감으로 직감을 하죠 너 미쳤구나 하겠지만 사실 미친거 맞고 그래서 난 make를 만들다 로 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불야 불야 입주민 여러분 본 아파트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입주민 께서는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도 때도 없이 고장난 화재 경보기 녹음멘트가 자동방송하여지는 것처럼 make를 만들다라는 뜻으로 번역하면서도 make 자가조성이야 make자가형성이야 그렇게 make를 뇌까리고 있었던 거죠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그가 맛없다고 내 자장면을 먹지 않으므로 이에 격분하여 그를 짜장면을 먹게 만듭니다 강제든 반강제이든 유혹이든 가스라이팅이든 레드선이든 가리지 않고 말이죠 짜장면을 먹는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을 창출 혹은 도출하는 것입니다 make 말이죠 그리고 그러한 목적으로 짜장면을 먹는 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사람을 창출 혹은 도출하기 위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행위로서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주어 화자가 He 라는 사람 그에게 자가조성하여지게 하고 자가형성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시전하여 ) 존재하여지게 하였다는 I made가 되죠
He 라는 사람을 목적어 쓰지 못하죠 He 라는 사람이 목적격으로 둔갑하여 him으로 나타 납니다
목적격으로 둔갑하여 him으로 나타난 him 이라는 사람은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주체 주어 주격이기도 하므로 I made him 에서 him이란 사람은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주체 주어He라는 사람을 의미해요 나는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자가조성하여지게하는 행위를 하였어요 라고 I made him 할 수 있어요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에서 (그로 하여금인지 ? 그가 인지? 그를 인지? 그에게 인지? 는 ? ) 번역자가 알아서 스스로 할부 선택약정으로 가입하세요
나는 그를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으로서 도출하기 위하여
나는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자가조성 하여지게하는 ( 어떤 ) 행위를 하였어요 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인데 I made him 하고서 eat my jjajangmyeon 이라고 말해요 이게 번역이 어찌 되나 몰라요 해본다면 eat my jjajangmyeon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이라고 번역하여는 것이 가능하기도 해요 그러면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나는 만들었다 I made 되구요 또 나는 자가조성 하여지게하는 ( 어떤 ) 행위를 하였어요 라고 I made 되구요 I made ( him ) ( eat my jjajangmyeon )
나는 자가조성 하여지게 하는 ( 어떤 ) 행위를 하였어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하고서 이중 목적어를 취하는 make를 생각하여 볼 수도 있어요
make를 말하게 하는 상징적 환상 상황이 매우 중요하므로
나는 자가조성 하여지게 하는 ( 어떤 ) 행위를 하였어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하는 데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먹게 하기 위하여 먹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먹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어떤 ) 행위를 주어 화자가 스스로 자가조성 하여지게 하는지를 훔쳐보는 관음증에 시달려 보야 해요
주어 화자가 스스로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먹게 하기 위하여 먹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먹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주어 화자가 스스로 ( 어떤 ) 행위를 He 라는 사람에게 자가조성 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면은
주어 화자의 짜장면 먹어주세요 먹으란 말이야 언먹어 ? 먹어 ! 강제든 반강제이든 유혹이든 회유이든 꼬득임이든 속삭임이든 가스라이팅이든 레드선이든 He 라는 사람은
주어 화자의 짜장면 먹어주세요 먹으란 말이야 언먹어 ? 먹어 ! 강제든 반강제이든 유혹이든 회유이든 꼬득임이든 속삭임이든 가스라이팅이든 레드선에 의하여 He 라는 사람이 짜장면을 먹는 행위를 도출하고 창출한다는 것을 make는 말하고 있다 난 make가 말하는 그 소리를 듣고 있다는 이야기 이죠 I made him eat my jjajangmyeon
I let him eat my jjajangmyeon Let이 사역의 상황에서 쓰여질 수 있다 그것을 말하며 문법은 Let에게 사역동사라는 문법적 명예를 선사하고 문법전시관에 디스플레이 하여 놓았죠 일반 원어민 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역동사라는 용어를 문법전시관에서 목격한 문법 환상가가 그것을 세상에 들고 나와 let을 사역동사야 하고서 뿌려대는 찌라시 살아야해 죽지말고 살아야야 한다는 엄중한 본능적 욕망의 삶의 경고에 let은 문법전시관에서 살아야 하는 사역동사라는 말을 사역동사라는 말이 죽은 원어민의 영어 세상에 눕혀놓고 심폐소생술을 하는 거야
I let him eat my jjajangmyeon 나의 짜장면을 먹지 않으므로 강제 반강제로 꼬시고 유혹하고 설득하고 회유하여 내가 요리한 짜장면을 먹게 하고 먹도록 시키고 하는 상황에서 let을 쓸수 있고 그것은 가능하다고 브오아요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천부당 만부당 방치 방관 방임 방종하여지게 하여지게 않으려 하죠 그러한 목적의식에 입각한 주동자 주모자로 등극하고 등단 하여지는 사람 주어 화자 그리고 him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권한 권세로서 him이라는 사람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먹게 하기 위하여 먹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먹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him이라는 사람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장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독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였다는 행위는 Let으로 말하여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아요
주어 화자가 I let him 나는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장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독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는 행위를 하였어요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장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독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는 행위를 하였다고 하는 행위 let하였다는 행위가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먹게 하기 위하여 먹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먹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어떤 ) 행위를 주어 화자가 장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독려하여지는 양상으로서 존재하여지게 하였다는 것을 let으로 말한다고 보아요
짜장면을 먹도록 하세요 라고 말하였을 수도 있어요 짜장면을 먹지않으련 ! 하고 말하는것도 가능하죠 짜장면을 먹어야 해 ! 먹어 어서 먹어 ! 여보세요 ! 요기요 ? 짜장 하나 갖다 주세요 ! 일회용 수저 여기 있어요 어서 어서 먹오봐요 짜장면 ! 상대방이 짜장면을 먹도록 먹게 먹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장려하고 독려하는 것을 어떻게 어떠한 양상으로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이죠
I have him eat my jjajangmyeon 도 마찬가지로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먹게 하기 위하여 먹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먹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어떤 ) 행위를 주어 화자가 실사구시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have사역동라고 기어이 말하고 말테다 하면 have도 사역동사 되지 마라는 문법은 없어요
짜장면을 강제로 반강제 강압적으로 상대방 그의 입에 투입하고 밀어 넣는 상황을 말하고 싶어서
나는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실사구시 하여지게 하였어요 하고서 I had him eat my jjajangmyeon 이라고 말할 수 있죠 짜장면 좀 먹어줘요 내가 요리한 짜장면 하고서 협박하거나 꼬시고 달래어 나는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실사구시 하여지게 하였어요 하고서 I had him eat my jjajangmyeon 이라고 말할 수 있죠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먹게 하기 위하여 먹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먹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주어 화자가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어떤 ) 행위를 실사구시하는 지 그 상황을 살펴 보아야 하고 그 상황이 (그로 하여금 그가 그를 그에게 ) (" 나의 자장면을 먹는 행위를 하는 것을 " ) 강제 반강제 레드선 가스랑이팅으로 먹게 하기 위하여 먹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먹게끔 하는 사역적인 상황으로 실사구시하는 양상이라면 have는 문법에 붙들려 가서 사역동사라는 낙인 찍히게 되어요 make let have라는 말이 사역을 뜻을 가진 사역동사라는 것이 아니라 사역을 하는 인간의 행위 상황 그 상황을 make let have라는 말로서 표현하여 나타낼 수 있다 그런 문법의 이야기가 들려 오는 듯하여서 난 조용히 짜장면을 주문하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