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Tom at seven o'clock
나는 톰을 7시에 만났어요
톰을 만났을때 시계를 보니까 7시 였을 수 있어요
또 아예 톰과 7시에 만나기로 하고 7시에 만났었을 수 있죠
톰을 어떤 때 시간에 만난다고 하면
톰을 만나는 시각 시간이란 특정한 때 시각 시간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톰을 7시에 만났다고 at 7 하죠
이 때의 특정하다는 것은
8시 9시 10시 아니라는 것 입니다
한점으로서 표현되는 특정한 시각을 표현해서
at으로 표현하고 at이 그런 특정한 시간 때를 표현하는 전치사라고 하는데
톰을 만나게 되는 일행위가ㅣ
존재되어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여지고
그 상황이 시간상으로 7시라는 시간이고
7시라는 시간은 6시 8시 9시 10시 아닌 시간으로서
특정되어진 특정한 7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톰을 특정한 시간 7시에 만난것으로 말할 때
특정 시간을 표현하는 시간의 전치사 at을 쓴다
뭐 이런 거여요 다른 사람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지만
아니죠 나도 받아 들이고 그렇게 이해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한편 또 다른 내 자신은 이게 맞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하다고 레드선 하는 거여요
톰을 만나는 것이 7시에 발생하였는데
여기서 7시가 특정한 7시라고 하는 것은
7시라고 하는 특정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죠
7시가 아닌 비특정한 시간들에의하여
특정한 7시에
톰을 만나는 현상이 자동 발생되어지는 거죠
그래서 특정한 시간 때 7시에 톰을 만난다는 것이
톰을 만나지 않는 비특정한 시간들에 의하여 발생되어지는 현상인 것인거죠
즉 특정한 때 시간 7시에 톰을 만난다고 하는 at의 의미를
톰을 만나지 않는 비특정한 시간들에 의하여 발생되어지는 현상으로서
at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 거죠
이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적 현상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적 현상을 이야기 하는 거 처럼 보이는 거죠
톰을 만났을 때 시간이 7시 였어요
톰을 특정한 7시에 만났다 라고 말하기 위하여
톰을 만난 시간을
톰을 만나지 않은 비특정 시간 때가 존재되어지는 현상에 의하여
특정되어지는 때 시간 7시로 특정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톰을 특정한 때시간 7시에 만났다 하는 것입니디
톰을 7시에 만나면 나타나는 결과적 현상인데
나타난 결과적 현상에다가
톰을 만나는 일행위를 발생하게 하는 것 이게 이해가 안되는거죠
그래서 이런 특정 특정되어지는 현상이 at에서 발생되어진다
이렇게 이해 하기로 하고
톰을 7시에 만났다고 하면서
I met Tom at 7 o'clock 하는 것은
주어가 톰을 만나는 것을 긍정하기위한 목적의식에
이율배반되지않는 7시에 한하여
톰을 만나는 것이
제한적으로 긍정되어서
7시에 톰을 만났다고 at 7 하는데
이 레드선 가스라이팅 at 7 은
특정 특정한 의 의미를 가진 at의 상황적 현상적 의미를 배제한
at 7 입니다
7시 아닌 6시 8시 9시 10시는
톰을 만나기 위한 목적의식에 뭔가 찜찜해서 이율배반되어지는 시간들이고
만나기 좋은 이율배반되지않는 7시에 한하여
제한적 긍정되어지는 양상으로
톰을 만나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졌다
이것은 at을 발화하는
발화자의 심리적 상황을 점쳐서 특정한 때시간에 만났다고 at을 쓰는게 아닌
발화자 자신에게 이율배반되어지않는
어떤 것에 한하여
발화자의 일행위가
제한적으로 긍정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진다고 말하기위한 목적으로서
at을 쓴ㄷㅏ고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