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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at 뜻 (34-32)

영어 기초 공부 음모론 뇌피셜 2022. 10. 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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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meeting at 3.30 this afternoon

 

특정한 시간 정확한 시간을 말할 때 at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톰의 설명 입니다

시간에서 사용되어지는 톰의 전치사 특정한 시간 정확한 시간 at 이

잘못되어진 설명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그것이

황당한 설명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거기에 오늘 오후 3시 30분에 미팅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특정한 시간에 만남 회의가 있다고

회의가 있는 있는 특정한 시간을 말해야 합니다

회의가 있는 있는 특정한 시간이 특정한 시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는 것입니까 ?

3시 30분이라는 시간이 특정한 시간이라는 것을 어떻게 규정하여야 합니까 ?

회의가 없는 비특정한 시간 때문에 회의가 있는

특정한 3시 30분이라는 시간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면 회의가 없는 비특정한 시간을 왜 at의 설명에서 제외하는 거죠

회의가 있는 있는 특정한 3시 30분이 아닌

회의가 없는 비특정한 시간에 의하여서

회의가 열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3시 30분이 아닌 다른 시간에 회의를 열 경우에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이 없거나 현저히 적기 때문 일수도 있고

회의에 참석하는 회장이 핫도그를 먹고 있는 시간을 피하여

회의를 열어야 하는 데 그 시간이 3시 30분일 수도 있습니다

회의를 열어야 하는 시간으로서 이율배반되지 않는 시간에

회의가 열려야하고 또 회의를 열어야 하는 시간으로서

적반하장되지 않는 시간에 회의가 열려야 하는데

회의를 열어야 하는 시간을 보니까

3시 30분이라는 시간 이외의 시간들은

회의를 열기에 이율배반되어지고 3시 30분이라는 시간이

회의를 열기에 딱 좋아 회의를 열기에 적반하장 하지 않는 시간 인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회의가 오늘 호후 3시 30분에 있다고

There is a meeting at 3.30 this afternoon 이라고 말한 것 뿐인데

at 3.30분이 문법적으로는 특정한 시간 정확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 모르겠어요

 

 

 

 

They are at lunch

그들은 점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일행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다

그들은 점심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다

그들은 점심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입니다

점심 lunch라는 명사에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다 하고서 at lunch

점심에 하고서 를 크게 고함치면서 말하여 줍니다

at이 무슨 뜻이기는 무슨뜻이야 우리말로 에 라는 뜻이다 어쩔래 ? 하고서

톰을 엿 먹여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참 쉬운 전치사 at을 쉽게 친근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입을 틀어 막고 있는 것은 우리가 배달의 민족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톰의 전치사 at 에 대한 문법적 설명의 관점에서

at에 대한 말문을 트이게 하려는 문법적 사고 방식에 입각한 at을

우리가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톰의 문법적 at으로서 의식되어지는 at에 의해서는

at이 발화되어지가 거북할 것입니다

문법적으로 at을 의식하게 at을 발화하지 못하게 하는

톰의 술책일 수 있던 것으로 이해 할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틀리든 말든 at이 무엇 뜻이건 간에

우리말로 에 라는 뜻으로 at을 힘차게 발화하는 것에서

전치사 at을 시작되어지게 하여 합니다

그것은 역으로 우리말 에 에 전치사 at의 의미가

상당량 녹아 있기 때문에 무조건 at으로 이해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고

적반하장되지않는 어떤 것 의하여

어떤 일행위가 존재되어진다고 하고 at하면

금상첨화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hey are at lunch

그들은 점심에 이율배반되지않고

점심에 적반하지 않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기 때문에

그들은 점심에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다 하고

be 동사 at lunch되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톰이라는 톰도 한 둘이 아니죠

캠브리지 톰 옥스포드 톰 

어떤 곳 장소에서 어떤 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에

똑같이 at을 쓴다고 말하는 것 인데

캠브리지 톰은 particular로 at을 말하고

옥스포드 톰은 그냥 아무데나서 어떤 일이 발생 해

그러면 우린 at을 그냥 써 !

옥스포드 톰이 무대뽀로 약간 신경질적으로

 at을 설명하는 듯 데요 ? 아무데나서 어떤 일이 발생 하는 거야

그러면 우린 at을 그냥 써 ! 이거 좀 쎄게 나오는 거죠

그동안 톰을 너무까서 톰이 열받아서 그런 건가 ?

