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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on 사고 작용 tteokbokki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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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전치사 두통에 좋은 전치사 on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있는 소녀

 

👉🏼 a car on asphalt

② 아스팔트 위자동차

 

👉🏼 a picture on the wall

③ 벽 걸린 그림

 

👉🏼a crow on tree branch

④ 나뭇가지 까마귀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있는 소녀

그렇습니다 실제 영어 원어민 사람은

👉🏼의자👉🏼에 앉아 있는 a girl 을 눈으로 쳐다 봅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a girl 은 ① 👉🏼의자 👉🏼👉🏼 있는 소녀로 눈에 보이

머리에 생각하여 집니다

사람은 의자 앉거나 사람은 의자 위에 앉는 행위를 합니다

 

👉🏼 a picture on the wall ③ 👉🏼👉🏼 걸린 그림

그렇습니다 어떤 하나의 그림은 공중부양하여 허공에 걸어서 전시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죠 잠을 자다가 문득 깨어나 벽을 바라 보았을 때

벽에는 그녀의 그림 걸려 있었습니다

물을 마시다가 문득 벽을 바라 보았을 때 👉🏼👉🏼에는 그녀의 그림 걸려 있었습니다

TV를 보다가 문득 벽을 바라 보았을 때 벽에는 그녀의 그림 걸려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에 그림을 건다라고 생각하지만

👉🏼👉🏼👉🏼에 그림을 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영어 학자는 on은 위에 라는 말이 아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on은 표면에 접촉하고 붙어 있는 on이 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on 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는 주장들은 또 그리고 그러한 설명은

자신들이 논리적 모순에 빠져있다는 것을 미처 자각 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on 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정의 할 수 없지만

 

왜 그런지 알아봅시다 👉🏼 a picture on the wall ③ 👉🏼👉🏼 걸린 그림

on은 위에 라는 말이 아니다 라는 것은

어떤 하나 그림이 벽 위에 존재하여지지 않는 상황이다 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하나 그림이 벽 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상황이다 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하나 그림이 벽 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다는 것이죠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있는 소녀는

어떤 하나 소녀가 ① 의자 위 있는 것이 맞고 의자 위에 있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on의 개념을 정의하고 있은 것이 아니라

on 이라는 말이 사용하여진 상황을 정의하고 있은 것입니다

 

👉🏼 a picture on the wall ③ 👉🏼👉🏼 걸린 그림 이란

어떤 하나 그림이 벽 위에 존재한다는 상황에 어긋나는 상황이니까

on은 위에 라는 말이 아니라 했다가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있는 소녀를 보고서는

on은 위에 라는 말이라고 하며 on에 대한 정의가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 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영어 학자가 자신이 on에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있는 지

on의 개념이 아닌 on이 사용하여진 상황을 정의하고 있는 지 스스로 모르고 있는 것이고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 a picture on the wall ③ 👉🏼👉🏼 걸린 그림 이란

벽에 그림이 걸려 있으니까 👉🏼 a picture on the wall 이라고 말하는 것이니까 맞는 말이죠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있는 소녀를 보고서는

① 의자 위 소녀가 있다고 하는 거니까 맞는 말이죠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있는 소녀를 보고서는

① 의자 소녀가 있다고 하는 거니까 👉🏼 a girl on a chair 맞는 말이죠

그러니까 영어 학자 자신이 on은 👉🏼위에 라는 말이 아니다!

on은 위👉🏼에 라는 말이다! on은 그런말이 아니고

👉🏼표면에 접축 붙어있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아니야 ! on은 👉🏼접촉 연결을 의미하는 말이야 ! 라고해도

모두 다 맞는 말입니다 !

on은 그러한 ~위에 ~에 ~표면에 ~접촉 ~붙음 ~부착 ~연결이라는 상황이

존재하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on이라고 말하여지기 때문에

on을 사용하는 상황으로서 모두 다 맞는 말이죠

 

그러니까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있는 소녀

👉🏼 a car on asphalt ② 아스팔트 위자동차

👉🏼 a picture on the wall ③ 벽 걸린 그림

👉🏼a crow on tree branch ④ 나뭇가지 까마귀 에 쓰인 전치사 on은

on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기 보다

문득 눈을 뜨고 바라 보아 보았을때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소녀가 앉아 있었고

