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속도로 달리고 있는 지 속도계를 보니까
초당 2 미터도 아닌 초당 3미터도 아닌 초당 4미터도 아닌
특정한 어떤 하나의 속도라고 할 수 있는 초당 1 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어서
초당 1 미터의 속도에 점을 콕 찍어서 at으로
I was running at a speed of 1 meter per second 라고 표현 합니다
정말로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맞다면
이 말은 어떤 하나의 사과 껍질을 깎고 나서
껍질이 없는 그 사과의 껍질을 다시 깎았다 라는 말 입니다
어떤 속도로 달리고 있는 지 속도계를 보니까
초당 1 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초당 1 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현상이 나타난 거를
초당 2 미터도 아닌 초당 3미터도 아닌 초당 4미터도 아닌
초당 1 미터로 달리고 있는 현상이 나타난
초당 1 미터의 속도에다가 특정해 두고서
그리고 다시 점을 찍듯 콕 찍은 특정한 어떤 속도
나는 초당 1 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라고 말하라는 것이죠
전치사 at은 그렇게 표현하는 게 아니고
나는 배가 부른 상황에 밥을 먹었다
그러면 니는 배고픈 상황이 아닌
배가 부른 상황에 밥을 먹은 거야 니는 니가 배가 부른 상황에
점을 콕 찍고 니가 밥을 먹은 상황을 니가 배고픈 상황이 아닌
니가 배가 부른 상황으로 특정해버려
니가 점을 콕 찍어 특정해버린 니가 밥을 먹은 상황 배부른 상황을 만들기위해
너는 밥을 먹었다고하는 상황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거야
배고프지 어서 빨리 가서 밥을 먹고 나서
나는 배가 부른 상황에 밥을 먹었다고 코리안 잉글리시로
I ate bob at a situation of stomach full 하면 돼
밥을 먹어서 배가 불렀고 그래서
밥을 먹어서 배가 부르다고 말했는데
배가 부르다고 말하고 나서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