아니면 톰이 가을을 타서 그런가 ? 뭐 그런가 

I will be at home all morning

모든 아침 아침 모두 아침 내내 

집에 존재되어지는양상으로 존재되어질 것이다 집에 있을 것이다 

I will be at home all morning 이라는 말을 발화하게 하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 수없이 

I will be at home all morning 이라는 언어적 상황만이 남아 있으므로

at의 언어적 의미를 추측하기가 힘들죠

옥스포드 톰이 무대뽀로 나온 것에 약간의 이유가 있는 듯 해요

I will be at home all morning 이라는 언어적 상황만으로서

톰도 at의 문법적 의미를 추출하기가 힘들었던 아닌가 하는것으로 보여요

캠브리지 톰의 particular로 at을 말하는 것에 꼬투리를 잡아서

at을 말할 수 밖에 없어요 뭐 상황을 모르니

발화자 자신이 아침 내내 집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데

어떤 때 시간 어떤 곳 장소에 존재되어지는 발화자가

왜 아침 내내 집에 있을것이라고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상황을 만들어서 추측하여야 하죠

아침 내내 집 밖에 있는 것이 안좋다 부정되어진다고 볼 수있죠

아침 내내 집에서 뭔가 해야 할일이 있거나 

아침 내내 집에서 존재되어져야하는 이유가 있을테죠

아침 내내 집 밖에 있는 것이 좋다면

발화자는 머리카락을 지지고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침 내내 발화자가 존재되어지는 곳으로서

이율배반하지 않는 곳 집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것이 아침 내내 어떤 곳 장소에 존재되어지는 

발화자가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로서 적반하장하지 않기 때문에 

집은 아침 내내 어떤 곳 장소에 존재되어지는 

발화자가 존재되어지는 곳 장소로서 선택되어지고

at home 집에 있을 것이다 all morning이라고 한 것으로 보이죠

발화자가 아침 내내 존재되어지는 어떤 곳 장소로서 

집 밖에서 존재되어지는 것은 위험해 !

아니면 한가하고 조용한 가을 아침 집에서 내내

머리 지지고 말아 감는 헤어 미용이 발화자에게

소소한 일상의 행복감을 안겨다 주는 것인지도 알 수 없어요

 

 

 

 

 

 

 

We were surprised at the news

 

우리는 그 뉴스에 놀란 양상으로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었습니다

이 경우의 전치사 at을 원인을 나타내는 at이기 때문에 이 문장에서

이렇게 쓰였다고 하는 톰의 주장 입니다

4차원적으로는 아무 이유없이 톰의 주장에 동조 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톰의 문법적 설명은 무조건 엉터리라고 우길 것입니다

We were surprised at the news

사람들이 뉴스를 보고 놀랐다고 하여 at을 쓴다는 것은 톰의 억지 주장 이죠

그 뉴스가 원인이 되어서 그 뉴스 때문에 사람들이 놀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뉴스를 보고 놀랐다고 하는 것은

그 뉴스 때문에 사람들이 놀라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단지 어떤 뉴스가 방송되고 그 뉴스 때문에 놀라는 상황이어서

at을 쓰는 게 아니라고 보죠

at은 at을 발화되어지게하는 심리적 원인으로 부터 발화되어집니다

그 뉴스 때문에 놀라서 at이 발화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뉴스가 놀라운 것은 놀라운 것이고

그 뉴스 때문에 사람들이 놀라면 놀라는 것이고 그것은 놀라는 상황입니디

사람들에게 이율배반하지 않아야 하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뉴스로서

적반하장되어지지 않는 뉴스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양상으로서

사람들이 놀라는 것이기 때문에 at the news에 놀랐다고 하면서

전치사 at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놀람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어지는 그 뉴스가

놀람을 일으키는 원인에 이율배반하지 않는 뉴스로서

적반하장되지 않는 뉴스라서 at the news 에 We were surprised 하는 것이죠

이율배반하지않고 적반하장하지 않는 어떤 뭔가에 의해서

어떤일행위가 존재되어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할때에

전치사 at을 쓰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판돈을 걸어 보는 것입니다

 

 

 

 

 

 

 

 

 

 

 

발화자는 자신에게 이율배반하지않아야 하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 데

그것은 또한 발화자 자신에게 적반하장하지 않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곤혹 스럽거나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율배반하지 않으면서 적반하장하지 않는 태도

발화자가 취한 어떤 태도에 상대방이 화가난 양상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at으로 표현하고 물어요

나의 태도에 화가난 양상이세요 ? Are you angry at my attitude ?