👉🏼 a car on asphalt ② 아스팔트 위자동차가 있었고

👉🏼 a picture on the wall ③ 벽 그림이 걸려 있었고

👉🏼a crow on tree branch ④ 나뭇가지 까마귀가 있었던 눈에 보이는 상황이

on으로 묘사하여지고 있던 것입니다

항상 그런 일들이 그러한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상황을

on이라는 말로서 항상 습관적으로 표현하고 있은 것이죠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있는 소녀

👉🏼 a girl on a chair ① 의자 위 ①의자 부지 부양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 소녀

 

그러니까 소녀가 의자에 앉으면 의자 밑에 아니고 의자 옆에 아니고 의자 속에 아니고

의자 위에 앉는 일행위가 자연스럽게 발생하여진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의자 위에 앉으라고 의자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 a girl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 a girl에 의하여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근간 ) ( 토대 ) ( 기반 ) ( 터전 )으로서 존재하여지는 a chair 에 의하여

🙍🏼‍♀️ a girl이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부지 부양하여지고 있었어요

🙍🏼‍♀️Look at that girl on the chair !

 

👉🏼 a car on asphalt ② 아스팔트 위자동차

👉🏼 a car on asphalt ②아스팔트위에 부지 부양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 자동차

👉🏼 a car on asphalt ②아스팔트 부지 부양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 자동차

🙍🏼‍♀️ a car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a car에 의하여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근간 ) ( 토대 ) ( 기반 ) ( 터전 )으로서 존재하여지는 asphalt 에 의하여

🙍🏼‍♀️a car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부지 부양하여지고 있었어요

🙍🏼‍♀️Is that your car on asphalt over there ?

 

👉🏼 a picture on the wall ③ 벽 걸린 그림

👉🏼 a picture on the wall ③ 벽 부지 부양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 그림

🙍🏼‍♀️ a picture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a picture에 의하여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근간 ) ( 토대 ) ( 기반 ) ( 터전 )으로서 존재하여지는 the wall 에 의하여

🙍🏼‍♀️a picture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부지 부양하여지고 있었어요

🙍🏼‍♀️I like that picture on the wall

 

👉🏼a crow on tree branch ④ 나뭇가지 까마귀

👉🏼a crow on tree branch ④ 나뭇가지에 부지 부양하여 존재하여지는 어떤 하나 까마귀

🙍🏼‍♀️ a crow 존재하여지는 일행위를

🙍🏼‍♀️a crow에 의하여 이율배반 적반하장 하여지게 하지 않기 위한

( 근간 ) ( 토대 ) ( 기반 ) ( 터전 )으로서 존재하여지는 tree branch 에 의하여

🙍🏼‍♀️a crow 존재하여지는 일행위가 부지 부양하여지고 있었어요

🙍🏼‍♀️There is a crow on tree branch

 

 

 

👉🏼🙍🏼‍♀️🙍‍♀️🙍🏻‍♀️🙍‍♂️🙍🏼‍♂️🙍🏼🙍① ② ③ ④ ⑤ ⑥👈🏼

 

 

 

 

 

 

전치사 on 사고 작용 tteokbokki on Sunday

 

I eat tteokbokki on Sunday

What do you eat on Sunday?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어요

일요일에 무엇을 먹나요?

일요일에 부지 부양하여

 

그렇습니다 아니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

( I eat tteokbokki ) ( on ) ( Sunday )

( 나는 떡볶이를 먹는 일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 + ( 에 ) + ( 일요일 )

황당합니다 ! 니가 떡볶이를 일요일에 먹는다?

그러니까 ( 어떤 일행위 ) + ( on ) + ( 시간 날짜 요일 )

 

어쩌다가 우연히 세상에 태어났는 데 엄마가 항상 일요일에 떡볶이를 만드셨고

그래서 나는 월 화 수 목 금 토 가 아닌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맛있겠죠 ! 맛은 있는 데 ~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는다 외에

 

on이 on을 그 무슨 이유로 일요일 앞에다 떡 붙여 놓고 👉🏼on Sunday 말하는 지 알 수가 없어요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죠 대체로 👉🏼접촉하여 있다 👉🏼붙어 있다 라는 개념이 on의 개념이다

뭐 그런 거 같아요 영영사전에는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떤 입장과 태도를 취하고 있나요 ?

 

뻔하죠 ! 뭐 맨날 상황으로서 상황 논리로 형식적으로 전치사 on을 설명하려 하는 것이 아니면

뭐겠어요 ! 근데 👉🏼언제 ? 떡볶이를 먹는가를 말하려 할 때 우리는 on을 말하고

요일 날 시간을 말하는 데에 전치사 on을 사용하였습니다 !