 

 

 

 

톰의 영영사전을 보기 전에 전치사 at의 개념에 대하여

특정한 이라는 말을 이미 했고 여러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지만

이 특정한 이라는 개념을 전치사 at의 개념이라고

4 차원적으로 울부짖지 않을 까 하여요 뭐 at을 특정한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at을 사용하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속 전치사 at을 잘 이해 할 수 없기도 하지만

어떤 뭔가를 제한하고 제한한 그것에 한정하여

어떤 일행위가 긍정되어져서 전치사 at을 쓰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고

또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 다르게 4 차원적으로 at을 말하기 위하여

단순히 이율배반과 적반하장의 개념으로만 at을 한번 해보는 것이죠

톰은 계속 지정학적 장소를 물리적 좌표로 콕콕 찍어 이야기 하듯

대구 부산 찍고 어데로 갔나 요기에 있나 저기에 갔나 하고서 at을 이야기 하지만

난 그런 물리 과학 싫어 ! 사람들은 우릴 보고 웃지만 People are laughing at us 밧 but !

I want to be at your side

나는 당신 옆 존재되어지는 양상 이기를 원한다는 저 언니는

당신의 편 혹은 당신의 옆 your sdie 라는 것이

단순히 물리적 차원의 특정한 어떤 하나의 지점 장소를 넘어서 인간 발화자의 심리적 차원에서

이야기 되어져야 했던 것은 아닌가 ? 낙엽이 바람에 뒹굴지 않는 이 가을에 되돌아 보게 되어요

저 언니는 자신에게 이율배반되지 않아야 했던 어떤 곳 장소 혹의 어떤 편에 서서

이 가을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이기를 원하였던 것이지도 모르죠 may be

그러나 낙엽이 바람에 뒹굴지 않는 이 가을 그 어느 곳 어떤 장소에도

언니 자신에게 이율배반되지 않아야 했던 어떤 곳 장소 혹의 어떤 편은

존재하지 않았으리라고 짐작이 되는 거죠 하지만 유일하게

언니는 자신에게 이율배반하지 않는 심리적 어떤 곳 장소 어떤 편이

언니를 배반하지 않은 가을 어떤 곳 어떤 편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곳에 언니 자신이 존재되어지는 양상이기를 원한다고 운세를 점쳐 보는 것입니다

your side라는 것 그 곳 그 편은 언니가 이 가을에

존재되어지기를 원하는 어떤곳 어떤 편 어떤 곳 지점으로서

언니는 자신에게 이율배반하지 않으며 적반하장되어지지 않는 

 어떤곳 어떤 편 어떤 곳 지점이기 때문에

언니가 이 가을에 your side

당신의 옆에서 존재되어지는 양상이기를  갈망하고 갈구하고 원하여서

I want to be at your side in this Autumn 하고 말했을지도 모른다는

전치사 at이기도 한 것입니다 모르죠 at your side에

당신의 그 무엇이 있는 지는 말이예요

 

 

 

 

 

She was a sudent at the Universisty of Cambridge

She was a sudent at the Universisty of Cambridge

She was a sudent ! 이라고 발화되어지는 이것

소리의 한 덩어리 결합하여진 단어의 한 묶음 이것은

그녀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어떤 하나의 일행위라고 볼 수 있죠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영어 영문법 용어로는

She 주어 was 동사 a sudent 목적 보어라고 하나요 ?

가을엔 가능하면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She was a sudent 그녀는 ( 어떤 하나의 ) 학생이었다 말하고서

the Universisty of Cambridge

( 그 ) 캠브리지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대학 (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

at the Universisty of Cambridge 하면서 전치사 at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냥 우리말로 그녀는 캠브리지 대학 학생이었다 라고

이해되어질 수 있어요

She is a student at Yale University

그녀는 예일 대학 에 학생이다

She is at Yale University

그녀는 예일 에 존재되어지는 양상이다

전치사 in on to 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도

그들은 위치 장소 지점 방향 곳 장소를 이야기 하며

전치사 in on to를 이야기 하였고 또 마찬가지로

전치사 at을 이야기 하면서 위치 장소 지점 방향 곳 장소를 이야기 합니다

이 쯤되면 영어 영문법 이거는 막나는 거 아닌가요 ?

물론 이해가 약간만 되기는 하여요

위치 장소 지점 방향 곳 장소에 전치사 in on to at이

공통적으로 다 사용되어지니까

위치 장소 지점 방향 곳 장소에 전치사 in on to at을

사용한다고 하는 데 야! 너 4차원 왜 그리 불만이 많앗 ! 어 !

과학적이고 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증명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서만 사실로서 인정하고

문법적 사실로서 이야기 태도는 바람직 하겠죠 ? 누가 뭐라나 ?

비 과학적이고 물리적이지 않고 비 합리적인 것

신비스럽고 심리적이고 비 논리적이어서

증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서만 사실로서 인정하지 않고

문법적 사실로서 이야기 하지 않는 태도는 바람직 하겠죠 ? 누가 뭐라나 ?

그런니까 전치사 in on to에서도 그랬고

전치사 at에서도 위치 장소 지점 방향 곳 장소에 전치사

전치사 at을 사용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점 좁은 곳 특정한 곳 하면서 문법적으로 이야기 하는 데

4 차원적으로 본다면 그러한 영어 영문법이 오히려 더

4 차원의 영어 이야기 보다 비 합리적 비 논리적으로 보이는 것이죠

She is a student at Yale University

그녀가 예일 대학에 학생 이다 라는 말에서 가슴 뭉클하게 느껴지는 것

그 무엇인가가 at이라는 말의 의미로서 사용되어진다는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She is a student at Yale University 라고 말 했으면

이미 Yale University 라는 건물은 준공심사 완료 필하여

개학을 한 것이죠 세상의 드 넓은 곳 장소 지점 땅이 있었고 그리고

어떤 곳 장소 지점 땅에 Yale University 라는 건물이 지어졌고

그녀는 돈 다발을 들고서 달려가 Yale University 에 등록금을 수납하고

Yale University 에서 공부하는 Yale University 의 학생이 된 것 입니다

그러니까 물리적이고 측정할 수 있는 것에 의하여 존재되어지는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까

세상의 드 넓은 곳 장소 지점 땅이 아닌

Yale University 라는 건물이 지어진 특정한 일부 지점 좁은 곳 장소 일점에

She is a student 그녀가 학생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전문 계측 관측 장비에 의하여 측정되어져서 정확한 수치로 뽑아지니까

결과적으로 그녀는 세상의 드 넓은 곳 장소 지점 땅이 아닌

Yale University 라는 건물이 지어진 특정한 일부 지점 좁은 곳 장소 일점에

학생으로서 존재되어지는 일행위가 존재되어지고 있어서

She is a student at Yale University

그녀는 예일 대학에 학생입니다 하고 at을 쓴다는 것 아닙니까 ? 톰아 ?

아이고 두야 ? 내 두통아 ! 타이레놀을 어서 한알 !

야 톰아 ! 영어 영문법은 왜 그리 몰상식 하냐 ? 하냐고 ? 제발 ?

무슨 at을 설명하는 데 부동산 등기 사무소 직원이야 ?

토지개발공사 전문 계측요원 ? 부동산 투기 땅 장사 하듯이 at을 설명해 ?

하지만 4차원적으로 at을 잘 모릅니다

몰상식 전문은 그래도 4 차원 입니다

4 차원에서 at을 이야기 하면 되는 거죠

Yale University 가 있었다면 the Universisty of Cambridge 도 있었을 것이고

또 다른 대학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가 Yale University 의 학생이라는 것을 심리적 발화요인으로

분석하여 본다면 Yale University에서는 맛있는 닭다리를 급식으로

무한 무상 제공한다는 정보를 그녀가 입수하고

그녀는 Yale University에서 무한 무상 제공하여지는

chicken leg에 매료되어 Yale University에 학생이 된 것입니다

그것은 the Universisty of Cambridge 를 비롯한

다른 여타 대학들에서는 급식으로 무한 무상 제공하여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고 그것이 오늘날그녀를

She is a student at Yale University 라고 전치사 at을 쓰게되는

at의 발화 심리적 전치사 at이라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다른 대학들은 닭다리를 무상 급식 제공 안하네 !

Yale University 에서는 닭다리를 무상 급식 제공하네 !

아무리 내가 대학생이지만 내가 대학생인 동안에

닭다리를 무상 급식 제공 안하는 대학에서는 난 공부 할 수는 없어 !

난 예일 대학 학생인 거야 ! 워 ~ 워 ~ 워 ~ 자랑스러워 !

넌 강남 스타일 ! 난 예일 스타일 !