요렇게 전치사 on을 사용한 이유를 말해요 !

그러니까 전치사 on을 왜 사용하세요 ? 하니까 👉🏼언제 ? 하고서 오묘한 뉘앙스를 풍기죠

언제 어떤 행위가 존재하여지는가가 문제가 되면 on을 말하고 시간 날짜 요일 때를 말해 !

그러면 영어 말이 되는 거야 !

 

( I eat tteokbokki ) ( on ) ( Sunday )

( 나는 떡볶이를 먹는 일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 + ( 에 ) + ( 일요일 )

영어 사람 원어민이 왜 on Sunday 하고서 전치사 on을 쓰는 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

난 말하기 싫다 ! 난 알지 못해 ! 말시키지 마라 ! 입 아프다 !

영어 사람 원어민이 그런 입장과 태도를 취하는 거죠 그리고 함정을 파는 것입니다 !

상황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그 덫에 학습들이 걸려들어 on은 접촉이야 on은 붙어 있어 !

그 상황의 덫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하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주위를 주변을 둘러 보았을 때

어떤 사물은 다른 어떤 사물에 접촉하여 붙어 있었습니다

접촉하여 있지 않고 붙어 있지 않은 것이 없었어요 허공에 공중부양하여 있는 것이 잘 안보여요

세상 모든 것들이 다른 어떤 사물에 접촉하여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한 상황과 현상이 우리의 눈에 지각하여져 어떤 사물 (접촉 연결 붙음 ) 어떤 사물은

어떤 사물 ( on ) 어떤 사물이라는 언어형태로 말하여지고

( 사물 tteokbokki ) ( on ) ( 사물 Sunday )과 형태로 말하여지기도 하겠죠

 

하지만 on 에 대한 개념을 잘 설명할 수 없고 모르기 때문에 그냥 on을

( 근간 ) ( 토대 ) ( 기반 ) ( 터전 ) ( 부지 ) ( 부양 ) 요렇게 요 정도로 말하고 있은 거죠

그냥 요일 날짜 시간을 말할 때에 전치사 on으로 말한다 ! 왜 ? 그냥 !! 그래 왔왔으니까 !

요게 정답인거 같아요 !

 

( I eat tteokbokki ) ( on ) ( Sunday )

( 일요일 ) (에 ) (부지 부양하여 ) ( 나는 떡볶이 먹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

사람이 떡볶이를 먹는 행위를 한다면 언제가 좋을 까 ? 그렇게 생각하였을 수 있겠죠

아가야 언제 떡볶이 만들어 주련 ? 월요일에? 화요일에 ? 수요일에? 목요일에 ? 금요요일에 ?

아니면 토요일에 ? 아니면 일요일에 ?

 

난 일요일에 떡볶이 먹고 싶어요 ! 그래? 나도 일요일에 떡볶이를 만드는게 낫겠어 ! 그래 !

일요일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자 ! 간식으로 !

사람마다 다 다르고 천차만별이겠지만 일요일에 좀 한가하고 일요일에 떡볶이 요리하고

만들어서 먹는 것이 재미있겠다 ! 생각하고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는 다는 것입니다

 

떡볶이 먹는다는 일행위가 일요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부지하여지고

떡볶이 먹는다는 일행위가 일요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부양하여 집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떡볶이 먹는 행위를 하는

( 근간 ) ( 토대 ) ( 기반 ) ( 터전 )으로서 존재하여지는 때가 일요임을 의미 합니다

일요일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것이 우리에게 이율배반 하여지지 않고

적반하장 하여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합니다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어요 라고 말하지만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어요 라고 말하면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는다는 상황과 현상을 중점적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며 살지만

( I eat tteokbokki ) ( on ) ( Sunday ) 에서의 on의 의미를 놓치고 간과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어요 라는 흔한 일상 구어적 표현에 의미를 부여해

일요일에 떡볶이를 먹는 행위를 존재하여지게 한다고 생각을 해보는 거죠

떡볶이 먹는 행위가 일요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

부지 부양하여지고 있었어요

 

 

👉🏼🙍🏼‍♀️🙍‍♀️🙍🏻‍♀️🙍‍♂️🙍🏼‍♂️🙍🏼🙍① ② ③ ④ ⑤ ⑥👈🏼