 

 

 

 

 

 

 

 

 

 

 

 

 

 

 

 

 

 

 

 

 

 

I will meet you at this field

 

at을 선뜻 발화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의 하나가

I will meet you at this field 라고 인공지능 기계에 번역을 의뢰하고

다시 역번역 시켜보면 I will meet you at this field를

I will meet you in this field 로 바꾸어서 보여 줍니다

마치 at this field를 잘못 되어진 문구이고 in this field라고 해야

문법에 맞는 표현인것 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주죠

이것은 at this field보다도 in this field 를 쓰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빈도가 높고 또한 in this field가

흔하게 쓰이는 것으로 유추 하여 볼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의 번역의 잘못은 아니지만 뭐랄까

at this field 라는 문구가 맞나 ? 쓰이나 ? 하는

at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가

at this field 라는 표현에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at this field 라고

표현하여도 좋은 확신을 얻을 목적으로 at this field 를 번역시켜 보는 것인데

용기 내어 at this field 작문 하고 써도 되나 안되나 하고서

야 인공지능아 at this field 한번 번역 해봐라 하면

그럼 안돼 ! 그럼 못써 ! 하고 으름장을 놓는 꼰대 처럼

꾸짖고 나무라듯 사용자의 의식에 이제 막 싹트고 자랄려는 at을

가차 없이 싹둑 잘라서 없애 버리는 듯하죠

물론 at의 사용에 대한 확고한 주관적 의식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공지능 앞에서 한 껏 부푼 at에 대한 설레임은

안되나 ? 쓰면 안되는 모양인데 ? 실망과 좌절로 되돌아 옵니다

또한 괜한 상대적 피해의식이기도 하겠지만

여하튼 at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해서

마음 편히 쓰기 어려운 전치사로 되는 거 아닌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전치사 at을 한번 써보려 하면 in on이 나타나서 전치사 at의 기를 꺾어 놓죠

이대로 물러 설수는 없어요 일단 뭐가 뭔지 모르지만

톰에게 큰소리 한번 질러야 합니다 야아 ! 이 엉터리 톰 문법아 !

특정한 곳장소 정확한 곳 장소에 at이 사용되어 집니다

일점에 점으로 콕 콕 찍는 듯한 느낌으로 at이 사용 되어집니다

이런 톰의 설명은 정말 사이키델릭한 설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톰의 설명 때문에 지금 우리는 at에 주눅이 드는지도 모르죠

엉터리 영문법으로 사람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이는 거죠

뭐 알아야 할 문법은 알아야 하죠 그러나 뜬구름 잡는 듯한

허황된 톰의 영문법적 at은 at을 시름 시름 병들게 합니다

I will meet you at this field 가 일점이 아니고 큰데 어찌 된거야 ?

그게 아니고 지구 전체를 놓고 봐서는 들판이 점으로 보이잖아 ?

그래서 들판이 커 보여도 at을 쓴 거지 !

얼핏 들으면 일리가 있고 문법적 식견이 나름 조리있게

설명되어진 것으로 보여져요

그러나 바로 이런 설명 때문에 at은 입에서 발화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at은 특정하다는 것 그리고 좁은 장소 일점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at은 그런것에 상관없이 아무렇게나 막 쓰면 됩니다

막 아무렇게나 at을 말해놓고 정신차려 보니까 내가 말한 것이

특정하다는 것 그리고 좁은 장소 일점에 의하여 쓰여져 있다는 것을

뒤 늦게 발견 하게 되는 것일 뿐이죠

톰은 at을 쉽게 발화되어지게 하는 것에 역행하는 방법론적으로

at을 설명하는 데 그것이 톰의 영영사전 문법적 at의 설명이기에

at의 사용하기 어려운 전치사로 전락 하였던 것입니다

누구라도 톰의 영영사전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톰의 사전적 문법에 발목을 잡히여 at을 쉽게 발화하는 기회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I will meet you at this field 하고서 at this field 한다는 것은

코스모스 우주에서 바라본 시각이 이 들판이 점으로 보이기 때문에

at this field 전치사를 쓰는게 아니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녀가 아무도 없는 가을의 한가로운 들녘에서

상대방을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들판에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 자연의 가을 들판

저 들판은 상대방을 만나는 곳 장소로서

그녀에게 이율배반되지 않는 곳 장소로서 존재되어지는 들판이며

저 들판이 그녀에게 상대방을 만나는 곳 장소로서

그녀에게 적반하장하지 않는 곳 장소 들판이기 때문에

그녀는 I will meet you 하고서

그녀에게 상대방을 만나는 곳 장소로서

이율배반되어지지 않고 적반하장되어지지 않는

저들판에 at this field에서 상대방을 만날것이라고

at 으로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말하여진 저들판 at that field가 뭐지 하고

at 으로 말하여진 저들판의 길이를 톰이 쓸데 없이

줄자로 재어 보니까 코스모스에 비하여

코딱지 만한 점이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